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문현1동장학회, 지역 고교생 10명에 장학금 전달
지역사회 정성 모아 총 500만 원 지원… 미래 인재 육성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사단법인 문현1동 장학회(회장 박도상)는 지난 6월 10일 부산광역시 남구 문현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고등학생 10명에게 총 5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장학회 임원진과 지역 단체 관계자, 장학생 및 학부모 등이 참석했으며, 학업에 대한 열정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학생들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장학생으로 선정된 10명의 학생들에게는 각각 5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사)문현1동 장학회는 지역사회 인재 양성을 목표로 꾸준히 장학사업을 펼쳐오고 있으며,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장학금은 문현1동 각급 단체원과 지역 주민들이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조성한 기금으로 마련돼 더욱 의미를 더했다.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미래세대를 지원하는 선순환 나눔 문화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장학회는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지역 청소년들이 올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도상 회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매년 지역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시는 문현1동 각 단체원과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장학생 여러분이 지역사회의 사랑과 응원을 바탕으로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 앞으로 지역과 국가를 이끌어 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장학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인재 육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문현1동 장학회는 매년 장학금 지원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교육·복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청소년 인재 육성에 기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