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명초, 지역사회 연계 ‘미래 첨단 인재’와 ‘세계 시민’ 인재 양성
인천반도체고등학교 및 인천화교소학교와 릴레이 업무협약(MOU) 체결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포맷변환]image01.jpg](http://www.eduyonhap.com/data/tmp/2604/20260402122902_lzswgslg.jpg)
인천송명초등학교(교장 최은미)는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선도할 창의적 인재로 거듭나고 세계 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교육기관들과 잇따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지난 3월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교과서 밖의 생생한 현장을 경험하고, 지역을 넘어 세계로 시야를 넓히는 ‘살아있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 24일, 인천반도체고등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인천송명초등학교-인천반도체고등학교 진로연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첨단 인프라 체험을 4월 9일(목), 6학년 학생 전체가 인천반도체고등학교 내 ‘반도체융합교육센터’를 방문해서 학생들은 첨단 실습실을 견학하고 진로 멘토링을 받게 된다. 전문 교구를 활용해 반도체 원리를 나만의 반도체 작품으로 직접 구현해 보는 실습도 진행돼는데 이 과정을 통해 모든 학생이 미래 공학자를 꿈꾸는 특별한 경험을 가질 예정이다.
지난 3월 25일, 인천화교소학교와 국제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해 다문화 감수성과 글로벌 리더십 함양에 나선다.
오는 4월 7일(화)에는 상호 방문의 날로 정해 화교소학교 학생들이 송명초를 방문하고, 5월 12일(화)에는 송명초 5학년 학생들이 화교소학교를 방문해 대만의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며 우애를 다진다.
아울러 온라인 교류를 통해 물리적 거리를 극복하기 위해 패들렛(Padlet)과 줌(Zoom)을 활용해 일상과 문화를 공유하고 디지털 문해력을 함께 키워나갈 계획이다.
최은미 교장은 “이번 협약들은 학생들이 교과서 속 지식을 넘어 첨단 기술의 현장과 다양한 문화를 생생하게 목격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미래 산업의 핵심인 반도체를 경험하며 꿈을 설계하고, 언어의 장벽을 넘어 서로를 존중하는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송명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지역을 품고 세계로 향하는 ‘글로컬(Glocal)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