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4(목)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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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는 지난 12월 10일(수)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남동구평생학습관 채움강당에서 ‘2025 남동구 평생학습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의 평생학습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함께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학습 결과물 전시를 시작으로 발달장애인 난타, 우쿨렐레 공연, 시니어 뮤지컬 합창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졌다. 또한, 정리수납전문가 교육과정과 남동학 강사의 우수 사례 발표를 통해 평생학습이 지역사회 변화에 기여하는 가치를 보여주었다. 
 
표창장 수여식에서는 남동구 평생학습 발전에 기여한 5명의 유공자가 선정돼 우수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학습문화 확산에 기여한 노고를 인정받았다. 
 
특히, 기관 대표로 표창을 받은 논현하늘마을LH4단지 학습충전소 김성미 대표는 "2025년 학습충전소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후 성실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학습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배움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열정적으로 수업을 진행해 주신 이유진, 이유경, 박소영 강사님과 10개월간 행정지원을 담당했던 남동구청 평생교육과 김진아 주무관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또한, 올해 새롭게 지정된 총 9개의 학습충전소 중 5개 학습충전소(인천주니어클럽 외 4개소)에 현판이 수여됐으며, 남동구 평생학습 인프라 확장의 새로운 기반을 마련했다. 남동구는 올해 총 9개의 신규 학습충전소를 발굴·지정해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 학습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각 충전소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행정지원을 통해 운영진과 주민 간 협력 구조를 안착시킨 성과로 평가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트렌드 코리아 2026’ 공동 저자인 최지혜 박사의 미래 트렌드 강연이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2026년 사회 변화 방향에 대한 통찰을 제공했다. 또한 향초 만들기, 클레이아트, 미니컬링 등 학습충전소 원데이클래스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주민들이 직접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인천 남동구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평생학습이 지역사회의 성장과 협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을 지식과 경험으로 확장하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힘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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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2025 평생학습 성과공유회’ 열띤 호응 속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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