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0(수)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1.jpg

 
경상북도 고령군에 본사를 두고 있는 (주)금용(대표 변정훈)의 다목적 방제기가 최근 급증하는 산불과 폭설 재난 상황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주위의 많은 각광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은 사계절 내내 다양한 재난에 대응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어, 각 지자체와 공공기관으로부터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으며 특히, 효율성과 관리의 용이성 덕분에 전국적으로 필요성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주)금용은 2016년 설립 이후 다양한 기술 개발을 통해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져왔으며 2022년에는 염화칼슘을 활용한 차량 전방 살수식염수제설기의 특허를 등록했고, 2024년에는 염수분사 노즐을 구성한 제설판에 대한 특허도 확보했다. 이러한 기술적 발전은 다목적 방제기의 성능을 더욱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주)금용이 개발하고 공급하는 다목적 방제기는 제설, 산불 진화,터널 청소,방역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장비로, 1대로 사계절 모든 재난에 대응할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다. 또 이 제품은 차량 전방 살포 시스템을 통해 주행하면서 즉시 제설 및 블랙아이스를 융해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고압 장거리 분사 기능을 통해 최대 40m 거리까지 분당 150L의 고압 분사가 가능해 고층 건물 및 원거리 화재 진화에도 효과적이다. 
 
이와 함께 1톤 트럭 기반 모델로 설계돼 좁은 도로와 터널에도 쉽게 진입할 수 있는 점이 특징으로 협소한 공간에서도 원활한 작동이 가능하며 계절별 용도 전환이 가능해 장비 추가 구매 없이도 예산 절감 효과 및 보관 공간과 관리 효율성 또한 크게 향상된다. 
 
그리고, 무선 원격 조작 기능이 탑재돼 있어, 100m 거리에서 정밀하게 조작할 수 있으며, 인건비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위험 지역에서 작업할 때 작업자의 안전을 보장하는 점도 큰 장점이다. 염수 자가 제조 시스템을 통해 경화된 염화칼슘을 재활용해 염수를 즉시 제조할 수 있는 기능도 포함돼 있다. 
 
이러한 다목적 방제기는 타사 제품과 비교했을 때 여러 가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타사 제설기나 방역기는 계절별 전용 장비가 필요하지만, 금용의 다목적 방제기는 사계절 통합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단일 기능 또는 1~2종의 기능만 제공하는 타사 제품과 달리, 금용 제품은 3종 이상의 기능을 통합해 제공한다. 
 
진입성에서도 금용의 방제기가 우수한데 대형 차량이 접근이 제한된 지역에서도 1톤 차량으로 협소한 지역에 쉽게 진입할 수 있고 예산 효율성 또한 뛰어나, 장비별 반복·중복 투자 없이 1회 구매로 다기능을 대체할 수 있다. 
 
가격대에서도 금용의 다목적 방제기는 타사 제품보다 경제적이라. 이러한 가격 경쟁력은 각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도입을 더욱 촉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적용 유형으로는 제설 및 결빙 융해 작업, 터널 청소, 수목 살수, 산불 진화, AI 방역 등이 있으며, 각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이 높다. 
 
한편, (주)금용의 다목적 방제기는 공공기관 및 사찰 등에서 필요성이 상당해, 여러 지자체와 기관들에 공급되고 있는데 그 예로 의성군, 성주군, 달서구청, 한국중부발전, 비슬산대견사 등 다양한 지역과 분야에서 이 방제기를 도입해 활용하고 있다. 
 
(주)금용의 변정훈 대표는 "다목적 방제기는 다양한 재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혁신적인 장비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술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의지는 금용의 다목적 방제기가 앞으로도 급증하는 재난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크기변환]2.jpg

전체댓글 0

  • 81392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주)금용 ‘다목적 방제기’, 산불진화 및 제설작업에서 큰 역할로 각광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