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월 30일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대한민국 대표 신지아 선수가 오늘 열리는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 최종 연습을 하고 있다.
신지아는 지난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 우승후보인 신지아는 일본의 시마다 마오(1위), 타카기 요(2위)의 경쟁자들을 제치고 우승할지 기대된다.
ⓒ 교육연합신문 & eduyonhap.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