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운대도서관, ‘2026 북로그(Book-log) 챌린지’ 운영
독서와 기록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 지속 가능한 독서습관 형성 지원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관장 노장석)은 오는 1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성인 이용자 150명을 대상으로 ‘2026 북로그(Book-log)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 이용자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독서와 기록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참여 규모를 확대해 운영한다고 3월 31일 밝혔다.
‘북로그(Book-log) 챌린지’는 독서와 기록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는 총 16권 이상의 도서를 읽고 권당 1페이지 분량의 독서노트를 작성한다. 독서노트는 필사를 포함해 글쓰기, 그림 등 다양한 방식의 독후활동으로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4월 1일부터 해운대도서관 본관 종합자료실 및 우동 분관 자료실에서 선착순으로 현장 접수하면 된다.모집 인원은 본관 130명, 우동분관 20명이며, 참가자에게는 챌린지 전용 독서노트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해운대도서관 홈페이지(https://home.pen.go.kr/haeundaelib)에서 확인하거나, 도서관 독서문화과(☎051-709-0935)로 문의하면 된다.
노장석 해운대도서관장은 “북로그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이 독서와 기록을 꾸준히 실천하며 사고력과 표현력을 함께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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