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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예빛학교, 학생 작품 전시전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예술교육 위탁학교 부산 기장군 부산예빛학교(교장 강병수)는 12월 19일(화) 오후 4시부터 21일 오후 5시까지 해운대구 부산디자인진흥원 1층 전시실에서 제3회 기획전시전‘미리내 빛’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1년간의 위탁교육 과정을 마무리하는 졸업작품전을 겸하며, 전시회 주제인 ‘미리내 빛’은 부산예빛학교의 모든 학생들이 은하수처럼 아름답게 빛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이번 전시회에서 실용 미술(디자인, 애니메이션, 웹툰) 전공 학생 26명이 1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으로 완성한 자유 주제의 작품 87점을 선보인다. 자유 주제의 전공별 작품 가운데 디자인과의 브랜딩 작품, 애니메이션과의 캐릭터 시트 작품, 웹툰과의 단편 웹툰 작품은 학생들의 전공별 핵심 역량이 가감 없이 발휘된 작품으로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강병수 부산예빛학교장은 “학생들의 그림 한 점 한 점에 담긴 감흥이 많은 분들에게 다가가길 바란다”며 “이번 전시회가 실용미술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전문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예빛학교 미술과는 지난 5월 두 번의 기획전시전을 부산교육청 별관과 해운대문화회관 갤러리에서 개최해 교육 가족과 부산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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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놀이마루, 커피인문학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예술문화회관(관장 이해선)에서는 오는 12월 16일(토) 오후 2시 영도놀이마루 인문학콘서트실에서 모모스커피 공동대표이자 바리스타 챔피언인 전주연 대표와 함께 제5회 인문학콘서트 ‘커피인문학 : 다양한 산지 커피 테이스팅 및 현장 참여 시음회’를 개최한다. 전주연 대표는 직접 원두를 블렌딩하고 로스팅하는 과정에 참여해 커피의 숨겨진 맛을 찾는 데 매진하고 있으며, 다양한 강의와 만남을 통해 후배 양성과 커피에 관심있는 학생들의 진로지도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이날 전 대표가 참가자들과 커피에 대한 생각과 경험을 나누며, 시음회를 통한 커피 구별법을 알려주는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커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려준다. 특히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주는 따뜻한 시간도 갖는다. 이해선 학생예술문화회관장은 “이번 커피 인문학콘서트가 우리 일상 깊숙이 자리 잡은 커피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즐겨 우리 삶의 가치를 한 층 더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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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학교 현장 호흡기 감염병 예방·대응 강화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이 최근 학령기 학생을 대상으로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인플루엔자(독감), 백일해,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대응을 강화한다고 12월 15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9월부터 ‘학생 감염병 대응 가이드북’ 배부, 교육(지원)청-학교-보건소 간 감염병 대응 비상 연락망 정비, 2023-2024 절기 어린이 인플루엔자 국가 예방 접종 사업 등을 학교 현장에 알리며 감염병 예방과 관리를 위해 힘써 왔다. 이달 초 시교육청·각급학교 홈페이지, 다모아앱을 통한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관련 카드뉴스, 인플루엔자 관리 지침,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관련 자료 등을 안내하며 호흡기 감염병 예방 홍보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교육지원청·보건소와 합동으로 인플루엔자 등 감염병 대응 학교 컨설팅도 운영 중이며, 오는 21일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호흡기 감염병 예방과 대응을 위한 교육도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교육청은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체계적인 호흡기 감염병 대응 체계 구축에도 나섰다. 지난달 27일에는 경남권질병대응센터, 경남권역 지자체와 감염병 대응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협의했고, 지난 13일에는 부산시 감염병관리과와 호흡기 감염병 대응 관련 회의도 개최했다. 특히, 부산시와는 지역 감염병 유행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주기적인 회의 개최, 감염병 유행 상황 공유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모으고, 세부 추진 방안은 지속 협의하기로 했다. 박지훈 시교육청 교육정책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단체생활을 하는 학교 현장의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과 관리에 힘써 왔다”며 “학생, 교직원 여러분도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개인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발열·호흡기 증상을 보이는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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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교육부 적극행정 경진대회서 우수상 수상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전국적으로 뜨거운 호응을 받는 부산시교육청의 ‘아침 체인지(體仁智)’ 사업이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교육부에서 주관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에 선정됐다고 9월 20일 밝혔다. 이번 우수상 선정은 지난 2021년 하반기 수상에 이어 두 번째 거둔 성과다. 교육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 다양한 우수사례 발굴 등을 위해 매년 2차례 열린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 시도교육청에서 우수사례 35건을 제출했고, 1·2차 예선심사를 거친 8건 중 부산교육청의 ‘아침 체인지(體仁智)’ 사업이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학생에 이어 학부모들도 함께 참여하는 등 현장의 참여도가 높았고,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요청에 따라 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소개되기도 했다. 특히, 타 시도교육청의 벤치마킹도 잇따르는 등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수상자인 박치욱 장학관은 학교를 깨우는 체육활동 ‘아침 체인지(體仁智)’ 사업에 많은 학교의 참여를 이끌고, 전국적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 장학관은 교육부 장관 표창과 인사상 인센티브도 받게 된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을 계기로 교육정책 수요자들이 더욱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펼치기 위해 내년부터 ‘적극행정 모니터링단’도 운영할 계획이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우수상 수상은 학생을 최우선에 두고 적극행정을 펼쳐온 우리 직원들의 노력이 결실을 거둔 것이다”며 “그동안 수고해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생 편에 서서 정책을 추진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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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교육지원청, "아름다운 섬 독도, 우리가 지킨다!"
[교육연합신문=김아영 기자] 경북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박재식)은 6월 7일(수)부터 10일(토)까지 3박 4일 동안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사랑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 관내 초·중학생 21명과 인솔자 4명, 총 25명을 대상으로 ‘학생 자치 활성화를 위한 독도탐방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교과서에서만 보던 울릉도의 문화와 자연생태를 탐방하고, 독도박물관을 견학하며 독도의 가치를 이해하는 등 독도 수호의 의지를 다졌다. 또한 독도에 입도해 독도 수호 결의문 낭독, 독도경비대 위문품 전달, 독도체험 소감문 작성, 독도미션 수행 등을 통해 독도의 소중함을 깨닫는 값진 경험을 했다. 독도탐방 체험학습에 참여한 영덕중학교 강준현 학생은 “독도를 직접 밟아 보니 가슴이 뭉클했고, 자랑스러운 우리 땅 독도를 더욱 사랑하고 지켜야겠다. 함께 간 친구들과 독도 UCC를 만들어 독도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겠다”고 다짐했다. 인솔단장인 이성호 교육지원과장은 독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표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탐방단 학생들에게 “독도 체험 탐방을 계기로 독도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독도의 소중함을 인식해 독도사랑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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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증산초, 늘봄학교 시루메 꿈마루 개소식
[교육연합신문=김진희 기자] 경북 김천 증산초등학교(교장 권경미)는 5월 17일 증산 늘봄학교 시루메 꿈마루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증산면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장, 학부모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행사로 현악 4중주 연주와 학생·유아 공연, 시루메 꿈마루 새단장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어린이들이 온종일 엄마 품에 있는 듯한 따뜻함을 느끼고 더 편안하고 행복하게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기대를 내보였다. 이 자리에 참석한 모태화 김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시루메 꿈마루 개소식에 대한 지역 사회의 각별한 관심과 선생님들의 열정에 놀랐으며, 앞으로 증산 늘봄학교 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학교가 있는 한 마을의 봄은 사라지지 않는다.”며 학교의 중요성을 함께 강조했다. 김영택 증산면장은 축사를 통해 “증산초등학교 졸업생으로서, 학교의 새로운 변화에 자긍심을 느끼며 앞으로 100회 이상 계속 후배들이 나올 수 있도록 학생 유치에 힘을 보태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증산 늘봄학교 시루메 꿈마루는 돌봄실, 과학실, 도서실을 아우르는 공간이다. 4월부터 늘봄 프로그램으로 '아침 건강 Up!', 도예, 생태놀이, 체육활동, 요리 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5월 11일 지역 유관기관과의 업무 협약 체결로 맞춤형 교육, 돌봄 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고 있다. 권경미 증산초 교장은 “오늘 개소식에 참석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지역 시회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질 높은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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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초등 수업 혁신 이끄는 현장 지원 본격화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3월 31일 오후 연제구 교육연수원에서 초등 수업 혁신을 이끄는 부산초등교육 현장지원단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연수를 실시했다고 4월 1일 밝혔다. 연수에서는 부산초등교육 현장지원단의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현장지원단 실천다짐문 작성, 컨설팅 사례 나눔, 현장지원단의 역할 공유 등이 이뤄졌다. 부산초등교육 현장지원단은 모두 110명으로 전문지원단과 톡톡지원단으로 구성됐다. 전문지원단 100명은 교육과정, 수업, 평가, 독서교육의 4개 영역을 밀착 지원하고, 톡톡지원단 10명은 신규·저경력 교사 중심으로 구성돼 수업 혁신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 신설한 톡톡지원단은 3~5년차 교사들로 구성했으며, 지난 27일 실시한 ‘부산교대부설초 수업 사전협의회’ 공개에 이어 2026학년도 초등 수업 혁신을 위한 두 번째 핵심 사업이다. 공모 시 예상을 훨씬 웃도는 지원율을 보여 현장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톡톡지원단은 저경력 교사의 원활한 학교적응을 돕고 MZ 세대가 가진 강점을 최대한 발휘해 신규 교사들이 교직 사회의 든든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현장 지원을 할 예정이다. 부산교육청은 초등교육 현장지원단이 경험과 전문성 등 현장 지원 역량을 갖춘 전문가 중심의 지원 체계를 한층 공고히 하는 한편, 성장 단계에 있는 교사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현장 전반의 활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생의 배움과 성장은 교실에서 시작되며, 이를 지원하는 교사의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지원단이 학교와 함께 호흡하며 공동 사고를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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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초등 수업 혁신 이끄는 현장 지원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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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학교 맞춤형 이해충돌방지법 길라잡이 제작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시교육청이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학교만의 업무특성에 맞춘 ‘이해충돌방지법 길라잡이’를 자체 제작하고 부패없는 학교 만들기에 나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학교 교직원들이 법령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쉽게 보는 이해충돌방지법 길라잡이’를 제작해 각급 학교에 배포했다고 4월 1일 밝혔다 이번 길라잡이는 기존 일반적인 「이해충돌방지법」 해설집과는 달리 복잡한 법령 내용을 학교 현장의 특성에 맞춰 재구성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교직원들이 업무 수행 중 혼란을 겪기 쉬운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해, 법령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업무 적용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제작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이해충돌방지법 10가지 행위기준 ▲학교 현장 유의 사례 및 질의응답(Q&A) ▲주요 감사 지적 사례 ▲각종 신고서 작성 예시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콘텐츠를 담았다. 특히, 사적 이해관계자 신고, 가족 채용 제한 등 자칫 놓치기 쉬운 의무·금지 사항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설명해, 신규 임용자부터 고경력 공직자까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길라잡이가 교직원들에게 실질적인 지침서로 활용돼 이해충돌방지 제도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부산 교육 실현을 위한 현장 중심의 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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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학교 맞춤형 이해충돌방지법 길라잡이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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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교육지원청, 권역별 학생맞춤지원 정보공유 협의회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변상돈)은 지난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관내 남구, 동구, 부산진구 등 3개 권역별로 교육지원청-학교-지역기관이 함께하는 ’학생맞춤지원 정보공유 협의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협의회는 남부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진행했으며, 권역별로 해당 지역 교육복지 사업학교와 지역 유관기관 실무자 등 모두 79명이 참석해 학생맞춤지원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공유하고 기관 간 연계 및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24일 남구권역 협의회에는 대연초 외 중점학교 4곳과 감만종합사회복지관, 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13개 지역기관이, 25일 동구권역 협의회에는 동일중앙초 외 중점학교 7곳과 동구청 드림스타트팀, 부산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등 11개 지역기관이, 26일 부산진구권역 협의회에는 가야초 외 중점학교 13곳과 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역본부, 월드비전 부산사업본부 등 15개 지역기관이 참여했다. 협의회에서는 교육지원청, 학교 및 지역기관별 학생지원 관련 주요사업을 공유하고, 취약계층 학생 등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위한 맞춤형 복지지원과 보호체계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실제 학생지원 사례 및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연계·협력 방안이 논의돼 앞으로도 학생 개별 상황에 맞는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기관 간 소통과 협력에 뜻을 모았다. 변상돈 교육장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교육취약학생들의 교육적 성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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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교육지원청, 권역별 학생맞춤지원 정보공유 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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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교육지원청, 2026년 ‘청렴 운수 대통’ 기원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말숙)은 지난 3월 23일부터 사흘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청렴 운세 뽑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행사는 ‘청렴 실천 다짐의 달’을 맞아 전 직원의 청렴 관심도를 높이고, 청렴 다짐을 ‘청렴 운세’로 표현하여 직원들의 청렴 의지를 고취하고자 마련했다. 직원들은 중앙현관에 마련된 청렴 운세 뽑기 기계에서 ‘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청렴 운세’와 사탕류, 과자류 등 행운 간식이 들어 있는 캡슐을 뽑으며, 서로의 청렴 운세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렴 운세 문구는 직원들이 직접 작성하고 응모했으며, 투표를 통해 우수작을 선정한 뒤 방문객을 대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전 직원이 재미있는 청렴 활동에 참여하고 서로 소통함으로써, 청렴 의지를 공유하고 청렴 실천력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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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교육지원청, 2026년 ‘청렴 운수 대통’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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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도서관, ‘2026 북로그(Book-log) 챌린지’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관장 노장석)은 오는 1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성인 이용자 150명을 대상으로 ‘2026 북로그(Book-log)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 이용자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독서와 기록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참여 규모를 확대해 운영한다고 3월 31일 밝혔다. ‘북로그(Book-log) 챌린지’는 독서와 기록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는 총 16권 이상의 도서를 읽고 권당 1페이지 분량의 독서노트를 작성한다. 독서노트는 필사를 포함해 글쓰기, 그림 등 다양한 방식의 독후활동으로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4월 1일부터 해운대도서관 본관 종합자료실 및 우동 분관 자료실에서 선착순으로 현장 접수하면 된다.모집 인원은 본관 130명, 우동분관 20명이며, 참가자에게는 챌린지 전용 독서노트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해운대도서관 홈페이지(https://home.pen.go.kr/haeundaelib)에서 확인하거나, 도서관 독서문화과(☎051-709-0935)로 문의하면 된다. 노장석 해운대도서관장은 “북로그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이 독서와 기록을 꾸준히 실천하며 사고력과 표현력을 함께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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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도서관, ‘2026 북로그(Book-log)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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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교육지원청, 학생체험 활동 프로그램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 스포츠교육센터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학생들에게 다양한 스포츠 경험과 신체활동 기회 제공을 위해 교육과정 연계 ‘학생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월 30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관내 34교(초 29교, 중 5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건강요가, 필라테스, 기획마술)과 스포츠교육센터 방문 프로그램(배드민턴, 농구, 탁구)으로 구성했다. 특히 ‘기획마술’은 학교폭력 예방 교육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참여 학교 의견을 반영해 재구성했다. 올해는 모둠 활동(팀 빌딩)과 마술을 결합해 학생들의 사회성과 협동심을 높이고, 저학년·고학년별 맞춤형 진행으로 내실을 기했다. 또, 희망 초등학생이 매월 개별 신청·참여할 수 있는 놀이체육도 운영한다. 최근 실내 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는‘스내그 골프(Starting New At Golf)’를 신설했다. 전용 교구로 골프 기본기를 익히면서 자기효능감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스포츠교육센터의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신체적·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심신 건강 증진을 위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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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교육지원청, 학생체험 활동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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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교육지원청, 지역 특화 예술·해양 체험교실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수영구희망교육지구의 지역 특화 프로그램으로 ‘지역문화예술 체험교실’과 ‘찾아가는 해양과학교실’을 희망하는 초·중·특수학교를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3월 30일 밝혔다. 지역문화예술 체험교실은 부산시 전통예술관과 연계해 전통예술 무형문화재 기능 분야 장인(또는 이수자)과 보조강사가 함께 초·중학교 47학급을 대상으로 6가지 분야의 체험 수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수영구희망교육지구 지역 특화 교육브랜드 사업 중 만족도가 2위로 높은 사업이다. 6가지 체험분야는 ▲사기장(전통 물레) ▲지연장(가오리연) ▲전각장(전통 부채 그리기) ▲불화장(단청 그리기) ▲화혜장(애기 비단신 제작) ▲자수장(자수 원형솔잎수 그립톡)이며, 올해 ‘자수장’ 분야를 새로 추가해 운영한다. 찾아가는 해양과학교실은 지역 해양 전문 강사가 초·중·특수학교 73학급을 대상으로 부산 바다의 해양 생물·해양 역사·해양 진로 교실 프로그램을 4년째 지역 특화 교육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특수학교 학생 40명이 교육 대상에 포함돼 해양 진로 교실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해양 관련 진로를 탐색하며 준비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순량 교육장은 “수영구의 보석 같은 장인과 함께하는 지역문화예술체험과 부산 바다의 해양과학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의 뿌리와 미래를 동시에 만나는 귀중한 기회”라며, “우리 학생들이 문화적 감수성과 과학적 탐구력을 두루 갖춘 창의적인 미래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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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교육지원청, 지역 특화 예술·해양 체험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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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전국 최초 범용 AI 튜터 ‘BeAT’ 전격 도입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4월부터 전국 최초로 교사와 학생을 동시에 지원하는 생성형 AI 서비스 ‘부산교육 AI 튜터 BeAT(비트)’를 부산 지역 전체 고등학교에 보급한다고 3월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27개 학급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통해 효과성을 검증한 데 따른 것으로, 4월부터 고등학교 교사와 학생 7만여 명을 대상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BeAT’는 교사에게는 수업 준비를 지원하는 ‘보조교사’, 학생에게는 개별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학습 튜터’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수업GPT, 개인GPT, AI Agents, Custom AI 등 4가지 핵심 기능을 통해 교과 특성에 맞는 최적화된 AI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수업GPT는 교사가 제공한 수업 자료를 기반으로 출처가 명확한 답변을 생성해 안전한 학습 환경을 지원하며, 개인GPT는 자료 요약과 문제 생성 등 준비 업무를 자동화해 교사의 업무 효율을 높인다. 또, AI Agents는 교과별 맞춤형 학습 도우미 제작을 지원하고, Custom AI는 실시간 통번역 등 다양한 특화 기능을 제공해 학생들의 심화 학습과 탐구 활동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이를 통해 교실 수업은 더욱 정교해지고, 학생은 개개인의 맞춤형 학습을 한층 심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 기술적으로는 검색증강생성(RAG) 방식을 적용해 부정확한 정보 생성(할루시네이션)을 최소화했다. AI가 교사가 업로드한 자료 범위 내에서만 답변을 생성하고 출처를 명시함으로써, 학생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자기주도적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보안 측면에서도 클라우드 보안 인증(CSAP) 기반 인프라를 활용하고, 교육디지털원패스 통합 로그인 시스템을 적용해 접근 편의성을 높이고 데이터 암호화와 이상행위 탐지 등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통해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했다. 부산교육연구정보원은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오는 31일 오후 3시 정보원 강당에서 고등학교 관리자 및 교사 300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어 4월부터 12월까지 교사 연수와 학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담 고객센터를 통해 기술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BeAT 도입을 통해 교사는 수업 설계에 더욱 집중하고, 학생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맞춤형 학습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형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디지털 교육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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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전국 최초 범용 AI 튜터 ‘BeAT’ 전격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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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 홈페이지 개설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 교육활동보호센터가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설하고 교원들의 교육활동 보호 체계 강화에 나섰다. ‘부산광역시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는 올해 기존 ‘교원힐링센터’에서 명칭을 변경하고, ‘힐링’에 방점을 두었던 지금까지의 사후 회복 중심 개념을 넘어 교권침해 예방부터 피해 교원 보호와 지원에 이르기까지 ‘예방-보호-지원’을 연결한 종합지원 체계로 기능을 강화했다고 3월 30일 밝혔다.. ‘교육활동보호센터’홈페이지는 ▲교육활동보호 안내 ▲심리상담 예약 ▲교원심리진단 ▲법률상담 신청 등 교권침해 예방 및 피해 지원을 위한 기능을 제공하며, 학교 현장에서 온라인을 통한 접근성과 업무의 효율성을 높였다. ‘교육활동보호센터’는 교육활동 침해 예방부터 피해 교원 보호, 법률·행정 지원, 사후 회복 및 일상 복귀에 이르기까지 교육활동 보호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기관으로, One-Stop 지원단을 중심으로 적재적소에 필요한 도움을 제공한다. 올해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역량강화 연수,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특강 등을 확대 운영하여 교육활동 보호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2026년에도 부산시교육청은 교원의 안정적인 교육활동 보장과 교권 회복을 위해 홈페이지 개설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보호·지원 시스템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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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 홈페이지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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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고 이혜성·박보경 학생, 대한민국 명장회 장학생 선정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국제영화고등학교(교장 김창길)는 지난 3월 26일 학교 영상헤어디자인과 3학년 이혜성, 박보경 학생이 대한민국 명장회 장학생으로 선발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노력과 성장을 격려하고, 자신의 진로를 더욱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전달식에 이어 진행된 특강에서는 대한민국 명장회 소속 부산지회장 박진관 명장이 강사로 나서 40여 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인의 가치와 진로 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영상헤어디자인과 2·3학년 학생들에게 따뜻한 조언과 현실적인 이야기를 건네며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신화남 대한민국 명장회 사무국장은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의 가능성은 매우 크다”며, “자신의 꿈을 믿고 꾸준히 노력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격려의 메시지를 함께 전했다. 김창길 부산국제영화고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길을 믿고 꾸준히 도전해 나가길 바란다”며 “학교도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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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컴퓨터과학고, 日 사노공과고와 국제교류 업무협약 체결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교장 류차남)는 지난 3월 23일 부산컴퓨터과학고에서 일본 사노공과고등학교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이공계 특성화 교육을 기반으로 양교 간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과 실무 중심 기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학교 학생들은 온라인 공동 수업, 전공 및 창의성을 발휘한 작품 발표, 상호 방문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국제적 시각을 갖춘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협약식 이후 하시모토 토시카즈 교장을 비롯한 사노공과고 방문단은 부산컴퓨터과학고의 전문교과 실습실과 XR 체험실, 3D 프린팅 장비 등 첨단 교육시설을 둘러보고, IT·e스포츠·디자인 수업을 참관했다. 방문단은 디지털 기술을 교육에 접목한 운영 사례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협약은 항구 도시라는 지역적 공통점과 이공계 특성화 교육이라는 학문적 유사성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일본 사노공과고등학교는 창립 100주년을 맞은 전통 있는 공업계 고등학교로, 산업창조·기계·전기 분야에서 전문 기술 인재를 양성해 온 교육기관이다. 하시모토 토시카즈 사노공과고등학교장은 “부산컴퓨터과학고의 첨단 정보기술 교육과 사노공과고의 공업 교육이 결합된다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적합한 인재 양성에 큰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류차남 부산컴퓨터과학고 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교가 함께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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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컴퓨터과학고, 日 사노공과고와 국제교류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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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교육지원청, 굿모닝 청렴 캠페인 펼쳐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변상돈)은 지난 3월 24일 오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한 공직 문화 조성과 상호 존중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청렴 소통의 날 ‘남부 굿모닝(Good Morning) 청렴’ 행사를 개최했다고 3월 27일 밝혔다. 행사는 딱딱하고 형식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교육장과 전 직원이 격의 없이 소통하며 자연스럽게 청렴 의식을 내면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했다. 일상에서 청렴을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수평적이고 민주적인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출근 시간대 청사 로비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직원들의 오감을 깨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활기찬 청렴 출근송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교육장이 출근하는 직원 한 명 한 명과 존중의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따뜻한 ‘청렴 커피’를 나누며 일상 속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변상돈 교육장은 “청렴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서로를 존중하고 공감하는 작은 마음가짐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활동을 통해, 신뢰받는‘청렴 남부 교육’을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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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교육지원청, 굿모닝 청렴 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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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교육지원청, 새학기 맞아 통학로 안전 점검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한 달간 학교 인근 공사장 등 위험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추진 중이다고 3월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통학로 내 잠재적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재개발·건축공사가 진행 중인 망미초 등 6개 학교를 중심으로 등·하교 시간대 현장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지난 20일에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공사장 4개소를 대상으로 수영구청 등 관계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통학로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위험요소에 대한 조치도 취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공사장 자재 적치 및 낙하물 위험 ▲가설울타리·캐노피 파손 등 시설 안전 상태 ▲공사차량 출입 동선 및 시간 준수 여부 ▲불법 주·정차 및 노상 적치물 ▲보도블록 파손·돌출 등 보행환경 저해요소 등이다. 아울러 통학환경 개선을 위해 방호울타리 교체 및 어린이보호구역 시인성 강화(시·종점 표시 및 횡단보도 재도색) 등은 관계 지자체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통학로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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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교육지원청, 새학기 맞아 통학로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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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2026학년도 초등 수업 혁신 지원 강화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는 부산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의 수업 사전협의회를 외부 현장 교사들과 공유하기 위해 ‘우수 사례 나눔 행사’를 갖는다고 3월 26일 밝혔다. ‘우수 사례 나눔 행사’는 지난 18일에 이어 오는 27일 도덕과, 수학과를 중심으로 운영하며, ‘2026 초등 수업 현장지원단’ 교사들이 참여해 수업 사전 설계와 동료 교사 간 협의 과정을 직접 참관한다. 이번 사례 나눔은 현장의 수업 연구와 성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기존의 공개수업 참관 중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수업 설계 단계인 ‘사전협의회’를 외부 현장 교사들에게 최초로 공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행사가 단위학교 사전협의회를 활성화하고, 동료 교사 간 협의 중심의 수업 연구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참관 결과는 수업 현장지원단 교원의 수업 분석 및 컨설팅 역량 강화로 이어져, 현장 밀착형 수업 지원의 내실화에도 도움을 줄 전망이다. 사전협의회는 수업 실행 이전 단계에서 동료 교사 간 공동 연구와 협의를 통해 수업을 설계·보완해 나가는 과정으로, 수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지금까지 수업 공개와 사후협의회를 중심으로 수업 성찰을 강조해 왔다면, 이번 사전협의회 공개는 수업을 공동 연구의 결과로 보고 동료 교사와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를 확산하려는 부산교육청의 정책 방향을 보여준다. 김석준 교육감은 “좋은 수업은 한 교사의 노력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동료 교사들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더욱 깊어지고 확장된다”며, “앞으로도 교사의 수업 전문성과 협력 문화를 함께 성장시켜 학생 질문·탐구 중심의 깊이 있는 수업이 학교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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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2026학년도 초등 수업 혁신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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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성고충심의위원회 외부전문위원 23명 위촉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3월 19일 오후 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 ‘성고충심의위원회 외부전문위원 위촉식 및 역량강화 연수’를 열고 23명의 외부전문위원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25일 밝혔다. 위촉된 외부전문위원은 부산교육청 성고충심의위원회에서 학교 성 사안의 성희롱 여부를 판단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피해자 보호를 비롯해 학교·학생·교직원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재발 방지 대책 수립 등에 전문적인 조언과 의견을 제시한다. 부산교육청은 위촉식에 이어 외부전문위원과 변호사, 공인노무사로 구성된 사안처리 전문가를 대상으로 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진행했다. 김창희 변호사가 ‘2차 피해 예방 중심의 심의 역량 강화’란 주제로 강연에 나서 외부전문가로서 심의위원의 책무성을 강조하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가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올해 3월부터 지금까지 개별 학교 단위로 운영해 오던 성 관련 사안처리 업무를 시교육청이 맡아 처리하고 있다. 민감한 학교 업무를 덜어주고, 성 관련 사안처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제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성고충 사안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 기반 마련에 사명감을 가지고 임해 주시길 바란다”며, “우리 교육청은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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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성고충심의위원회 외부전문위원 23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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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전국최초 AI 적용 수업설계 사례집 발간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부산형 AI 수업을 위한 AI 적용 수업설계 사례집을 만들어 책과 전자 파일 형태로 각급 학교에 배포한다고 3월 25일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전국 최초로 초·중·고·특수학교를 모두 포함해 교실 현장에서의 AI 수업 사례를 교과별로 정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부산시교육청은 현장 교사의 의견을 반영해 ‘지식을 얼마나 많이 아는가보다, 어떤 질문을 던질 수 있는가’란 관점에서 사례집을 제작했다. 교과별 특성을 반영한 질문 설계와 프롬프트 구성 원리를 현장 교사들이 수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사례집 제작은 총 228명의 위원이 참여하는 30개 프로젝트팀을 구성해 진행됐다. 또, 지난해 3월부터 부산지역 교사 중 선발된 30명의 전문가(초 11명, 중 9명, 고 10명)와 함께 여러 차례 회의도 거치는 등 학교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질문은 사고를 촉발하고 탐구를 심화시키는 출발점으로, 학생의 사고 수준과 학습의 깊이를 결정짓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의 확산으로 ‘무엇을 어떻게 묻는가’가 학습 결과의 질을 좌우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이번 사례집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단순한 기술이 아닌 ‘교수·학습 전략’으로 제시했다. 사례집은 ▲미술 교육에서의 생성형 AI 기반 도슨트 활용 등 14개 교과(초 2권) ▲국어 질문의 기술로 여는 새로운 문해력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등 10개 교과(중 2권) ▲수학 재귀적 문답을 통한 학습 모델 설계 6개(고 1권) 등 모두 5권으로 구성했다. 프롬프트를 설계하는 과정을 수업 설계와 연계해, 교사가 수업을 이끄는 설계자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생이 질문을 통해 사고를 확장하는 능동적 학습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됐다. 교과별 성취기준과 내용 체계를 바탕으로 질문 설계의 원리와 절차를 체계화하고, 실제 수업 장면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고 학교 여건과 학생 수준에 따라 유연하게 재구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시를 함께 담았다. 또, 교원 연수 자료나 학교 단위 전문적 학습공동체에서 공동 수업을 설계하고 나누는 기초 자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디지털·인공지능 기반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는 기초 자료로도 널리 활용될 예정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사례집이 질문 중심 접근의 학습 방향을 분명히 하고, 학생 참여를 촉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자료집이 학교 현장에서 사고가 깊어지는 수업, 배움이 확장되는 교실, 그리고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으로 나아가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교육은 결국 교사의 질문에서 출발한다. 교사들이 아이들의 성장을 지켜주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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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전국최초 AI 적용 수업설계 사례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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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학생인성교육원 한빛학교, 2026학년도 1학기 입교식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인성교육원 부속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한빛학교(교장 박치욱)는 지난 3월 23일 중학교 위탁교육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한빛학교는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으로, 학생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출발을 하는 학생들이 각자의 속도에 맞춰 성장하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날 입교식에서는 모루인형을 활용한 ‘꿈인형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자신의 꿈과 목표를 구체적으로 표현하며 인형을 직접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미래를 시각적으로 형상화하고, 진로와 희망을 스스로 고민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박치욱 한빛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자세를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교는 함께 배우고 협력하는 과정 속에서 삶의 힘을 키워가는 공간인 만큼,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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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학생인성교육원 한빛학교, 2026학년도 1학기 입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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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특정 시기 반복 발생 유사 사고 줄인다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시교육청이 특정 시기 반복 발생하는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해 근로자와 함께 ‘행동수칙’ 개발에 나서 눈길을 끈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산업재해 통계자료 분석을 기초로 지난해 2분기 자주 발생했던 ‘넘어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행동수칙 안내문을 현장에 배포했다고 3월 24일 밝혔다. 부산교육청이 최근 5년간 산업재해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동일한 시기 유사한 재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했고, 이는 사고에 대한 체계적 분석과 이를 예방할 구체적인 대책 부재가 원인이었던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따라 부산교육청은 통계자료를 기초로 유사 재해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행동수칙 개발에 돌입했다. 먼저, 행동수칙의 현장 적용력을 높이기 위해 학교에서 장기간 근무 중인 급식관계자·환경미화원·시설관리직원 등 4명을 위원으로 하는 TF를 꾸렸다. 이는 기존의 일반적인 안전 지침으로는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TF는 전년도 2분기 최다 발생한 재해에 대해 올해 1분기 예방 행동수칙을 개발하고 2분기 현장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들은 지난달 회의를 통해 통계자료 분석 결과를 공유했고, 올해 분기별 행동수칙 개발 대상 재해 유형을 2분기 ‘넘어짐 사고’, 3분기 ‘화상 사고’, 4분기 ‘끼임 사고’로 선정했다. 위원들은 실제 업무 수행 중에 발생했거나 발생할 뻔했던 상황을 토대로, 넘어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명확하고 실효성 높은 여러 방안을 제안했고, 부산교육청은 이런 의견을 담아 가시성 높은 교육자료를 제작했다. 특히, 근로자가 업무 수행 중 행동수칙을 실천하고 이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근무 전 안전 구호 외치기’ 인증 이벤트도 실시한다. 부산교육청은 통계자료와 현장 근로자의 직·간접적 경험을 기초로 제작한 행동수칙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유사한 재해를 줄이는 데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데이터와 근로자의 실제 경험을 기초로 제작한 이번 행동수칙은 산업재해 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현장과 더욱 소통하며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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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특정 시기 반복 발생 유사 사고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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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보호소년 학업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3월 23일 오후 교육청 회의실에서 보호소년기관과 「소년법」상 보호처분을 받은 학생의 학업중단 예방과 학습 여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부산시교육청을 비롯해 효광원(원장 김현), 늘사랑청소년센터(원장 박미향), 신나는디딤터(원장 조미숙), 부산청소년자립생활관(관장 이동철), 한사랑병원(대표원장 신진규) 등 5곳의 보호소년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소년법」 제32조에 따른 6, 7호 처분을 받아 아동복지시설이나 소년보호시설, 소년의료보호시설 등에 감호 위탁된 보호소년들의 학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학업중단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학생들이 안정적인 학습환경 속에서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목적이 있다. 이들 기관은 협약을 통해 보호소년의 학업중단 예방, 학업 유지, 학업 지원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또, 이들 보호소년기관을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으로 지정·운영하는 방안도 추진해 보다 안정적이고 실질적인 학생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6, 7호 보호처분을 받은 학생은 「소년법」에 따라 약 6개월간 학교를 떠나 생활하게 되어 학력 격차와 진로 불안이 발생하기 쉬운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보호 기간 중에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학습지원을 받을 수 있게 돼, 학교 복귀 후 적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보호처분으로 잠시 학교를 떠난 학생들이 학업과 진로에서 뒤처지지 않도록 돕는 것은 교육청의 책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학교·보호시설·교육청이 긴밀히 협력하여 아이들이 다시 학교와 사회로 건강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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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보호소년 학업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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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교육지원청, ‘초등 책놀이터’로 문해력 키운다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학생들의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 확장을 위해 ‘인문학 속 지혜찾기 초등 책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월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4~6월)와 하반기(9~11월)로 나누어 운영한다. 관내 초등학교 중 참가를 희망한 103학급을 대상으로 하며, 단순한 텍스트 읽기에서 벗어나 놀이와 체험이 결합된 활동형 인문학 콘텐츠를 통해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의 내실을 위해 전문 강사와 담임교사가 긴밀히 협력해, 학년과 수준을 고려한 '단위 학급 맞춤형 수업'을 계획한다. 전문 강사가 교실로 직접 찾아가 80분(2차시) 동안 진행하는 이번 수업은 책 내용 시각화, 몸으로 표현하기, 가상 인터뷰, 토의 및 글쓰기 등 다채로운 놀이 및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주도적으로 질문을 던지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생각의 지평을 넓혀가게 된다. 김순량 교육장은 “책과 즐겁게 소통하는 체험 중심의 인문학 활동은 어린이들이 자신을 발견하고, 타인의 마음에 공감하며, 당연한 것에도 질문을 던지는 힘을 기르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책을 통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 지원해 아이들의 생각과 마음이 한 뼘 더 자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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