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03(금)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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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남구 생활체육 탁구인의 화합과 열정을 한데 모은 제27회 남구협회장배 탁구대회가 지난 3월 29일 백운포 남구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남구탁구협회(회장 노택균)가 주최·주관한 가운데, 지역 내 탁구 동호인과 주민들이 대거 참여해 실력을 겨루고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스포츠 축제로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각 부문별 경기에서 열띤 경쟁을 펼치며 생활체육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기 중심을 넘어 세대 간 소통과 지역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는 화합의 장으로 평가받았다. 경기장 곳곳에서는 선수들의 집중력 있는 플레이와 함께 서로를 응원하는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남구체육회(정춘식 회장)을 비롯해 시의원과 구의원 등 주요 단체장 및 내빈들이 참석해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대회를 주최한 노택균 남구탁구협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탁구는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으면서도 건강과 활력을 동시에 주는 생활체육의 대표 종목”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승패를 넘어 서로를 격려하고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남구탁구협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대회와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주민 누구나 스포츠를 통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노택균 회장은 오랜 기간 지역 체육 발전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헌신해 온 인물로, 남구 탁구인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이날 대회 역시 이러한 리더십 아래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행사가 열린 백운포 남구국민체육센터는 하루 종일 참가 선수들과 가족, 관람객들의 열기로 가득 찼으며, 정정당당한 경기와 스포츠맨십 속에서 남구 탁구인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한편, 남구탁구협회는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며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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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탁구로 하나된 남구”…제27회 남구협회장배 탁구대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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