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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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구립마포청소년문화의집, 상지초와 사회정서프로그램 '마음 CONNECT'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서울 구립마포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은해)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감정조절, 또래관계, 의사소통, 공동체성 회복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2026학년도부터 학교 교육과정 내 사회정서교육이 강조되는 정책적 흐름에 맞춰 사회정서프로그램 '마음 CONNECT'를 자체 개발했다고 6월 12일 밝혔다. '마음 CONNECT'는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과 강점을 이해하고, 또래와의 관계 속에서 공감과 협력을 경험하며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예방 중심 마음건강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청소년수련시설의 청소년활동 전문성을 바탕으로 강의 중심이 아닌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됐다. 구립마포청소년문화의집은 초등 고학년의 발달 특성과 학교 현장을 고려해 워크북, 활동 교구재 등을 개발했으며, 강점브랜딩, 나만의 브랜드 만들기, 모둠 강점 캐슬, 협력 미션, 공동 퍼즐, 칭찬샤워 등 4차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기이해에서 또래 이해와 협력 경험으로 자연스럽게 확장해갈 수 있도록 설계했다. 상지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결과, 전체 효과성 문항에서 사후 ‘매우 그렇다’ 응답 비율이 상승했다. 특히 ▲잘못했을 때 인정하고 사과하려고 노력한다 22.6%p ▲속상하거나 화가 날 때 감정을 조절하려고 노력한다 19.0%p ▲우리 반 친구들과 함께 목표를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17.8%p ▲친구의 이야기를 끝까지 잘 듣는 편이다 16.0%p ▲내 기분을 말로 표현할 수 있다 15.6%p 순으로 높은 변화가 나타났다. 학생 만족도에서도 “나의 강점을 알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 “친구들과 협동할 수 있어 재미있었다” 등 긍정적인 평가가 확인됐다. 구립마포청소년문화의집 이은해 관장은 “이번 운영 결과는 활동 중심의 사회정서교육이 학생들의 자기이해와 관계 형성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상지초등학교 운영 결과와 학생·교사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하반기 관내 초등학교 1개교 추가 운영을 거쳐 2027년에는 더 많은 초등학교에 보급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구립마포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활동 구성을 보완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앞으로도 지역 학교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예방 중심 마음건강 지원체계 마련과 사회정서 역량 강화를 위한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6-06-13
  • 매경에듀케이션, 캐나다 현지기업 유급 인턴십으로 글로벌 취업경쟁력 높인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국내 청년들의 글로벌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캐나다 현지기업 유급 인턴십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주)매경에듀케이션은 해외취업·인턴십 전문기관 GCN(Global Career Network)과 함께 캐나다 현지 기업에서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2026 캐나다 유급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월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워킹홀리데이 참가자의 90% 이상이 외식업·소매업 등 단순 서비스직에 종사하는 기존 워킹홀리데이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100% 영어 사용 환경 속에서 글로벌 기업 및 캐나다 현지 기업에서 유급으로 근무하며 실무 역량과 국제 경쟁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다. GCN은 2009년 설립된 해외취업 전문기관으로 외교부와 고용노동부에 정식 등록돼 있으며, 캐나다 밴쿠버에서 10년 이상 현지 잡센터(Job Center)를 운영해 온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참가자의 90% 이상을 캐나다 현지 기업에 배정하며 한인업체 중심 취업이 아닌 글로벌 기업 중심의 경력 개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참가자의 경력과 전공에 따라 ▲스타터 프로그램 ▲프로페셔널 프로그램 ▲IT 유급 인턴십 프로그램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무경력자 또는 1년 미만 경력자를 대상으로 하는 ‘스타터 프로그램’은 IKEA, 스타벅스, H&M, 베스트바이(Best Buy) 등 글로벌 브랜드 기업에서 영업 및 마케팅 분야의 실무 경험을 제공한다. 3년 이상 경력자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페셔널 프로그램’은 애플(Apple), 팬퍼시픽호텔(Pan Pacific Hotel), 록키 마운티니어(Rocky Mountaineer) 등 전문 분야 기업 진출을 지원하며, 보다 높은 수준의 글로벌 커리어 구축을 돕는다. 디지털 마케팅과 웹 개발 관련 전공자를 위한 ‘IT 유급 인턴십 프로그램’은 최대 1년 5개월 동안의 유급 인턴십과 함께 구글(Google), 허브스팟(HubSpot) 등 글로벌 자격증 취득 과정까지 병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유학 및 취업 분야에서 20여 년간 활동해 온 공동훈 감자유학 이사가 총괄 운영을 맡아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공동훈 이사는 오랜 기간 축적한 캐나다 현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참가자의 전공과 경력, 영어 수준에 맞춘 맞춤형 취업 설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출국 전 상담부터 비자 준비, 현지 적응 교육, 취업 알선, 인턴십 관리, 귀국 후 취업 컨설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원스톱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밴쿠버 다운타운 노스이스턴대학교(Northeastern University) 캠퍼스 내에 위치한 잡센터에서 25년 경력의 데일 리(Dale Lee) 책임 멘토의 지도를 받게 된다. 이력서 작성, 영어 인터뷰 코칭, 팀 프로젝트, 현지 고용주 연결 등 총 12단계 커리어 트레이닝 과정을 통해 글로벌 직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실제 성과도 주목받고 있다. GCN은 2019년부터 충북대학교와 협력해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참가 학생 88명 전원이 캐나다 현지 기업 취업에 성공했다. 또한 2026년 봄 기수 참가자 9명 역시 전원 글로벌 브랜드 기업 배정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동훈 감자유학 이사는 “최근 국내 채용시장은 실무 경험을 갖춘 이른바 ‘중고신입’을 선호하는 추세가 뚜렷하다”며, “캐나다 현지 기업에서의 경력은 귀국 후 취업시장에서도 강력한 경쟁력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워킹홀리데이를 넘어 글로벌 기업에서의 실무 경험과 체계적인 커리어 설계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청년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참가 자격은 만 18세부터 35세까지의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비자 또는 관련 비자 취득 가능자이며, 레벨 테스트와 면접을 통해 선발한다. 영어 실력이 부족한 경우에는 1~3개월의 어학연수 과정을 추가해 지원할 수 있다. 매경에듀케이션과 GCN은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단순한 해외 체류 경험이 아닌 글로벌 실무 경력과 국제 경쟁력을 제공하는 해외취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캐나다 유급 인턴십 참가 문의: 051-914-5733)
    • 뉴스종합
    • 경제
    2026-06-13
  • 화순 이양초, 영어로 노래하며 자신감을 키우다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전남 화순 이양초등학교(교장 김복선)는 5월 영어미션 활동의 일환으로 ‘영어 동요대회’를 개최해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영어 실력과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6월 12일(금) 밝혔다. 이번 영어 동요대회는 단순히 영어 노래를 부르는 행사가 아니라 학생들이 영어를 즐겁게 배우고 스스로 도전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학생들은 3월 말부터 자신이 부를 곡을 선정하고 노래를 소개하는 자료를 직접 제작하며 대회를 준비해 왔다. 대회에는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12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특히 4월에 전학 온 베트남 학생 2명도 함께 무대에 올라 의미를 더했다. 처음으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영어로 곡을 소개하고 영어 노래를 부르는 경험이었지만 학생들은 각자의 개성과 장점을 살려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학생들은 노래에 맞춰 춤을 추기도 하고, 다양한 표정과 동작을 활용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영어 노래를 표현했다. 무대 위에서는 긴장하거나 부끄러운 모습도 있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 노래를 부르며 자신감을 보여주었다. 관람한 학생들과 교사들은 친구들의 용기와 열정에 큰 박수를 보냈다. 특히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서로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더욱 의미가 있었다. 참가 학생들은 친구들의 무대를 관람한 뒤 상의 의미에 가장 잘 어울리는 친구의 이름을 직접 적어 투표했다. 그 결과 ‘Super Star Award’, ‘Brave Singer Award’, ‘Future Star Award’ 등 총 12개의 서로 다른 상이 수여되었으며, 모든 학생이 자신만의 특별한 상을 받았다. 상을 받은 학생들은 자신이 오랫동안 준비한 무대를 인정받았다는 사실에 큰 성취감을 느꼈다. 대회에 참가한 4학년 학생은 “결과 발표가 정말 기다려졌어요. 무대에 설 때는 많이 긴장됐지만 정말 재미있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6학년 학생은 “대회를 준비할 때는 힘들기도 했지만 즐거웠어요. 집에서도 계속 노래를 부르며 연습하는 제 모습이 뿌듯했어요. 영어를 다양한 방법으로 배울 수 있어서 좋아요.”라고 말했다. 김복선 교장은 “학생들이 영어를 공부의 대상으로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노래와 공연, 발표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영어 동요대회는 학생들의 실력 향상뿐만 아니라 자신감과 성취감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양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동기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영어 체험 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영어를 통해 도전하고 성장하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글로벌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6-06-13
  • 서지연 부산시의원, "투표용지 부족·예산 전용·참정권 침해 총체적 선거 참사"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서지연 의원은 제336회 행정문화위원회 행정자치국 질의 과정에서 최근 회의에서 중앙선관위와 부산시의 대응을 강하게 비판하며 책임 규명을 지난 6월 12일 촉구했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 과정에서 투표용지 부족과 예산 전용 의혹 등 선거 관리 부실이 드러나면서 참정권 훼손 논란을 강하게 지적했다. 부산시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에서 부산 지역 9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3개 투표소는 추가로 보급된 투표용지를 실제로 사용했고, 나머지 6개 투표소는 부족이 예상됐음에도 추가 물량을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동구 수정동의 경우에는 애초 필요한 분량의 약 47%만 투표용지를 인쇄한 사실이 드러나 개표 결과와 집계 수치의 불일치가 발생했고, 이후 수치 정정까지 이뤄졌다. 서 의원은 "선거 당일과 이후 언론 보도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알려졌음에도 중앙선관위 최초 발표에는 부산 지역 투표 중단 사례가 누락돼 있었다"며, "부산시가 선관위 자료만 수동적으로 기다릴 게 아니라, 자체적으로 더 면밀한 현황 파악과 통계 관리를 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예산 문제도 도마 위에 올랐다. 부산시는 선거인수에 단가 60원을 적용하고 110%를 반영한 투표용지 인쇄비를 중앙선관위에 교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실제로는 해당 예산 전액이 투표용지 인쇄에 쓰이지 않고, 일부가 홍보비 등 다른 사업비로 전용된 것으로 파악돼 시민 세금의 불투명한 사용 논란이 일고 있다. 서 의원은 "110% 예산을 지원했음에도 현장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했다는 것은 선관위가 예산을 제대로 집행하지 않았다는 의미"라며, "해마다 반복되는 예산 전용 관행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말했다. 선거 공정성 훼손 우려도 제기됐다. 북구의 한 투표소에서는 출구조사 결과 발표 이후인 오후 6시 5분에 투표가 이뤄진 사례가 보고됐다. 서 의원은 "스마트폰 사용 제지가 없는 상황에서 출구조사 결과를 보고 투표하는 것은 선거 공정성에 정면으로 배치된다"며, "가이드라인이 미흡하다면 지자체가 선관위에 제도 개선을 적극적으로 제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 의원은 "투표용지 부족, 개표 혼선, 예산 전용, 출구조사 이후 투표까지 드러난 문제들은 단순 실수가 아니라 총체적 관리 부실"이라며, "선거 관리는 선관위 소관이지만 예산을 지원하는 부산시도 사후 정산과 현황 관리에 더욱 면밀히 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처럼 오류가 한꺼번에 터져 나오는 선거를 과연 민주주의 선거라고 부를 수 있겠느냐"며, "부산 시민 286만 명의 참정권이 행정의 안일함과 부실, 선관위의 무능과 태만으로 짓밟히지 않도록 선관위의 구조 개편과 예산·업무 전반에 대한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며, 부산시도 지원기관으로서 보다 적극적인 관리·감독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6-06-13
  • 신안 지도초, 신안의 해양자원 품고 미래를 잇다
    [교육연합신문=윤성문 기자] 전남 신안 지도초등학교(교장 정일영)는 6월 12일 신안교육지원청 지정 해양생태교육 연구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1004섬 사랑 실천 주간'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지역의 해양자원을 이해하고 보호하는 실천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신안은 1004개의 섬과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갯벌, 풍부한 수산자원, 천일염 생산지로 잘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해상풍력과 태양광 발전 등 미래 친환경 에너지 산업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지도초등학교는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교육과정에 반영해 학생들이 지역의 해양자원을 이해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생각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해양생태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실천 주간 동안 학생들은 해양생물 탐구, 플로깅 활동, 바다사랑 포스터 제작, 해양 관련 도서 읽기, 해양 골든벨, 지역사랑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신안 바다와 갯벌의 가치,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배웠다. 특히, 학생들은 '병어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의 대표 수산물인 병어를 주제로 100호 대형 공동 작품을 제작했다. 학생들은 병어의 비늘을 형상화한 메모지에 지역사랑 응원 메시지를 작성해 부착하며 신안의 바다와 지역의 미래를 응원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완성된 작품은 섬 병어축제 행사장에 전시돼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지난 12일(금) 지도읍 젓갈타운 일원에서 개최된 '제12회 섬 병어축제'에는 전교생이 참여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펼쳤다. 학생들은 ‘I Love Jido’ 티셔츠를 착용하고 거북섬 플로깅, 지도 사랑 캠페인, AI 앨범 만들기, 바다사랑 타투 스티커 및 뱃지 제작 등 학년별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신안의 아름다운 섬과 바다, 해양자원의 가치를 알렸다. 또한, 학부모회에서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학생과 관광객들에게 신안의 우수한 먹거리와 지역문화를 소개했다.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한 이번 행사는 지역 자원을 교육과 연결한 마을교육공동체 실천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지도초등학교는 지난 4월 전교생을 대상으로 해양자원 보호 선언식을 실시하고 리유저블컵 사용 실천 운동을 전개하는 등 해양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자원 활용을 위한 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또한 6월 한 달간 '1004섬 사랑 영어말하기 대회'를 운영하며 학생들이 신안의 섬과 바다, 갯벌, 해양생물, 지역문화 등 다양한 해양자원을 영어로 소개하도록 하고 있다. 정일영 교장은 “학생들이 신안의 섬과 갯벌, 수산자원뿐 아니라 풍력과 태양광 등 미래 해양산업의 가치까지 이해하며 지역의 미래를 함께 생각하는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해양자원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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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소식
    2026-06-13
  • 박수영 의원, 대만 방문 中 항의에 “대한민국 국회의원 의정활동 간섭 말라”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박수영 국회의원은 6월 11일 입장문을 통해 중국 외교부와 주한중국대사관이 의원실로 항의 서한을 보내왔다고 밝히며,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의 국민이자 입법부의 일원으로서 중국의 도를 넘는 간섭을 묵과할 수 없다”고 말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중국 측은 서한에서 “한국 국회의원 3명의 중국 대만지역 방문에 강력히 항의한다”, “극소수의 한국 국회의원이 대만 문제에서 하나의 중국 원칙에 도전했다”, “하나의 중국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대만 지역과 어떠한 형태의 공식 교류도 하지 말 것을 촉구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에 대해 박수영 의원은 “대한민국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에 대한 명백한 간섭이자 압박”이라며, “대한민국 국회의원은 국익을 위해 수교국은 물론 미수교국과도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산업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대만과의 협력 중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4만 달러를 넘는 대만은 대한민국의 중요한 협력 대상”이라며, “세계 파운드리 시장을 주도하는 TSMC와 글로벌 AI 산업을 선도하는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 등 대만의 산업 경쟁력은 대한민국이 주목해야 할 부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대만 방문은 협력과 경쟁 관계에 있는 대만과 다양한 논의와 교류를 확대해 국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정상적인 의정활동”이라며, “중국이 ‘하나의 중국’ 원칙을 내세워 대한민국 국회의원의 활동을 제한하려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그는 중국 정부를 향해 “대한민국 국민이 선출한 국회의원을 통제하려 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하며, 정부에도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했다. 특히 “정부가 강조하는 ‘국익 중심 실용외교’가 진정성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대한민국 국회의원의 자유로운 의정활동을 보장하고 외부의 부당한 간섭에 단호히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논란은 여야 의원들의 대만 방문을 둘러싸고 중국 정부가 공식 항의 의사를 전달하면서 불거졌으며, 향후 한중 관계와 국회의 외교 활동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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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6-06-13
  • 동래교육지원청 전국소년체전 입상 선수 격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류광해)은 오는 6월 15일 내성초 참빛관에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입상(지도실적) 장려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값진 결실을 이뤄낸 학생선수와 지도자들의 노력과 헌신을 축하하고, 장려금 수여를 통해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 동래교육지원청 선수단은 소년체전에서 금메달 10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8개 등 총 28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체조 종목에서는 여고초 조예성 선수가 개인종합, 마루운동, 철봉, 링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4관왕에 오르는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또, 부산내성중 박찬서 선수는 접영 200m 금메달과 접영 100m 은메달을 획득하며 수영 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냈고, 안남초 배드민턴부는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며 동래 학생선수들의 저력을 전국에 알렸다. 이 밖에도 다양한 종목에서 학생선수들이 우수한 경기력을 발휘하며 동래 체육의 위상을 높였다. 이는 학생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지도자들의 헌신적인 지도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로 평가를 받고 있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이번 장려금 수여를 통해 학생선수들의 성취를 격려하고 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한편, 학생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조화롭게 병행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보여준 학생선수들의 열정과 도전정신은 동래교육의 큰 자랑이자 희망”이라며 “흘린 땀방울만큼 값진 결실을 맺은 학생선수들과 지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며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학교체육 활성화와 학생선수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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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3
  • 서울북부교육지원청,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협약…학교 대체인력 채용 지원 강화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식)은 지난 6월 10일 노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도봉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학교 대체인력 채용 지원 및 여성 인력 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우수한 대체인력을 확보하고 학교 현장의 채용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상시 발생하는 학교 현장의 대체인력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지역 여성 인력의 취업 기회를 확대해 교육행정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채용 공고 및 채용 정보 공유 ▲단기 대체인력 일자리 정보 제공 및 취업 지원 ▲학교 만족도 조사 등 사후관리 업무 ▲기타 상호 협력 사업 등 4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학교에서 단기 대체인력이 필요할 경우 노원·도봉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구인 신청서를 제출하면, 센터가 적합한 인력을 신속하게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채용 이후에는 학교 채용 담당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북부교육지원청은 향후 채용지원 현황과 학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분석해 협력 직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태식 교육장은 “취업 지원 전문기관인 노원·도봉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학교 현장의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인 단기 대체인력 구인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안정적인 학교 운영과 교육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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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3
  • 부산교육청, 자존감 회복 가족치유캠프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6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기장군 국립달음산자연휴양림에서 초등학생 가족 10팀, 총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자존감 회복 가족치유캠프(1기)’를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부산교육청이 추진하는 학생 마음건강 지원 정책인 ‘프로젝트 B30’의 회복지원 사업의 하나로 운영한 이번 캠프는 학생과 가족에게 치유 중심의 통합 지원을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을 통해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과 정서적 회복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마음성장 프로젝트 B30’은 부산 30만 학생의 마음성장을 위해 교육청-부산시-유니세프가 협력해 사회정서역량(자기이해, 소통·협력, 책임, 마음돌봄)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사회정서교육 모델이다. 참가 가족들은 집단상담, 숲해설, 음악치유, 목재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연 속에서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경험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캠프에 참여한 가족들은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좋았다”, “아이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몸과 마음이 모두 힐링되는 시간이었다” 등의 소감을 전하며 프로그램 전반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부산시교육청 이기원 인성체육급식과장은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회복을 위해서는 가족의 이해와 지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가족이 함께 성장하고 회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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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3
  • 충남 서천 '제36회 한산모시문화제' 화려한 막 올려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올해로 36회를 맞는 '제36회 한산모시문화제'가 6월 12일 개막했다. 행사는 충남 한산면 한산모시관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저녁 7시부터 약 2시간 가량 진행됐다. '한산모시문화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친환경 전통섬유 축제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한산 모시짜기’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되는 전통문화축제다. 행사는 서천군 어린이 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있은 후 축사 영상들이 상영됐다. 이후 서천 군립 무용단의 현대와, 우리의 옛것이 어우러지는 퍼포먼스가 공연됐다. 공연은 한산 모시짜기 시범, 성악과, 창, 전통무용이 어우러지며 30분가량 되는 작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다음으로 걸그룹 '하이키(H1-KEY)'의 한산모시로 제작된 옷을입고 축하공연을 펼쳤다. 기존의 축하공연과는 달리 그들의 히트곡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를 부르는 동안 모델들이 워킹하며 진행하는 독특하고 멋진 '한산모시 패션쇼'가 진행됐다. 이어 서천 출신 가수 박민수가 등장, 개막식의 열기는 더해갔다. 마지막으로 '찬또배기' 이찬원이 트로트를 열창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번 행사는 6월 14일까지 진행되며 모시학교, 미니베틀짜기, 저산팔읍길쌈놀이, 한산읍성 달빛산책, 주민모델 패션쇼, 바람음악회 등 다채로운 모시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하이키 옐 하이키 박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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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3
  • 김석준 부산교육감, 제55회 소년체전 우수선수·유공자 격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6월 11일 오후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성공기념 우수선수(팀) 및 유공자 격려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격려회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며 부산 체육의 새 역사를 쓴 선수들과 지도자, 시체육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을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했다. 부산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50개, 은메달 38개, 동메달 51개 등 모두 139개라는 전무후무한 성적으로 역대 최고의 결실을 거뒀다. 특히 25년 만에 안방인 부산에서 개최된 대회에서 전국 종합 3위라는 위업을 달성해 역대 최고 성적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장식했다. 행사는 전국소년체육대회 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인사말, 상장 및 표창 수여, 격려사, 축하 공연, 만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김석준 교육감은 각 종목을 대표하는 18명의 학생선수에게 격려금 증서를 전달하며 성과를 축하했다. 또, 선수지도에 헌신한 지도자와 부산시체육회 관계자 등에게도 감사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축하 공연으로 로시니 오페라의 ‘나는 이 거리의 만물박사’와 싸이의 ‘챔피언’ 등을 노래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빛낸 우리 지역의 자랑스러운 학생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체육 인재로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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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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