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1-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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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피겨 윤아선, 2026 ITS 세계총회' 아이스쇼에서 매력 발산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0월 22일 저녁 강원도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2026 ITS 세계총회' 아이스쇼에서 피겨 스케이팅 윤아선 선수가 멋진 연기를 펼쳤다. 윤아선은 음악 'Training Season'에 맞춰 부드러우면서도 신나는 연기를 펼치며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는 지능형 교통 체계(ITS)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인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일부 행사로 이번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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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22
  • [포토] '피겨 샛별' 신지아, 우아하고 아름다운 연기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0월 22일 저녁 강원도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2026 ITS 세계총회' 아이스쇼에서 '피겨 샛별' 신지아가 아름다운 연기를 펼쳤다. 신지아는 'Die on This Hill' 음악에 맞춰 그의 특유의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연기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는 지능형 교통 체계(ITS)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인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일부 행사로 이번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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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22
  • [포토] '피겨 프린스' 차준환, 멋진 갈라 연기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0월 22일 저녁 강원도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2026 ITS 세계총회' 아이스쇼에서 피겨 간판 차준환이 멋진 연기를 펼쳤다. 이날 행사는 지능형 교통 체계(ITS)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인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일부 행사로 이번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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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22
  • 정근식 서울교육감, 이주배경 학부모와 함께하는 학교 공동체 강조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이 이주배경 학부모를 단순한 교육 지원 대상이 아닌 학교 공동체의 주체로 바라보고, 이주배경 학생과 가족이 학교를 통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다문화교육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10월 20일(화) 밝혔다. 정근식 교육감은 최근 서울남부교육지원청 관내 학부모 공론장에서 나온 의견을 소개하며, 이주배경 학부모들이 학교운영위원장과 학부모회장 등을 맡아 학교의 주요 의사결정에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주배경 학부모를 지원이 필요한 대상으로만 바라보던 시각에서 벗어나, 이미 학교 공동체의 중요한 구성원으로서 교육 현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한 것이다. 이번 학부모 공론장에서는 발제를 맡은 학부모들이 사전 토론을 통해 고민과 의견을 정리해 온 덕분에 이주배경 학생의 학교생활과 교육 지원을 둘러싼 보다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중도입국 학생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학생들이 한국에 오기 전 경험한 교육환경과 학교문화에 대한 이해가 선행돼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정 교육감은 중도입국 학생이 많은 중국의 학교와 한국 학교의 교육환경을 비교하고, 학부모들과 함께 현장을 직접 살펴보는 방안도 검토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학생들이 새로운 사회에 적응하도록 돕는 동시에 자신이 태어나고 성장한 곳의 문화와 언어, 고향에 대한 기억도 존중해야 한다는 취지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러한 방향에 맞춰 한국어교육과 세계문화 이해를 위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정 교육감은 취임 이후 3개월 과정의 한국어교실을 처음 마련하고, 학교와 학생의 상황에 맞춰 찾아가는 한국어교실과 세계문화 수업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주배경 학생이 한국어 능력을 키워 학교생활에 적응하도록 지원하는 한편, 학생의 문화적 배경을 존중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다만 현장의 요구를 충분히 반영하려면 교육 프로그램 확대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정 교육감은 지난해 남부 다문화교육지원센터를 방문했을 당시 업무는 쌓여 있지만 이를 담당할 인력이 부족해 어려움을 호소하던 직원의 모습을 떠올리며, 이번 학부모 공론장에서도 인력과 예산을 확충해야 한다는 요청이 나왔다고 전했다. 다문화교육 정책이 실제 학생과 가족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려면 현장에서 필요한 인력과 예산이 충분히 확보돼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이주배경 학생과 가족을 직접 지원하는 기관의 업무 부담과 지원 수요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부족한 인력과 재정이 어디에서 발생하는지 살펴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이주배경 가족에게 학교는 한국 사회를 처음 경험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학교에서 어떤 환대와 지원을 받느냐에 따라 가족이 한국 사회를 바라보는 인식과 정착 과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교육 현장에서부터 포용적인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의미다. 정근식 교육감은 “현장의 인력과 예산 부족 문제를 다시 살펴 이주배경 학생과 가족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라고 밝혔다. 이주배경 학생을 일방적인 지원 대상으로 한정하지 않고 학교 공동체의 동등한 구성원으로 인정하며, 학생의 언어와 문화적 배경을 존중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다문화교육의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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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22
  • 부산해운대도서관, ‘가을 독서 수확’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관장 성소연)은 오는 10월 23일부터 30일까지 도서관 1층 로비에서 가을 독서문화행사 ‘가을 독서 수확’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을의 ‘수확’을 독서와 연계해 지역 주민들에게 책을 통한 소통과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참여 행사인 ‘한 줄 수확’과 ‘책 열매 따기’, 도서 전시인 ‘가을 독서 한상’으로 구성한다. ‘한 줄 수확’은 올해 읽은 책에서 마음에 남은 문장을 적어 이용자들이 함께 ‘문장 나무’를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책 열매 따기’는 24일과 25일 이틀간 진행하며, 참가자가 열매 속 독서 미션에 맞는 책을 찾아 대출하면 선착순으로 간식 꾸러미를 증정한다. ‘가을 독서 한상’에서는 가을에 어울리는 도서를 한 상 차림처럼 구성한 북큐레이션을 선보인다. 도서관 이용자와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해운대도서관 홈페이지(https://home.pen.go.kr/haeundaelib)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독서문화과(☎051-709-0935)로 하면 된다. 성소연 관장은 “수확의 계절 가을을 맞아 책 속에서 마음에 남는 문장을 발견하고, 평소 접하지 않았던 다양한 책을 만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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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22
  • 부산교육청, 초등 정보교육 교재 6종 개발 착수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2028학년도 일선 학교 보급을 목표로 ‘부산형 초등 정보교육 교재’ 6종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이를 위해 오는 10월 26일 오후 교육청 별관에서 ‘2022 개정 초등 정보교육 교재 개발위원 출발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날 협의회에는 공모를 통해 선정한 교재 개발위원 10명이 참석해 초등 정보교육 활성화를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딛는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재 개발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디지털·정보교육 확대와 미래 사회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다. 양질의 수업 지원자료와 교육감 인정도서를 보급해 지역 간 디지털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학생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한 기기 활용을 넘어 학생들의 디지털 윤리 태도와 미래 핵심 역량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둔다. 학생용 교재는 학년별 1종씩 총 6종으로 개발한다. ▲초 1~2학년 대상 정보 역량 강화를 위한 수업 지원자료 2종 ▲초 3~6학년 대상 학교 자율시간에 활용할 교육감 인정도서 4종 등이다. 정보(AI·SW) 교육, 디지털 시민 교육,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정보 윤리 교육, 디지털 자기조절능력 등 미래 핵심 역량을 학년별 수준과 시수에 맞게 균형있게 편성할 계획이다. 앞서 부산교육청은 지난달 전문성과 집필 경험이 풍부한 부산지역 교원들을 대상으로 개발위원 공개 모집을 진행했다. 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10명을 개발위원으로 최종 선발했다. 특히 유치원·초등·중학교 교원이 모두 참여해 학교급 간 정보교육의 유기적인 연계성을 확보했다. 개발위원들은 앞으로 기존 교과서 분석과 차시 편성을 시작으로 단원별 원고 집필에 들어간다. 이후 전문가 감수와 인정도서 심의 등 엄격한 검증 절차를 거쳐 2028학년도부터 보급할 예정이다. 맞춤형 교재가 보급되면 디지털·정보교육의 법정 필수 시수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현장 교사들의 수업 준비 부담을 크게 덜어줄 전망이다. 나아가 체계적이고 촘촘한 연계성을 갖춘 정보교육 환경을 조성해 미래형 수업 혁신을 이끌어갈 방침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오늘의 학생들을 어제의 방식으로 가르친다면 우리는 그들의 내일을 빼앗는 것이다”라는 존 듀이의 말을 인용하며,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첨단 기술의 중심에 사람을 두는 진정한 미래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부산교육을 굳건히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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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22
  • 부산교육청,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식 열어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10월 21일 오후 사상구 주례여자고등학교(교장 김태순)에서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사업의 하나로,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자기주도학습 공간과 EBS 프로그램을 활용한 학습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산에서는 주례여고, 브니엘고, 브니엘여고, 반송도서관 자기주도학습센터 ‘다온숲’ 등 총 4곳에서 지난 1일부터 2027년 12월까지 운영한다.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는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스스로 공부하고, EBS의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활용해 자신의 학습 수준과 필요에 맞게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학습코디네이터가 학생들의 학습계획 수립과 학습 관리를 지원하여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인 학습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부산시교육청은 EBS 자기주도학습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해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높이고, 양질의 학습 기회 제공을 통한 사교육비 부담 경감과 교육격차 완화에 힘쓸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EBS 자기주도학습센터가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을 계획하고 실천하며 성장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높이고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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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22
  • [포토] 피겨 이해인, '2026 ITS 세계총회' 아이스쇼에서 매력 발산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0월 22일 저녁 강원도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2026 ITS 세계총회' 아이스쇼에서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이 멋진 연기를 펼쳤다. 이해인은 음악 'Five Nights at Freddy's'에 맞춰 귀엽고 독특하면서도 개성있는 연기를 펼치며 매력발산을 했다. 이날 행사는 지능형 교통 체계(ITS)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인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일부 행사로 이번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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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22
  • 부산교육청, 장애인 근로자 직종전환 기회 마련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장애인 근로자의 직무 확장을 지원하기 위한 직종전환 계획을 세우고 추진에 들어갔다. 부산시교육청은 장애인 근로자가 새로운 직종에 도전하고 직업적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2026년 교육공무직원 성장사다리 직종전환’을 추진한다고 10월 22일 밝혔다. ‘성장사다리 직종전환’은 부산교육청의 장애인 고용 사업을 통해 학교와 교육기관에서 근무 중인 동행실무사가 다른 직종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직종전환은 장애인 근로자가 그동안 쌓아 온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직종에 도전할 수 있는 제도적 경로를 마련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직종 전환은 학교장 추천을 받은 경력 1년 이상의 동행실무사를 대상으로 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들 중 희망자에 대해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11월 중으로 환경실무사 5명, 교육실무사 2명, 특수교육실무사 3명 등 총 10명을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10명은 내년 1월부터 새로운 직종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직종전환은 장애인 근로자의 근로조건 개선으로 연결된다. 동행실무사의 경우 기존 주 20시간 근무에서 주 40시간으로 변경되어 임금상승 효과와 함께, 새로운 직무 수행으로 직업적 성장의 기회도 얻는다. 장애인 근로자의 현장 안착을 위한 지원도 이루어진다. 직종전환 후 2개월간 해당 직종의 기존 근로자와 함께 근무하는 ‘직무적응 지원’ 기간을 운영하여 장애인 근로자의 업무 적응을 돕는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직종전환 외에도 지난 13일 공고한 신규 교육공무직원 채용에서도 장애인 구분모집을 추가했다. ‘성장사다리 직종전환’이 기존 장애인 근로자의 직무 확장을 지원하는 제도라면, 장애인 구분모집은 신규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넓히기 위한 것이다. 기존 근로자의 경력 개발과 신규 장애인 채용을 함께 추진해 장애인 고용 경로를 다각화했다는 평가다. 김석준 교육감은 “장애인 고용을 확대하는 것과 함께 장애인 근로자가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교육현장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애인 고용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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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22
  • 신안특수교육지원센터, “치유를 넘어 성장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 가을 힐링 캠프 개최
    [교육연합신문=윤성문 기자] 전남광주특별시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장태환) 산하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0월 22일(목)부터 23일(금)까지 1박 2일간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가족을 대상으로‘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 가을 힐링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힐링 캠프는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난 휴식과 정서적 안정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의 따뜻한 소통과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은 난타 체험을 시작으로 강진 고려청자박물관 관람, 도자기 조각 체험, 체육활동 등이 이뤄졌다. 둘째 날은 가족 요리 체험 후 강진만생태공원을 찾아 해설사와 함께하는 갈대밭 생태 탐구 학습 및 오감 자극 4D체험을 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가족들과 함께 난타도 배우고 직접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하니 마음이 편해지는 것을 느꼈다”며 환하게 웃었다. 함께 참여한 보호자 또한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아이와 깊이 교감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하며 가족 간의 친밀감과 유대감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태환 교육장은 “이번 특수교육대상자 가족 가을 힐링 캠프가 참여 가족들에게 자연속에서의 배움과 전인적 치유를 통해 아이가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맞춤형 성장과 가족의 건강한 교육적 기능 회복을 돕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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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22
  • 영암교육지원청, 영암 119안전센터와 화재대비 합동소방훈련 실시
    [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문태홍)은 지난 10월 21일(수) 청사 내·외에서 영암119안전센터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청내 1층 사무실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발생해 불꽃과 연기가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비상 상황 인지 이후 통보·대피·현장 통제까지 이어지는 대응 절차를 실제 흐름에 맞춰 점검했다. 훈련에 참여한 직원들은 실제상황을 염두에 두고 안내 방송과 대피 유도에 따라 질서를 유지하며 진지한 자세로 훈련에 임했다. 훈련 과정에서는 직원 대피 유도, 중요문서 반출, 부상자 발생 상황에 따른 응급처치 및 구급대 인계, 소화기 등을 활용한 초기 화재 대응을 단계적으로 수행했다. 이를 통해 기관의 자체 대응 체계와 소방관서 협조 체계를 함께 확인했다. 훈련 종료 후에는 소방안전교육과 강평을 통해 현장에서 확인된 개선 사항을 공유했으며, 해당 내용은 유사 상황 대응 절차와 안전관리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영암교육지원청은 이번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비상 대응 절차를 보완해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고, 교육·점검 체계를 꾸준히 운영하여 조직 전반의 안전의식을 고취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문태홍 교육장은 “재난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알고 있는 절차’를 ‘즉시 실행할 수 있는 행동’으로 연결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과 점검을 통해 청사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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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22
  • 화정초·여수개도중, 첨단기술 원정대 참여
    [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화정초등학교·여수개도중학교(교장 유남훈)는 지난 10월 21일 화정초등학교 학생 8명과 여수개도중학교 학생 7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립중앙과학관 주관‘첨단기술 원정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로봇과 인공지능, 자율주행 등 첨단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다양한 첨단기술을 만나고 직접 체험하며 미래 사회의 변화를 이해하고 과학적 호기심과 창의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첨단기술 시연쇼를 통해 배달로봇, 휴머노이드 로봇, 교감로봇, 드론 등 다양한 첨단기술을 살펴봤다. 이어 자율주행 자동차 체험, 사족보행 로봇 주행, 인공지능 오목 대결, 드론 주행, 로봇 축구 등 다섯 가지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직접 기기를 조작하고 주어진 미션을 해결하며 첨단기술의 활용 모습을 경험하고,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넓혔다. 특히 이번 교육은 도서 지역에 위치한 소규모 학교 학생들이 다양한 첨단과학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미래 사회의 변화를 체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도전하는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과학적 탐구심과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는 계기가 됐다. 유남훈 교장은 축사에서 “미래기술의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들이다. 첨단과학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미래 사회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하며 학생들의 꿈과 가능성을 응원했다. 정초등학교와 여수개도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과 탐구 활동을 통해 새로운 분야를 경험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성과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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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22
  • 목포조리과학고, 경찰의 날 맞아 '감사 쿠키·손편지 액자' 전달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남광주 목포조리과학고등학교는 지난 10월 21일(수) 오후 목포경찰서 현관에서 전남서부보훈지청과 함께 '제복근무자 감사 캠페인 「안전을 지키는 손, 감사를 전하는 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81회 경찰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경찰관들에게 작지만 특별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남용 전남서부보훈지청장, 장명본 목포경찰서장을 비롯해 목포조리과학고 문종필 교감, 이수진 교무부장, 윤정희 부장교사, 이지영·홍명서 조리교사와 학생, 보훈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주요 내빈 인사말, 사업 취지 설명, 학생 대표의 감사·응원 액자 전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학생들은 경찰관들에게 전할 쿠키를 반죽부터 베이킹, 포장까지 직접 준비했다. 또한,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담은 손 편지를 액자로 제작해 학생 대표가 경찰서장에게 직접 전달했으며, 이는 경찰관들의 큰 호응을 얻어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번 행사는 문종필 교감을 비롯해 이수진 교무부장, 윤정희 부장교사, 조리교사 이지영·홍명서, 그리고 전 과정의 기획과 홍보를 담당한 국어과 강현비 교사의 정성 어린 도움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 여기에 학생들도 함께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해 주었다. 김남용 지청장은 "바쁜 학업 일정에도 불구하고 오늘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목포조리과학고등학교 교사와 학생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널리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학생들과 함께한 문종필 교감은 "학생들이 배운 조리 기술로 지역을 지키는 경찰관분들께 감사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목포조리과학고는 앞으로도 전문 조리 교육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나눔과 감사의 가치를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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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22
  • 염산초, 숲과 바다에서 배우는 ‘공생의 길’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염산초등학교(교장 신재영)는 10월 21일(수), 3~6학년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지역의 숲과 바다를 탐방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공생의 길’ 생태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자신이 살아가는 지역의 자연환경을 직접 관찰하고, 인간과 자연이 함께 살아가는 공생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체험학습은 학년별 특성을 고려하여 3~4학년은 숲 체험학습, 5~6학년은 자전거 생태탐방을 실시했다. 3~4학년 학생들은 학교 인근 봉덕산을 찾아 가을 숲의 생태환경을 탐구했다. 지난봄에 방문했던 숲을 다시 찾아 계절에 따른 식물과 곤충의 변화를 관찰하고 사진으로 기록했으며, 탐방로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으로 자연 보호를 실천했다. 체험학습 후에는 관찰한 생태 자료를 활용해 ‘우리 동네 생태 지도’를 제작하며 지역 생태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5~6학년 학생들은 자전거를 타고 염산면 설도항 일대를 탐방했다. 지난 1학기 갯벌 체험을 통해 갯벌에 서식하는 생물을 탐구했던 학생들은 이번 활동에 앞서 갯벌의 역할과 생태적 가치, 보전의 필요성을 학습했다. 이어서 자전거를 타고 해안 경관을 직접 살펴보며 지역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또한 단체 주행 과정에서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서로 배려하며 협력하는 태도를 길렀다. 두 활동은 탐방 장소와 방법은 달랐지만,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지역의 자연환경과 연결하고 공생의 의미를 생각해 보았다는 공통점이 있다. 학생들은 학교 주변의 숲과 바다가 소중한 생태 공간임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신재영 교장은 “우리 지역의 숲과 바다는 학생들에게 살아 있는 배움터”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다양한 생태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의 가치를 이해하고 공생을 실천하는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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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22
  • 글로벌 MBA 진학 정보 한자리에…‘QS MBA 박람회’ 29일 서울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MBA 유학을 준비하는 예비 지원자들이 해외 비즈니스 스쿨의 입학 담당자와 직접 만나 프로그램을 비교하고 진학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글로벌 고등교육 정보기관 QS가 주최하는 ‘QS Discover MBA 박람회’가 오는 10월 29일(목)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다. 행사는 무료 사전 등록을 통해 참가할 수 있으며, 미국과 유럽, 아시아 지역의 주요 비즈니스 스쿨이 참여해 MBA 프로그램과 입학 전형, 장학금, 졸업 후 커리어 전망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참가자를 위한 총 5만달러 규모의 QS 장학금 지원 기회가 마련된다. 또한, 비즈니스 스쿨 입학 담당자 및 MBA 졸업생과의 1대1 상담을 통해 실제 입학 경험과 인터뷰 준비 요령, MBA 진학 이후의 커리어 방향에 관한 조언을 얻을 수 있다. 패널 토론과 질의응답(Q&A) 세션도 진행돼 각 프로그램의 특성과 지원 전략을 살펴볼 수 있다. 영문 이력서 검토와 MBA 입학 컨설팅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하버드대학교 학사와 스탠퍼드대학교 MBA 학위를 보유한 Liberabbit의 박지현 대표가 참여해 지원자의 영문 이력서와 입학 준비에 관한 전문적인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험 준비와 관련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ETS GRE 라이브 세미나에서는 ‘MBA 지원, GRE가 유리한 5가지 이유’를 주제로 GRE를 활용한 MBA 지원 전략을 소개한다. ETS 부스 방문자를 대상으로는 GRE 가이드북과 노트북 거치대 등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된다. 주요 참가 학교로는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마셜 경영대학원(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 Marshall School of Business), 싱가포르 난양 비즈니스 스쿨(Nanyang Business School)과 NUS Business School(NUS 비즈니스 스쿨), 프랑스 ESSEC과 독일 만하임대학교의 Executive MBA 프로그램(ESSEC & Mannheim), 미국 보스턴대학교 퀘스트롬 경영대학원(Boston University Questrom School of Business), 스페인 ESADE 비즈니스 스쿨 등이 있다. 이 밖에도 다양한 해외 비즈니스 스쿨이 참가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ETS GRE와 UGC MBA 파트너 부스도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유학 준비와 시험 전략, MBA 졸업 후 커리어 등에 관해 관련 전문가에게 상담받을 수 있다. 해외 MBA 진학을 고려하고 있다면 이번 박람회를 통해 여러 비즈니스 스쿨의 입학 요건과 교육 과정, 장학금 기회를 비교하고 자신의 목표에 맞는 진학 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사전 등록을 통해 가능하다.(무료 사전 등록: https://TopMBA.com/Seoul) 한편,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는 해외 석사 과정 진학을 위한 ‘QS Discover Master’s 박람회’도 함께 개최된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해외 대학의 입학 담당자를 만나 석사 프로그램과 입학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MBA와 일반 석사 과정에 관심 있는 지원자 모두에게 유용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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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22
  • 묘량중앙초, 일본 국제교류로 세계를 향한 배움의 장 넓혀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묘량중앙초등학교(교장 신숙희)는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3박 4일간 5학년 학생 13명을 대상으로 일본 오사카와 교토 일대에서 국제교류 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아카사카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로부터 일본 문화를 소개받고, 우리나라의 전통 놀이인 공기놀이를 함께하며 서로의 문화를 나눴다. 또한 일본 6학년 학생들과 학교급식을 함께 먹고 기차놀이와 일본 전통춤 공연을 관람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우정을 쌓았다. 이후 오사카와 교토 일대를 탐방하며 일본의 문화와 생활 모습을 직접 살펴보고 우리나라와 일본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류는 생태계의 상호작용과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실천을 탐구하는 수업장면을 동영상으로 교환하고 패들렛을 활용해 사후 활동도 공유함으로써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5학년 학생은 “처음에는 언어가 잘 통하지 않을까봐 걱정했는데, 함께 놀이하고 웃다 보니 금방 친해질 수 있었다”며 “언어가 달라도 같은 또래의 마음은 통한다는 것을 알게 됐고 서로 다른 점도 있지만 우리와 다르지 않다는 생각을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숙희 교장은 “국제교류 체험학습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소통하며 세계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기르는데 목적이 있다”며 “이번 교류가 학생들의 시야를 교실 밖 세계로 넓히고 다양성을 존중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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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22
  • 광주서부교육지원청, 퇴직교원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 확대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서부교육지원청(교육쟁 백기상)이 퇴직교원을 활용해 학생들을 지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활동가 지원사업’을 확대한다. ‘학생맞춤통합지원 활동가 지원사업’은 퇴직교원을 학교에 활동가로 배치해 학습과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광주서구시니어클럽(서구·남구)과 협력해 관내 32개 초등학교(50명)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했으며, 내년부터는 광주광산시니어클럽(광산구)과도 협력해 중학교에도 활동가를 배치한다. 이에 따라 내년에는 42개 초등학교, 17개 중학교 등 59개교에서 87명의 활동가들이 교사와 함께 기초학습을 지원하고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사업 확대에 앞서 2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 소강당에서 ‘2027 학생맞춤통합지원 활동가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올해 운영 사례 ▲2027년 사업 운영 방향 ▲학교급별 활동가 역할 등을 안내하고,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기상 교육장은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정적으로 수업에 참여하고 학교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니어클럽과 협력해 학교에서 학생 개개인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필 수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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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22
  • 부산남구시니어클럽·해피시니어연구소·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 시니어 복지증진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한난희 기자] 부산남구시니어클럽(관장 김성훈), 해피시니어연구소(대표 장귀숙), 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대표 황오규)는 10월 22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과 복지증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얼굴이 명함이다’ 사업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에게 피부관리 교육과 다양한 시니어 맞춤형 특강 및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자기관리 능력과 자신감을 높여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피부관리 교육을 넘어 건강관리, 교양, 문화, 소통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협약에 따라 부산남구시니어클럽은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과 교육 장소 제공 및 운영 지원을 담당하며, 해피시니어연구소는 피부관리 전문교육과 강사 확보,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맡는다. 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는 사업 홍보와 언론보도를 통해 프로그램의 취지와 성과를 지역사회에 알리고, 시니어 복지증진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3개 기관은 월 1회 프로그램 운영을 원칙으로 하되, 세부 일정과 교육 내용, 운영 방식 등은 상호 협의를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1년이며, 협의를 통해 연장할 수 있다. 이번 협약의 의미는 지역 복지기관과 시니어 전문교육기관, 언론사가 각자의 전문성과 역할을 바탕으로 협력한다는 점에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시니어 복지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훈 부산남구시니어클럽 관장은 “어르신들이 자신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어르신들의 자존감 향상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귀숙 해피시니어연구소 대표는 “얼굴을 가꾸는 것은 단순한 외모 관리가 아니라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고 삶의 활력을 되찾는 과정”이라며, “피부관리 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이 자신감과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오규 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 대표는 “고령화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 평생교육은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협약이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어르신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협력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언론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3개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얼굴이 명함이다’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사회적 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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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6-10-22
  •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대학교 연계 ‘진로캠프’ 학생 성장 지원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2~23일 이틀간 지역 대학교와 연계한 ‘학업중단예방을 위한 지역(대학교) 연계 진로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전공과 직업 세계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해 학교생활에 대한 동기와 기대를 형성하고, 자기 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캠프는 교육청과 학교, 지역 대학교가 협력해 학업 중단 위기 학생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캠프에는 세한대학교, 동신대학교, 순천제일대학교, 초당대학교 등 4개 대학이 참여하며, 대학교의 전문인력과 실습 시설을 활용해 학생들의 흥미와 적성을 고려한 체험·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심폐소생술 ▲ AI 티처블머신 자율주행 실습 ▲ 뷰티스타일리스트 ▲ 동안피부 만들기 ▲ 커피바리스타 ▲ 베이커리 및 K-뷰티 체험 등 총 13개 강좌로 구성됐다. 참여 대상은 학업중단숙려제 및 학교 내 대안교실 참여 학생, 학업중단예방 집중지원학교 프로그램 참여 학생과 학교장이 진로 탐색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중·고등학생이다. 학생들은 관심 있는 대학교와 전공 프로그램을 선택해 실제 대학 교육 환경에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 밖의 새로운 환경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함으로써 학교생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고,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전공과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하면서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미래에 대한 기대를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 한 명 한 명이 학교 안에서 성장의 기회를 찾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학업중단예방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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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22
  • 군외초, 100년 역사 품고 미래 교육 향해 웅비
    [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완도 지역 교육의 오랜 역사와 함께 훌륭한 인재들을 키워온 군외초등학교(교장 박명희)가 개교 100주년을 맞아 지난 10월 22일(목) 교내 체육관 및 학교 정원에서 ‘개교 100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양석 완도교육장을 비롯하여 완도군수, 완도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관내 교(감)장 등 지역의 주요 내·외빈과 역대 동문, 학부모, 지역 주민 등이 대거 참석해 학교의 지난 100년의 발자취를 축하하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도약을 다짐했다. 1926년 신성사립보통학교로 문을 연 군외초등학교는 지난 1세기 동안 총 4,808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완도 지역 사회 발전과 인재 양성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특히 이날 기념식의 하이라이트는 군외초 학생들이 방과후학교 및 동아리 활동을 통해 꾸준히 실력을 갈고닦아 온 ‘학생 관악오케스트라’의 축하 공연이었다 한 동문은 “어린 후배들이 선배들을 위해 정성껏 오케스트라 연주를 준비한 모습을 보니 모교에 대한 깊은 자랑스러움과 벅찬 감동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교내 정원에서는 군외초의 100년 역사와 영광을 영원히 기억하기 위한 뜻깊은 행사가 이어졌다. 학교의 진정한 주인인 전교생과 유치원 원아들이 손을 모아 직접 제막줄을 힘차게 당기자, 가림막이 걷히며 웅장한 ‘100주년 기념비’의 글씨가 환하게 드러났다. 이를 마주한 학생들과 참석자들은 100년의 역사적 무게와 깊은 감동을 함께 나누었다. 이와 함께 학교의 무궁한 발전과 푸른 미래를 기원하는 ‘기념식수’ 행사가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끝으로 전문가 초청 관현악 6중주 특별 기념 연주회가 펼쳐지며, 전통적인 형식의 기념식을 넘어 모두가 즐기는 고품격 문화예술 축제의 장으로 화려한 대미를 장식했다. 박명희 교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의 뜻깊은 개교 100주년은 학교를 거쳐간 4,808명 졸업생들의 뜨거운 열정과 지역사회의 아낌없는 성원 덕분에 가능했다”며 “우리 학생들이 직접 선보인 관악오케스트라 연주처럼, 군외초 아이들이 바르고 씩씩하게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의 100년도 최선을 다해 명문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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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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