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1(목)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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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남여자중학교(교장 이춘희) 배구부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부산 대표로 선발되는 성과를 거뒀다.

 

경남여중은 지난 3월 8일 열린 2026년 부산초·중학생체육대회 여중부 배구 결승에서 부산여자중학교를 세트스코어 2대 0으로 완파하며 우승을 차지하고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권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승으로 경남여중 배구부는 2024년을 제외하고 매년 부산 대표로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전통을 이어가게 됐다. 특히 지난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어 올해 대회에서도 전국 정상 수성을 향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경남여중 배구부는 지난해부터 이어온 공식 경기 20연승을 기록하며 안정된 경기력과 팀워크를 과시했다. 2025년 공식 경기 기준으로는 30전 29승 1패라는 뛰어난 성적을 기록하며 부산 중등부 배구의 강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선수들은 “지난해 전국소년체육대회 금메달의 영광을 다시 한 번 이어가고 싶다”며, “부산 대표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남은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문지원 코치는 “이번 우승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경남여중 배구부의 저력과 팀워크를 보여줄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춘희 교장은 “경남여중 배구부가 그동안 성실한 훈련을 통해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부산 대표로 선발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업과 운동을 균형 있게 병행하며 건강한 학교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여중 배구부는 꾸준한 전국대회 출전 경험과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기반으로 부산 학교 스포츠의 위상을 높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과 함께 올바른 스포츠맨십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학교 운동부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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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여중 배구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부산대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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