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25(화)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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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이사장 고승덕)는 10월 25일(월) 국회 본관 2층 회의실에서 강은미 국회의원(정의당, 환경노동위원회, 예산결산위원회)과 함께 청소년복지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소년복지시설의 정책, 예산 관련 현안과 개선방향을 논의하기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강은미 국회의원과 보좌진,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 마재순 회장, 오재진 사업이사, 김현주 정책이사, 이계석 감사, 김민찬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의 마재순 회장과 관계자들은 청소년복지시설 야간보호인력의 균등 배치를 통해 거리 청소년의 비상상황 대처, 야간상담인력 증원과 법정수당 지급을 위한 예산 증액, 일시청소년쉼터 등 비정규직 종사자의 정규직화, 청소년쉼터 퇴소청소년 자립지원 예산과 자립지원관 확대를 강조했다. 


이에 강은미 국회의원은“코로나 19 범유행으로 인해 많은 소외계층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특히 가정 밖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등 사회에서 주목받지 못해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는 청소년 계층의 현실이 암담하다.”며 “오늘 논의된 바와 같이 청소년 복지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시설 적정 인력 배치 및 고용 불안 해소 방안을 마련해야 하고, 쉼터 이용 청소년을 비롯한 가정 밖 청소년들의 보호ㆍ자립지원 제도를 확충하여 정부와 사회의 도움이 절실한 청소년들이 무사히 자립할 기회를 보장할 수 있도록 내년도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는 급변하는 사회에서 여러 사유로 가정 밖으로 나온 청소년들의 보호, 복지, 자립 등의 효율적 지원을 위한 전국 청소년복지시설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연합 기구로서 대안적 정책 개발, 교육연구, 나눔지원, 공모, 대외협력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여러 국회의원들과의 정책 협의를 강화하면서, 가정 밖 청소년과 청소년복지시설의 필요 예산확보 등 전반적인 지원수준을 개선하기 위한 대안적 정책과제들을 발굴하고 제시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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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 강은미 국회의원과 청소년복지정책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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