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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예빛학교, 학생 작품 전시전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예술교육 위탁학교 부산 기장군 부산예빛학교(교장 강병수)는 12월 19일(화) 오후 4시부터 21일 오후 5시까지 해운대구 부산디자인진흥원 1층 전시실에서 제3회 기획전시전‘미리내 빛’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1년간의 위탁교육 과정을 마무리하는 졸업작품전을 겸하며, 전시회 주제인 ‘미리내 빛’은 부산예빛학교의 모든 학생들이 은하수처럼 아름답게 빛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이번 전시회에서 실용 미술(디자인, 애니메이션, 웹툰) 전공 학생 26명이 1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으로 완성한 자유 주제의 작품 87점을 선보인다. 자유 주제의 전공별 작품 가운데 디자인과의 브랜딩 작품, 애니메이션과의 캐릭터 시트 작품, 웹툰과의 단편 웹툰 작품은 학생들의 전공별 핵심 역량이 가감 없이 발휘된 작품으로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강병수 부산예빛학교장은 “학생들의 그림 한 점 한 점에 담긴 감흥이 많은 분들에게 다가가길 바란다”며 “이번 전시회가 실용미술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전문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예빛학교 미술과는 지난 5월 두 번의 기획전시전을 부산교육청 별관과 해운대문화회관 갤러리에서 개최해 교육 가족과 부산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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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놀이마루, 커피인문학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예술문화회관(관장 이해선)에서는 오는 12월 16일(토) 오후 2시 영도놀이마루 인문학콘서트실에서 모모스커피 공동대표이자 바리스타 챔피언인 전주연 대표와 함께 제5회 인문학콘서트 ‘커피인문학 : 다양한 산지 커피 테이스팅 및 현장 참여 시음회’를 개최한다. 전주연 대표는 직접 원두를 블렌딩하고 로스팅하는 과정에 참여해 커피의 숨겨진 맛을 찾는 데 매진하고 있으며, 다양한 강의와 만남을 통해 후배 양성과 커피에 관심있는 학생들의 진로지도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이날 전 대표가 참가자들과 커피에 대한 생각과 경험을 나누며, 시음회를 통한 커피 구별법을 알려주는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커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려준다. 특히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주는 따뜻한 시간도 갖는다. 이해선 학생예술문화회관장은 “이번 커피 인문학콘서트가 우리 일상 깊숙이 자리 잡은 커피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즐겨 우리 삶의 가치를 한 층 더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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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학교 현장 호흡기 감염병 예방·대응 강화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이 최근 학령기 학생을 대상으로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인플루엔자(독감), 백일해,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대응을 강화한다고 12월 15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9월부터 ‘학생 감염병 대응 가이드북’ 배부, 교육(지원)청-학교-보건소 간 감염병 대응 비상 연락망 정비, 2023-2024 절기 어린이 인플루엔자 국가 예방 접종 사업 등을 학교 현장에 알리며 감염병 예방과 관리를 위해 힘써 왔다. 이달 초 시교육청·각급학교 홈페이지, 다모아앱을 통한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관련 카드뉴스, 인플루엔자 관리 지침,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관련 자료 등을 안내하며 호흡기 감염병 예방 홍보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교육지원청·보건소와 합동으로 인플루엔자 등 감염병 대응 학교 컨설팅도 운영 중이며, 오는 21일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호흡기 감염병 예방과 대응을 위한 교육도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교육청은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체계적인 호흡기 감염병 대응 체계 구축에도 나섰다. 지난달 27일에는 경남권질병대응센터, 경남권역 지자체와 감염병 대응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협의했고, 지난 13일에는 부산시 감염병관리과와 호흡기 감염병 대응 관련 회의도 개최했다. 특히, 부산시와는 지역 감염병 유행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주기적인 회의 개최, 감염병 유행 상황 공유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모으고, 세부 추진 방안은 지속 협의하기로 했다. 박지훈 시교육청 교육정책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단체생활을 하는 학교 현장의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과 관리에 힘써 왔다”며 “학생, 교직원 여러분도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개인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발열·호흡기 증상을 보이는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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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교육부 적극행정 경진대회서 우수상 수상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전국적으로 뜨거운 호응을 받는 부산시교육청의 ‘아침 체인지(體仁智)’ 사업이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교육부에서 주관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에 선정됐다고 9월 20일 밝혔다. 이번 우수상 선정은 지난 2021년 하반기 수상에 이어 두 번째 거둔 성과다. 교육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 다양한 우수사례 발굴 등을 위해 매년 2차례 열린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 시도교육청에서 우수사례 35건을 제출했고, 1·2차 예선심사를 거친 8건 중 부산교육청의 ‘아침 체인지(體仁智)’ 사업이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학생에 이어 학부모들도 함께 참여하는 등 현장의 참여도가 높았고,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요청에 따라 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소개되기도 했다. 특히, 타 시도교육청의 벤치마킹도 잇따르는 등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수상자인 박치욱 장학관은 학교를 깨우는 체육활동 ‘아침 체인지(體仁智)’ 사업에 많은 학교의 참여를 이끌고, 전국적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 장학관은 교육부 장관 표창과 인사상 인센티브도 받게 된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을 계기로 교육정책 수요자들이 더욱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펼치기 위해 내년부터 ‘적극행정 모니터링단’도 운영할 계획이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우수상 수상은 학생을 최우선에 두고 적극행정을 펼쳐온 우리 직원들의 노력이 결실을 거둔 것이다”며 “그동안 수고해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생 편에 서서 정책을 추진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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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교육지원청, "아름다운 섬 독도, 우리가 지킨다!"
[교육연합신문=김아영 기자] 경북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박재식)은 6월 7일(수)부터 10일(토)까지 3박 4일 동안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사랑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 관내 초·중학생 21명과 인솔자 4명, 총 25명을 대상으로 ‘학생 자치 활성화를 위한 독도탐방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교과서에서만 보던 울릉도의 문화와 자연생태를 탐방하고, 독도박물관을 견학하며 독도의 가치를 이해하는 등 독도 수호의 의지를 다졌다. 또한 독도에 입도해 독도 수호 결의문 낭독, 독도경비대 위문품 전달, 독도체험 소감문 작성, 독도미션 수행 등을 통해 독도의 소중함을 깨닫는 값진 경험을 했다. 독도탐방 체험학습에 참여한 영덕중학교 강준현 학생은 “독도를 직접 밟아 보니 가슴이 뭉클했고, 자랑스러운 우리 땅 독도를 더욱 사랑하고 지켜야겠다. 함께 간 친구들과 독도 UCC를 만들어 독도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겠다”고 다짐했다. 인솔단장인 이성호 교육지원과장은 독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표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탐방단 학생들에게 “독도 체험 탐방을 계기로 독도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독도의 소중함을 인식해 독도사랑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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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증산초, 늘봄학교 시루메 꿈마루 개소식
[교육연합신문=김진희 기자] 경북 김천 증산초등학교(교장 권경미)는 5월 17일 증산 늘봄학교 시루메 꿈마루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증산면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장, 학부모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행사로 현악 4중주 연주와 학생·유아 공연, 시루메 꿈마루 새단장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어린이들이 온종일 엄마 품에 있는 듯한 따뜻함을 느끼고 더 편안하고 행복하게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기대를 내보였다. 이 자리에 참석한 모태화 김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시루메 꿈마루 개소식에 대한 지역 사회의 각별한 관심과 선생님들의 열정에 놀랐으며, 앞으로 증산 늘봄학교 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학교가 있는 한 마을의 봄은 사라지지 않는다.”며 학교의 중요성을 함께 강조했다. 김영택 증산면장은 축사를 통해 “증산초등학교 졸업생으로서, 학교의 새로운 변화에 자긍심을 느끼며 앞으로 100회 이상 계속 후배들이 나올 수 있도록 학생 유치에 힘을 보태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증산 늘봄학교 시루메 꿈마루는 돌봄실, 과학실, 도서실을 아우르는 공간이다. 4월부터 늘봄 프로그램으로 '아침 건강 Up!', 도예, 생태놀이, 체육활동, 요리 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5월 11일 지역 유관기관과의 업무 협약 체결로 맞춤형 교육, 돌봄 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고 있다. 권경미 증산초 교장은 “오늘 개소식에 참석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지역 시회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질 높은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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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학생인성교육원, ‘2026 마음열림 과정’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인성교육원(원장 강내희)은 오는 9월 7일부터 12월 3일까지 명지 학생인성교육체험장에서 관내 32개 초등학교 6학년 2,851명을 대상으로 ‘2026 마음열림 과정’을 운영한다고 8월 31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학생들이 다양한 전통문화와 놀이를 직접 체험하며 소통·공감·배려 등 인성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총 44기에 걸쳐 1일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이 체험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이는 놀이·체험 중심으로 구성했다. ▲국궁과 모둠북을 체험하는 ‘K-문화’ ▲한복 입기와 절하는 법 등을 배우는 ‘K-예절’ 프로그램을 오전과 오후에 걸쳐 진행한다. 학생들은 전통 무예와 국악, 예절을 직접 경험하며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익힌다. 학생인성교육원은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학생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체험장 시설을 새롭게 단장했으며, 교육비와 차량비, 급식비 등 과정 참여에 필요한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강내희 원장은 “학생들이 전통문화를 경험하고 놀이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 타인, 공동체를 배려하는 소통, 공감, 배려의 가치를 내면화하고, 이를 실천하는 인재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며, “내실 있는 1일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학교 맞춤형 인성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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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학생인성교육원, ‘2026 마음열림 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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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시상식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8월 28일 오후 시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시상식’을 열고, 1등급을 수상한 교사 97명에게 김석준 교육감이 직접 상장을 수여하고, 그간의 연구와 실천 노력을 격려했다고 31일 밝혔다.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는 학생 참여 중심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가 구현되는 우수 수업사례를 발굴·공유하여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의 수업 혁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학생의 질문에서 출발해 스스로 탐구하고 배움을 확장해 나가는 ‘학생 질문 중심 탐구 수업’ 실천 사례에 중점을 뒀다. 올해 대회에는 초등 363명, 특수 4명, 중등 75명 등 총 442명이 참가해 역대 최다 참가 기록을 세웠다. 부산교육청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238명의 입상자를 선정했으며, 입상자들은 전국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우수 수업사례가 개별 교사의 성과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 전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유 기회를 마련한다. 교사의 자발적인 연구와 실천이 다시 새로운 수업 혁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지속해서 만들어 갈 방침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급변하는 미래 교육환경 속에서 학생의 성장을 이끄는 동력은 수업의 변화이며, 그 변화의 중심에는 끊임없이 연구하고 도전하는 선생님들이 있다”라며, “이번 대회에 참여한 선생님들의 열정과 연구가 학교 현장에 널리 확산되어 우리 아이들의 더 나은 배움과 성장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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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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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앙도서관, 달콤한 책읽기 ‘독서명언 포춘쿠키’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이은경)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한 달간 수정분관 어린이자료실 이용자 200명을 대상으로 ‘독서명언 포춘쿠키’ 행사를 운영한다고 8월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책과 독서에 자연스럽게 흥미를 느끼고, 도서관을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참여 방법은 어린이자료실에서 도서를 대출한 후 독서 명언이 담긴 포춘쿠키를 뽑아 명언을 읽고 책 속에 담긴 의미를 생각해 보는 방식이다. 행사 기간 중 1일 1인 1회 참여할 수 있으며, 포춘쿠키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어린이자료실에서 도서를 대출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수정분관 어린이자료실 (☎051-440-0375)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경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방문하는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고, 포춘쿠키 속 독서 명언을 통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발견하며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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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앙도서관, 달콤한 책읽기 ‘독서명언 포춘쿠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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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학생인성교육원, ‘2026 희망마중물 교실’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인성교육원(원장 강내희)은 오는 8월 3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학생수상안전체험장에서 관내 대안교육기관 3개교 학생 196명을 대상으로 ‘수상체험과 함께하는 희망마중물 교실’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대안교육 위탁기관과 등록 대안교육기관의 초·중·고등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익힐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다문화 대안교육기관 학생들의 언어·문화적 배경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서로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교육과정은 ▲파라코드 키링 만들기 ▲자전거 안전교육 ▲무동력 수상체험 ▲대규모 협동놀이 등으로 구성했다. 학생들은 안전교육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위기 대처 능력을 높이고, 또래와 함께 과제를 수행하며 협동심과 공동체 역량을 기른다. 우천이나 녹조, 강풍, 폭염 등으로 야외활동이 어려울 경우에는 ▲심폐소생술 ▲드로우백 던지기 등 실내 대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인성교육원은 학생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활동비와 교육비, 식비, 버스 임차료 등 모든 비용을 지원한다. 강내희 원장은 “이번 ‘희망 마중물 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서낙동강의 생태환경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공동체 안에서 다양성을 존중하며 서로 돕는 경험을 통해 미래세대의 희망 마중물로 성장하는 값진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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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학생인성교육원, ‘2026 희망마중물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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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초·중등 퇴직교원·모범공무원 포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8월 27일 오후 교육청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등 교원 정년퇴직자 119명, 명예퇴직 140명, 기타퇴직 3명 등 262명에게 정부포상을, 2026년 하반기 교육감 모범교육공무원 15명에게 포상을 전수했다. 퇴직교원 정부포상 수상자들은 교육자로 재직하는 동안 헌신적으로 봉사해 국민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 내용으로는 황조근정훈장 22명, 홍조근정훈장 74명, 녹조근정훈장 58명, 옥조근정훈장 61명, 근정포장 25명, 대통령표창 6명, 국무총리표창 16명이다. 또, 각 업무 분야에서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직무를 수행한 15명의 교육공무원이 2026년 하반기 모범교육공무원에 뽑혀 교육감 포상을 받았다. 김석준 교육감은 “평생에 걸쳐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꿈과 희망을 심어주신 선생님들의 노력 덕분에 부산교육이 발전할 수 있었고, 아름다운 발자취는 제자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퇴직교원과 모범공무원 여러분들이 지켜주신 교육의 가치를 소중히 이어가며, 미래교육을 향한 새로운 길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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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초·중등 퇴직교원·모범공무원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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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이동중, U-14·U-15 청룡기 동반우승…‘축구도시 남해’ 저력 빛났다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경상남도 남해군 학교 축구가 전국 무대에서 잇따라 정상에 오르며 ‘축구도시 남해’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남해 이동중학교 축구부는 제63회 청룡기 전국중학교축구대회에서 U-14와 U-15가 나란히 우승하는 쾌거를 거뒀다. 대회 결승전은 거제·통영지역의 폭우와 비 피해 등의 영향으로 취소됐지만, 이동중 선수단은 대회 기간 보여준 뛰어난 경기력과 투혼으로 값진 동반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남해군은 지난 8월 26일 오후 5시 남해공설운동장에서 선수단 환영식을 열고 전국대회에서 남해의 명예를 드높인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환영식에는 류경환 남해군수, 정홍찬 남해군의회 의장, 김창우 도의원과 군의원, 최청기 남해군축구협회장, 윤창수 이동중학교 교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 체육계 관계자, 후원회장, 학부모 등이 참석해 선수단에 아낌없는 박수와 축하를 보냈다. 류경환 남해군수는 “전국 무대에서 남해 축구의 저력을 당당하게 보여준 선수들과 지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우승은 선수 개인과 학교를 넘어 남해군민 모두에게 큰 자긍심을 안겨준 값진 성과로, 앞으로도 우리 선수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역 축구 발전과 체육 인재 육성에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축하했다. 정홍찬 남해군의회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최고의 성과를 만들어낸 선수들과 지도자들의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초·중·고로 이어지는 남해의 축구 인재 육성 기반이 더욱 탄탄하게 자리 잡아 대한민국 축구를 이끌 훌륭한 선수들이 남해에서 계속 배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청기 남해군축구협회장은 “이동중 U-14·U-15 동반우승과 창선고의 백록기 우승은 하루아침에 이뤄진 결과가 아니라 선수와 지도자, 학교, 학부모, 후원회, 지역 축구인들이 오랜 시간 함께 만들어온 결실”이라며, “이제 남해 축구가 초·중·고를 넘어 성인축구까지 이어지는 완성된 시스템을 갖출 수 있도록 축구인들과 함께 힘을 모아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 체육계와 축구 관계자들은 이번 동반우승이 선수와 지도자들의 노력은 물론 학교와 학부모, 후원회, 남해군과 지역사회가 오랜 시간 함께 다져온 축구 인재 육성의 결실이라는 데 의미를 더했다. 남해 축구의 낭보는 이동중학교에만 그치지 않는다. 창선고등학교 U-18 축구부도 올여름 제주에서 열린 백록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에서 우승하며 남해 학교 축구의 경쟁력을 전국에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이처럼 중·고교 축구팀이 전국대회에서 연이어 정상에 오른 것은 남해가 꾸준히 다져온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로 이어지는 연계형 시스템 축구가 성장하고 있다는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어린 축구 꿈나무들이 지역에서 기초를 다지고 중·고교를 거치며 체계적으로 성장하는 시스템은 남해 체육의 소중한 자산이자 한국 축구의 미래를 뒷받침할 인재 육성의 원동력으로 평가된다. 이제 남해 축구의 꿈은 한 단계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 지역 축구계에서는 탄탄한 초·중·고 선수 육성 기반을 토대로 앞으로 여건이 마련된다면 K3리그 또는 K4리그에 참가하는 성인 축구단 창단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초등학교에서 시작한 축구의 꿈이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거쳐 성인 무대까지 이어지는 남해형 축구 시스템.’ 이러한 선순환 구조가 완성된다면 남해는 전국대회를 개최하는 스포츠 도시를 넘어 우수 선수를 직접 발굴하고 육성하는 대한민국 대표 축구 인재 육성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중 U-14·U-15의 청룡기 동반우승과 창선고 U-18의 백록기 우승 뒤에는 선수들의 땀과 지도자들의 헌신, 학교와 학부모, 후원회 그리고 지역사회의 꾸준한 관심과 응원이 있었다. 남해 초·중·고 축구 선수들이 더 큰 무대로 힘차게 나아가 한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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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이동중, U-14·U-15 청룡기 동반우승…‘축구도시 남해’ 저력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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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앙도서관, 시민공감책방 ‘마음에도 쉼표가 필요해’ 전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이은경)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본관 2층 로비에서 시민공감 북큐레이션 ‘마음에도 쉼표가 필요해’를 운영한다고 8월 2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6월 중앙도서관에서 열린 북큐레이션 특강을 수강한 시민들이 직접 도서를 선정하고 전시를 기획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사서 중심의 도서 추천에서 나아가 시민이 직접 큐레이터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전시는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책을 통해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여행’을 주제로 꾸몄다. 소설, 에세이,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추천도서 16권을 선보이며, 도서관 이용자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전시와 연계한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한다. 이용자들은 ‘당신의 여행 스타일을 알려줘’ 게시판에 스티커를 붙여 자신의 여행 취향을 공유하고, ‘추천 여행지와 나만의 여행 꿀팁’을 포스트잇에 적어 서로의 여행 정보를 나눌 수 있다. 이벤트 참여자 중 선착순 50명에게는 여행용 포켓 파우치를 증정한다. 이은경 관장은 “이번 전시는 시민 큐레이터들의 손길을 거쳐 일상 속 여행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도서들로 채웠다”며, “도서관을 찾는 지역 주민과 이용자들이 책을 통해 마음에 쉼표를 얻고 소소한 일상의 설렘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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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앙도서관, 시민공감책방 ‘마음에도 쉼표가 필요해’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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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마루학교, 꿈과 가능성을 키우는 특수교육의 현장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기장군 정관지역에 위치한 특수학교 해마루학교(교장 정윤혁)가 학생들의 개별적인 특성과 잠재력을 존중하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특수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8월 26일 밝혔다. 해마루학교는 장애학생들이 학교생활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자립할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과 생활지도를 함께 실천하는 교육기관이다. 특수교육은 학생마다 장애의 특성과 발달 정도, 학습능력과 생활환경이 서로 다른 만큼 획일적인 교육보다는 개별 학생에게 맞는 세심한 교육이 중요하다. 해마루학교 역시 학생 개개인의 차이를 존중하면서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우고 경험한 내용을 일상생활과 사회생활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교육의 의미를 두고 있다. 특히, 특수학교의 교육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학생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하나씩 늘려가고, 친구들과 소통하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미래의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한 교육의 목표다. 이 과정에서 교직원들의 역할도 매우 중요하다. 학생들의 작은 변화와 성장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기다려주며, 각자의 속도에 맞춰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해마루학교는 이러한 특수교육의 가치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학교에서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교육을 통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가 함께 노력하고 있다. 정윤혁 교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믿는 교육" 이라고 말한다. 해마루학교를 이끌고 있는 정윤혁 교장은 특수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학생 개개인이 가진 가능성을 발견해 주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정윤혁 교장은 학교 구성원들에게도 학생들의 작은 변화 하나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학생들이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기다려주는 교육을 당부하고 있다. 정 교장은 "우리 아이들은 저마다 다른 모습과 속도로 성장하고 있지만, 모든 학생에게는 소중한 가능성과 꿈이 있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특성과 개성을 존중하고,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따뜻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이 학교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밝혔다. 이어 "학교는 학생들이 배우고 성장하는 공간을 넘어 서로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곳이어야 한다"며 "교직원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해마루학교의 교육이 주목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특수교육의 궁극적인 목표는 학생들이 교육을 통해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갖도록 돕는 데 있기 때문이다. 학생들의 작은 변화가 큰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다리고, 격려하며, 함께 걸어가는 교육. 해마루학교는 오늘도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출발해 한 걸음씩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특수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해마루학교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교육공동체로서 지역사회에 어떤 새로운 교육의 가치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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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고, 제9회 ‘Ocean ICT Festival’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과학고등학교(교장 이은란)는 오는 8월 27일 오후 7시 교내 체육관에서 전교생 194명이 참여하는 ‘제9회 Ocean ICT Festival’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부산의 다양한 해양 현안을 직접 탐구하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학생들은 53개 팀을 구성해 한 학기 동안 ▲해양 문화와 관광 진흥 ▲해양 생태계 및 환경 보존 ▲해양 자원의 이용 기반 구축 ▲해양 선박 관련 기술 등 4개 분야를 주제로 창의융합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수학·과학 이론에 머신러닝, 피지컬 컴퓨팅 등 정보과학 기술을 접목해 해양 현안에 대한 다양한 해결 방안을 탐구했다. 주요 프로젝트는 ▲해양 문화와 관광 진흥 분야의 ‘서핑 환경 예측’, ‘해상 조난자 경로 예측’ ▲해양 생태계 및 환경 보존 분야의 ‘연안 적조 발생 예측’, ‘고래·선박 충돌 방지’ ▲해양 자원의 이용 기반 구축 분야의 ‘조력·파력 발전 효율 향상’ ▲해양 선박 관련 기술 분야의 ‘생체 모방을 활용한 선박 유체저항 감소’ 등이다. 초·중·고 학생과 일반인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현장에 참여하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학교 유튜브 채널을 통한 온라인 관람도 지원한다. 이은란 부산과학고 교장은 “해양수도 부산의 지역적 특성을 살린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첨단 과학기술로 지역 현안을 풀어 보는 무대”라며, “본교를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만큼 해양 과학에 대한 관심의 저변이 넓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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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학생인성교육원, 리모델링 마치고 새롭게 개원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인성교육원(원장 강내희)은 학생 인성교육 지원을 강화하고 미래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리모델링 공사를 이달 완료하고 새롭게 개원했다고 8월 26일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은 지난해 11월 착공해 10개월간 총 2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체험실 775.1㎡를 증축해 전천후 교육활동이 가능하도록 했고 본관과 기숙사, 생활관, 식당 등도 최신 환경에 맞게 새롭게 단장했다. 특히, 내진보강을 통해 시설의 안전성도 높였다. 새롭게 단장한 교육원은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에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학생 중심의 교육공간을 조성했다. 또한, 최신 안전 기준을 반영해 학생과 교직원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강내희 원장은 “학생 친화적으로 새롭게 단장한 부산학생인성교육원이 학생들의 인성 함양과 지역사회 소통의 중심지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바른 가치관을 갖고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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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학생인성교육원, 리모델링 마치고 새롭게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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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교육지원청, 초등 저학년 ‘기초튼튼 프로그램’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변상돈) 남부기초학력지원센터는 다음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관내 초등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기초튼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월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글 미해득과 기초수학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초등저학년 학생을 조기에 지원해 초기 학습 결손을 예방하고, 학교생활과 교과 학습의 안정적인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초등 1~2학년 학생 32명으로, 남부기초학력지원센터 학습지원단이 학교로 직접 찾아가 한글 또는 기초수학을 맞춤형으로 지도한다. 수업은 학교 내 지정 교실에서 방과 후 시간에 운영하며, 학생별 학습 수준과 학교 여건을 고려해 최대 20회기까지 지원한다. 남부교육지원청은 학생의 학습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개별화된 지도를 통해 기초학습 능력과 학습 자신감을 높이고, 학습 부진이 누적되기 전 적기에 필요한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는 이후 학습의 토대를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학생들이 배움의 첫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학교 현장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모든 학생이 튼튼한 기초학력을 갖출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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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교육지원청, 초등 저학년 ‘기초튼튼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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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직원 목소리로 청렴·존중 조직문화 만든다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직원들의 솔직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청렴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8월 25일 오후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김석준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와 직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을 잇다, 교육감과 함께하는 공감토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일방적인 전달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교육감과 직원들이 함께 질문하고 의견을 나누며, 청렴과 조직문화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직원들은 휴대전화 전자투표를 활용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각자의 의견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로 소통·공감의 장을 만들었다. 특히, 투표 결과를 현장에서 바로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교육감과 직원들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며 세대와 직급을 넘어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이날 행사는 ▲직원에게 도움이 되는 피드백 방식 ▲공정한 업무분장 ▲직장 내 괴롭힘(갑질) 예방 ▲닮고 싶은 선배의 모습 등 직장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로 진행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직원들의 솔직하고 다양한 생각을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서로 존중하고 자유롭게 소통하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교육청은 앞으로도 청렴을 일상 속 소통과 존중의 조직문화로 확산하고, 구성원이 함께 공감하고 실천하는 청렴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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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직원 목소리로 청렴·존중 조직문화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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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오는 11월 19일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입 수능시험 원서접수가 2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진행된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8월 2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관내 고등학교와 5개 교육지원청에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접수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고, 점심 휴게시간(12:00~13:00) 및 토요일과 공휴일은 접수하지 않는다. 수험생은 반드시 접수 기간 내에 원서를 접수해야 하며, 접수 기간이 지나면 원서 제출과 응시 영역 및 과목의 변경이 불가하다. 수험생은 접수처를 방문하기 전 온라인 사전입력 시스템(www.mycsat.re.kr)을 통해서 응시 원서 작성, 원서 사진 등록, 응시수수료 납부를 할 수 있다. 다만, 수능 응시원서를 온라인으로 사전 입력한 후에도 반드시 현장 접수처를 방문, 대리시험 방지를 위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접수증을 발급받아야만 접수 절차가 완료된다. 응시원서는 수험생 본인이 직접 접수하는 것이 원칙이다. 단, 장애인·수형자·미결수용자·군복무자·입원 중인 환자·원서접수일 기준 현재 해외 거주자(해외 여행자 제외) 등은 해당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예외적으로 대리접수를 허용한다. 부산지역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와 졸업자는 재학(출신) 고등학교에서 응시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부산에 주소를 둔 타 시·도 고등학교 졸업자·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합격자·기타 학력인정자는 주소지 관할 교육지원청에서 접수할 수 있다. 또, 시험편의제공대상자(중증 시각장애·경증 시각장애·뇌병변 등 운동장애·중증 청각장애·경증 청각장애)는 출신(재학) 고등학교를 거쳐 부산남부교육지원청에 접수하면 되고, 장애 유형과 정도에 따라 시험시간 조정 등 편의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모든 수험생은 응시원서를 접수할 때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규격 사진(가로 3.5㎝×세로 4.5㎝) 2매, 응시수수료(응시 영역 수에 따라 금액이 다르며 현금 납부는 불가함), 사진과 주민등록번호 13자리가 기재된 신분증 등을 준비해야 한다. 그 외 시험편의제공대상자 및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기타 학력인정자 등은 해당 증빙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재학(출신) 고등학교, 부산광역시교육청, 주소지 관할 교육지원청에 문의하면 된다. 응시수수료는 선택한 영역 수에 따라 4개 영역 이하는 3만 7천원, 5개 영역은 4만 2천원, 6개 영역은 4만 7천원이다. 응시원서 접수일 현재 수험생이 저소득층 수급 자격 보유자(국민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대상자)이면 응시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재학생 중 남부교육지원청에 접수하는 자와 졸업생 및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원서접수 시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응시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원서접수 관련 사항은 부산광역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수험생들은 응시원서 접수 후 11월 18일 오전 10시 응시원서 접수처에서 수험표를 교부받고, 같은 날 오후 2시 수험표에 표기된 시험장에서 실시하는 수험생 예비소집에 참여해야 한다. 올해 수능시험은 오는 11월 19일에 시행하며, 성적통지표는 12월 11일 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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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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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부산대학교병원과 미래 의료인 진로 탐색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8월 22일 오후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의료·보건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중·고등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2026 학생 대상 전문직업인 특강’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난 11일 부산교육청과 부산대학교병원이 체결한 ‘꿈담기 진로체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대학병원의 풍부한 교육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활용한 현장 중심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보건의료 분야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AI와 함께하는 미래 의료인: 환자를 살리는 완벽한 팀워크’를 주제로 한 이번 특강에서는 인공지능이 의료 현장에 가져올 변화와 함께 의사, 약사, 간호사의 역할 변화와 협업 방식을 소개했다. 부산대학교병원 의료 전문가들은 첨단 AI 기술과 인간의 따뜻한 손길이 어우러져 환자 치료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해 학생들이 깊이 있고 실질적인 진로 탐색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학생들은 전문가들과 직접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으며 의료 분야의 진학과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석준 교육감은 “앞으로도 실무 경험과 최신 진학 정보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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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부산대학교병원과 미래 의료인 진로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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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초등 수업혁신 정책 포럼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미래사회 핵심역량인 수리력의 의미를 짚어보고, 학생 수리력 보장을 위한 초등 수업혁신의 방향과 정책 과제를 모색하는 포럼이 열린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학생 주도 배움 중심 수업 문화 정착을 위한 교실 수업 혁신 지원의 여섯 번째 과제로 ‘수리력 보장을 위한 초등 수업혁신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고 8월 2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오는 27일 오후 부산교대 참빛극장에서 초등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세상을 이해하는 아름다운 언어, 수학을 만나다’가 주제다. 포럼은 기조강연과 패널토론으로 나눠 진행한다. 기조강연에서는 카이스트 김재경 교수가 ‘사람을 살리는 수학’을 주제로 자신의 연구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수학이 단순한 학문을 넘어 미래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핵심 역량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패널토의에서는 대학 교수와 현장 전문가 등 6명이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초등교육의 방향과 실천 방안을 논의한다. 첫 번째 주제는 ‘수리력 보장, 초등 공교육의 책무’로, 부산교대 이동환 교수와 부산교대부설초 김동수 교장이 수리력의 의미와 학생의 수리력 보장을 위한 학교·관리자의 역할을 짚어본다. 두 번째 주제는 ‘질문과 탐구로 성장하는 수리력’으로, 옥천초 김주민 교사, 운봉초 박준태 교사, 효림초 이상욱 수석교사가 질문과 탐구 중심의 수학 수업, 수학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 지도, 수감각 및 기초연산 지도 사례를 공유하며, 학생의 수리력 성장을 돕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안한다. 세 번째 주제는 ‘모두의 수리력, 함께 만드는 지원체계’로, 서울 갈산초 김은형 교사가 수리력 진단도구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진단의 중요성과 학생의 수리력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정책 사례를 공유한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포럼으로 수리력 보장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공감대를 확산하고, 교사의 수업 전문성 강화와 학교 교육활동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수리력은 단순한 계산 능력을 넘어 AI·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이 세상을 논리적으로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보편적 지적 도구”라며, “이번 포럼이 수리력의 교육적 가치를 새롭게 정립하고, 모든 학생의 기초 수리력을 보장하는 초등 수업혁신의 실질적 이정표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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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일고 학부모회, 은빛노인대학서 실버주산 봉사
- [교육연합신문=한난희 기자] 부산 경일고등학교 학부모들이 지역 어르신들의 배움에 함께하며 따뜻한 재능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8월 24일, 경일고 학부모들은 낙동종합사회복지관 은빛노인대학을 찾아 ‘실버주산’ 수업을 지원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학부모들이 직접 참여해 어르신들의 학습을 돕고, 세대 간 소통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학부모들은 수업에 함께 참여해 문제 풀이를 도우며 주산알을 움직이는 어르신들의 곁에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정을 나눴다. 특히, 석정연 경일고 학부모회장이 앞장서 자신의 재능을 매개로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봉사활동에 힘을 더했다. 낙동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은빛노인대학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고 있다. 실버주산 수업은 집중력과 인지활동을 돕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석정연 경일고 학부모회장 겸 주산협회 회장은 “주산을 통해 어르신들과 함께 배우고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작은 재능도 나눌 때 더 큰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에게 나눔을 말로 가르치는 것보다 부모가 먼저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더 큰 교육”이라며, “학부모들의 봉사와 나눔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배우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수업 지원을 넘어, 학부모와 어르신이 배움을 매개로 만나 교류하는 세대 간 소통의 장으로 이어졌다. 부모가 먼저 이웃을 돌아보고 자신의 재능을 나누는 모습을 보여줄 때, 아이들은 나눔을 특별한 활동이 아닌 삶의 한 부분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경일고 학부모들은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학부모가 심은 작은 나눔의 씨앗이 아이들의 마음에 깊이 뿌리내리고, 그 뿌리가 다시 지역사회의 따뜻한 울림으로 이어지는 것. 바로 경일고 학부모들이 실천하고 있는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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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일고 학부모회, 은빛노인대학서 실버주산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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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관광고, 3학년 대상 중소기업 이해연수 실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해운대관광고등학교(교장 박경흠)는 지난 8월 20일 1교시부터 6교시까지 3학년 각 반 교실에서 3학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이해연수’를 실시했다고 8월 24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취업을 앞둔 학생들이 우리 산업에서 중소기업이 담당하는 역할과 특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다양한 기업과 직무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의 적성과 역량에 맞는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중소기업의 근무 환경과 조직문화,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 직무별 특성,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 등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기업의 규모나 인지도만을 기준으로 취업처를 선택하기보다 자신의 적성 및 역량, 직무의 특성, 성장 가능성, 근무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연수는 학생들이 중소기업에 대해 가질 수 있는 막연한 선입견을 해소하고, 다양한 취업 가능성과 직무 기회를 폭넓게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해 실질적인 진로 선택에 도움을 줬다. 또한, 학생들은 변화하는 산업환경과 채용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업에 대한 이해뿐 아니라 자신의 강점과 직무 역량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꾸준히 준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점에도 공감했다. 박경흠 해운대관광고 교장은 “학생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기 전에 다양한 기업과 직무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접하고, 자신의 적성과 역량에 맞는 진로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학교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연수가 중소기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보다 넓은 시각에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단순한 취업 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산업현장의 변화와 기업의 요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진로·취업교육을 강화해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감 있게 사회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해운대관광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급변하는 취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자신의 적성과 역량에 맞는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기업 이해교육, 취업역량 강화교육, 직무체험 등 다양한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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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관광고, 3학년 대상 중소기업 이해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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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바다 문제, 고교생들이 AI·디지털 기술로 풀었다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영재교육진흥원(원장 윤혜정)은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8월 13일까지 총 5기에 걸쳐 고등학교 영재학급 학생 762명을 대상으로 ‘2026 고등학교 미래인재 프론티어 리더 양성 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8월 24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부산의 핵심 인프라인 ‘해양’을 주제로, 학생들이 지역 현안을 깊이 고민하고 주도적으로 해결책을 모색하는 실천적 문제해결 역량을 기르고자 기획됐다. 참가 학생들은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 과정에 바이브코딩 등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부산 바다’와 관련된 주요 현안을 발굴하고, 맞춤형 디지털 서비스(웹·앱)를 기획부터 배포까지 직접 수행했다. 특히,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실제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결과물을 다수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프로젝트는 해양안전, 환경보호, 항만물류 등 부산 고유의 지역적 특성을 학생들만의 창의적인 시각으로 풀어내 큰 호평을 받았다. 향후 이번 캠프에서 도출된 우수 앱(App)들을 전문가 자문 및 기술적 보완을 거쳐 더욱 고도화하고, 그 성과를 지역 사회 및 교육 현장에 적극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영재교육진흥원은 ‘해양’이라는 동일한 대주제 아래, 초·중·고 AI 연계 캠프를 추진하고 있다. 앞서 피지컬 AI를 활용한 중학교 캠프와 이번 고등학교 캠프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다음 주 G큐브·핑퐁로봇을 활용한 초등학교 캠프를 연이어 개최하여 체계적인 ‘부산형 미래 인재 양성’의 든든한 기반을 완성할 계획이다. 윤혜정 원장은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최신 AI 기술 습득을 넘어, 부산의 실제 해양 현안에 공감하며 첨단 기술로 주도적인 해결책을 모색해 본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실천적인 글로벌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등학교 미래인재 프론티어 리더 양성 캠프 주요 우수작품(앱)】 • [크라우디 AR] 증강현실(AR) 기술과 시민 제보 기능을 결합한 다중 밀집 지역 실종자 수색 앱 • [BOSO]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해양 쓰레기 및 시설물 훼손을 신고·관찰하는 해양 보호 서비스 • [바다 몬스터 GO] 해변 쓰레기를 AI 몬스터로 변환하고, 실제 수거 인증 시 보상을 제공해 자발적 참여를 이끄는 게임형 해양 정화 앱 • [Cargo Master] 공간 활용과 무게 균형의 중요성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현한 3D 항만물류 시뮬레이션 • [SUPERNOVA] 수산물 실시간 가격 확인 및 구매 이력 비교 기능을 제공하는 전통시장 투명성 제고 서비스 • [풍파인더(風Finder)] 해양기상 데이터와 시민 제보를 융합해 초고층 건물 밀집 구역의 ‘빌딩풍’ 위험을 안내하는 예방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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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중등 수업혁신 토크한마당 ‘수문수답’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부경대학교 대학극장과 호연관 강의실에서 중·고등학교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부산지역 사범대 재학생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생 주도 배움 중심 수업혁신 토크한마당 수문수답’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질문중심수업의 현주소와 발전 방향에 대한 공감토크, 교과별 수업 나눔 및 AI기반 에듀테크 수업실습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공감토크는 대학 교수·교장을 비롯한 교육전문가와 수석교사·교사 등이 함께 수업에 관한 다양한 고민들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모색해보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올해 3회째 열리는 수문수답은 ▲1부 교육전문가들의 패널 토크와 현장 소통 토크로 진행하는 ‘공감토크’ ▲2부 9개 교과별로 우수수업사례나눔 및 교과별 고민을 상담하는 ‘수업 나눔방’과 AI기반 에듀테크 수업방법을 실습하는 ‘수업 체험방’ ▲‘우리들의 베스트 수업 사진 갤러리’ 등으로 진행된다. 1부 공감토크에서는‘질문중심수업은 어떻게 학교를 변화시켰나’라는 주제의 여는 영상을 시작으로, 질문중심수업의 오늘과 내일을 되짚어보고 패널 및 현장 참가자들이 수업을 주제로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진다. 2부 수업 나눔방, 수업 체험방에서는 9개 교과별로 수업 성장 사례를 공유하고, 수업 혁신을 이끄는 AI기반 에듀테크 실습 수업을 경험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행사를 통해 현장의 수업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결책을 모색해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미래형 수업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우리 교육청은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수업 문화 조성과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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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중등 수업혁신 토크한마당 ‘수문수답’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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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양정청소년수련관, 여름방학 청소년 문화체험 성황리에 마무리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양정청소년수련관은 지난 8월 12일부터 21일까지 총 5일에 걸쳐 청소년들을 위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양청愛빠진 여름나기 문화체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을 맞이한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며 융합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와 함께 청소년들에게 건전하고 알찬 여가 활동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다방면의 전인적 역량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문화체험은 일자별로 다채로운 주제를 마련해 청소년들이 원하는 활동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8월 12일과 13일에는 시원한 여름 먹거리인 ‘아이스크림 만들기’와 나만의 디자인을 담은 ‘슈링클스 여름 키링 만들기’가 진행되어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여름 퀴즈와 후링 만들기’(19일), ‘종이죽 액자 만들기’(20일), ‘초코 우디 모자 만들기’(21일)가 차례로 개최돼 준비된 5가지 활동이 모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양정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문화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방학 동안 수련관에서 마음껏 즐기며 자신의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전했다. 참가 청소년들 역시 높은 만족감을 표하며 “앞으로도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많이 열렸으면 좋겠어요”라고 소감을 덧붙였다. 한편, 양정청소년수련관은 여름방학 문화체험에 보내준 성원에 힘입어 다가오는 9월 19일(토) 13시부터 17시까지 수련관에서 추석 프로그램인 ‘명불허전 with 양청(양청과 함께라면 허전하지 않은 명절)’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서는 청소년들이 한가위의 풍성함을 느낄 수 있도록 전통놀이와 전통음식 체험, 전통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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