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제3회 읽걷쓰전시회' 개최
아이들의 책 읽기와 생각하기, 표현하기를 통해 성장과 배움의 가치 나눠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인천 서해구청에서는 구재용 구청장을 비롯한 내빈, 원장, 아이들,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서해구 공공형어린이집 연합회가 개최한 '읽걷쓰전시회'가 11월 3일 진행됐다.
이번 전시회는 인천광역시교육청의 주요 교육 방향청인 ‘읽걷쓰(읽기·걷기·쓰기)’의 가치를 영유아 교육 현장에 접목해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경험하고 느낀 생각과 감정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고, 그 결과물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는 "아이들의 생각이 책이되고 예술이 되다"라는 주제로 아이들이 일상에서 읽고, 걷고, 쓰며 발견한 세상을 함께 나누는 장이었다.
서해구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영유아기부터 책과 친해지는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자연과 일상 속에서 배움을 발견하며,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전시회를 개최한 서해구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대표인 백은경 원장은 “아이들의 생각이 작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신 원장님 이하 선생님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공공형어린이집, 공보육의 길을 이어갈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가 아이들의 성장 과정을 학부모 및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보육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소개하는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인천 서해구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는 앞으로도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창의적인 배움을 지원하고, 부모와 보육기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