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7(일)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20260410 부산서부교육청, 학교 앞 방음벽 정비로 통학환경 개선_붙임.jpg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말숙)은 130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중구 영주동 봉래초등학교 앞 노후 방음벽에 대한 세척과 도색작업을 완료했다고 4월 10일 밝혔다.


해당 방음벽은 설치한 지 30년 이상된 시설물로, 오염이 심하고 노후화로 인해 학생 통학환경과 도시 미관을 저해한다는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학교 측에서 관할 지자체에 방음벽 교체를 요청했으나, 예산 부족으로 즉각적인 조치가 어려운 상황에서 서부교육지원청이 자체 인력과 예산을 투입해 방음벽 세척과 도색 작업을 추진했다.


이번 방음벽 정비를 통해 오염물질 제거와 동시에 외관이 개선돼, 전통 있는 학교의 품격에 걸맞은 교육환경을 조성한 것은 물론 지역주민을 위한 도시환경 개선에도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말숙 교육장은 “130년 전통의 학교에 걸맞은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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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교육청, 학교 앞 방음벽 정비로 통학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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