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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 지능형 챗봇 'AI 부기뉴스' 본격 운영…대화형 시정정보 제공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시 누리집에서 시민과의 정책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챗봇 「AI 부기뉴스」 서비스를 5월 26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AI 부기뉴스」는 기존 텍스트 기반의 부산시 정책 안내 챗봇을 고도화해 실시간 음성 대화와 3D 캐릭터 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디지털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이용자는 키워드 검색 대신 “오늘 시정 소식 알려줘”, “이번 주말에 열리는 행사 알려줘”와 같은 일상적인 표현으로 질문하고,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의 친근한 음성을 통해 원하는 답변을 바로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서비스 화면 속 3D 캐릭터로 구현된 ‘부기’가 이용자의 질문과 상황에 맞춰 다양한 표정과 동작을 구현해 보다 생동감 있는 소통 경험과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특히, 부산 사투리 기반 음성 대화 기능을 적용해 부산 시민들에게는 친숙함을, 타 지역 이용자들에게는 부산만의 문화를 체험하는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시민의 접근성과 이용의 편리를 위해 최신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정보 검색 속도와 답변의 신뢰성을 높이고, 스마트폰·태블릿·PC 등 다양한 기기에서 최적화된 화면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반응형 웹과 모바일 앱 환경으로 구축했다. 아울러 시 누리집 내 최신 보도자료와 부산시보, 주요 시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정보를 생성형 인공지능 모델인 지피티(GPT)-5.2 기반의 최신 대규모 언어모델(LLM)에 학습시키고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이 사실과 다른 정보를 생성하는 오류를 줄이고, 보다 정확한 시정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서비스 개시에 앞서 시민 대상 현장 테스트를 실시했으며, 음성 대화 기능과 3D 캐릭터 서비스에 대해 대부분의 이용자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오미경 시 대변인은 “이번 「AI 부기뉴스」 챗봇 서비스는 시민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새로운 디지털 행정서비스이다”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 기술을 적극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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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6
  •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부산 어린이집 유아 급식단가 대폭 인상할 것”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가 부산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한 핵심 공약으로 어린이집 유아 급식 단가 인상을 추진하겠다고 5월 24일 밝혔다. 전재수 후보는 “현재 부산시내 만 3~5세 유아의 급식 지원 단가를 살펴보면, 유치원은 3,660원인 것에 비해 어린이집은 1,160원에 불과해 극심한 차별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장이 되면 서울, 경기, 충북 등 선도적인 지자체들과의 형평성에 맞춰 교육청, 자치구·군과 적극 협력해 유아급식 단가를 유치원 수준으로 인상하겠다”고 강조했다. 최근 전 후보가 부산광역시 어린이집 연합회와 진행한 정책제안 간담회에 따르면, 부산 거주 만 3~5세 유아가 유치원에 다닐 경우 부산시 교육청으로부터 급식 단가 3,660원 전액을 지원받는다. 반면 어린이집에 다니는 유아의 경우 부산시와 구·군이 절반씩 부담해 1,160원만 보조하고 있어, 나머지 비용은 어린이집이 자체적으로 떠안고 있는 실정이다. 타 지자체의 경우 이미 유보통합(유치원·어린이집 통합) 흐름에 맞춰 급식 격차를 해소하고 있다. ▲서울시는 2022년 3월부터 기본 급식비 2,500원 전액 보조에 서울시와 자치구가 친환경 급식비를 추가 지원해 단가 3,438원 이상의 급식을 실현했다. ▲충청북도와 도교육청은 7대 3 비율로 예산을 분담하여 올해 어린이집 급식비 지원 단가를 3,000원으로 상향, 유치원과의 균등화 조치를 마쳤다. ▲경기도교육청 역시 올해 어린이집 3~5세 유아 급식비 지원 단가를 3,150원까지 단계적으로 끌어올려 유치원과 동일한 수준을 맞췄다. 전 후보는 “부산시민들이 진보 교육감을 연속해서 선택한 결과, 부산의 학생 1인당 학교급식 예산이 경기도에 이어 전국 2위를 차지할 만큼 훌륭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하면서도, “반면 노인 급식과 유아 급식은 전국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 후보는 “어느 보육 기관에 다니느냐에 따라 아이들의 밥상 질이 달라져서는 안 된다”며, “앞으로 부산시장이 되면 교육청, 구·군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유아 급식 단가 인상은 물론 전반적인 급식 품질 향상에 온 정성을 쏟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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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6
  •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걸어서 민심 속으로' 5일차…선거운동의 새 패러다임 열어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는 5월 25일 오전 강서구에서 개최된 파크골프축제 방문을 시작으로 부산 전역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이날 남구 대연동 못골시장, 용호동 용호시장, 동래구와 연제구의 온천천 일대, 연제구 연산로터리 일대를 걸어서 돌며 민심 속으로 파고드는 하루를 보냈다. 특히, 유세차를 타지않고 도보로 일일이 시민들과 스킨십을 통해 소통을 보여줘 선거운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갔다. 박 후보는 부산시어르신체육회가 주최한 부산어르신 건강증진 체육대회 파크골프축제에서 대저생태공원 파크골프장을 가득 채운 어르신들 한 분 한 분에게 인사를 전하며 생활체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박 후보는 “어르신들을 위한 생활체육이 중요하다. 파크골프장 800홀을 지어서 전국 특·광역시 중에서 1위로 올라설 예정”이라며, “우리 어르신들께 생활체육 천국 도시 부산을 꼭 만들어 드리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도읍 국회의원, 김형찬 국민의힘 강서구청장 후보와 함께 “원팀 국민의힘, 선택은 2번”을 외치기도 했다. 오후에는 남구 대연동 못골시장과 용호동 용호시장 상인들을 일일이 만나 인사하면서 민생 현장 속으로, 민심 속으로 파고들었다. 상인들이 반갑게 박 후보를 맞아줘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박 후보는 “장사가 힘들다”는 한 상인의 하소연을 듣고 “제가 힘을 받았으니, 상인 여러분들께도 힘 좀 드리고 가겠습니다”며 응원했다. 박 후보는 지난 5년간 전통시장 환급행사 확대, 주차·이용환경 개선, 공공지원 시장정비 통합계획 수립 등을 통해 전통시장을 ‘지역 생활거점’으로 재도약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곧바로 동래구로 이동해 연제구와 연결되는 온천천 일대 도보 투어에 나선 박 후보는 반려동물들과 함께 산책하는 시민들과 얘기를 나누며 반려동물 친화 부산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반려동물도 가족으로 여기며 반려동물 친화 도시 부산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챙기겠다”며, “페티켓 선도 도시 부산의 기치 아래,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공존하는 부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광역시 최초로 반려동물 공공의료보험을 도입하는 공약을 발표하기도 했다. 박 후보는 이어 연제구 연산로터리로 이동해 일대 상가들을 방문하고 시민들을 만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 자리에서 박 후보는 “오늘 다양한 시민들을 만나뵙고 많은 말씀을 들었다”며, “지금 부산 선거가 혼란스러운 상황이지만 시민 여러분들께서 똘똘 뭉쳐 지지해주시면 제가 보수대통합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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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5
  • 방송대 부산지역대학 생활체육지도과, 스포츠 현장학습 성료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부산지역대학 생활체육지도과(학과장 및 교수진)가 주관한 '스포츠 야구 관람 현장학습 행사'가 지난 5월 22일(금)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스포츠 현장의 생생한 열기를 직접 체험하고 여가 체육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생활체육지도과 학우들을 비롯해 총학생회장 등 총 50명의 방송대 구성원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부산지역대학 학장(이호행 교수)과 생활체육지도과 학과장(박상현 교수) 및 교수진 4명이 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물심양면으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아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사직야구장을 찾은 55명의 참가자들은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뜨거운 경기 명승부를 직관하며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뒷풀이 때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이호행, 박상현, 최유리, 홍영준 교수님 환영합니다'라는 메시지가 특히 인상적이었으며 학우들은 학과에서 준비한 풍성한 식사와 간식을 함께 나누며 바쁜 학업 속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서로 간의 유대감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생활체육지도과 송헌미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의 숨은 노고가 있었다. 임원진들은 행사 기획부터 티켓 예매, 식사 및 응원 용품 준비, 당일 현장 안내까지 세심하게 준비해 참여한 학우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우는 "교수님들, 그리고 학우들과 함께 야구장에서 목청껏 응원하며 하나 되는 기분을 느꼈다"며, "이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학과와 임원진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생활체육지도과 관계자는 "이번 현장학습을 통해 학우들이 활력을 얻고 선후배 간의 정을 깊이 나누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론과 현장을 접목하고 구성원 간의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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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5
  • 도성훈 인천교육감 후보, 한국소상공인자영업자총연합회와 정책 간담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의 공식 캠프인 ‘학생성공캠프’는 5월 24일 한국소상공인자영업자총연합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자리에는 유세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도 후보를 대신해 총괄본부장 등 캠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연합회에서는 최봉실 회장과 장복현 베트남 하이퐁 한인회 회장 등이 방문했다. 연합회는 학생성공캠프에 3가지 정책을 제안했다. 우선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 유휴 공간(빈 교실) 활용’ 문제다. 참석자들은 학생 수 감소로 생긴 교내 빈 교실을 지역 문화예술 단체에 유연하게 임대해 줄 것을 건의했다. 다음으로는 ‘소외계층을 위한 장애·비장애 청소년 융합 문화예술 교육 지원’이다. 인천 서구 지역을 중심으로 5년간 주민 자발적 아트페어를 이끌어온 참가자들은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사회성을 회복하고 진로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학교 특수학급 및 지역 공동체가 연계된 제도적 기반(전통민화 및 ESG 업사이클링 교육 등)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끝으로, ‘글로벌 교육 확대를 위한 베트남 하이퐁시 국제 학생 교류 및 한인 국제학교 지원’이다. 장복현 하이퐁 한인회장은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과 교민 자녀들이 급증하고 있으나 교육 인프라가 부족하다.”라며 인천시교육청 차원의 교류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학생성공캠프 총괄본부장은 “오늘 제안해 주신 소중한 의견들은 단순한 일회성 건의에 그치지 않도록 하겠다.”라며, “도 후보가 당선된 직후, 교육청과 단체 간의 정식 정책 협약(MOU)을 체결을 건의하고, 예산과 제도적 뒷받침을 통해 구체적인 사업으로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소상공인자영업자총연합회 관계자는 “높은 공약이행률로 신뢰를 보여준 도성훈 후보가 3선에 성공해 학생, 교사, 학부모는 물론 지역 주민들까지 모두가 행복한 교육 도시 인천을 완성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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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4
  • 도성훈 인천교육감 후보, 부처님오신날 맞아 사찰 순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5월 24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지역 내 주요 사찰을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유세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도 후보는 연수구 흥륜사, 미추홀구 수미정사 수도사 등 인천 지역 사찰들을 차례로 방문해 봉축법회에 참석했다. 도 후보는 사찰 관계자와 불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민심을 청취했다. 특히 수미정사에서는 석종연스님과 오찬을 갖고 종교와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도 후보는 현장에서 만난 인천 시민들과 악수를 나누며 재임 시절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그러면서 인천 교육의 미래를 위한 한 표를 호소했다. 도 후보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자비와 평화의 정신을 되새기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사찰 순회 일정을 진행했다.”며, “남은 기간 동안에도 다양한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행보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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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4
  • 도성훈 인천교육감 후보, 주말 모래내시장·부평문화의거리 집중유세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5월 23일 주말을 맞아 인천 주요 거점에서 집중유세를 펼치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 오전에는 인천 남동구 모래내시장을 찾아 상인·시민들과 직접 소통했다.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로 북적이는 시장 골목을 누비며 손을 맞잡은 도 후보는 “원도심 교육만큼은 확실하게 책임지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도 후보는 “학교 교실 안에서의 배움도 중요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자라는 지역사회 전체가 훌륭한 학교가 돼야 한다.”며, “전통시장 체험활동을 통해 경제를 배우고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깨달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오후 3시에는 부평문화의거리로 자리를 옮겨 젊은 층과 주말 유동 인구를 대상으로 한 유세를 이어갔다. 도 후보는 시민들에게 명함을 나눠주고, 사진을 찍으며 한 표를 부탁했다. 도 후보는 부평이 포함된 북부 권역 공약으로 AI융합교육센터 건립과 부평도서관의 AI도서관 전환 설립 등을 약속했다. 또한 학교폭력 피해 학생들을 위한 학생 치유·회복센터도 지을 계획이다. 도 후보는 “지난 8년 99.1%의 공약 이행과 읽걷쓰로 학생성공시대를 열었다. 이제는 학생성공시대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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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4
  • 임병구 인천교육감 후보, 부평서 주말 집중 유세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인 5월 23일, 인천 부평 문화의 거리에서 주말을 맞아 나온 시민과 지지자, 학부모 등 400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총력 집중유세를 펼치며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섰다. 임병구 후보는 “우리가 사랑했던 민주주의자 노무현 대통령 17주년이 되는 날이다.”라며 묵념으로 연설을 시작했다. 임 후보는 이번 선거를 “진짜와 가짜를 심판하는 선거”라고 규정한데 이어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시험장에 들어오지도 않고 스스로 채점해 스스로에게 상을 주고는 권력에 눈이멀어 3선에 도전한다.”라며, “이는 교육자의 정신에도, 민주 진보의 가치에도 맞지 않는 가짜”라고 지적했다. 윤인중 인천평화교회 목사, 박상문 인천교육주권바로세우기포럼 준비위원장, 이준호 참교육을위한학부모회 인천지회장, 정세일 생명평화포럼 공동대표, 장소영 학부모가 지지연설을 진행했다. 학부모 대표로 지지연설에 나선 장소영 씨는 작년 여름 폭염경보 속에서 부평의 한 초등학교가 예산 부족을 이유로 에어컨 작동을 중단한 일을 지적하며 “이런 와중에 지하철과 엘리베이터에는 연예인까지 모델로 쓴 ‘읽걷쓰’ 홍보가 도배돼 있는 것을 보니 가슴이 찢어졌다.”라고 토로했다. 장세일 공동대표는 “학생들의 기초학력이 무너지는 상황 속에서도 관련 예산을 절반 가까이 삭감한 것이 현 인천교육의 민낯”이라고 지적하며, “말뿐인 구호 행정을 끝내고 아이들의 ‘실제 삶’을 바꾸는 교육으로 완전히 개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설을 마친 임 후보는 부평문화의거리 일대를 돌며 유권자들과 직접 만나며 유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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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4
  • 대한민국 조리·제과·제빵 명장들, 김대중의 K-푸드 함께한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대한민국 조리 명장과 전남 지역 조리·제과·제빵 명장들이 지난 23일(토)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의 K-푸드 정책에 뜻을 함께했다. 이들은 이날 김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김대중 후보는 학생 진로교육과 현장 중심 교육을 실천해 왔다”라며 “K-푸드 미래교육을 통해 지역과 세계를 연결할 수 있는 교육 리더십을 기대한다”며 뜻을 모았다. 특히 김 후보가 지난 3년간 학생 요리·제과·제빵 전시 경연대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해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대한민국 명장인 안유성은 “전남·광주 교육통합은 지역의 미래 인재를 키우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면서 “김 후보는 K-푸드 교육과 지역 식문화 산업을 함께 성장시켜, 대한민국 K-푸드 교육 경쟁력을 이끌어갈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에 김 후보는 “기후위기 시대, 안전한 먹거리와 건강한 학교급식은 미래교육의 핵심 기반”이라며 “K-푸드 교육을 통해 학생 진로교육과 국제 식문화 교류를 연결하고,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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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4
  • 장관호 전남광주교육감 후보, ‘기초학력 책임제’ 공약 발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장관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는 소외되는 아이 없이 모든 학생이 인성과 실력을 균형 있게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집중 지원형 기초학력 책임제’ 공약을 지난 5월 23일(토)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단순한 점수 향상을 위한 보충수업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정서 회복과 관계 형성을 기반으로 학습을 다시 세우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이는 장 후보가 제시한 AI 시대 ‘더 생각’ 교육 철학과도 맞닿아 있다. 장 후보는 기초학력 저하의 주요 원인을 ‘정서적 고립과 불안’으로 진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 정책으로 ‘첫 단추 교육’을 제시했다. ‘첫 단추 교육’은 교육 인프라가 취약한 학교와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 지원과 정서 회복을 동시에 강화하는 정책이다. 입학 단계부터 맞춤형 학습 진단을 실시하고 전문 인력을 배치해 학업 소외를 예방하며, 심리 상담과 관계 회복 프로그램을 정규 교육과정에 연계해 출발선 격차를 근본적으로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장 후보는 전남·광주 통합 교육체제에 맞춰 학교를 ‘미래캠퍼스’로 전환하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유·초·중·고가 연계된 통합 캠퍼스를 통해 연속성 있는 돌봄과 교육을 제공하고, 학교가 지역의 생태·예술·기술 자원을 기반으로 교육과정을 자율적으로 설계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획일적인 경쟁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이 스스로 찾아오는 학교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교사 지원 정책도 포함됐다. 장 후보는 권역별 교사 워킹그룹을 운영해 공동 연구와 수업 협력을 강화하고, 과도한 행정업무를 줄이기 위한 교육청 차원의 전담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작은학교 체험 학기제’는 도농 상생형 교육 모델로 주목된다. 도시 학생들이 4주에서 12주간 전남의 작은학교 교육과정에 참여해 생태 감수성과 공동체 경험을 쌓고, 작은학교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방식이다. 장관호 후보는 “실력과 인성은 결코 분리될 수 없다”며 “친구와 관계를 회복하고 정서가 안정될 때 비로소 배움도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이들의 속도와 시간을 되돌려주는 교육으로 전남·광주 교육을 가장 따뜻하고 든든하게 다시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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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4
  • 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후보,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광주전남본부 정책협약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지난 5월 23일(토)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교육복지 강화와 학교 공공성 확대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양측은 이날 협약에 따라, 전남광주교육통합에 맞춰, 지역별로 차이가 있는 교육공무직 노동자 처우를 상향 평준화하고, 안정적 고용과 평등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한다. 특히, 양측은 ▲교육공무직 노동자 처우 개선 ▲안정적 고용 보장 ▲산업안전 및 노동환경 개선 ▲돌봄·교육지원 인력 확충 ▲교육복지 확대 ▲노사 협력체계 마련 등 협약 과제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행섭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은 “교육복지 확대와 학교 공공성 강화를 위해 교육공무직 노동자의 권리 보장과 안정적 노동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며, “정책 협약이 현장 변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대중 후보는 “전남광주교육통합은 더 평등한 교육환경을 만드는 과정”이라며, “교육공무직 노동자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교육 현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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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4
  •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선대위, "전재수 여론조사 조작 의혹 즉각 해명하라"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해 ‘여론조사 착신전환 의혹’을 거론하며 총공세에 나섰다.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선대위는 5월 24일 오후 2시 박형준 후보 캠프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전재수 후보를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침묵과 거짓, 말바꾸기로 일관하며 부산시민을 우롱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주진우 상임선대위원장, 정동만 부산시당위원장, 김대식 총괄선대본부장, 조승환 해양수도총괄본부장, 박성훈 민생지원 총괄본부장, 서지영 수석대변인이 참석했다. 선대위는 “정책 질의에도, 중대한 범죄 의혹에도, 측근의 실명 폭로에도 전재수 후보는 단 한 번도 책임 있는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며, “이는 공직 후보자로서 기본 자격을 의심케 하는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특히 ▲고가 시계 수수 의혹 ▲부인의 ‘부산 20년 거주’ 발언 논란 ▲여론조사 개입 및 조작 의혹 ▲보좌진 관련 폭로 및 기소 문제 등을 핵심 쟁점으로 제시하며 전 후보의 즉각적인 해명을 요구했다. 이들은 “전직 보좌진이 이름과 얼굴을 공개하고 여론조사 조작 의혹을 제기했음에도, 전 후보는 사실 해명도 법적 대응도 하지 않은 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이는 사실상 의혹을 방치하거나 회피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더하여 "전직 보좌진은 전재수 후보가 친분 있는 여론조사기관을 앞세워 조사 일정을 자기 입맛대로 미루고, 조직을 동원해 유선전화 착신전환까지 지시하며 결과를 유리하게 만들었다고 폭로했다"고 밝혔다. 이어 "여론조사 과정에서의 착신전환 행위는 공직선거법 제108조의2에서 명시적으로 금지하고 있는 중대한 범죄 행위"라고 강조했다. 실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014년 4월, 여론조사 당시 착신전환을 통해 유선전화 회선을 고의로 조작한 사례에 대해 검찰에 고발 조치한 바 있다. 선대위는 "선관위조차 형사고발한 명백한 선거범죄 행위를 지시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만큼, 전 후보는 즉각 해명해야 한다"며, "만약 이러한 의혹이 사실로 드러난다면, 이는 민주적 선거 과정 자체를 훼손한 중대 범죄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여론조사가 특정 정치인의 당선을 위한 ‘가짜 민심 제조기’로 악용됐다면 이는 선거질서를 뒤흔드는 중대 범죄”라며, “부산시민의 선택을 왜곡하는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박성훈 민생지원총괄본부장도 “부인의 거주 이력 논란과 관련해 영상 삭제로 대응한 것은 명백한 책임 회피”라며, “사실이라면 입증하고, 거짓이라면 사과하는 것이 정치인의 최소한의 도리”라고 비판했다. 선대위는 전 후보를 향해 ▲여론조사 개입 의혹 전면 공개 ▲고가 시계 수수 및 보좌진 관련 의혹에 대한 입장 표명 ▲부인 거주 이력에 대한 객관적 자료 공개 등 세 가지를 ‘최후통첩’으로 제시했다. 서지영 수석대변인은 “시민의 질문에 답하지 않는 후보, 진실 앞에 침묵으로 버티는 후보에게 부산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며, “이번 선거에서 부산시민들이 이러한 얄팍한 정치 술수를 단호히 심판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부산선대위는 “330만 부산시민이 전재수 후보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며 “더 이상의 침묵과 회피는 유권자에 대한 모독”이라고 거듭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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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4
  •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축제의 도시 부산에 스며들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는 부산가족축제를 시작으로 세계시민축제, 사직야구장, 센텀맥주페스티벌 등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산 곳곳에서 개최된 축제를 찾는 등 ‘시민 속으로’ 스며드는 하루를 보냈다고 5월 24일 밝혔다. 박 후보는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에 설치된 부스 구석구석을 다니며 부산가족축제 관계자들과 축제를 즐기는 시민들과 눈을 맞췄고 청소년들과 함께 사진도 찍으며 각종 체험에도 동참했다. 이 자리에서 박 후보는 “부산이 나날이 살기 좋은 도시로 바뀌고 있다. 부산을 만끽하시기 바란다”라며, “부산이 세계도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단없는 발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북항친수공원에서 개최된 세계시민축제를 찾은 박 후보는 전 세계의 시민과 함께하며 “부산이 명실상부한 세계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이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계시민축제는 전 세계 37개국 대사관과 총영사관, 문화원 등 총 100여개 유관 기관 및 단체가 대거 참가해 부산시민과 어우러지는 행사이다. 이어 롯데자이언츠 홈경기가 개최된 사직야구장을 방문한 박 후보는 인근 상인들은 물론 야구팬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박 후보를 만난 상인들은 “야구장 옮기면 우린 죽는다”, “제발 야구장이 안 떠나게 해 주라”고 부탁했다. 이에 대해 박 후보는 “야구장 안 떠난다. 재건축을 위해 이미 국비 예산 약 300억 원을 확보해 놨다”라며, “부산의 자존심 사직에 명품 야구장 만들어서 동래구와 연제구의 상권을 살릴 거니까 걱정하지 마이소”라고 상인과 시민들을 안심시켰다. 끝으로 영화의전당 야외광장에서 개최되는 센텀맥주축제에서는 전국에서 모인 청년들과 함께 축제를 즐겼다. 박 후보는 “축제만 참석하는 부산이 아니라 부산에서 청춘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양질의 일자리와 1호 공약인 ‘청년 1억’이 실현되고, 중단없는 발전으로 부산이 세계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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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4
  • 동국대, '프로 일잘러의 AI 실무 바이블' 교재기반 AI 교양과목 개설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동국대학교 겸임교수이자 AI디지털미래교육연구소(대표 양일동)은 AI 시대를 맞아 대학 교육과정 전반에서 AI 교육 혁신과 특화 흐름을 강화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프로 일잘러의 AI 실무 바이블'을 집필 출간했다고 5월 22일 밝혔다. 생성형 AI의 확산은 대학 교육의 풍경을 빠르게 바꾸고 있다. 그러나 많은 대학이 ChatGPT 활용법이나 프롬프트 작성 중심 교육에 머무는 가운데, 보다 근본적인 질문이 제기된다. “AI를 사용하는 사람을 길러낼 것인가, AI 시대의 구조를 설계하는 사람을 길러낼 것인가.” 동국대학교는 이 질문에 선제적으로 답하고 있다. 동국대학교 다르마칼리지는 「AI 활용과 디지털 실무 혁신: AI 시대, 일을 잘하는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교양」 교과목을 개설하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디지털 실무 역량과 AI 리터러시를 교양교육과 접목하는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강의가 교육계의 주목을 받는 이유는 수업의 중심에 '프로 일잘러의 AI 실무 바이블'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교재는 AI 시대 인간의 사고 방식과 구조 설계 역량, 디지털 실무 혁신, 자동화 설계, 협업 구조, 윤리적 책임까지 통합적으로 담아낸 실천형 AI 대학교재라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특히, 이 교재는 동국대학교 겸임교수이자 AI디지털미래교육연구소 대표인 양일동 교수를 중심으로, 교육청 장학사·교육연구사, 학교 현장 교사, 금융 IT 전문가, 클라우드 엔지니어, 기업 대표 등 교육과 산업 현장을 아우르는 전문가들이 공동 연구·집필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집필에는 이안정(AI디지털미래교육연구소 부대표), 박희현(인천광역시교육청 장학사·교육연구사), 나한주(뱅크웨어글로벌 전문위원), 이나윤(㈜컴텍 대표이사), 임채용(인천광역시 교사), 임효경(㈜터틀날리지 클라우드 엔지니어) 등이 참여했다. 무엇보다 '프로 일잘러의 AI 실무 바이블'은 “AI를 잘 사용하는 사람”이 아닌 “AI 시대의 일을 설계하는 사람”을 길러내기 위한 교육 철학과 실무 방법론을 집약한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대학 강의 현장에서 실제 검증된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구성됐으며 현재 동국대학교 다르마칼리지 AI 교양교육의 핵심 준거 교재로 활용되고 있다. 오늘날 AI 교육은 주로 “어떤 AI 기능을 활용할 것인가”에 집중되어 있다. 학생들은 프롬프트 입력법을 익히고 결과물을 생성하는 데 익숙해지고 있지만, 생성형 AI 기술의 고도화 속에서 단순 기능 활용 역량은 빠르게 평준화되고 있다. 동국대학교 다르마칼리지가 주목한 지점은 바로 이 부분이다. 양일동 교수는 “앞으로의 경쟁력은 AI를 많이 아는 사람보다 AI와 인간, 자동화 흐름을 연결해 실제 문제 해결 구조를 설계할 수 있는 사람에게 이동하고 있다”며, “대학 교육 역시 기능 중심 학습에서 나아가 구조 설계 중심 교육으로 전환될 필요가 있다”고 설명한다. 실제로 '프로 일잘러의 AI 실무 바이블'은 AI를 생산성 도구라기보다 인간과 함께 사고하는 ‘인지적 동반자’로 바라본다. 나아가 AI 시대 인간의 핵심 경쟁력을 문제 정의-정보 구조화-AI 협업-자동화-윤리적 판단을 연결하는 구조적 사고력에서 찾는다. 양일동 교수는 이를 ‘구조설계 기반 AI 리터러시 교육’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이제 대학은 AI 기능 교육에서 더 나아가 학생들이 실제 문제를 구조화하고 AI와 협업하여 실행 가능한 시스템을 설계하는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며, “동국대학교 다르마칼리지의 시도는 AI 시대 교양교육이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새로운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교육계에서는 동국대학교의 이번 시도를 교과목 신설 이상의 의미로 바라본다. 기존 대학 교양교육이 읽기·쓰기·사고 중심의 역량 함양에 초점을 두었다면 AI 시대에는 여기에 더해 ‘AI와 함께 사고하고 구조를 설계하는 능력’까지 교육의 범위가 확장돼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실제 교육과정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기 때문이다. 특히 '프로 일잘러의 AI 실무 바이블'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다르마칼리지의 AI 교양교육은 “AI를 잘 사용하는 대학”에서 “AI 시대 인재를 설계하는 대학”으로 나아가겠다는 동국대학교의 교육적 방향성과 문제의식을 구체화한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AI 시대, 대학은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 동국대학교는 지금, “AI와 함께 사고하고 구조를 설계할 수 있는 인재”를 길러내겠다는 교육적 비전으로 그 질문에 누구보다 먼저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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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4
  • 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후보, 광주사립초중고법인협의회 정책 논의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후보는 5월 22일(금) 김대중 선거 캠프에서 광주사립초중고법인협의회 회원 40명과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김 후보는 광주사립초중고법인협의회로부터 주요 현안과 건의 사항을 담은 제안서를 전달받았다. 제안서에는 건학 이념 구현을 위한 사립학교 경영 자율성 확대 등 총 9개의 핵심 사학 과제가 포함됐으며, 김 후보 측은 이를 향후 정책 수립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신흥수 광주사립초중고법인협의회 회장은 간담회에서 “개별 사립학교가 건학 이념을 적극적으로 구현하고 각 학교의 특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청의 필요한 역할에 대해 구체적인 정책을 수립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에 김대중 후보는 “사립학교 법인협의회의 의견은 곧 우리 학생들의 교육 여건을 향상시키는 매우 중요한 사안들”이라고 공감하며, “통합교육청이 출범하게 되면 해당 제안들에 대해 더욱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김대중 ‘착착’ 캠프는 23일 故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를 맞아 추모의 뜻을 기리기 위해, 유세 현장에서 로고송과 율동, 구호를 전면 생략하고 차분하고 ‘조용한 선거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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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3
  •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시민 속으로 나홀로 도보 유세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6·3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막을 올린 가운데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는 5월 22일 자갈치시장 도보 유세를 시작으로 남포지하상가 상인 간담회, 남포동 젊음의 거리 도보 투어, 영도 봉산마을 게스트하우스 1박까지, 오롯이 '시민 속으로' 파고드는 하루를 보냈다. 박 후보는 자갈치 시장 골목골목에서 상인들과 손을 맞잡고, 남포지하상가에서는 반세기 넘게 서민 상권을 지켜온 상인들의 고충을 직접 들었다. 박 후보는 고환율·고유가·고물가의 '3고(高)' 악재 속에서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체감 경기, 높아지는 임대료 부담 등 상인들의 어려움을 경청했다. 그는 "한 분 한 분의 이야기가 곧 부산의 정책 설계도"라고 강조했다. 박 후보 측은 이번 유세의 핵심 메시지를 '시민 대통합과 부산 수호'라 설명했다. 공소취소특검과 사법 3법 개악으로 헌법적 가치와 민주주의의 근간이 흔들리는 지금, 지방 권력마저 민주당에 넘겨줄 수 없다는 것이 박 후보의 결연한 입장이다. 박 후보는 "진영을 가르고, 특정 공격 대상을 정해 갈등을 조장하고, 불안 심리를 자극하는 선거가 아니라, 이웃과 이웃이 손을 잡고 부산의 내일을 같이 그리는 선거를 하겠다"고 밝혔다. 남포동 젊음의 거리에서는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며 "부산에 사는 것 자체가 자산이자 가치가 되는 시대, 부산 찬스를 멈추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하루 일정의 마지막은 영도구 봉산마을 게스트하우스 1박으로 채워졌다. 조선업 침체와 뉴타운 해제 이후 슬럼화 위기를 딛고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빈집을 체험형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이곳에서, 박 후보는 주민들과 밤을 함께하며 영도의 고민과 원도심 재생의 미래를 나눴다. 캠프는 이날 유세의 키워드를 '안심(安心)'과 '자부심'으로 정리했다. "어렵다, 위기다"를 반복하며 불안을 부추기는 방식 대신, 부산이 이루어온 것과 앞으로 완성할 것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기대의 정치'를 실천한 하루였다. "걱정마이소. 부산을, 나라를 지키겠습니다." 박형준 후보의 '시민밀착·시민대통합' 캠페인은 선거기간 부산의 골목골목에서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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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3
  • 장관호 전남광주 교육감후보 선대위, 재심의 촉구 및 법원 가처분 신청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장관호 교육감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와 ‘민주진보교육감 전남광주통합공천위원회’(이하 공천위)는 22일(금) 오전 9시 30분, 광주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장관호 후보를 선거방송토론회 초청 대상에서 배제한 결정을 강력히 규탄하는 항의 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공천위는 이번 토론회 초청 배제 결정이 절차적 정당성을 상실했을 뿐만 아니라, 법 해석에 있어 극히 안일하고 편파적인 행정의 결과라고 주장했다. 공천위와 장관호 후보 측은 선거방송토론위원회의 공식 심의가 진행되기도 전에 결과가 외부로 유출된 정황을 지적했다. 실제로 토론위원회의 공식 심의는 21일 17시 30분부터 진행되었으나, 이미 20일 15시 30분경 연합뉴스를 통해 결과가 먼저 보도됐고, 21일 15시께 장관호 후보 선거사무실 확인 결과 선관위 사무국으로부터 ‘초청 외’ 대상임을 통보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사실상 심의 절차가 형식적으로 진행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낳고 있으며, 선관위가 위원회의 역할을 형해화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또한, 장 후보는 선거기간 개시일 전 30일부터 개시일까지(2026년 4월 21일 ~ 5월 20일) 일간지 언론기관이 실시하여 공표한 여론조사 결과가 없다는 것은, 후보의 귀책 사유가 아니라 선거관리위원회 규정의 허점이 드러난 것임에도 이를 시정 보완하기 위한 어떤 조치도 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했다. “기간내 일간지 여론조사 결과가 없으니 5%이상 이라고 할 수 없다”는 선관위의 주장은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법에 따라 지지율이 높은 후보를 방송 토론에서 배제한 것은 선관위 규정의 허술함을 후보에게 전가한 것이라는 주장이다. 장관호 후보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정식 등록된 인터넷 통신사(뉴스1) 여론조사에서 21% 이상의 지지율을 기록했음에도, 선관위가 지상파 조사가 아니라는 이유로 이를 배제한 것은 상위법인 공직선거법(제82조)의 취지를 훼손한 처사라고 비판했다. 특히, 후보자 수가 적어 모든 후보를 토론회에 초청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행정 조치 대신 구시대적인 규정을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시민의 알 권리를 가로막았다는 지적이다. 장관호 선대위는 이번 결정의 부당함을 바로잡기 위해 다음과 같은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공식 재심의 요청 : 절차상 하자와 소극정 행정을 토대로 초청 대상 재심의를 요구하는 공문을 22일 제출했다. 사과 촉구 : 위법적이고 퇴행적인 결정으로 유권자의 알 권리를 침해한 것에 대해 선관위의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사법적 절차 돌입 : 22일 광주지방법원에 '토론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여 불공정한 선거 방송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청했다. 장 후보 측은 “이번 토론회 초청 배제는 특정 후보들에 대한 불법 특혜이자 중대한 선거 개입”이라며, “선관위가 즉각 시정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모든 법적, 행정적 수단을 동원해 공정한 선거 환경을 지켜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선관위는 “후보가 4명 이하일 경우, 초청 후보들의 동의로 초청 외 후보를 초청할 수 있는 규정이 있다”며 이에 이정선・김대중 교육감 후보에게 초청 외 후보들의 초청 동의 여부를 물었으나 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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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3
  • 교육감協, 교육활동 보호 강화 논의… “국가 차원 지원체계 구축 필요”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회장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는 지난 5월 15일 세종에서 ‘2026 교육활동보호에 관한 전문가 협의회’를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활동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별 교육활동보호 격차를 해소하고 국가 차원의 컨트롤타워 구축과 법적 근거 강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학계와 교육 현장 전문가들이 참석해 대면 심층 토론을 진행했으며, 학교 현장에 실제 적용 가능한 실행 중심 대안 마련에 중점을 뒀다. 특히 참석자들은 교육활동보호 관련 국가 차원의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연구 기능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교육권과 학습권의 균형을 도모하고 지역 간 편차를 줄일 수 있는 공공재적 서비스 기관으로서 ‘중앙 단위 교육활동보호센터’ 설립 필요성과 핵심 기능도 제안했다. 아울러 전국 시도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를 체계적으로 지원·관리할 수 있도록 행정 절차와 역할을 명확히 규정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앞으로 추가 협의를 통해 중앙부처가 실효성 있는 교육활동 보호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관련 제안을 지속할 방침이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관계자는 “전국 어디서나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빈틈없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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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3
  • 임병구 인천교육감 후보, Wee클래스 독립공간 확보 및 소진 예방 전폭 지원 약속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임병구 인천교육감 후보는 지난 5월 20일(수) 인천전문상담교사노동조합 사무실에서 인천전문상담교사노동조합(위원장 김미진) 임원진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Wee클래스와 Wee센터 통합과정에서 독립적이고 비밀이 보장되는 상담실 공간 확보와 전문상담교사 업무영역의 보장을 위한 상담 이외 수업과 부당한 행정업무 부과 금지, 전문상담교사 소진 회복을 위한 정책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학생들의 정서적 어려움이 갈수록 깊어지는 가운데,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심리적 안정을 돕는 전문상담교사의 역할이 중요해짐에 따라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고충을 청취하고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학교 상담이 바르게 자리 잡기 위해서는 내담 학생의 비밀 유지가 가능한 위클래스 및 위센터의 독립적인 공간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최근 추진되는 통합지원센터 내 업무 공간 통폐합으로 인한 상담 기능 저하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또한, 한시적 기간제 채용 과정에서 초등학교 상담교사에게 교과 수업을 강제하거나, 상담 외 부수적인 행정 업무(시험 감독, 등교 지도, 선도위원회 참여 등)를 부과하는 관행을 지적하며 상담교사가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요청했다. 아울러 감정 노동이 극심한 상담교사들의 소진(Burnout) 예방을 위한 슈퍼비전 비용 지원과 대상별 맞춤형 연수 확대를 건의했다. 임병구 후보는 "아이들이 학교에서 가장 어려울 때 찾아가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안전하고 독립적인 은신처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공감을 표했다. 이어 "목적 사업비를 편성해 위센터와 위클래스의 독립공간 확보 및 환경 개선을 우선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통합지원센터 공간 구성에 대해서도 "단순히 물리적으로 한 공간에 모아놓는다고 유기적 협력이 되는 것은 아니며, 각자의 고유 기능이 잘 발휘될 수 있는 방향으로 면밀히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상담 외 업무 부과 문제에 대해 임병구 후보는 "상담교사는 상담업무에 전념해야 한다. 특히 계약 단계에서부터 수업을 강제하는 불합리한 관행은 바로잡아야 한다."고 지적하며, "불필요한 행정 업무와 관행적인 지도를 줄이고 학교 현장의 자율적이고 민주적인 소통을 통해 상담교사들이 아이들에게 집중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임병구 후보는 "상담교사의 에너지가 채워져야 그 에너지가 온전히 아이들에게 흘러갈 수 있다."며, "선생님들이 혼자 소진되도록 방치하지 않겠다. 슈퍼비전 비용 지원과 특수교육 등 세분화된 맞춤형 연수, 소진 회복 프로그램을 위한 예산을 적극 배정해 선생님들의 마음 건강부터 든든하게 챙기겠다."고 굳은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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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2
  • 한국교직원공제회, 제15회 대한민국 스승상 시상식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정갑윤)는 5월 22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제15회 대한민국 스승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대한민국 스승상은 교육부와 공제회가 공동 주관하며, 교육발전에 헌신해 온 교육자를 찾아 참다운 스승상을 정립하고, 스승 존경 풍토를 조성하고자 마련된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상이다. 금번 대한민국 스승상의 대상(大賞)은 이선규 여수정보과학고등학교 교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유아교육 △초등교육 △중등교육 △특수교육 △대학교육 등 5개 부분에서 총 11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이선규 교사는 환경이 어렵거나 학업 및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헌신적으로 지도해 왔으며, 부사관동아리 봉사 활동 등을 통해 학생 100여 명을 국방부 공무원으로 합격시키는 등 학생들을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시키는데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홍조·옥조근정훈장, 근정포장 등 정부 훈·포장과 상패가 수여됐으며 부상으로는 대상 수상자에게 상금 2,000만 원, 부문별 수상자에게 상금 1,000만 원이 각각 주어졌다. 한국교직원공제회 정갑윤 이사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참스승의 가치를 실천하고 계신 선생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직원 복지기관으로서 앞으로도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헌신하는 선생님들을 응원하고 스승 존경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역대 대한민국 스승상 수상자 프로필과 선정 기준, 선정 절차 등은 스승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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