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1-03(화)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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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영광도서관(관장 윤하진)은 지난 10월 30일 『수면마녀와 꿈꾸는 돌멩이』의 윤미경 작가를 초청해 군서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작가와의 만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강연에서는 주제도서인 「수면마녀와 꿈꾸는 돌멩이」를 바탕으로 ‘돌멩이도 꿈이 있다’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학생들은 저마다 꿈을 간직한 돌멩이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떠올렸다. 이어 ‘꿈씨앗 화분 만들기’활동을 통해 마음속에 간직한 각자의 꿈을 씨앗에 담아 표현하고, 소중한 꿈을 가꾸며 키워나가겠다는 다짐을 나눴다.


이어 「진정한 감귤」 그림책을 작가와 함께 읽으며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살펴봤다. 학생들은 자신이 실패하거나 좌절했던 경험을 나누고, 이를 어떻게 극복했는지 서로의 생각을 공유했다. 나아가 앞으로 마주할 어려움을 이겨내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방법을 함께 고민하며 도전과 성장의 의미를 되새겼다.


영광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작가와의 만남이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소중히 가꾸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만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도서관은 오는 11월 9일 불갑초등학교에서 ‘안녕, 작은 별 손님’의 한유진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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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도서관, 윤미경 작가와 함께하는 어린이들의 꿈씨앗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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