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19(일)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서귀중앙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원생이 코로나19 확진됨에 따라 서귀중앙초 유치원 및 초등학교 전체 학년을 8일(목)부터 9일(금)까지 이틀간 원격수업으로 전환한다.

 

도교육청은 7일 오후 정책기획실장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다음과 같이 결정했다. 주요 결정 내용은 아래와 같다.

 

당초 자가격리자가 발생한 서귀중앙초 병설유치원 전체 원아를 대상으로 7일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이후 자가격리자가 확진자로 판명됨에 따라 서귀중앙초등학교 유치원 및 초등학교 전체 학년에 대해 8일(목)부터 9일(금)까지 원격수업으로 전환한다.


원격수업 전환 후 학생 및 교직원들의 동선을 최소화하도록 안내했으며, 긴급돌봄 참여학생 방역조치를 강화했으며, 확진자가 발생한 서귀중앙초 건물 전체에 특별 방역을 실시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확진자가 늘고 있는 전국 및 지역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며 학생 안전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위기가 진정 되도록 마스크 쓰기와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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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중앙초병설유치원 원생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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