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24(화)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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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후보는 14일(토) 선거사무소에서 ‘조희연 희망연결 캠프’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유은혜 前교육부장관과 송영길 서울시장 후보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각 지역구 국회원들과 정의당 후보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한, 박은경 서울교육단체협의회 상임대표, 김지철 한국노총 서울본부 의장, 김진억 민주노총 서울본부 본부장, 고광선 대한노인회 회장, 천경숙 녹색어머니회 중앙회 회장 외 다수의 기관장들과 시민단체들이 내빈으로 개소식에 참석했다.


개소식은 1부 내빈 축사와 후보 인사말, 2부 스승의 날 행사와 ‘지금 만나러 갑니다2’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조희연 후보는 풍남초등학교 은사께 드리는 글을 낭독했다. 이어 조 후보의 성공회대학교 제자가 쓴 글이 발표됐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2’ 토크콘서트에는 서울시 강서구 특수학교인 서진학교 학부모, 특성화고 졸업생, 맞벌이 학부모, 학교급식 조리원, 마을강사, 혁신학교 졸업생 등이 참가했다. 앞서 조희연 후보는 교육 현장에서 더 나은 교육을 위해 애쓰는 23명의 인물을 인터뷰해 집필한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출간했다. 


조희연 후보는 개소식 인사말에서 “지난 임기 동안 공간 혁신, 17년 만의 특수학교 설립, 토론·글쓰기 수업 전면 도입, 무상급식과 돌봄 확대 등으로 공교육을 정상화했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소수의 학생만을 위한 수월성 교육이 과거의 방향이었다면, 이제 ‘모두를 위한 수월성 교육’으로 나가야 한다”고 밝히며, “마지막 임기를 통해 더 높은 수준의 개별화 맞춤형 교육으로 더 질 높은 공교육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돌봄 8시 확대 등 좋은 정책은 가장 선도적으로 행하겠다”라고 밝히며, “윤석열 정부의 교육정책이 후퇴하면 이를 비판하고 보완하는 버팀목으로서 ‘대한민국 공교육의 마지막 보루’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조희연 서울교육감 후보는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면서도 생각이 겹치는 부분을 찾아내고, 치열하게 토론하면서도 공동의 과제 앞에서는 협력하는 공존의 사회, 공존의 교육”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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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서울교육감 후보, ‘조희연 희망연결 캠프’ 개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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