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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고-배재고 학생들, 5·18민주묘지 함께 참배한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광주제일고등학교(교장 이규연)와 서울 배재고등학교 학생들이 국립5·18민주묘지를 함께 참배한다. 이번 참배는 지난 6월 29일(월) 열린 고교야구 전국대회 경기 도중 배재고 더그아웃에서 부적절한 응원 구호가 터져 나오면서 불거진 ‘5·18 조롱 논란’에 대한 사과 차원에서 추진됐다. 광주제일고는 배재고 측에서 사과 방문을 건의하자, 기말고사 등 시험 일정과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 학사 운영 상황 등을 고려해 일정을 검토했다. 7월 3일(금)에는 야구부 학생 선수들을 대상으로 의견을 물어 최종적으로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배재고 야구부 학생 선수, 지도자, 학부모, 교직원 등 80여 명은 오는 6일 오후 3시 광주제일고를 방문해 공식 사과할 예정이다. 이어 국립5·18민주묘지로 함께 이동해 참배한다. 참배에는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과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도 동행한다. 앞서 김대중 교육감은 지난 7월 1일(수) 광주제일고를 찾아 학생 선수들을 위로하기도 했다. 이규연 교장은 “배재고 학생들이 잘못을 뉘우치고 진심으로 화해하고 싶어한다고 느껴져, 사과 방문을 받아들이기로 했다”며, “이번 화해를 계기로 학생들이 새롭게 출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사안을 계기로 서울시교육청과 민주시민교육 강화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있다”며, “미래사회를 이끌 학생들이 건강한 민주시민 의식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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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비전위’ 출범…555명 집단지성 힘 모은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3월 26일(목)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비전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555명의 위원이 참여하는 비전 수립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비전위원회는 집단지성을 바탕으로 미래교육 청사진을 제시하고, 통합 추진 과정에 시·도민 의견을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단체, 교육전문가, 학부모, 청년, 교직원 등 다양한 주체로 구성된 555명의 위원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교육 통합 전반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 위원들은 이날부터 50일 동안 집중 논의를 거쳐 50개의 핵심 과제를 발굴해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후 도출된 과제를 심화하고 발전시켜 교육의 방향과 실행 전략을 구체화한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의 기반을 다진다. 이날 행사는 온라인 공개투표로 선출된 공동대표 5인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추진 경과 공유와 통합교육 비전 방향 제시 발표로 이어졌다. 특히, 학부모 위원 오영준 씨는 '우리 아이들의 꿈을 잇는 다리, 전남광주통합교육'을 주제로 딸 오연서 학생과 함께 발표해 큰 공감을 얻었다. 청년 공동대표 정승준 씨는 ‘전남광주교육통합, 가르침의 본질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교사가 가르침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지역에 정착하는 인재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청년과 예비교사를 정책의 동반자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라남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비전위원회 출범은 시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교육을 설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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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준 인천교육감 예비후보, "교육은 이념의 전장이 아니라 헌법의 공간"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오는 6.3지방선거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정책선거를 표방하며 보수 진영 후보로 주목을 받고 있는 이현준 인천교육감 예비후보가 3월 10일(화) 인천 석바위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인천교육의 주요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주요 일간지 및 인천지역 언론, 전문지 등 많은 기자들이 참석해 이 예비후보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반영하며, 교육감 선거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도 문제, 후보 단일화 논쟁, 교육부의 민주시민교육 추진안에 대한 비판, 그리고 ‘헌법교육특구’ 정책 제안 등이 주요 의제로 열띤 질의 응답이 이어졌다. 이현준 예비후보는 먼저, 현재 교육감 선거에 대한 시민들의 낮은 관심도 문제를 지적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교육감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모름·무응답’과 ‘지지 후보 없음’이 81%에 달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 수치는 단순한 인지도 문제가 아니라, 교육감 선거가 시민들에게 충분히 설명되고 논의되지 못하고 있다는 구조적 문제를 보여주는 지표”라고 말하며, “교육감 선거는 단순한 정치 경쟁이 아니라 인천 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정책 경쟁의 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선거의 주요 변수로 거론되는 후보 단일화 문제에 대해서도 “최근 일부 진보 진영 후보들이 특정 후보 중심의 단일화를 선언한 것은 교육의 이름으로 포장된 정치 연합이며 ‘교육의 정치 코스프레’에 불과하다.”라고 비판했다. 특히, 청소년 기본소득 등 현금성 공약을 언급하며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현금이 아니라 배움의 기회”라고 말했다. 보수 진영 단일화 논의에 대해서도 “인지도 중심의 여론조사로 후보를 결정하는 방식은 정책 경쟁이 아니라 이름 경쟁이 될 수 있다.”라며 우려를 표했다. 다만 “현실적인 선거 구도 속에서 보수 진영 단일화 논의에는 참여하되, 내용 없는 정치적 단일화는 비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교육부가 추진 중인 민주시민교육 정책에 대한 강한 비판도 제기됐다. 이 예비후보는 해당 정책이 ▲교실의 정치화 ▲권리 중심 교육의 불균형 ▲외부강사 투입에 따른 ‘사상 외주화’ ▲전시 행정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의 관제화 등 다섯 가지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되는 선거 교육은 학교를 정치의 대리 전장으로 만들 위험이 있으며, 외부 강사 중심 교육은 교실을 특정 이념의 통로로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시민교육의 기준은 이념이 아니라 헌법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이 예비후보는 인천 지역 3대 교원단체에 공개 정책 질의서를 발송한 사실도 공개했다. 질의 내용은 교실 정치화 문제, 교사 보호 체계, 외부강사 검증 시스템, 전시행정 논란,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문제 등 다섯 가지였다. 이 예비후보는 “전교조인천지부와 교사노조는 공개 정책 질의서 전달을 위한 방문을 사실상 거부했으며, 특히 전교조는 ‘오지 말라’는 답변을 하고 통화를 종료했다. 교육 정책에 대한 공개 질의를 위한 대화 자체를 차단한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말했다. 반면, 인천교총은 질의서를 직접 접수하고 민주시민교육 정책에 대한 우려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헌법교육특구’ 정책도 공식 제안했다. 이 정책은 헌법을 기반으로 한 시민교육 모델을 구축해 교육의 정치화를 막고 공교육의 기준을 재정립하겠다는 내용이다. 특히, 이 후보는 지난 2월 9일 대통령실, 교육부 장관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에게 ‘대한민국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헌법교육특구 지정 및 운영안’ 정책 제안서를 공식 전달했다고 밝혔다. 헌법교육특구 정책은 ▲헌법 교육 독립 교과화 ▲현장 대응형 교육 행정 시스템 ▲디지털 디톡스 교육 ▲교권 보호 인프라 강화 ▲헌법 기반 시민교육 표준화 등 다섯 가지 핵심 과제로 구성돼 있다. 이현준 인천교육감 예비후보는 “정권이 바뀔 때마다 교육 정책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교육의 기준을 헌법으로 세워야 한다.”라며, “교육은 이념의 전장이 아니라 헌법의 공간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을 대한민국 최초의 헌법교육특구로 만들어 대한민국 공교육 정상화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라고 인천교육의 지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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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協, 2026년부터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로 새 출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2026년 새해부터 협의회 명칭을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로 변경한다. 협의회는 명칭 변경과 함께 진정한 지방교육자치 실현과 미래교육을 향한 새로운 도약 의지를 밝혔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회장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는 12월 31일, ‘교육가족 및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부터 공식 명칭을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강은희 협의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교육의 기본은 더 단단하게, 미래를 향한 혁신은 더 과감하게’ 실현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세 가지 중점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강 회장은 진정한 지방교육자치 실현을 강조했다. 그는 “국민의 걱정이 아닌 신뢰와 안심을 주는 교육으로 나아가기 위해 교육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겠다”며 “현실성 있는 대안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따뜻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두 번째 과제로 제시했다. 강 회장은 “학생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탐구하는 수업이 학교 현장에 정착하고,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라고 말했다. 세 번째로는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한 미래교육 실현을 내세웠다. 그는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디지털 교육 전환을 적극 추진하되, 그 중심에는 인간다움과 공동체의 가치가 자리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협의회 명칭 변경은 지난 11월 20일 경남 통영에서 열린 제105회 총회에서 의결됐다. 협의회는 이번 명칭 변경이 다른 지방자치단체와의 명칭 체계를 일관되게 맞추고, 협의회의 위상과 공적 역할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협의회는 명칭 변경을 계기로 지방교육자치의 역할과 활동 범위를 더욱 확장해, 교육 현장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더 나은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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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EDI hub 의약생산센터, 제약 전문인력 양성 실무실습 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K-MEDI hub(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의약생산센터(센터장 경천수)가 1월부터 8개월간 '제약산업 전문인력 양성 실무실습 교육'을 실시한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국내 유일의 합성의약품 GMP 인증 공공기관으로 제약산업에 특화된 장점을 살려 원료의약품 및 완제의약품 생산, 의약품 품질시험 등 실무실습 교육을 제공한다. K-MEDI hub 의약생산센터는 영남대를 시작으로 경북대와 계명대, 대구카톨릭대 등 대구·경북 지역은 물론 수도권과 강원·충청·경상·전라권, 제주권역 등 전국 17개 약학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습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실무실습 교육은 전국 약학대학의 통합 6년제 커리큘럼에 포함된 필수 교과목으로, 이론 중심의 교육을 넘어 현장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의가 있다. K-MEDI hub 의약생산센터는 지난 2014년부터 11년 동안 전국 19개 약학대학 재학생 4191명에게 실무실습 교육을 제공하며 제약 전문인력 양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왔다. 특히, 지난해 교육생 대상 만족도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9%가 교육 전반에 만족하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박구선 이사장은 "국내 최고 수준의 인프라와 제약 전문인력을 활용해 양질의 실습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현장 실무중심의 교육 제공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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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교육감, 국제교류·대외협력 특보 위촉…"글로벌 협력 강화"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오승한 인천주니어클럽 회장이 인천광역시교육감 국제교류특별보좌관에 위촉됐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7월 22일(화) 교육감실에서 교육감 특별보좌관 위촉식을 개최하며 교육 현안 해결과 글로벌 협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위촉식에는 인천시교육청 도성훈 교육감, 변종국 교육역량지원국장, 김은주 세계시민교육과장 등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들과 인천주니어클럽 오승한 회장, 고수정 국제교류위원장, 이상철 글로벌문화교육위원장이 참석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주니어클럽 오승한 회장을 국제교류특별보좌관으로, 정의정 前인천동부교육장을 대외협력특별보좌관으로 각각 임명했다. 이날 임명된 교육감 특별보좌관들은 앞으로 교육 현안에 대한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등 인천 교육의 발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특별보좌관들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통해 인천교육이 지역사회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더욱 경쟁력 있는 교육 환경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기대감을 밝혔다. 오승한 인천교육감 국제교류특별보좌관은 "젊은 시절부터 해외를 다니며 많은 청년들과 세계인의 일원으로 활동해 왔다. 오늘 교육감님의 국제교류특별보좌관으로 위촉되어 인천의 청소년들이 세계인으로 자랑스럽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교육감 특별보좌관 위촉을 통해 지역과 세계를 아우르는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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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교육특별시 준비위, ‘3단계 조직 개편’ 및 ‘이공계 인재 양성 방안’ 발표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당선인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위원장 김경범)’는 6월 25일(목) 오후 2시 광주광역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조직 설계 비전과 전남광주형 이공계 인재 양성 생태계 구축 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회견에서 김경범 위원장은 통합교육청의 핵심 조직 비전으로 ‘안정과 조화-변화와 도약-3권역 교육자치’로 이어지는 3단계 변화 모델을 제시했다. 준비위는 오는 7월 1일 자 조직 개편에 대해 학교 현장과 교육 행정의 안정적 운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았다고 밝혔다. 균형 발전과 상생을 기본 원칙으로 삼아, 전남 청사에는 전남부교육감과 K-교육통합추진단, 감사관을 배치해 실질적인 통합 작업을 전두지휘하도록 했다. 광주 청사에는 교육행정의 중심인 광주부교육감과 기획조정실, 홍보담당관을 두어 미래 교육 전략, 예산, 조직, 대외협력 등 굵직한 기획 기능을 담당하도록 했다. 이어 준비위는 2단계 비전으로 본청 기능을 슬림화하고 실무를 담당하는 직속기관의 기능을 대폭 강화하는 개편안을 내놓았다. 이를 위한 선도 모델로서 (가칭)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설치하고, 일부 지역을 ‘권역형 교육자치구’로 지정해 공모교육장 및 지역예산제 등 자율적 교육 모델을 시범 운영할 것을 제안했다. 김경범 위원장은 “안정적인 출발과 점진적인 변화를 통해 향후 ‘광주권·전남동부권·전남서부권’이라는 3대 권역 교육청 체계를 완성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 교육자치의 선도적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새로운 비전”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전남·광주의 AI, 반도체, 에너지, 우주항공 등 첨단산업 중심의 경제 구조 개편에 발맞춰, 교육계가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도 마련됐다. 김 위원장은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배워 지역 대학에 진학하고, 나아가 지역 기업에 취업해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수학·과학교육 프로그램을 학생 중심으로 전면 전환하고, 지역의 우수한 첨단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특화형 미래 인재 양성체제’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세부 시스템으로는 ▲권역별 수학·과학 공유학교인 (가칭)뉴튼스쿨 운영 ▲온라인 지식 습득과 오프라인 심화 활용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학습 도입 ▲영재교육원·창의융합교육원·수학센터 등 기존 기관 프로그램의 전면 재조정 등이 발표됐다. 특히, 미래 인재 양성의 핵심 축으로 기존 광주과학고에 더해 GIST 부설 AI영재학교, KENTECH 부설 에너지영재학교를 결합한 ‘영재학교 3교 체제’를 구축하고, 권역별 과학고등학교를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해 특화하는 모델을 제시했다. 아울러 권역 내 AI·과학 중점학교 20개교를 집중 육성하겠다는 계획도 포함됐다. 김경범 위원장은 “교육이 바뀌면 학생의 미래가 바뀌고, 학생의 미래가 바뀌면 지역의 미래가 바뀐다”며, “우리 아이들이 이 지역에서 배우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이곳에 남아 성장하는 것이 최고의 기회가 되는 시대를 열 수 있도록 끝까지 치밀하게 설계하고 준비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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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교육특별시 준비위, ‘3단계 조직 개편’ 및 ‘이공계 인재 양성 방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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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6급 이하 일반직공무원 인사 단행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7월 1일자 6급 이하 일반직공무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6월 25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7월 1일 전남교육청과 광주교육청이 하나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으로 출범함에 따라 실시되는 첫 일반직공무원 인사로, 통합교육청의 안정적인 안착과 교육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이에 따라, 5급 이상 관리직은 퇴직준비교육 등 필수적인 인사에 한해 실시하고, 교육현장의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6급 이하를 중심으로 인사가 이뤄졌다. 인사 규모는 승진과 전보 등을 포함해 총 601명이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에 따른 직제 개편과 기관 명칭 변경 사항 등을 함께 반영했다. 이선국 행정국장은 “이번 인사는 통합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교육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실시했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통합교육청이 차질 없이 안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남교육청 일반직 인사는 광주교육청과 동시에 발표됐으며, 5급 이상 관리직 인사는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통합교육감의 조직 운영 구상과 인사 방향을 반영해 실시될 예정이다. -5급 승진 ▲목포제일여자고 우현옥 ▲벌교상업고 김환규 ▲목포고 지정환 -5급 파견 ▲국무조정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지원단 파견 박영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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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6급 이하 일반직공무원 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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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 도성훈 인천교육감, ‘읽걷쓰AI학생성공 추진위원회’ 출범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인천 최초로 3선에 성공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의 새 임기 준비위원회가 공식 명칭을 ‘읽걷쓰AI학생성공 추진위원회’로 정하고, 6월 22일 출범식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추진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 8대 핵심분과 및 4대 특별위원회 위원장·부위원장, 정책자문단 대표 등 34명이 참석한다. 추진위원회는 ‘읽걷쓰AI로 학생성공시대 완성’을 주민직선 5기 인천교육 비전으로 삼고, 도성훈 교육감의 공약 추진계획 수립과 정책 방향, 예산 등의 조정 역할을 맡아 7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위원회는 이갑영 前인천대학교 부총장을 위원장으로, 오승한 인천주니어클럽 회장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하고, 8대 분과와 4대 특별위원회 체제로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교사·학생·학부모·청년·AI교육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정책자문단을 운영하는 등 ‘참여하는 개방형 준비위원회’로 이끌어갈 계획이다. 이갑영 추진위원장은 “선거 과정에서 시민들께 드린 약속이 학교 현장에서 살아 숨 쉴 수 있도록 ‘인천 학생의 성장과 성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단계별 재정 로드맵을 촘촘히 설계하겠다.”라고 말했다. 오승한 부위원장은 "AI 시대에 창의력과 올바른 인성을 두루 갖춘 글로벌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교육교류 활동에 힘쓰겠다.”라며, “인천교육의 핵심 가치인 ‘읽고·걷고·쓰는(읽걷쓰)’ 실천 중심 교육이 교육 현장에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도성훈 교육감은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선택은 인천교육의 중단 없는 발전을 향한 엄중한 명령”이라며, “법이 허락한 마지막 임기인 만큼 더 깊은 책임감으로 임하고자 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추진위원회는 출범식 직후 전체 회의를 시작으로 분과별 협의회와 교육청 부서 간 조율을 거쳐 공약 실천 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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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 도성훈 인천교육감, ‘읽걷쓰AI학생성공 추진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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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통합예약포털 고도화로 시민 편의성 높이고 학교 부담 줄여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원장 유영옥)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가족은 물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교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고도화했다고 6월 25일 밝혔다.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은 교육청 산하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예약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한 단일 예약 창구로, 각종 교육 프로그램과 행사, 체험활동 등을 한 곳에서 신청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이번 고도화는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개선과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경감을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교육청이 주관하는 각종 대회 접수 절차를 개선해 학생과 학부모가 학교를 거치지 않고 통합예약포털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학교의 단순 명단 취합 업무 부담을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교육청 주관 각종 대회 접수를 위한 ‘대회참가’ 메뉴 신설 ▲대상·지역·시기별 상세 필터를 강화한 수요자 맞춤형 검색 기능 개선 ▲‘부산교육 다모아 앱’과 연계한 실시간 알림 서비스 제공 등이 있다. 특히, 이용자는 관심 분야와 대상에 맞는 프로그램을 보다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으며, 신청 일정과 주요 정보를 모바일 알림으로 받아볼 수 있어 교육서비스 접근성과 편의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연구정보원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만족도 조사와 이용자 의견 수렴을 통해 통합예약포털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수요자 중심의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유영옥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앞으로도 교육가족과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인 교육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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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통합예약포털 고도화로 시민 편의성 높이고 학교 부담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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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유아 학부모 마음 건강 지원 나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유아기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의 양육 어려움을 공감하며 유아기 정서 발달에 대한 이해와 건강한 자녀 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유아 정서·심리 지원 학부모 워크숍 및 개인상담’을 운영한다고 6월 25일 밝혔다. 먼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5회차에 걸쳐 부산 거주 3~5세 유아의 학부모 75명을 대상으로 학부모 워크숍을 운영한다. 학부모들은 TCI 기질검사와 불안·우울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부모와 자녀의 기질을 이해하고, 긍정적인 양육 방법에 대한 코칭을 받는다. 또, 유아기 자녀를 양육하며 육아 우울감과 양육 스트레스 등으로 지원이 필요한 학부모 25명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기관과 연계한 개인 심리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은 1인당 10회기로 운영되며, 학부모의 상황을 고려해 대면 또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다음달 9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에서 가능하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부모의 정서적 안정과 양육 역량을 높이고, 부모-자녀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지원함으로써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전인적 발달을 돕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유아의 행복한 배움과 바른 성장을 위해서는 학부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부모들이 자녀를 이해하고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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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유아 학부모 마음 건강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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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 자율분권교육시민위 93명 위원 구성 공식 출범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위원장 김경범)’가 통합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시민의 목소리를 다각도로 담아낼 두 번째 시민 참여 창구를 본격 가동했다. 준비위는 6월 24일(수) 오전 9시, 광주광역시교육청 교육연수원 기쁨관 중강당에서 ‘자율분권교육 시민위원회(이하 자율분권위)’ 출범식을 겸한 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시민소통위원회’에 이어 준비위가 출범시킨 두 번째 시민 참여 기구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대중 당선인과 김경범 준비위원장을 비롯해 전직 교육계 종사자,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학부모 등 각계각층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위원들이 참석했다. 93명의 위원으로 출발한 자율분권위의 이날 행사는 공동위원장 3명과 위원 대표 1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향후 활동 방법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자율분권위 공동위원장은 김강열(전 광주환경공단 이사장), 민방기(전 신안교육지원청 교육장), 박현옥(전 광주민주화운동동지회 상임대표), 이상훈(전 여수YMCA 사무총장), 최강은(빛고을남도포럼 공동대표) 등이 맡았다. 김대중 당선인은 축사를 통해 “이번 통합특별법에는 기존의 교육자치보다 훨씬 더 진전된 법률적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를 마중물 삼아 우리가 대한민국의 교육자치를 한 단계 더 진전시킬 수 있는 최고의 기회다”라며, “위원님들의 주도적이고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이크를 잡은 박현옥 공동위원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선보일 새로운 통합교육 모델에 대한 전국의 이목과 기대가 쏠려 있다”라며,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모두의 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시민사회 여러분이 가교로서 큰 역할을 해주셔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수위 기간 동안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자율분권위는 향후 교육청 공식 누리집 내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 코너 ‘자율분권교육’ 게시판을 중심으로 교육정책 제안을 상시 수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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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 자율분권교육시민위 93명 위원 구성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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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청암고 그래픽디자인과, '2026 원츠(Wants) 순천 캐릭터 드로잉대회' 전 부문 입상
-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전남 순천청암고등학교(교장 오승철) 그래픽디자인과 학생들이 지난 6월 14일(일) 개최된 '2026 원츠(Wants) 순천 캐릭터 드로잉대회'에서 고등부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모두 수상하며 뛰어난 디자인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원도심 콘텐츠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순천부읍성 남문터 광장에서 열렸으며, ‘루미&뚱이와 함께하는 순천 여행’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태블릿 PC를 활용한 디지털 드로잉 방식으로 순천의 관광자원과 지역 문화를 창의적으로 표현하며 실력을 겨뤘다. 대회 결과 순천청암고 그래픽디자인과 2학년 양○람 학생이 대상(1위), 윤○은 학생이 최우수상(2위), 박○은 학생이 우수상(3위)을 수상하며 고등부 상위권을 모두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순천청암고 그래픽디자인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며 지역을 대표하는 디자인 인재 양성 학과로서의 경쟁력과 교육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수상 학생들은 지역 캐릭터와 문화 콘텐츠를 자신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여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디지털 드로잉 능력, 콘텐츠 기획 역량이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지역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창작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의 가치를 실현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 그래픽디자인과 부장교사 안○○ 교사는 “학생들이 평소 수업과 다양한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쌓아온 디자인 역량을 이번 대회에서 유감없이 발휘했다”며, “대상부터 우수상까지 전 부문을 석권한 것은 학생들의 노력과 열정, 그리고 학과의 체계적인 교육과정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디자인 교육과 실무 중심 프로젝트를 통해 미래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갈 창의적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상 학생들은 “순천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캐릭터를 작품으로 표현할 수 있어 뜻깊은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전과 창작 활동에 적극 참여해 더욱 성장하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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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청암고 그래픽디자인과, '2026 원츠(Wants) 순천 캐릭터 드로잉대회' 전 부문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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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준비 ‘착착’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단장 윤양일)은 6월 23일(화) 청사 대회의실에서 본청 팀장과 교육지원청·직속기관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교육청 출범 준비 설명회’를 열고 7월 1일 출범에 따른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이번 설명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1주일 앞둔 시점에서 분야별 준비사항을 최종 점검하고, 출범 초기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과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긴급상황점검반 운영 ▲통합특별시교육청 임시 CI 운영 ▲교원·일반직공무원 인사관리 ▲자치법규 정비 ▲조직·정원 운영 ▲정보시스템 전환 ▲사무관리체계 구축 등 출범과 직결되는 주요 현안의 추진 상황과 후속 조치 사항을 공유하고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추진단은 출범 전후 운영되는 긴급상황점검반의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각 부서의 긴급대응태세 확립을 당부했다. 또한, 나이스(NEIS), K-에듀파인 등 주요 정보시스템의 전환 준비 상황과 중요기록물 이관, 민원서비스 운영, 기관별 업무 인계·인수 사항 등을 점검하며 안정적인 출범 태세를 재확인했다. 아울러 출범 초기 현장 지원을 위해 종합안내 자료 제작·배포 계획도 함께 공유했다. 이와 함께,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교육행정 및 정책분야 실무협의체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 긴밀한 협의·협력 체계를 구축할 것임을 밝혔다. 윤양일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이 임박한 만큼 마지막까지 빈틈없이 점검해 행정 공백 없는 안정적인 출범을 이루겠다"고 강조하며,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통합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각 부서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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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준비 ‘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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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정부24 온라인 교육제증명 발급 서비스 일시 중단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오는 7월 1일 공식 출범함에 따라, 통합 행정정보시스템 데이터 전환 작업으로 인해 정부24 대민서비스가 6월 30일(화) 18시부터 7월 1일(수) 8시까지 일시 중단된다. 이는 기존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각각 운영하던 행정정보시스템을 하나의 통합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필수 절차다. 이 기간 동안 총 46종의 발급업무가 일시 중단된다. 중단되는 주요 서비스는 ▲재학증명서 ▲교육급여수급자증명서 ▲경력증명서 ▲검정고시합격증명서 등이다. 전남교육청은 서비스 중단 기간 동안 방문 민원, 팩스 민원 등 대면·비대면 민원 처리 과정에서도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전남교육청 관계자는 “통합교육청 출범 과정에서의 일시적 서비스 중단은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도민 여러분께서는 평소 자주 이용하는 온라인 민원서비스 일정을 사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고, 필요한 서류는 가급적 미리 발급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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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정부24 온라인 교육제증명 발급 서비스 일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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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사회복지대학원, "국가가 ‘일상’을 제공하는 새로운 복지 패러다임 필요“
-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연세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가족복지연구실은 ‘AI 시대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가족복지의 역할’을 주제로 6월 19일 15시 연세대 연희관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연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재엽 교수와 사회복지연구소 김동현 연구원은 ‘AI 시대, 새로운 복지 패러다임’을 주제로 연구를 발표했다. 세계경제포럼(WEF)의 '미래 일자리 보고서 2025'에 따르면, 2030년까지 9,200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전 세계 일자리의 40%가 AI의 직접적 영향권에 놓여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대응책으로 기본소득 도입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다. 기본소득은 소득 안정과 정신건강 개선 등 분명한 긍정적 효과가 있으나, 국가 경제를 악화시키고 근로 동기를 저하시켜 대인관계 단절 및 약물 오남용 등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지적되고 있다. 게다가 국민의 약 70%가 고등교육을 받고 있어, 단순히 소득을 제공하는 것만으로는 AI 시대의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 이에 김재엽 교수 연구팀은 구조화된 일, 사회적 역할, 그리고 사회적 연결망을 제공하는 '기본일상(Basic Daily Life)' 이라는 새로운 복지 패러다임을 제안했다. 기본일상은 사람들에게 직장(일)뿐만 아니라 여가, 건강 및 금전 관리, 가족 및 사회 관계를 제공하는 정책이다. 사람들의 욕구에 부합하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며, 배우고 만나는(교류) 활동을 포함하게 된다. 예를 들어, 국문학을 배우고 싶은 수강생과 이를 가르치는 강사 모두에게 배우고 가르치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즉, 개인의 자율적 선택을 기반으로 자신의 일상을 채워나가는 것이며,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적인 연결이 가능하도록 한다. 이를 바탕으로 연구팀은 '기본일상 전담 지역사회 사례관리 시스템' 도입을 제안했다. 보건복지부→시·군·구→동 주민센터의 3단 전달 체계 아래, 사회복지사가 사례관리자로서 욕구 파악·일상 설계·기관 연계·모니터링을 통합 수행한다. 청년(19~39세)에게는 공공근로 매칭과 고립 예방 프로그램을, 중장년(40~64세)에게는 역할을 전환하여 사회 재통합을 위한 프로그램을, 노인(65세 이상)에게는 공공근로 등 지역사회 역할 부여와 낮 활동 프로그램을 각각 제공하는 생애주기별 접근을 골자로 한다. 김동현 연구원은 "AI가 일자리를 대체하면 소득만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루틴·역할·사회적 연결이라는 삶의 근본 구조가 함께 무너진다"며 "기본소득은 필요하지만 충분하지 않으며, 기본일상 정책이 보완재로 함께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재엽 교수는 "AI 시대의 복지 정책은 단순한 소득 보장을 넘어, 사람들이 의미 있는 하루를 살아갈 수 있도록 일상 자체를 설계하는 방향으로 전환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AI 시대 새로운 복지 패러다임으로서 기본일상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을 제시하며, 향후 관련 정책 논의와 사회보장 제도 설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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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사회복지대학원, "국가가 ‘일상’을 제공하는 새로운 복지 패러다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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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찾아가는 유보 공동 문화예술체험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10월까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422개 기관, 1만 6000여 명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유보 공동 문화예술체험’을 운영한다고 6월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청 특색사업인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의 하나로 마련했다. 유치원과 어린이집 영유아가 함께 문화예술 공연을 관람하고 체험하며 예술 감수성을 키우고, 교육·보육기관 간의 소통과 협력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문화예술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원도심·서부산권 등 취약지역을 우선 선정해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또, 해양수도 부산의 지역적 특색을 살린 공연을 통해 영유아 해양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유보통합 정책을 실현하는데 중점을 둔다. 이번 사업은 전문예술단체가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찾아가는 문화예술체험’과 대극장에서 뮤지컬을 공동관람하는‘함께 보는 뮤지컬’두 가지 형태로 나누어 진행한다. ‘찾아가는 문화예술체험’은 에코마술, 버블쇼, 샌드아트 등 총 12개 장르의 공연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기관별로 희망하는 맞춤형 장르를 신청받아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 중이다. ‘함께 보는 뮤지컬’은 지난달 27일부터 7월 2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한다.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59개 기관, 영유아 1,508명이 참여하며, 부산문화회관 사랑채극장(어린이극장)에서 해양 생태를 주제로 한 어린이 뮤지컬 ‘토장군을 찾아라!’를 함께 관람하며 문화예술을 매개로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김석준 교육감은“성공적인 유보통합을 위해서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소통과 문화적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두 기관이 함께 협력하고 성장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부산의 모든 영유아가 격차 없는 교육·보육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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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찾아가는 유보 공동 문화예술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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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 청년 삶의 현장 속으로…자립준비청년·전세사기 피해자 현장 간담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전재수 부산시장직 당선인의 인수위원회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위원장 차재권)가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인수위는 지난주 청년공간 현장 방문에 이어 6월 22일(월) 자립준비청년과 전세사기 피해자를 잇달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실제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먼저 오후 1시 30분에 자립준비청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몽실커피에서 시작했다. 이 자리에는 박세빈 청년특위위원장, 자립준비청년, 민간 지원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립청년들이 겪는 관계 단절, 정보 부족, 일경험 기회 부족 등 문제를 공유했다. 이어 오후 4시에는 부산전세사기피해자대책위원회 그리고 부산지역시민사회대책위와 만나 간담회를 진행하며 전세사기 피해 청년들의 현실과 제도 개선 과제를 청취했다. 부산의 전세사기 피해가 청년층에 집중돼 있는 만큼, 실질적 지원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 등 다양한 목소리가 나왔다. 인수위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회복 지원, 자립준비청년의 지역정착 지원 등 현장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청년정책 과제로 검토할 계획이다. 박세빈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 청년이살기좋은부산특위 위원장은 “책상 위에서 정책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청년들의 삶의 현장에서 답을 찾고자 한다”라며, “청년이 부산에서 고립되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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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 청년 삶의 현장 속으로…자립준비청년·전세사기 피해자 현장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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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7월 1일자 일반직공무원 4급 이상 승진·전보 인사 단행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7월 1일 자 일반직공무원 4급 이상 승진 및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고 6월 22일(월) 밝혔다. 이번 인사는 서울교육의 주요 현안 해결과 조직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육행정 철학과 인사 원칙을 반영해 승진 및 전보 인사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인사는 세 가지 원칙에 따라 추진했다. 첫째, 유능한 인재를 어려운 보직에 배치해 조직 전체의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둘째, 헌신과 성과를 보인 공무원에게 명확한 보상과 기회를 제공하는 원칙을 반영했다. 셋째, 정책과 현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서울교육의 새로운 조직 질서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정근식 교육감은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를 통해 실력과 헌신이 존중받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구성원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인사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서울교육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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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7월 1일자 일반직공무원 4급 이상 승진·전보 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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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7 수시·정시 배치표 개발 TF’ 운영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2027학년도 대학입시를 대비해 학생과 학부모, 학교 현장에 보다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7학년도 수시·정시 배치표 개발 TF’를 운영한다고 6월 23일(화) 밝혔다. 최근 대입 환경은 대학별 전형 변화와 학생부 반영 방식, 수능 성적 분포 등의 영향으로 해마다 복잡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학생 개개인의 성적과 진로 희망에 맞는 맞춤형 진학 설계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으며, 학교 현장에서는 객관적이고 검증된 진학 자료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이러한 현장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매년 대입 결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남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수시·정시 배치표를 개발·보급해 왔다. 특히 배치표는 학생들의 지원 가능 대학을 예측하고 진학 전략을 수립하는 데 활용되는 대표적인 진학 지원 자료로, 학교 현장의 진학지도와 상담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TF는 전남 일반고 교사, 대입지원관을 비롯해 타 지역에서 오랜 기간 배치표 개발과 진학지도를 담당해 온 전문가 등 총 20명으로 꾸려졌다. TF 위원들은 전형 요강 정리팀, 환산점 배치 작업팀, 배치표 작성팀으로 구성돼 대학별 전형 분석부터 입시 결과 검증, 환산점 산출, 배치표 작성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개발된 수시 배치표는 오는 8월 말, 정시 배치표는 12월 말 도내 고등학교에 보급한다. 학교에서는 이를 활용해 학생 맞춤형 진학 상담과 지원 전략 수립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으며, 학생과 학부모 역시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진학 의사결정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TF 운영을 통해 배치표 개발 전문가를 양성하고, 일반고 중심의 진로진학 연구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진로진학상담센터와 대입지원관, 학교 현장을 연계한 촘촘한 진학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과 여건에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양질의 진학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수시·정시 배치표는 학생들의 진학 설계와 학교 현장의 상담 지원에 있어 매우 중요한 자료”라며, “전국의 우수한 진학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신뢰도 높은 배치표를 개발하고, 변화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도 우리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적성에 맞는 진로·진학 경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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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7 수시·정시 배치표 개발 TF’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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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 전북교육감 당선인, 전주상공회의소서 간이 간담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천호성교육감 당선인은 지난 6월 20일 전주상공회의소 7층 대회의실에서 축하 및 간이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전국지역아동센터(최영순 전북협의회장) 주관으로 열린 축하식은 각 시·군 지회장(고창, 진안, 익산, 완주, 김제, 무주, 장수 등)과 최윤자 고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보균 전 행정안전부 차관, 김정태 전주상공회의소 회장(지역 기업인 대표), 노동식 강한 전북 희망동행 회장, 김종욱 전 정부컨설팅협회 회장,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센터장, 최광식 강행모임 상임고문, 김주태 전 의원, 용화숙 회장, 최명희 순창 교수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최영순 사회자는 “천호성 당선인의 슬로건인 ‘교육에는 천호성, 아이들에게는 환호성’라는 문구가 좋았다. 향후 교육청과 지역아동센터가 수평적이고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기를 기대한다.”라며, 현재 교육청에서 추진 중인 '기초 홈 학습 교사(기초 학력 교사)' 지원 사업과 관련해, 기회가 된다면 지역아동센터에 우선적으로 교사를 배치·지원해 줄 것을 강력히 건의했다. 또한 미래 교육 트렌드에 맞춰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한 AI 기능 및 교육 부분에 교육청이 많은 신경을 써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천호성 교육감 당선은 “이번 선거에서 50만 6,230표를 얻었으며, 이는 16개 시도교육청 중 전국 최다 득표이자 4년 전(약 29만 5천 표)에 비해 크게 증가한 수치다. 지지해 준 전북도민과 적극적으로 도와 준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교육관 및 행정 원칙에 있어서 모든 결정의 첫 번째 기준은 오직 ‘아이들’이며, 아이들이 있는 곳에 차별과 불평등이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교육감이라는 자리는 누리는 자리가 아니라 무거운 '사명'을 수행하는 자리이기에 깊은 책임감과 두려움을 느끼고 있으며, 지역 교육 격차를 해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천호성 당선인은 "연구 결과 부모의 경제력이 자녀 학력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전북 지역의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편이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부모의 경제력에만 의존하지 않고, 학교의 교육력과 지역사회의 인프라(지역아동센터 등)를 총동원해 타 지역보다 아이들을 더 잘 키워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현장 관계자들에게 "우리는 사업가가 아니라 아이들을 대하는 교육자라는 자부심을 가져달라"라고 당부하며, 현장의 땀과 열정을 잃지 않고 법 테두리 안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꽃다발 증정식 및 기념 촬영을 끝으로 간단한 간담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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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 전북교육감 당선인, 전주상공회의소서 간이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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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미래 핵심 역량 키우는 ‘AI·로봇교육’ 본격 가동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12월까지 초등 5학년부터 고등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우는 ‘AI·코딩(로봇)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월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사가 학교로 찾아오는 ‘기초교육’과 학생들이 부산 지역대학 실습실(부산교대, 동서대)로 찾아가는 ‘심화교육’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기초교육’은 오는 24일부터 정규수업, 동아리, 방과후 보충수업을 지원하며, 학생들은 ▲블록 코딩 로봇 제어 ▲텍스트 코딩 전환 ▲머신러닝·딥러닝 기초 등을 배운다. ‘심화교육’은 다음달 4일부터 매주 토요일과 여름방학 기간을 통해 총 45시간의 집중교육을 진행한다. 학교급별, 수준별로 모두 15강좌가 개설된다. 학생들은 대학의 첨단 인프라를 활용해 ▲자율주행 로봇 프로그래밍 센서 활용 미션 수행 ▲데이터 기반 AI 모델링 IoT 로봇 제작 ▲컴퓨터 비전 기반 로봇 제어 등을 배운다. 모든 교육 과정은 1999년 미국 로렌스 공과대학교(LTU)에서 시작된 국제 자율형 로봇 경진대회인 ‘ROBOFEST’의 종목과 연계돼 있다. 심화교육을 이수한 학생은 오는 11월 부산에서 개최될 예정인 국내예선대회의 참가 기회도 얻는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AI·로봇교육 프로그램’은 단순히 기술을 가르치는 것을 넘어, AI 시대를 따뜻하게 이끌어갈 ‘인간중심 미래교육’을 앞당기는 소중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부산이 진정한 AI 교육도시로 당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우리 아이들이 창의적인 사고력과 함께 따뜻한 협업 능력을 지닌 인재로 자라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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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미래 핵심 역량 키우는 ‘AI·로봇교육’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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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연구정보원, 2027학년도 수시 맞춤형 진학지원 본격 추진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원장 양영희)은 2027학년도 대학입학 수시모집을 앞두고 오는 7월부터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를 위한 맞춤형 진학지도 통합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지난 6월 19일(금)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복잡한 수시전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지원 전략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연구정보원은 수시 대비 설명회와 진학지도 동영상 및 자료집 제작·보급, 1대1 특별진학상담센터 운영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공교육 중심의 진학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2027 대입 수시의 이해와 대비’ 설명회는 7월 11일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 대학을 그룹별로 나눠 심층 정보를 제공하는 맞춤형 선택 강의를 새롭게 도입했으며,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현직 교사들이 강사로 참여해 수시전형 분석과 지원 전략을 안내한다. 설명회 참가 신청은 6월 23일부터 공통가정통신문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 인원은 1000명이다. 교육연구정보원은 고등학교 3학년 담임교사의 진학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진학지도 동영상 12종도 제작해 보급한다. 동영상에는 의약학, 간호·보건, 첨단·계약학과 등 계열별 지원 전략과 기회균형전형, 특성화고 특별전형 등 전형별 지원 전략, 수도권 대학 및 전문대 지원 전략, 진학상담 프로그램 활용법 등이 담긴다. 해당 콘텐츠는 7월 10일부터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 누리집과 유튜브 ‘서울교육 쌤TV’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수시모집 대비 진학지도 자료집도 함께 발간된다. 자료집은 수시 진학지도 길잡이와 대학별 전형요강 및 입시 결과를 분석한 대학별 분석 자료 등 총 4종으로 구성되며, 서울지역 고등학교에 배부하는 동시에 7월 15일부터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1대1 특별진학상담센터’도 운영한다. 상담은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서울특별시교육청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진행되며, 서울지역 수험생과 학부모 2040명을 대상으로 현직 대학진학지도지원단 교사들이 맞춤형 심층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 신청은 7월 13일부터 대입상담예약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기회균형전형 지원자는 오전 10시부터, 일반전형 지원자는 오후 2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교육연구정보원은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마지막 대입인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앞두고 설명회와 온라인 콘텐츠, 자료집, 맞춤형 상담을 연계한 지원을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신뢰도 높은 진학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근식 교육감은 “공교육 중심의 신뢰도 높은 진학지도를 통해 불필요한 사교육 부담을 줄여 나가겠다”며 “수시 설명회부터 동영상, 자료집, 특별상담센터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모든 수험생이 안정적으로 대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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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연구정보원, 2027학년도 수시 맞춤형 진학지원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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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난민의 날 맞아 국가인권위원장 성명 발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안창호)는 6월 20일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난민의 인권과 존엄 보장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인권위는 성명을 통해 박해와 폭력, 인권침해로 인해 삶의 터전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전 세계 난민들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이들의 생명과 안전, 인간으로서의 존엄이 온전히 보장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한민국은 「난민의 지위에 관한 협약」과 「난민의 지위에 관한 의정서」 가입국이자 아시아 최초로 독자적인 난민법을 제정·시행한 국가로서, 난민을 단순한 출입국 관리 대상이 아닌 보호받아야 할 권리의 주체로 대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재 공항에서 난민인정 신청을 한 이들이 심사와 불복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출국대기실에 장기간 체류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으며, 식사·수면·위생·운동·의료서비스 등 기본적인 생활환경이 충분히 보장되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인권위는 공항 출국대기실이 본래 단기 체류를 전제로 한 공간으로 장기 생활에 적합하지 않으며,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침해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해 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 2023년 법무부에 공항 밖 별도 대기시설 설치와 운영 기준 마련, 난민신청자 기본 처우 보장을 위한 제도 개선을 권고했으며, 국회에도 관련 법률 개정을 촉구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인권위는 정부에 대해 공항 출국대기실 체류 난민신청자의 식사, 수면, 위생, 운동, 의료서비스, 외부 연락 및 법률지원 접근 등 기본적 처우를 국제인권기준에 맞게 개선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장기 체류가 예상되는 난민신청자를 위한 별도 대기시설과 운영 기준을 마련하고, 난민신청자의 권리와 처우 기준을 명확히 규정할 수 있도록 관련 법률과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회에 계류 중인 「출입국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의 조속한 심의·의결을 통해 공항 출국대기실 장기 체류로 인한 인권침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인권위는 "난민 보호는 국가의 선택적 배려가 아니라 국제인권규범과 헌법적 가치에 따른 책무"라며 "인간의 존엄과 권리는 국적이나 체류자격에 따라 달라질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사회가 난민을 두려움과 배제의 대상이 아닌 동등한 인간으로 바라보고, 보다 실효적이고 인권친화적인 난민 보호체계를 구축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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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난민의 날 맞아 국가인권위원장 성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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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들락날락 80곳서 미래형 어린이 창의융합프로그램 운영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7월부터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과 '들락날락 이음공간' 등 총 80곳에서 어린이 창의융합교육 '들락날락 창의배움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월 22일 밝혔다. 「들락날락 창의배움터」는 어린이가 스스로 상상하고 탐구하며 창작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메이커 기반 창의융합 프로그램이다. ※메이커 : 메이커(Maker) 교육을 뜻하며 암기 위주의 학습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직접 만들면서 배우는 체험형 창작 교육 프로그램을 의미 지난 2024년 ‘꼬마 메이커스’로 시작해 들락날락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으며, 지난해(2025년)에는 47곳에 총 7천293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97.7퍼센트(%)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바 있다. 올해(2026년) '들락날락 창의배움터'는 교육수준을 높이고, 규모와 주제를 대폭 확대해 시행한다.특히 미래사회 핵심 역량인 인공지능(AI) 및 로봇 분야를 강화해 프로그램 내용을 한층 고도화했으며, 기존의 창의예술, 창의과학, 창의로봇에 들락날락 인공지능(AI)과 창의미술을 새롭게 추가해 총 5개 주제의 창의융합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수업 참여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수업으로 구성해 자기주도적 학습 태도를 기르고 창의적 표현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주말에는 부모와 어린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족형 수업도 추가로 개설된다. 주요 교육 내용을 살펴보면, 새롭게 도입된 ‘들락날락 인공지능(AI)’은 다양한 인공지능 프로그램과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활동으로 미래 기술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창의로봇’은 로봇 조립과 코딩을 연계한 스팀(STEAM)융합 교육으로 구성해, 어린이들이 직접 설계하고 조작하며 디지털 기술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했다. 또한 ‘창의과학’과 ‘창의예술’은 메이커 장비와 교구를 활용한 실습·체험형 수업으로 진행되며, ‘창의미술’은 다양한 재료와 기법을 통해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 스팀(STEAM) :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예술(Arts), 수학(Mathematics)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든 용어로 다섯 가지 분야를 통합하여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는 교육 방식을 의미 특히, 부산시는 기존 '들락날락'뿐만 아니라 '들락날락 이음공간'으로 사업을 확대해 지역 내 교육 여건을 더욱 개선할 계획이다. 현재 100곳이 운영 중인 ‘들락날락’은 마을 곳곳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부산을 대표하는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이다. ‘들락날락 이음공간’은 지역아동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작은도서관 등 기존 어린이 복지·문화 시설 72곳을 지정해 들락날락의 우수한 콘텐츠를 집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연계하는 프렌차이즈 사업이다. 부산시는 ‘들락날락 이음공간’에 교육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디지털 기반 독서 콘텐츠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디지털 북카드와 리더기로 구성된 ‘책 읽어주는 독서기기’를 보급함으로써 어린이들의 독서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동시에 미래기술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시설별 프로그램 시작 일자,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들락날락 누리집(www.busan.go.kr/bschild)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누리집에서는 창의배움터 외에도 ‘영어랑 놀자’, ‘맘껏 놀자’, ‘기후환경 놀이교실’ 등 다양한 주제의 들락날락 프로그램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민순기 부산시 미래공간전략국장은 “들락날락 창의배움터는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는 부산형 창의융합교육 프로그램이다”라며, “특히 '들락날락'에서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춘 우수한 프로그램을 놀면서 체험할 수 있도록 지역별 어린이 복지기관 및 작은도서관과 연계하여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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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들락날락 80곳서 미래형 어린이 창의융합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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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법 등 교육 관련 3개 법안 의결… 장애학생 지원·주거복지 강화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교육부는 6월 18일 국회 본회의에서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한국고전번역원법」, 「한국사학진흥재단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교육 분야 3개 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법률 개정은 특수교육 여건 개선과 고전문헌의 체계적 관리, 대학생 주거복지 증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개정으로 교육감은 매년 특수교육 운영계획을 수립할 때 특수학교 학급과 일반학교 특수학급 설치에 관한 연차별 계획을 포함해 교육부 장관에게 제출해야 한다. 해당 내용은 특수교육 연차보고서에도 반영된다. 교육부는 이번 개정으로 지역별 특수교육 수요를 고려한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설치가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돼 장애학생의 원거리 통학 문제를 완화하고 교육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고전번역원법」 개정으로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을 받아 번역된 고전문헌을 한국고전번역원이 이관받아 통합 관리하고 제공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그동안 재정지원 종료 이후 유지·관리 예산 부족으로 번역 자료가 활용되지 못하는 사례가 있었지만, 앞으로는 한국고전종합DB를 통해 관련 자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어 예산 낭비를 줄이고 국민의 접근성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한국사학진흥재단법」 개정을 통해 한국사학진흥재단은 기숙사 운영과 관리 등 학생 주거복지 지원 사업을 보다 폭넓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설립한 지방학사의 운영·관리와 대학생 주거 종합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사업 추진이 가능해져 학생들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과 교육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부는 이번 법률 개정으로 특수교육 지원 체계 강화와 교육자원의 효율적 관리, 학생 복지 증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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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법 등 교육 관련 3개 법안 의결… 장애학생 지원·주거복지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