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광중, 학부모 대상 ‘AI 시대의 진로교육’ 강연 열어
광주교대 박수진 교수 초청…자녀 진로 설계 돕는 가정의 역할 강조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광주서광중학교(교장 조난라)는 11월 3일 교내 미래이음실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AI 시대의 진로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학부모들이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따른 직업 세계의 변화를 이해하고, 자녀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 탐색과 미래 설계를 지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의는 광주교육대학교 박수진 교수가 맡아 AI 시대의 직업 변화와 미래 진로교육의 방향을 설명했다. 특히, AI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문해력과 윤리 의식을 짚으며, 자녀의 올바른 디지털 기술 활용을 돕는 가정의 역할을 강조했다.
조난라 교장은 “AI 기술로 직업 세계가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학부모도 자녀의 진로에 관심을 갖고 함께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부모들이 자녀의 진로 탐색과 미래 설계를 도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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