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5(금)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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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 세곡초등학교(교장 최진원)는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학생들이 학교 구성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모두가 행복한 감사합니다’ 행사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감사할 지도’를 통해 평소 자신들의 학교생활을 위해 애써주시는 분들에 대한 고마움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그 고마움을 담아 선생님과 급식실, 행정실 등 각자의 자리에서 학생들을 위해 힘쓰는 분들에게 직접 만든 트로피와 손 편지, 작은 선물을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복도에서 어쩌다 선생님을 만날 때마다 반갑고, 고마운 마음이 있었지만 표현하기는 쑥스러웠다.”라며, “이런 학교 행사를 통해 직접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뜻밖의 선물을 받은 한 교직원은 “아이들의 마음이 너무 예쁘고 감동적이었다. 학생들이 이렇게까지 생각하고 있었다니 힘이 나고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더욱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세곡초 최진원 교장은 “감사는 누군가를 행복하게 할 뿐만 아니라 스스로의 마음도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학생들이 감사의 표현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공동체의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세곡초 ‘모두가 행복한 감사합니다’ 행사는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느끼는 고마움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세곡초 학교사회복지실과 Wee클래스실이 함께 진행했다. 행사를 통해 학생과 교직원은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고, 감사와 배려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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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세곡초, 스승의 날 맞아 따뜻한 감사의 마음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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