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9(월)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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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티에프메디칼(대표 성미경)은 10월 9일(월)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사)한국시민기자협회가 주최한 ‘제10회 한국평화언론대상 중소기업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티에프메디칼은 응급상황 속에서 누구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R&D 투자와 오픈 컬래버레이션(Open Collaboration)을 통한 지속적인 연구개발 활동으로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응급의료기기 전문 제조업체이다.


특히 일상생활 속에서 위급한 상황을 대비해 심정지 환자가 발생할 경우 언제 어디서나 즉시 사용 가능한 ‘수동식 심폐소생기’를 비롯해, 화재·지진 및 붕괴·수해(폭우) 상황 등 각종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자 각종 재난 상황에 쓰일 수 있는 안전용품을 한 곳에 모아 보관하는 ‘재난안전구호함’, ‘재난대비복합키트’, ‘화재대비용 구조손수건’ 및 각종 축제와 행사 등에서 위급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응급 구호가방’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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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 티에프메디컬, ‘한국평화언론대상 중소기업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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