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연성초, "하늘에서 땅까지" 오감만족 창의진로체험학교 운영
5학년 학생 대상 드론 조종 및 친환경 모내기 등 지역 연계 맞춤형 진로 탐색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크기변환]보도자료(2026.5.11. 연성초, 하늘에서 땅까지 오감만족 창의진로체험학교 운영) (사진2).jpg](http://eduyonhap.com/data/tmp/2605/20260521160206_sgcupatb.jpg)
경기도 시흥 연성초등학교(교장 이미옥)는 지난 5월 11일(월)과 13일(수) 이틀간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흥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2026학년도 창의진로체험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해당 행사는 시흥시와 연계한 ‘창의진로체험학교’의 지원을 받아 학생들이 교실 밖 현장에서 미래 첨단 기술과 전통 농업의 가치를 동시에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11일(월)에는 경기 시흥시 배곧동에 위치한 ‘드론교육훈련센터’에서 STEAM 캠프 드론 조종 체험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전문가의 지도 아래 ▲드론 레이싱 ▲팝드론(popdrone) ▲인형 뽑기 ▲풍선 터뜨리기 ▲항공 촬영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드론의 작동 원리를 익히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직접 체험했다.
이어 13일(수)에는 관곡지 인근 논에서 시흥시학교급식지원센터와 연계한 ‘쌀의 여행’ 진로과정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친환경 농사를 짓는 전문가들과 함께 논두렁 생태계를 관찰하고, 직접 논에 들어가 모내기를 체험하며 우리가 매일 먹는 쌀의 소중함과 친환경 농업의 가치를 몸소 배울 수 있었다.
이번 체험은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 원클릭 시스템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 체험처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미옥 교장은 “학생들이 하늘을 나는 드론부터 생명의 터전인 논까지 폭넓은 현장 체험을 통해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인 창의성과 생태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손잡고 아이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현장 중심 진로 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연성초는 이번 창의진로체험학교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흥미와 교육적 수요를 반영한 학생 중심의 혁신적인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