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6(토)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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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화 국민의힘 마선거구(용호1·2·3·4동) 남구의회 부의장이 3월 11일 남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구의회 3선을 위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고 예비후보는 등록 직후 “처음 출마하던 날의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겠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남구를 만드는 것이 곧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길”이라고 밝혔다.


이날 남구선거관리위원회 청사에서는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이어지는 가운데 고 예비후보는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등록 절차를 마쳤다. 접수 확인서를 받아든 그는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 곁에서 더 책임 있게 일하겠다”고 말했다.


고 예비후보는 다자녀를 둔 부모다. 그는 “정치인이기 이전에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들의 교육 환경과 안전을 먼저 생각해 왔다”며, “아이 한 명을 키우는 데도 온 마을의 도움이 필요하다.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곧 남구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용호동은 재개발과 주거환경 변화로 젊은 세대 유입이 늘고 있지만 방과 후 돌봄 공백과 공공 학습공간 부족, 통학 안전 문제 등은 여전히 지역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 맞벌이 가정과 다자녀 가정의 경우 체감하는 교육·돌봄 부담은 더욱 크다는 분석이다.


또한 활동 장애 및 발달 장애 아동을 둔 가정의 교육 지원 문제 역시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고 예비후보는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아이들이 공평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어야 한다”며, “지역 차원의 세심한 돌봄과 교육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고 예비후보는 재선 도전을 통해 ▲공공 돌봄 체계 강화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 ▲지역 학습·문화 공간 확대 ▲학교와 지역이 연계된 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활동·발달 장애 아동 교육 지원 확대 등을 주요 정책 방향으로 제시했다.


그는 “정치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주민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는 일”이라며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예산과 제도로 연결하는 것이 지역일꾼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저출생 시대 속에서 아이 한 명 한 명의 가치는 더욱 커지고 있다. 교육 환경이 안정돼야 젊은 세대가 지역에 정착하고 지역 공동체 역시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 그의 판단이다.


고 예비후보는 “재선 도전은 자리를 지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 더 책임 있게 일하겠다는 다짐”이라며, “아이들의 웃음이 이어지는 남구,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용호동을 만들기 위해 겸허한 자세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이 곧 미래 경쟁력을 갖춘 도시라는 점에서 고선화 예비후보의 교육 중심 행보가 지역사회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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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선화

◇ 부산경상대학 졸업·국립부경대 글로벌정책대학원 정치언론학과 재학 중

◇ 제9대 남구의회 후반기 부의장·운영위원·경제복지도시위원 

◇ 부산남구 용호3동 향토장학회 회장

◇ 제9대 남구의회 전반기 기획행정위원·운영위원·예결특위 부위원장 

◇ 前부산남부녹색어머니회 회장 

◇ 前부산녹색어머니연합회 총무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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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화 부산남구의회 부의장, 3선 위해 예비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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