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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고나연·허지유·황정율,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선수 선발전' 쇼트 프로그램 1·2·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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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고나연 선수
7월 18일 오후 고양어울림누리 얼음마루 경기장에서 '2026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선수 선발전' 1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여자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고나연(의정부여고), 허지유(서울특별시빙상경기연맹), 황정율(수리고)가 1, 2, 3위를 차지했다.
고나연은 67.48점(기술점수 39.46점, 구성점수 28.02점), 허지유는 66.57점(기술점수 38.35점, 구성점수 28.22점), 황정율은 61.72점(기술점수 35.88점, 구성점수 25.84점)을 받았다.
7월 19일에는 프리 스케이팅 경기가 펼쳐지며, 19일 경기 후 성적에 따라 '2026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선수가 선발된다.
허지유 선수
황정율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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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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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전국 최대 규모 IB 수업·평가 실천 연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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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은 오는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전주대학교 온누리홀 및 진리관에서 총 16시간 과정의 ‘IB 수업·평가 실천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연수는 도내 IB 운영학교의 요청과 수요를 반영한 현장 맞춤형 교원 전문성 강화 과정이다. 초중고 전국 최대 규모의 17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도내 IB 운영학교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190여 명이 참여한다.
주요 연수 내용은 △IB 초학문적 주제 탐구 △탐구 기반 교육과정 설계 △교과별 수업·평가 설계 △고등학교 핵심과정(CORE)의 이해 등 다양하게 마련됐다.
연수를 통해 참가자들은 각 학교급·교과·운영 단계에 맞는 수업·평가 실천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강사는 IB 연수 기준에 따라 각 개설 과정의 자격을 갖춘 국내외 전문가 2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IB 프로그램 운영과 수업·평가 실천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연수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IB 기반 수업·평가 실행력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실천 경험이 전북의 수업·평가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장기영 미래교육과장은 “전북의 교원들이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성을 함께 배우고 실천으로 연결하는 연수 과정이 되길 바란다”라며, “탐구 중심의 교수학습 문화 확산을 위한 전문성 개발 체계를 구축하고, 탐구 기반 수업과 성장 중심 평가가 전북형 수업혁신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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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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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최하빈·이재근·유동한,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선수 선발전' 쇼트 프로그램 1·2·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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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최하빈 선수
7월 18일 오후 고양어울림누리 얼음마루 경기장에서 '2026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선수 선발전' 1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남자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최하빈(한광고), 이재근(고려대), 유동한(수리고)이 1, 2, 3위를 차지했다.
최하빈은 79.03점(기술점수 42.64점, 구성점수 36.39점), 이재근은 75.64점(기술점수 39.96점, 구성점수 36.68점), 유동한은 71.47점(기술점수 39.81점, 구성점수 31.66점)을 받았다.
7월 19일에는 프리 스케이팅 경기가 펼쳐지며, 19일 경기 후 성적에 따라'2026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선수가 선발된다.
이재근 선수
유동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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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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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제78주년 제헌절 경축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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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국회(국회의장 조정식)는 7월 17일 금요일 국회의사당 중앙홀에서 제78주년 제헌절 경축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정대철 헌정회장은 경축사에서 “1987년 헌법은 대통령 5년 단임제와 국민 직선제라는 성과를 냈으나, 비상계엄과 탄핵 등을 겪으며 제왕적 대통령제와 독선적 다수결주의 국회 등의 폐해를 낳았다. 권력 독점을 막기 위해 국무총리와 내각에 권한을 대폭 이양하는 '권력 분산형 대통령제'와 국회 '양원제' 도입, 지방 분권 강화를 제안했다. 현재(총선을 2년 앞둔 시점)가 개헌의 최적기이므로 여·야가 개헌특위를 구성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2028년 총선 때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 실시하자고 요청했다. 시대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국회 재적의원 4분의 3 이상 찬성 시 국민투표 없이 개헌이 가능한 연성헌법(원포인트 개헌 가능) 제안과 함께 정치권의 '협치와 상생'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18년 만에 제헌절이 다시 공휴일로 재지정된 것’에 대한 역사적 의의와 감사를 표했다. 민주주의 수호를 기념하기 위해 12월 3일을 '국민주권의 날'로 지정하겠다고 약속하며, “현행 87년 헌법은 AI 대전환, 초고령 사회, 기후위기 등 현대 사회의 변화와 국민의 성숙한 권리의식을 담아내지 못하는 '헌법 지체 현상'을 겪고 있다.”라며, 선거가 없는 내년을 개헌 논의의 적기로 보며, 2027년에 개헌안을 마련하고 22대 국회 내에 제10차 개헌을 완수할 것을 제안했다.
이를 위해 의장 직속 '헌법 개정 자문위원회' 발족 및 디지털 플랫폼 '모두의 헌법' 구축을 예고했다. 또한, 한반도 긴장 완화와 물꼬를 트기 위해 북측 최고인민회의 대표에게 조건 없는 ‘남북 회담 개최를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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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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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독정초, ‘유·초 이음 예비초1 보호자 연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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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용인 독정초등학교(교장 신미영)는 유·초 이음 거점학교로서 유아와 초등교육 간의 연계를 강화하고, 예비 초등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7월 14일에는 독정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및 인근 병설유치원 예비 초1 보호자를 대상으로 ‘유·초 이음 예비 초1 보호자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예비 초1 보호자들이 초등학교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녀의 입학 준비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실제 초등학교 교실에서 연수를 진행해 보호자들이 학교 공간과 교육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자녀가 맞이할 새로운 학교생활을 미리 그려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서는 ‘우리 아이의 마음과 성장을 이해하기’를 주제로 자녀의 기질과 특성을 살펴보고, 보호자가 생각하는 아이의 모습과 강점을 함께 나누는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유·초 이음 교육의 취지와 방향을 안내하며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연속성 있는 교육을 위해 가정과 학교가 함께 노력해야 할 점을 공유했다.
이어 미래 사회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필요한 창의적 사고 역량을 키우기 위한 부모의 역할을 중심으로, 자녀의 호기심을 존중하는 대화 방법과 생각을 키워주는 질문법 등을 소개했다. 보호자들은 일상 속 작은 대화가 아이의 성장과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이해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신미영 교장은 “아이들이 새로운 환경에 즐겁고 안정적으로 적응하기 위해서는 학교와 가정의 따뜻한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보호자들이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자녀의 첫 학교생활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본교는 유·초 이음 거점학교로서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연결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독정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유아와 초등학생이 자연스럽게 성장하고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유·초 이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예비 초등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 출발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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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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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분산에너지 활성화 위한 협력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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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도지사 이원택)가 민선 9기 핵심 에너지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안전한 분산에너지 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연 협력 강화에 나섰다고 7월 16일 밝혔다.
전북도는 16일 완주군 한국전기안전공사 ESS 안전성 평가센터에서 ‘RE100 에너지설루션 얼라이언스 분산에너지 분과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전북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북자치도와 전북테크노파크, 분산에너지 분야 민·관·연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ESS 안전성 평가센터 소개 및 연계 방안 ▲민선 9기 에너지 공약 실현을 위한 대응 방안 ▲분산에너지 분야 신규 과제 발굴 및 추진 현황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먼저 참석자들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분산형 전력망 구축 등 민선 9기 에너지 공약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정책 실현을 위한 대응 방안과 신규 과제 발굴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한국전기안전공사 ESS 안전성 평가센터와 연계한 분산에너지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태양광과 수소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와 연계된 에너지저장장치(ESS)의 화재 예방과 안전성 검증을 위해 센터가 보유한 시험·평가 인프라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특히, 향후 분산에너지 분야 신규 과제 기획 과정에서 ESS 안전성 평가센터의 기술 자문과 시험·평가 기능을 연계해 에너지저장장치의 안전성을 검증하고, 관련 실증과 정책과제 발굴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회의 후 ESS 안전성 평가센터 현장을 방문해 주요 시설과 기능을 살펴보고, 안전하고 체계적인 분산에너지 기반 구축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전북도는 앞으로 RE100 에너지설루션 얼라이언스 분산에너지 분과를 중심으로 민·관·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수요를 반영한 규제 개선과 제도적 지원 과제를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전문가 자문과 정책 제안을 바탕으로 민선 9기 에너지 공약의 도정 정책화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배주현 전북자치도 청정에너지수소과장은 “RE100 산단 조성과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등 전북의 에너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민·관·연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전문성과 아이디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전북형 분산에너지 모델을 구체화하고 실효성 있는 성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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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