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양정청소년수련관, '양정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전하는 주역!
제24기 양정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발대식 및 제7대 청소년 관장 취임식 개최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광역시양정청소년수련관(관장 박용하)은 지난 3월 28일, 제24기 양정청소년운영위원회 ‘양청위 플러스’(이하 양청위 플러스) 발대식과 제7대 청소년관장 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한 해 동안 수련관의 주인으로서 활동할 청소년 위원들의 시작을 알리고, 청소년 주도의 시설 운영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대식에 참여한 제24기 양청위 플러스 위원들은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올해 추진될 다양한 활동 로드맵을 공유했다. 특히 기관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수련관 운영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가감 없이 나누며, 청소년 중심의 수련관을 만들기 위한 적극적인 포부를 다졌다.
양정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021년 도입 이후 성공적으로 자리 잡은 ‘청소년 관장제’를 통해 청소년이 단순한 이용자를 넘어 실질적인 의사결정 권한을 갖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 제7대 청소년 관장으로 취임한 신임 관장은 취임사를 통해 청소년 권익 증진과 소통의 가교 역할을 강조했다.
제7대 청소년 관장은 "양정청소년수련관을 대표하는 목소리가 되어 영광이다. 청소년들의 실질적인 요구가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발로 뛰며, 모두가 즐거운 수련관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박용하 양정청소년수련관장은 격려사에서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 관장은 우리 수련관의 핵심 파트너다. 이들이 주체가 되어 창의적인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는 제24기 양청위 플러스는 앞으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지역사회 참여 프로젝트 기획 등 수련관 운영 전반에 걸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