• 최종편집 2026-06-14(일)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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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중소기업 정상E&T가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고성능 공기살균기 ‘케이플레이저(KPLAZER)’가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 감염병의 복합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실내 공기관리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 제품은 교실, 공공기관, 의료시설 등 실내 공간에서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바이러스 및 유해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어,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케이플레이저 공기살균기는 단순한 필터 기반 공기청정기와 달리, 바이러스 제거에 최적화된 복합 살균 기술을 탑재해 WHO(세계보건기구)에서 제시한 바이러스 구조 분석 정보를 바탕으로, 바이러스의 외피(Envelope), 유전자 핵심 구조(RNA·DNA), 단백질 껍질(Capsid)을 단계적으로 파괴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여기에 플라즈마 이온, UV-C 자외선, 고효율 필터링 기술이 결합되어 공기 중의 세균, 바이러스, 초미세먼지, 곰팡이 포자까지 포괄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강력한 성능을 갖췄다. 

 

해당 제품은 조달청 나라장터 등록 제품으로, 중소기업 우수제품으로 선정돼 공공기관 및 교육기관에서 신뢰할 수 있는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 교육부의 실내 공기질 관리 지침에 따라 교실 내 공기정화장치 가동이 의무화된 상황에서 케이플레이저는 감염병 대응 기능까지 더한 스마트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제품에는 실시간 공기질 측정 및 자동 작동 스마트 센서가 기능으로 별도의 인력 개입 없이도 무인 자동으로 공기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정화하는 것이 가능하다. 

 

정상E&T는 저소음 설계와 친환경 소재, 에너지 효율을 강화해 교실과 같은 교육현장을 비롯해 다양한 공공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고, 필터 교체, 램프 수명 관리 등 유지보수 역시 일반 사용자가 손쉽게 관리 가능, 임대형 공기청정기 대비 장기적으로 유지비용 절감 효과도 크다. 

 

정상E&T 관계자는 “케이플레이저는 단순한 청정이 아닌 ‘살균’을 중심으로 한 공기 안전기술로,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기술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며, “특히 면역 취약계층인 어린이와 청소년이 생활하는 공간에서 더욱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실내 공기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정상E&T의 공기살균기 기술은 교육기관을 넘어 지자체, 병원, 복지시설 등 다양한 공간으로의 확대 도입이 기대된다. 

 

국내 중소기업의 기술력으로 국민 건강을 지키는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케이플레이저는 앞으로도 스마트 공기관리의 모범 모델로 활약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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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E&T ‘고성능 공기살균기’, 교실용 공기관리 해법으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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