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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연예/문화 기사

  •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어쩔수가 없다' 기자회견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왼쪽부터 박찬욱 감독, 배우 이병헌·손예진·박희순·염혜란·이성민 9월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어쩔수가 없다'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찬욱 감독,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염혜란, 이성민 배우가 참석했다. 기자회견은 기자시사가 먼저 진행된 후에 열렸다. 박찬욱 감독이 영화를 제작하게 된 배경, 영화제작에 얽힌 이야기 등 여러 에피소드를 이야기하고 각 배우들은 자기가 맡은 배역에 대한 캐릭터 설정, 또 촬영하면서 어려웠던 점 등 여러 이야기를 나누며 약 한 시간 동안 진행된 후 종료됐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영화의전당,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영화진흥위원회 표준시사실, 동서대학교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등 7개 극장 31개 스크린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으로 공식 초청작 64개국 241편 (월드 +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99편 / 월드 프리미어 90편 /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9편)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87편, 총 328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이 외에 '액터스 하우스', '야외무대인사', '오픈토크', 'GV'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감독·배우들이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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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7
  •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자원봉사자 발대식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국제영화제는 9월 15일(월)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제30회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영화의전당 고인범 대표이사가 역대 대표이사 가운데 처음으로 참석해 자원봉사자들에게 직접 격려사를 전했다. 고 대표는 영화의전당 전 직원들의 응원이 담긴 기념 액자도 전달하며, “부산국제영화제의 성공은 자원봉사자들의 열정과 헌신에서 비롯된다”며, “영화의전당도 영화제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여러분과 함께 부산을 대표하는 문화축제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올해로 30회를 맞는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9월 17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영화제로 자리매김한 부산국제영화제는 세계 각국의 영화인과 관객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영화의전당은 개·폐막식을 비롯해 주요 상영과 다양한 부대행사의 중심 무대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화의전당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부산국제영화제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서 지역 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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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6
  • 서울교육청강남도서관, 북웨이브 독서캠페인 ‘가족숲속도서관’ 운영
    [교육연합신문=김세연 학생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강남도서관(관장 현희정)은 2025년 서울시교육청 독서 캠페인 북웨이브의 일환으로 강남구 도산공원에서 9월 20일(토)부터 23일(화)까지 4일간 ‘가족숲속도서관’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산공원 내에서 자연과 함께 독서하는 ‘가족숲속도서관’ 행사는 ‘숲 속 기분 좋은 책바람’이라는 슬로건 아래 도서관 밖으로 나들이를 나온 야외 팝업 도서관이라는 콘셉트로 기획했다. 지역주민은 개막식, 야외팝업도서관, 비즈 책갈피 만들기, 책 할머니와 동화 읽기, 창의 블록 ‘폴리곤즈’ 만들기 등 각종 체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9월 20일(토) 14시부터 열리는 개막식은 강남구 지역 주민 및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된다. △한울중창단 합창 공연, △강남논현남성합창단 공연, △강남도서관 평생학습교실 하모니카 공연, △삼릉초등학교 학생들의 사자춤 공연으로 이뤄진 다양한 무대가 준비돼 있다. 아울러 ‘가족숲속도서관’에서는 2025년 제1회 ‘더읽기 어린이 온라인 퀴즈대회’도 개최한다. ‘더읽기’는 강남도서관의 특색 사업으로 ‘더불어 읽고 기부하기’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참여자가 독서 기록장을 작성해 도서관에 제출하면 마일리지를 제공하고, 그 마일리지의 일부로 지역 복지시설에 도서를 기증하는 독서 챌린지 사업이다. 이러한 ‘더읽기’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하는 어린이 온라인 퀴즈대회는 강남도서관에서 선정한 더읽기 어린이 추천 도서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행사 기간 내 도산공원에 게시된 QR코드 또는 강남도서관 홈페이지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각 이벤트 별 세부 운영 내용 및 접수 일정은 강남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단, 일부 행사는 에버러닝을 통한 사전 접수가 필수이니 반드시 미리 확인해야 한다. 서울시교육청강남도서관장은 “이번 가족숲속도서관 행사를 통해 도심 속 자연, 도산공원에서 책 읽는 기회와 함께 지역주민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체험하고, 나아가 가족 독서의 생활화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강남도서관은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운영해 지역주민의 독서 생활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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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6
  •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댕댕 런웨이' 행사 성황리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9월 14일 오후 서울특별시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어울림광장에서 '댕댕 런웨이' 행사가 열렸다. '댕댕 런웨이'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제로웨이스트 패션쇼로 패션쇼와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패션쇼는 '반려견과 견주가 함께하는 패션쇼', '유기견과 프로모델이 함께하는 패션쇼', '반려견과 견주의 닮은꼴 콘테스트 나도 댕댕스타'로 나뉘어 진행됐다. 부대행사로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댕댕 트래킹', '반려견과 함께하는 댕요가', '댕BTI, 댕스널컬러, 반려견용품 플리마켓'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가족, 친구 등 수백여 명의 관람객들이 모여 강아지들과 함께 하는 행사를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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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4
  •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주요 시상 부문 심사위원 라인업 발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가 뉴 커런츠상, 비프메세나상, 선재상, 넷팩상, 피프레시상의 심사위원 15인을 9월 10일 확정했다. 아시아 신예 감독의 등용문인 뉴 커런츠상은 경쟁과 비전에 상영되는 신인감독의 데뷔작 중 한 편을 선정해 2천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심사위원으로는 '그 여름은 다시 오지 않으리'(2017), '하늘을 바라본다, 바람이 분다'(2021), '마른 잎'(2025) 등으로 국제영화제에서 주목받아온 조지아 출신의 알렉산드레 코베리제 감독, '무뢰한'(2015)과 '리볼버'(2024) 등에서 한국형 하드보일드 느와르의 정수를 보여준 오승욱 감독과 버라이어티·뉴욕타임스 등에 글을 기고하며 토론토국제영화제, BFI런던영화제, 암스테르담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를 포함한 여러 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이자 베를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로 활약한 평론가 제시카 키앙이 위촉됐다. 비프메세나상은 와이드 앵글 경쟁부문에 초청된 한국·아시아 장편 다큐멘터리 중 최우수 작품을 선정하여 1천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심사에는 '외박'(2009), '산다'(2013) 등 여성 노동 현장을 다룬 독립 다큐멘터리를 통해 연대의 가치를 꾸준히 탐구해온 김미례 감독, 선댄스영화제 다큐멘터리 부문 시니어 프로그래머 바실 치오코스, 그리고 다큐멘터리 '블랙 박스 다이어리'(2024)를 통해 성폭력, 인권 문제를 고발하며 국제적 주목을 받은 일본의 영화감독이자 언론인 이토 시오리가 참여한다. 선재상은 와이드 앵글 경쟁부문의 한국·아시아 단편영화를 대상으로, 최우수작 2편에 각 1천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선재상의 심사위원으로는 장편 데뷔작 '쓸모 있는 귀신'(2025)으로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대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은 태국의 젊은 시네아스트 랏차품 분반차촉 감독, 첫 장편 연출작으로 베니스국제영화제 미래의사자상을 받고 두번째 장편 <헛된, 춤>으로 베니스국제영화제 비평가주간에 초청받은 대만의 감각적 스토리텔러 리홍치 감독과 함께 '낮은 목소리 3부작'(1995~1999), '밀애'(2002), '화차'(2012) 등을 섬세하고 우아한 미장센으로 인간의 욕망을 탐색해온 변영주 감독이 위촉됐다. 아시아영화의 흐름을 조망하는 넷팩상(NETPAC, 아시아영화진흥기구)은 비전 섹션에 선정된 아시아 작품을 대상으로 선정된 1편의 영화에 수여되는 상이다. 넷팩상의 심사위원을 맡은 디아나 아쉬모바는 아시아영화진흥기구 위원이자 중앙아시아를 비롯한 국제 영화 산업 전반에 걸쳐 활동하는 프로듀서 겸 영화제 프로그래머다. 그와 함께 아시아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국제영화제 현장에서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심사·기획을 아우르는 영향력 있는 프로듀서 떵리옌, '시민 노무현'(2019)을 연출하고 '꿈의 제인'(2017), '최선의 삶'(2021)을 제작한 한국 독립영화계의 버팀목 백재호 한국독립협회 이사장이 선정됐다. 비전 섹션의 아시아 작품 가운데 진취적 예술성과 탁월한 작품성을 보여준 작품에 수여하는 피프레시상(FIPRESCI, 국제영화비평가연맹)은 23년간 한국영화사와 영화·영상 정책을 연구해 온 성균관대학교 김미현 초빙교수, 2025 시네마포피스도브를 포함한 다수의 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을 역임한 인도의 영화평론가이자 기자인 나렌드라 반다베와 아시아 및 라틴아메리카 영화에 조예가 깊고 한국영화에도 오랜 연구를 이어온 영화평론가 소피아 페레로 카레가가 심사에 나선다. 주요 시상 부문 15명의 심사위원을 공개하며 개막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9월 17일(수)부터 9월 26일(금)까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흘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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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4
  •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2025 까멜리아상’ 수상자 실비아 창!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2025까멜리아상(2025 Camellia Award)’ 수상자로 대만의 실비아 창이 선정됐다. 까멜리아상은 영화 산업에서 여성의 위상을 드높이고, 선구적인 여성영화인들의 문화예〮술적 기여를 널리 알리기 위해 부산국제영화제와 샤넬이 함께 마련한 상이다. 2025 까멜리아상 수상자 실비아 창은 대만 출신의 감독이자 배우, 프로듀서로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여성영화인의 영역을 넓혀왔다. 지난 50여 년간 100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해 대만영화의 아이콘으로 사랑받았고, 아시아 유수의 영화제에서 여러 차례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1980년대에 감독으로 데뷔한 그는 베를린국제영화제 황금곰상 후보에 오른 '20 30 40'(2004), 홍콩국제영화제 개막작 '마음의 속삭임'(2015), 홍콩금상장영화제 각본'상 수상작이자 2017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 '상애상친: 여자 이야기'(2017) 등 15편의 작품을 연출했다. 실비아 창은 감성적이면서도 빛나는 통찰을 담은 영화들을 만들어 왔으며, 신진 감독을 발굴하고 후원하는 멘토이자 프로듀서로 지금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프랑스 문화예술훈장 슈발리에, 아시아필름어워즈 평생공로상, 우디네극동영화제 골든멀버리평생공로상 등을 수상한 그는 아시아 여성영화의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실비아 창은 2025 까멜리아상 수상에 대해 “감사한 마음으로 이 상의 영예를 받아들인다. 53년 동안 그리고 현재까지 영화감독일 수 있는 건 축복이다”라며 “올해 오픈 시네마에 초청된 최신작 '타년타일'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여러분 모두를 뵙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역사적으로 전 세계의 선구적인 여성들은 연출, 제작, 각본, 촬영, 미술, 연기 등 영화 산업에 지대한 공헌을 해왔다. 오늘날, 전통적인 규범과 사고방식에 과감히 도전해 온 그들의 창조적인 여정은 힘과 영감의 원천이 되고 있으며, 아시아 전역의 미래 세대 여성을 위한 길을 개척하고 있다. 까멜리아상은 이 같은 여성영화인들의 자취를 기리기 위해 제정됐으며 다양한 영화 분야에서 여성의 지위를 드높인 저명한 영화 제작자 및 업계 종사자 등에 수여된다. 부산의 시화이자 샤넬의 설립자인 가브리엘 샤넬이 가장 좋아했던 꽃인 ‘동백꽃’에서 영감을 얻어 2024년 첫선을 보였다. 2025 까멜리아상은 오는 9월 17일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수여한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9월 17일(수)부터 26일(금)까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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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1
  • 전국 민속예술이 모여 벌이는 신명나는 겨루기 한판…제66회 한국민속예술제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충청북도(도지사 김영환), 영동군(군수 정영철)이 주최하고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 영동군이 주관하는 ‘제66회 한국민속예술제’가 9월 26일(금)부터 28일(일)까지 3일간 충청북도 영동군민운동장에서 열린다. 올해 66회를 맞이한 한국민속예술제는 195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10주년을 기리기 위해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라는 명칭으로 시작돼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마을을 중심으로 이어지는 각 지역의 대표 민속예술 경연을 통해 700여 개의 민속예술 종목이 발굴됐고, 그중 국가무형유산 44개, 시·도 무형유산 135개,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12종목이 등재됐다. 또한, 청소년 부문 경연이 함께 진행돼 우리 민족 고유의 삶이 담긴 민속예술을 다음 세대에 전승하고 있다. 이번 ‘제66회 한국민속예술제’는 일반부 21개, 청소년부 11개 단체가 각 지역 경선을 통해 올라와 대통령상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32개 단체, 1300여 명의 참가자가 한자리에 모여 민속예술을 겨루는 풍성하고 화려한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민속예술 경연뿐 아니라 전년도 일반부 대통령상 수상단체인 대전중구문화원(버드내보싸움놀이), 청소년부 대통령상 수상단체인 대촌중학교(광산농악)를 비롯해 인기가수 홍지윤, 김중연, 이수연 등이 펼치는 초청 공연과 뉴질랜드, 가나 등 해외 공연팀의 민속 공연, 체험 행사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경연장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민속예술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상세 정보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www.kotpa.org)과 한국민속예술제 누리집(www.kfaf.or.kr/2025)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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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0
  • "K-건축 매력 한자리에!" 제17회 서울건축문화제 13일간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서울시가 9월 9일~21일 ‘서울성(Seoul-ness) : 다층도시(Multi-Layered City)’를 주제로 제17회 서울건축문화제를 연다. 9월 9일에 올해 서울시 건축상 최우수상에 오른 ‘푸투라서울(종로구 가회동)’에서 개막식이 열렸다. 13일간 진행되는 ‘건축문화제’는 건축상 시상식과 전시,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시민을 맞는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건축을 보다 가깝게 느끼고 K-건축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끔 준비했다. 개막식에서는 건축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제43회 서울시 건축상’은 ㈜푸하하하건축사사무소 ‘코어해체시스템(성동구 성수동)’을 포함한 8개 작품이 수상했다. 특히 올해는 8개 수상작 중 신진 건축가 설계 작품이 5작품에 달해 K-건축의 잠재력과 차세대 건축가들의 높은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대회로 평가됐다. 아울러 지난달 ‘시민 온라인 투표(엠보팅)’를 통해 가장 많은 호응을 얻은 상위 2개 작품 ▴코어해체시스템 ▴커피_공연장·도시_공연장은 ‘시민공감특별상’도 수상했다. 지난 6월 발표한 ‘K-건축문화 종합지원계획’의 구체적 실행을 위해 서울시와 주요 7개 건축 관련 단체 간 업무협약도 진행됐다. 지난 5월부터 공감대를 형성, 협의해 온 결실로 K-건축 세계화와 국내 건축산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을 본격화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총 6개 건축 전시가 열린다. 북촌문화센터에서는 올해 건축상 8개 수상작 기획전으로 ‘건축가의 책장’을 콘셉트로 한 모형, 책, 영상 등 건축물에 담긴 이야기를 이색적으로 전달한다. ‘국형걸 총감독 주제전’에서는 여러 건축 조각을 통해 시민이 각자의 연결점을 찾아볼 수 있으며, 지난해 대상작인 ‘CLOUD(신흥시장)’ 특별전에 사용된 재료를 활용해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새로운 경험도 제시한다. 서울시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 사업 전시도 관람할 수 있다. 한옥지원센터에는 건축 전공 학생들이 직접 참여한 ‘제14회 대학생건축과연합(UAUS) 파빌리온 전시’ 축소 모형이 전시되며, 서울도시건축센터에는 ‘건축산책’ 공모전 수상작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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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0
  •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9월 17일 개막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올해 30회째를 맞는 '부산국제영화제(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이하 BIFF)'가 9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개최된다. BIFF는 국내외 영화제 관계자, 감독, 배우등이 참석하는 국내 최대 영화제다. 올해 BIFF의 2025년 공식 상영작은 총 241편이다. 2024년에 비하여 17편을 늘렸다. 연계 프로그램인 커뮤니티비프의 상영작까지 포함하면, 전체 상영작 숫자는 총 328편이다. 영화제를 찾는 관객과 게스트에게 동시대의 화제작과 기대작들을 빠트리지 않고 다채롭게 선보이고자 노력한 결과다. 또한, 관람의 편의성을 위하여 영화의전당 인근에 위치한 상영관들을 종전보다 추가 배치했다. 국내 아이맥스관 중에서 두 번째로 스크린이 큰 CGV센텀시티 IMAX관을 비롯해 동서대학교 소향시어터 신한카드홀,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다. BIFF 개막작은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 없다'가 선정됐다. 주요행사로는 '마스터 클래스', '액터스 하우스', '오픈 토크', '야외 무대인사', '스페셜 토크', '아주담담', '동네방네비프', '씨네 클래스'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BIFF의 개막식과 폐막식, 액터스 하우스등에 대한 티켓 예매는 9월 5일 14시부로 오픈됐다. 그외 일반 상영작, 마스터클래스,씨네 클래스 티켓예매는 9월 9일 14시부터 오픈됐다. BIFF는 부산영화의 전당,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메가박스 부산극장등 일대에서 진행된다. BIFF 관련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https://www.biff.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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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9
  • 2025 CHANEL X BIFF 아시아영화아카데미 새로운 여정의 서막!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CHANEL X BIFF 아시아영화아카데미(CHANEL X BIFF ASIAN FILM ACADEMY)의 입학식이 9월 7일(일) 부산 해운대에서 진행됐다. 아시아 영화 교육의 대표 플랫폼 CHANEL X BIFF 아시아영화아카데미는 지난 9월 7일(일) 오아제부산에서 열린 입학식을 통해 새로운 여정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광수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과 연출 멘토 매티 도 감독, 촬영 멘토 박정훈 촬영감독을 비롯해 영화제 관계자와 졸업생, 그리고 최종 선발된 24명의 펠로우들이 참석해 뜻깊은 출발을 알렸다. 올해는 17개국에서 24명의 차세대 영화인들이 선발되어 20일간의 본격적인 창작 여정을 펼친다. 특히 한국인 여성 펠로우 두 명을 포함해 전체 참가자 중 여성의 비율이 훨씬 높아지면서 다양한 성별과 문화적 배경이 어우러지고, 한층 다층적인 시선과 참신한 해석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40개국 625명이 지원하며 역대 최대인 약 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만큼 국가적 다양성과 국제적 교류의 폭을 한층 넓히는 의미가 더욱 크다. 아시아영화아카데미는 2005년 출범 이후 35개국 430명의 신진 영화인을 배출하며 국제적 감각과 창작 역량을 갖춘 인재를 길러왔다. 2022년 샤넬과의 협업으로 CHANEL X BIFF 아시아영화아카데미로 새롭게 도약한 이후, 혁신적인 교육 환경과 폭넓은 네트워크를 제공하며 위상을 높여 왔다. 앞으로도 아시아영화의 미래를 이끌 새로운 목소리들이 세계 영화산업의 지형을 넓혀가는 의미 있는 발판이 될 것이다. 영화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모인 아시아영화계 미래의 인재들과 함께하는 2025 CHANEL X BIFF 아시아영화아카데미는 9월 7일(일)부터 9월 26일(금)까지 진행되며, 펠로우들이 제작하는 단편영화 8편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인 9월 25일(목) 19시 영화의전당에서 관객과 만난다. 또한 가장 뛰어난 재능을 보여준 2인에게는 CHANEL X BAFA Promising Filmmaker 어워드와 함께 각 5천 달러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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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8
  • 인천 제34회 남동구문화예술회展, 인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서 성황리에 개막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시 남동구문화예술회(회장 이기선)는 9월 5일(금)부터 10일(수)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1층 전시실에서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제34회 남동구문화예술회전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행사는 남동구 내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들에게는 다양한 예술 경험을 제공하며, 예술 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이 어우러져 지역 문화의 가치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9월 5일(금) 오후 5시에 열린 개막식에서 남동구문화예술회 이기선 회장은 인사말에서 "올해는 남동구문화예술회 창립 34년을 맞아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도약의 장이 펼쳐지고 구민과 함께하고 소통하는 전시문화를 개척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남동구의회 이정순 의장과 남동문화재단 김재열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제34회 남동구문화예술회전의 개최를 축하하며 예술인들의 열정과 창작활동이 널리 조명받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이번 남동구문화예술회전은 서예, 미술, 사진, 문학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전시를 통해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물을 선보였다. 또, 예술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접근성을 높이고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공예 워크숍과 드로잉 클래스 등 문화 체험 부스도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 행사는 남동구의 문화적 정체성을 강화하고 예술 생태계 조성에 실질적인 기여를 했다는 평가다. 행사를 통해 예술인들에게는 작품 발표 및 관람객과의 소통 기회가, 주민들에게는 지역 문화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인천 남동구는 향후 지역 기업과의 협력 확대, 예산 및 행정적 지원, 온라인 홍보 강화를 통해 남동구문화예술회전을 보다 지속 가능하고 체계적인 지역 대표 문화 행사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행사의 정례화를 통해 더 많은 예술가와 주민이 참여하는 열린 플랫폼을 구축하고, 지역 공동체와 예술이 상생하는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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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7
  • 영화의전당, 들락날락 1주년 개소 기념 이벤트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영화의전당은 영화·영상 특화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의 개소 1주년을 기념해 오는 9월 10일(수)부터 14일(일)까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현장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월 3일 밝혔다. 부산시 ‘15분 도시’의 핵심 정책 중 하나인 ‘들락날락’은 놀이, 독서, 디지털 체험, 학습이 융합된 새로운 개념의 놀이형 학습공간이다. 특히 영화의전당 들락날락은 기관의 특성을 살려 어린이들이 영화와 영상을 통해 마음껏 상상하고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특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1주년 기념행사는 지난 1년간 들락날락을 찾아준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아이들이 직접 주인공이 돼 문화예술을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KAFA 박재범 감독과 함께하는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만들기’,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과 협력한 ‘매직 데이’ 등 특별한 예술체험 프로그램이 있으며, 이는 사전예약 신청을 통해 운영한다. 행사 기간 중 들락날락 공간 내부에 숨겨진 보물을 찾는 ‘보물찾기 이벤트’와 방문객 누구나 참여 가능한 ‘캡슐 뽑기 이벤트’가 진행되며, 1주년 개소를 기념하는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한편, 영화의전당 들락날락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9월 18일(목)부터 25일(목)까지 기존 운영시간을 연장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총 5회차 운영하고, 휴관일인 9월 22일(월)에도 정상 운영해 더 많은 어린이와 가족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영화제가 포함된 주말에는 영화와 관련된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추가로 개설하여 영화제 기간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영화의전당 고인범 대표이사는 “지난 1년 동안 영화의전당 들락날락이 영화와 문화를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우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며, 이번 개소 1주년을 기념해 시민들이 더 가까이 문화예술을 즐기고, 앞으로도 아이들의 꿈과 창의성을 키우는 특별한 공간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개소 1주년 이벤트는 영화의전당 들락날락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www.drnr.dureraum.org, 051-780-6097, 6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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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4
  • 피겨 여제 김연아, 유튜브 웹예능 '핑계고' 출연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김연아(고려대학교 개교 120주년 기념 행사) 김연아가 얼마전 유튜브 웹예능 '핑계고' 촬영에 임했다. 촬영분은 이번 달 중 공개 예정이다. '핑계고'는 유재석이 별의별 핑계를 만들어 '찐친'들을 불러 모아 신나게 웃고 떠드는 콘셉트의 유튜브 콘텐츠다. 김연아는 오래전 MBC의 '무한도전'부터 유재석과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2023년 6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200회 특집 출연 이후 2년여 만에 다시 예능에 출연한다. 소소한 대화를 나누는 '핑계고'에서 김연아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감과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김연아의 남편인 그룹 포레스텔라 고우림은 군 복무를 마친 뒤 MBC '라디오스타', JTBC '톡파원 25시', 웹예능 '지편한세상' 등에 출연하며 김연아와의 러브스토리, 결혼 생활 등을 언급한 바 있다. 김연아 역시 '핑계고'를 통해 남편 고우림을 언급할지 궁금증이 커진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 5월 고려대학교 개교 120주년을 맞아 진행된 기념식에서 축사를 맡아 화제를 모았다. 또한 지난 6월에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공식 설명회에 참석하기도 했다. 김연아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피겨스케이팅 선수 중 하나로, 2010년 동계 올림픽 여자 싱글 금메달, 2019년과 2013년 세계 선수권 금메달 등 수많은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며 여자 피겨스케이팅의 전설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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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3
  • '케데헌' 열풍…7월 서울 찾은 외국인 관광객 역대 최대!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DDP 서울라이트(사진=서울특별시) 최근 전 세계를 강타한 ‘케데헌’ 열풍에 서울을 찾은 관광객도 크게 늘었다. 7월 한 달간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지난해 같은 달(110만 명) 대비 23.1% 증가한 136만 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국가별로는 관광객은 ▴중국(47만 명) ▴일본(24만 명) ▴대만(16만 명) ▴미국(10만 명) 순이었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9% 증가했다. 서울시는 최근 늘고 있는 글로벌 MZ세대 관광객이 선호하는 다양한 체험콘텐츠와 안전하고 스마트한 디지털 중심 교통·숙박 인프라,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도시 매력 등이 관광객 증가에 도움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최근 전 세계를 강타한 ‘케데헌’ 열풍이 더해져 동북아시아는 물론 동남아시아, 미국, 유럽 등 다국적 관광객이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컬쳐라운지 K-POP 체험(사진=서울특별시) 이는 세계적인 여행트렌드인 ‘혼행(혼자하는 여행)’과 현지인 일상을 참신하게 경험하는 ‘노-노멀(No-Normal)’ 등을 반영한 전략을 추진하며 관광객 유치 기반을 다진 것이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특히 ▴K-콘텐츠 체험관광 확대 ▴혼자서도 여행하기 편리한 관광인프라 구축 ▴펀시티(Fun City) 실현을 위한 사계절 축제 ▴도심 곳곳 지역관광 매력 발굴 등이 주효했다. 최근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K-콘텐츠 영상 속 장소를 찾아 여행하는 일명 ‘성지순례’가 주목받으면서 지난해부터 서울시내 K-콘텐츠 촬영지에 다국적 AI안내판 ‘소울스팟(30개)’을 설치해 명소를 소개하고 있다. 눈물의 여왕의 ‘우리옛돌박물관’, 재벌집막내아들 ‘덕수궁돌담길’, 빈센조 ‘DDP’가 대표적이며 8월부터는 서울컬쳐라운지(종로구 청계천로85 삼일빌딩 11층)에서 ‘케데헌’ 특별프로그램(갓키링만들기, 케데헌 안무배우기 등)도 운영 중이다. 올해 ‘나홀로 여행하기 좋은 도시 1위(트립어드바이저)’로 꼽힌 서울은 24시간 안전한 대중교통 인프라는 물론 AI 다국어 안내서비스(플리토), 관광객 해외 특송 서비스(굿럭컴퍼니) 등 혁신적 관광서비스가 장점이다.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서울환대주간 등 편리한 관광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수변활력거점 홍제폭포(사진=서울특별시) 사계절 볼거리·즐길거리가 가득한 펀시티 서울 조성을 위해 도심 곳곳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도시놀이터로 조성고 체험형 콘텐츠 등을 다양하게 운영 중이다. 올해도 상반기에 개최한 서울스프링페스타,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에 이어 가을에는 서울 바비큐 페스티벌(10.25.~26.), 서울미식주간(10.27.~11.2.), 겨울에는 서울원터페스타(12월)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 일 년 내내 즐거움이 넘치는 펀시티 서울의 매력을 즐길 대표적인 명소와 축제, 관광 프로그램 등은 서울관광 공식 누리집인 ‘비짓서울(https://korean.visitseoul.net/)’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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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2
  • '2026 S/S 서울패션위크' 개막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026 S/S 서울패션위크'가 9월 1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다. 2000년부터 개최된 서울패션위크는 서울시가 주관하고 주최하는 글로벌 패션 비즈니스로 SS/FW 시즌으로 1년에 2번 개최된다. 서울패션위크는 뉴욕, 파리, 런던, 밀라노에 이은 세계 5대 패션위크로의 도약을 위해 매시즌 전략적인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 최고의 디자이너들이 참여하는 서울컬렉션을 전세계에 선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는 9월 1일 덕수궁길에서 오프닝쇼로 앤더슨벨의 런웨이 행사를 시작으로 메인 행사장인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뿐만 아니라 문화비축기지, 몬드리안호텔, EQL성수 등 다양한 장소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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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1
  • '서울 팝콘 2025',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서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문화산업을 대표하는 다양한 콘탠츠부터 버추얼, 메타버스 등 새로운 콘텐츠까지 폭 넓은 팝 컬쳐 콘텐츠를 선보이는 글로벌 이벤트인 '서울 팝콘(Seoul Pop Culture Convention) 2025' 행사가 9월 12일 부터 14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코엑스(COEX) A홀에서 진행 된다. '서울 팝콘'은 문화콘텐츠 산업을 비롯하여 전 산업 분야에 걸친 급속한 변화의 시대에서 국가별, 장르별 제약 없이 더욱 다양한 미디어와 콘텐츠 간의 교류가 활성화될 수 있는 새로운 공간과 프로그램을 통해 특별한 가치와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시는 GAME CON(PC게임, 콘솔게임, 모바일게임, 인디게임, AI, XR등), COMIC CON(만화, 웹툰, 캐릭터, 애니메이션, 피규어, 코스플레이, 도서 등), LIVE CON(영화, 드라마, 음악, 스트리밍플랫폼, OTT 등)과 라이프스타일, F&B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콜라보가 전시된다. 그 외에 유명 MC, 배우, 성우, 웹툰작가, 가 등의 팬사인회와 버스킹 공연 코스플레이 퍼레이드, 코스플레이 배틀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https://seoulpopcon.org/)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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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1
  • 11월 15일 '제20회 부산불꽃축제', 유료좌석 오늘(1일)부터 판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사)부산축제조직위원회는 오는 11월 15일에 개최되는 「제20회 부산불꽃축제」의 유료좌석을 9월 1일 오후 2시부터 공식 판매한다고 밝혔다. 명실상부 부산 대표 축제이자 특화 관광상품인 부산불꽃축제는 올해 광안대교를 활용한 20주년 기념 연출을 비롯한 역대 가장 입체적이고 역동적인 불꽃으로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제20회 부산불꽃축제 개요】 ㅇ 행사명 : 제20회 부산불꽃축제(The 20th Busan Fireworks Festival) ㅇ 일 자 : 2025. 11. 15.(토) ㅇ 장 소 : 광안리해수욕장, 이기대, 동백섬 일원 ㅇ 구 성 - 사전 프로그램(불꽃 스트릿, 불꽃 라디오, 개막 세리머니) - 본 행사(20주년 기념 불꽃쇼, 해외초청불꽃쇼, 부산멀티불꽃쇼 등) ㅇ 주최·주관 : 부산광역시·(사)부산축제조직위원회 불꽃축제 유료좌석은 ▲테이블과 의자를 갖춘 알(R)석과 ▲의자만 제공하는 에스(S)석으로 구분된다. 티켓 가격은 ▲알(R)석 10만 원 ▲에스(S)석 7만 원이며, 좌석은 광안리 호텔아쿠아펠리스와 호메르스 호텔 앞 백사장에 마련된다. 티켓 판매는 공식 판매 대행사인 '예스24 티켓(ticket.yes24.com)'과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에서 진행된다. 오프라인 판매는 부산은행 전 지점에서 진행되며, 이 경우 에스(S)석만 구매할 수 있다. 지난 8월 22일 열린 ‘얼리버드 티켓’은 1분 만에 전석 매진되며 불꽃축제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올해는 해외 여행사 판매 물량이 지난해보다 훨씬 빠르게 사전 마감됐고, 대만을 비롯한 글로벌 인바운드 여행사들의 문의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9월부터 중국 단체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이 한시적으로 허용됨에 따라, 새로운 중국인 잠재 고객을 발굴해 한층 더 큰 해외 관광객 유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부터 부산시는 '예스24 티켓'을 통한 부산불꽃축제 티켓 구입에 동백전 결제를 도입한다. 시 지역사랑상품권인 '동백전'를 활성화하기 위해 결제금액 11퍼센트(%)의 정책지원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단, 기본캐시백은 미제공된다. 정책지원금은 한 아이디(ID)당 2매까지 결제한 금액에 한하며, 11월 15일에 사후 지급된다. 지원금 사용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불꽃축제 판매 수익금 전액은 ▲불꽃 연출 확대 ▲관람객 편의 및 안전시설 확충 ▲행사 경호 및 안내 인력 신규 고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에 투입돼 축제의 질을 향상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티켓 예매 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불꽃축제 공식 누리집(www.busanfireworks.com)을 참고하거나 (사)부산축제조직위원회에 전화(☎051-713-5000)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동백전으로 결제시 결제금액의 11퍼센트(%)를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동백전 결제 방법 등에 관한 사항은 부산이즈굿 동백전 고객센터(☎1577-1432)로 문의하면 된다. 김현재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부산불꽃축제가 스무 살 성년이 되기까지 함께해주신 모든 시민께 감사드린다. 부산불꽃축제는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부산의 역사와 정체성이 담겨 있는 축제로, 부산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해 왔다”라며,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부산불꽃축제를 준비하는 만큼 많은 시민께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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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1
  • '러시아 여신' 안젤리나 다닐로바, 브이콥 플리마켓 행사 참여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빈티지 셀렉샵 브이콥(VCOB)이 오픈 600일을 맞아 8월 31일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오후부터 플리마켓, 공연, 심포지엄의 순서로 진행됐다.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여러 명의 셀러가 참여한 플리마켓이 진행되고, 가수 초아(CHOAH)의 공연이 18시분부터 30분간 이어지고, 이후 맥주 한잔을 곁들인 심포지엄 ‘브이콥 이대로 좋은가‘가 20시까지 진행됐다. 플리마켓엔 프레아·몰리 쌍둥이 자매, 안젤리나 다닐로바, 고광진, JENNA, 김희재, SY가 매력적이고 독특한 옷, 악세사리, 주얼리 등을 판매했다. 특히, ‘러시아 여신’이라 불리는 방송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플리마켓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패션이란 단순한 옷이 아니라, 나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새로운 나를 만들어 주는 언어 같아요. 우리를 더 가까이 이어 주고, 마음을 환희 밝혀 자신감을 꽃피우게 하는 힘이 있어서 참 사랑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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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31
  • ‘폴링인전주 at CGV’ 특별 기획전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가 봄날의 감동을 다시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 기획전 ‘폴링인전주 at CGV’를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9월 3일(수)부터 16일(화)까지 2주간 전국 CGV아트하우스에서 진행된다. 이번 ‘폴링인전주 at CGV’는 국내 최대 멀티플렉스 영화관인 CGV와의 협력으로 마련됐으며,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관객과 평단의 주목을 받은 수상작과 화제작 총 30편(국내 10편, 해외 20편)이 상영된다. 그동안 전주국제영화제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작품들을 전국의 스크린에서 다시 소개함으로써 보다 많은 관객들이 국내외 독립예술영화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기획전에는, 최근 한국 독립영화 지원에 앞장서 온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이하 후지필름 코리아)가 후원한다. 후지필름 코리아는 2023년부터 전주국제영화제를 공식 후원하며 전주국제영화제와 한국 독립영화의 든든한 조력자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이번 기획전에도 의미 있는 동행을 이어간다. 상영작은 국내외 작품을 고루 아우른다. 국내 작품은 총 10편이 상영된다. 전주시네마프로젝트로 화제를 모은 이일하 감독의 '호루몽', 한국경쟁 대상 수상작인 조현서 감독의 '겨울의 빛', 농심신라면상을 수상한 성스러운 감독의 '여름의 카메라'를 포함해 한국경쟁 부문 수상작 4편이 관객을 만난다. 또한 한국단편경쟁 대상 수상작인 황현지 감독의 '겨우살이'를 비롯한 한국단편경쟁 부문 수상작 4편이 상영되며, 코리안시네마 초청작인 심형준 감독의 '클리어'까지 더해져 국내 독립영화의 성과를 폭넓게 조망한다. 이들 작품을 비롯한 국내 라인업은 다양한 형식과 주제로 동시대 한국독립영화의 활력을 증명한다. 해외 작품은 총 20편이 상영된다. 개막작인 라두 주데 감독의 '콘티넨탈 '25', 국제경쟁 대상작인 조엘 알폰소 바르가스 감독의 '갚아야 할 빚이 너무 많다'를 비롯해 국제경쟁 부문 수상작 3편이 소개되며, 올해 전주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알베르트 세라 감독의 '고독의 오후'가 관객을 다시 찾는다. 또한 클로드 란즈만 감독의 대작 '쇼아'(러닝타임 566분)와 이를 다룬 다큐멘터리 '내가 가진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가 연이어 상영되며, 영국 실험영화의 거장 존 스미스 감독의 신작 '존 스미스 되기'를 비롯한 단편 3편이 특별 상영으로 마련된다. 여기에 세계 영화제에서 주목받고 있는 로이스 파티뇨 감독의 '아리엘'과 그 밖의 다양한 해외 작품들까지 더해져, 이번 기획전의 의미를 한층 풍성하게 한다. 이번 기획전에 소개되는 해외 작품들은 모두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관객과 평단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 기회를 놓치면 다시 관람하기 어려운 소중한 상영이 될 것이다. 이번 기획전은 단순 상영을 넘어 감독·배우와의 관객과의 대화(GV) 등 풍성한 부대 행사도 마련해 관객에게 더 깊은 영화적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며, 예매는 CGV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8월 29일(금)부터 진행된다. 아울러 전주국제영화제는 영화와 음악, 전주의 맛과 함께 전주를 즐길 수 있는 가을 프로그램 '전주씨네투어 with 폴링인전주‘(9월 12일 ~ 14일)와 가을밤을 영화로 수놓을 무료 야외상영 프로그램 '전주씨네투어X산책'(9월 5일 ~ 10월 25일, 매주 금·토)도 선보인다. '폴링인전주 at CGV'를 비롯한 전주국제영화제의 가을 프로그램 세부 일정과 예매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jeonjufest.kr)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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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8
  • '제17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9월 12일(금) 개막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아시아 유일의 비경쟁 건축영화제, 제17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가 오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건축본색 (建築本色, A Better Tomorrow)'이라는 주제 아래 22개국 장편 17편, 중단편 16편, 총 33편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서울국제건축영화제는 "현시대에 건축의 역할은 무엇인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현재를 어떻게 구축해 갈 것인가?"를 질문하며 건축 본연의 힘에 다시 한번 주목한다. 스리랑카의 전설적인 건축사 제프리 바와에 관한 다큐멘터리 '제프리 바와, 장소에 깃든 천재성' 개막작을 시작으로, 서울국제건축영화제를 대표하는 섹션 마스터&마스터피스에서는 북미, 유럽 그리고 한국의 세계적인 건축사들 및 여성 건축사들의 활약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어반스케이프 섹션에서는 건축과 건설에 있어 더욱 친환경적인 방향성을 모색하는 작품들을 살펴보고 특히 스페셜 섹션에서는 중국의 건축을 집중적으로 톺아본다. 건축의 경계를 확장하는 비욘드 섹션에서는 애니메이션 작품들에서 건축과 도시 풍경의 흥미로운 표현법을 만나볼 예정이다. 아시아 건축이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올해는 다채로운 작품들뿐만 아니라 더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토크 프로그램들도 마련돼 있다. 영화를 매개로 건축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국내외 현대 건축의 흐름을 소개하는 제17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에서 앞서 던진 질문들, 건축본색에 대한 대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함께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https://siaff.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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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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