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17(월)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KakaoTalk_20260715_115720213.jpg

 

102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부산공업고등학교(교장 정인식)는 7월 15일 오전 9시 교내 청운관에서 학생들의 꿈과 열정을 담은 축제 '2026 청운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청운제는 정인식 교장의 개회 선언과 인사말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으며,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갈고닦은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


행사는 학생회의 특별공연인 댄스 무대를 시작으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어 진행된 복면가왕 경연 1·2라운드에서는 참가 학생들이 개성 있는 무대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학생들의 노래 공연과 특별 초청공연도 이어졌다. 경남여자고등학교 댄스부의 초청 무대는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축제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으며,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져 청운관은 학생들의 환호와 응원으로 가득 찼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복면가왕 우승자 발표에서는 참가자들의 열정에 아낌없는 박수가 쏟아졌으며, 마지막으로 정인식 교장의 폐회 선언과 함께 청운제는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정인식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생들이 학업뿐 아니라 문화와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를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청운제가 모두에게 오래 기억될 소중한 추억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청운제는 학생들이 직접 준비하고 참여하며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한 축제로, 서로를 격려하고 배려하는 학교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특히 102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부산공업고등학교의 자긍심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축제로 평가받았다.

KakaoTalk_20260715_115535395.jpg

전체댓글 0

  • 67305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부산공고, '청운제' 성황리 개최…학생들의 열정과 끼 발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