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4(토)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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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후보를 지지하는 각계의 지지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5월 20일(금) 불교계 572명의 스님이 대한민국 미래의 교육을 위해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이날 지지선언식에는 (사)한국불교조계종 대표 도광, 사무총장 무진, 약사사 원로원장 각성, 환국선원 교육원장 도일, 총무원 사서실장 상운, 용화사 총무원 실장 무진, 관등사 원로위원 법경, 홍보위원 효선, 금룡사 포교원장 금화, (사)대한불교천우종 총무원장 지암, 신도회장 최점순, (사)대한불교교종 상임이사 월성, 대표 보정, (사)대한불교미륵이안종 총무원장 보검, (사)대한불교전국비구니진흥회 대표 일경, 교무부장 혜명, 교육원장 천수, 부회장 대안, (사)불교조계종 이사장 혜인, 사무총장 윤명도 스님 등이 참석했다. 


조희연 후보는 “공존의 교육을 통해 공존의 사회를 만들어 가자는 저의 제안에 불교계가 먼저 화답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세계 7대 무역대국, 10대 경제대국에 걸맞은 질 높은 공교육으로, 기대에 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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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계 스님 572명, 조희연 서울교육감 후보 교육정책 지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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