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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물길과 숲길을 따라, 청년의 새로운 출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4월 29일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중기 과정 참여 청년들을 대상으로 지역 특화 프로그램인 카누 체험과 숲체험 활동을 연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직단념 상태에 있거나 사회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난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심리적 환기와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고, 재도전에 대한 의지를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연수구 송도 달빛공원 내 연수 카누연맹 훈련장에서 진행됐으며, 참여 청년들은 전문 지도자의 안내에 따라 카누 기본 교육을 받은 뒤 직접 수상 활동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신체 활동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력과 자신감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숲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자연 속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숲속에서의 신체활동과 협력 활동을 통해 또래 간 관계를 형성하고 사회적 연결감을 높였으며, 자연물을 활용한 표현 활동을 통해 자기 이해와 자기표현 능력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카누 체험과 숲속 활동 모두에서 팀 단위로 협력하며 소통하는 과정을 경험했고, 공동의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는 등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쉼’과 ‘도전’을 균형 있게 경험하며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에너지를 회복하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한 참여자는 “처음 접하는 카누 활동은 긴장됐지만 함께 호흡을 맞추며 나아가는 과정이 인상 깊었고, 숲체험을 통해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며, “작은 도전이지만 해냈다는 경험이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청년들의 심리 회복과 동기 부여를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해 청년들이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수구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운영 중인 (주)채움에이치알디는 고용노동부, 지자체, 공공기관, 대학 등과 협력해 청년도전지원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채용박람회, 취업교육 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취업캠프·특강, 글로벌 문화교류, 어학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채움HRD는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심리 안정, 역량 개발, 현장 경험, 지속가능한 고용으로 이어지는 통합 경로를 설계·운영하며 청년들의 미래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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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평생학습관, "자원안보 위기 공공기관 차량 2부제 공무원이 솔선수범!"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 평생학습관은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에 대응해 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량 2부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절감과 불요불급한 차량 운행 자제를 위한 정부 대응 방안에 따른 것으로, 남동구 평생학습관은 공공기관으로서 선도적으로 제도를 실천하며 모범을 보이고 있다. 공공기관 승용차량 2부제는 공공기관 임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운행을 제한하는 제도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출입이 가능하다. 다만, 다음에 해당하는 차량은 관련 기준에 따라 2부제 적용에서 제외될 수 있다. 긴급 및 공무수행 차량(관용차, 긴급출동 차량 등), 장애인 차량 및 임산부·영유아 동승 차량 등 교통약자 관련 차량,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 장거리 출퇴근 차량 및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경우 등 불가피한 사유가 인정되는 차량이다. 단, 제외 차량은 반드시 사전 신청서를 제출하고, 정해진 신청 및 승인 절차를 거쳐 승인된 경우에 한해 출입이 가능하다. 특히, 평생학습관 주차장 관리 담당 공무원이 아침·저녁 출·퇴근 시간은 물론 수시로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제도 준수 여부를 집중 관리하고 있다. 위반 차량은 즉시 회차 조치되며, 입차 시도 역시 미준수로 간주돼 관리 대상에 포함된다. 남동구 평생학습관 주차장 관리 담당 김진아 주무관은 “공공기관의 선도적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임직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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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2025 평생학습 성과공유회’ 열띤 호응 속 성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는 지난 12월 10일(수)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남동구평생학습관 채움강당에서 ‘2025 남동구 평생학습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의 평생학습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함께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학습 결과물 전시를 시작으로 발달장애인 난타, 우쿨렐레 공연, 시니어 뮤지컬 합창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졌다. 또한, 정리수납전문가 교육과정과 남동학 강사의 우수 사례 발표를 통해 평생학습이 지역사회 변화에 기여하는 가치를 보여주었다. 표창장 수여식에서는 남동구 평생학습 발전에 기여한 5명의 유공자가 선정돼 우수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학습문화 확산에 기여한 노고를 인정받았다. 특히, 기관 대표로 표창을 받은 논현하늘마을LH4단지 학습충전소 김성미 대표는 "2025년 학습충전소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후 성실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학습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배움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열정적으로 수업을 진행해 주신 이유진, 이유경, 박소영 강사님과 10개월간 행정지원을 담당했던 남동구청 평생교육과 김진아 주무관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또한, 올해 새롭게 지정된 총 9개의 학습충전소 중 5개 학습충전소(인천주니어클럽 외 4개소)에 현판이 수여됐으며, 남동구 평생학습 인프라 확장의 새로운 기반을 마련했다. 남동구는 올해 총 9개의 신규 학습충전소를 발굴·지정해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 학습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각 충전소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행정지원을 통해 운영진과 주민 간 협력 구조를 안착시킨 성과로 평가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트렌드 코리아 2026’ 공동 저자인 최지혜 박사의 미래 트렌드 강연이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2026년 사회 변화 방향에 대한 통찰을 제공했다. 또한 향초 만들기, 클레이아트, 미니컬링 등 학습충전소 원데이클래스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주민들이 직접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인천 남동구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평생학습이 지역사회의 성장과 협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을 지식과 경험으로 확장하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힘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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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동구 학습충전소 인천주니어클럽, 7월 강좌 성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 평생학습관 학습충전소 인천주니어클럽에서 지난 7월 동안 진행한 인문학 강좌는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강좌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자리를 넘어, 주민들의 일상에 스며드는 성찰과 공동체적 울림을 남겼다. '인문고전을 통한 삶의 지혜(주역 64선)'에서는 주역의 철학을 통해 삶의 길을 모색하며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자는 “주역의 지혜가 일상의 문제를 바라보는 눈을 열어주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풀꽃은 길이 되고 삶은 피어난다' 강좌에서는 풀꽃의 생존 전략을 통해 인내와 희망을 배우며,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가 어우러져 서로의 삶을 공감하는 장이 됐다. '은자(殷字), 시간을 넘어 피어나는 매혹의 꽃'에서는 갑골문자의 기원을 배우며 문자 속에 담긴 기억과 이야기를 새롭게 발견했다. 참여자들은 “갑골문자가 단순한 기호가 아닌 동이족의 삶의 기록임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번 인문학 강좌는 모집 정원의 최대 300%를 초과하는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지역 사회의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주민들은 강좌에서 얻은 지혜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겠다고 다짐했으며, 세대가 함께 책장을 넘기며 나눈 대화 속에서 공동체의 힘을 확인했다. 특히 많은 이들이 “강좌가 짧다”며 심화 과정 개설을 요청하는 등 지속적인 학습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참여자들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마음이 환해졌다”, “풀꽃처럼 우리도 서로 기대며 살아가야 한다는 걸 느꼈다”는 소감을 남기며,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배움을 넘어 삶을 함께 나누는 기쁨의 장이었음을 증명했다. 인천주니어클럽 관계자는 “주민 한 분 한 분이 배움의 꽃을 피운 것이 이번 강좌의 가장 큰 성과”라며, “앞으로도 인문학을 생활 속으로 가져오는 따뜻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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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채움HRD, 인천 청년도약기지 기업 매칭데이 행사대행 성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전문 인력개발 및 행사대행 전문기업 (주)채움HRD(대표 이수연)가 인천광역시가 주최한 '2025년 인천 청년도약기지 기업 매칭데이' 행사 대행 용역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7월 18일 밝혔다. 지난 7월 17일 인천 남동체육관 주경기장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 인천경영자총협회 공동주최 하에 (주)채움HRD가 행사를 기획부터 운영까지 총괄 진행하며, 청년 구직자와 채용기업 간 효율적인 매칭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체계적인 행사 운영으로 높은 참여율 달성 (주)채움HRD는 이번 행사에서 ▲참여기업 채용관 설치 및 운영 ▲현장 면접 진행 지원 ▲취업상담 부스 운영 ▲특별 프로그램 기획 등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특히 바이오·인공지능(AI)·항공·뷰티 등 미래 성장 동력 분야의 57개 청년도약기지 참여기업 중 36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직무교육을 수료한 청년 128명이 현장 면접과 취업상담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주)파라다이스세가사미, 인성의료재단 한림병원, ㈜연우, ㈜린나이코리아 등 대기업과 중견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청년들의 취업 기대감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 차별화된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주)채움HRD는 단순한 채용 행사를 넘어 청년들의 취업 준비와 자신감 향상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AI캐리커쳐 ▲취업타로 ▲이력서 사진 촬영 등 이색적인 취업지원 부스를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긴장을 완화하고 진로 탐색에 도움을 제공했다. 이러한 차별화된 접근은 참가 청년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활기차게 만드는 효과를 거두었다. □ 지속적인 성과 창출 기대 이번 행사를 통해 면접에 참여한 청년들은 8월부터 3개월간 인턴십에 참여하게 되며, 성과에 따라 정규직 전환의 기회도 부여받는다. 지난해 청년도약기지 사업에서는 총 129명의 청년이 선발돼 122명이 직무교육을 수료했으며, 이 중 100명이 기업 인턴십에 참여해 47명이 정규직 전환 등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 전문성 기반 행사대행 역량 입증 (주)채움HRD 관계자는 "이번 인천 청년도약기지 기업 매칭데이를 통해 청년 취업 지원 행사 운영에 대한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행사들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6개 과정의 실무교육에서 참여자 135명 중 128명이 수료해 95%의 높은 수료율을 달성한 성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한편, (주)채움HRD 고용노동부 및 공공기관, 학교 등의 위탁 사업인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채용박람회, 취업교육 컨설팅, 글로벌 교류(어학연수, 해외 문화탐방 등), 기업탐방형 일경험 프로그램, 취업캠프, 취업 프로그램·특강 등 취업 지원과 고용서비스 사업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단순한 취업 매칭을 넘어, 구직자들이 안정적인 직업을 찾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지역 사회와 연계하여 청년 및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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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평생학습관 학습충전소, 폭염 속 이열치열 인문학 강좌로 학습 열기 뜨겁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이열치열(以熱治熱). 때 이른 7월의 폭염 속에서도 인천 남동구에서는 오히려 학습의 열기로 무더위를 이겨내는 학습의 장이 펼쳐지고 있다.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 평생학습관 학습충전소 강사파견(활용) 단기 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이 지역 주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각 충전소별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7월 12일(토) 남동구 인향콤비타워 8층에 위치한 인천주니어클럽 학습충전소에서는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지역 주민과 학생 10여 명이 '인문고전을 통한 삶의 지혜(주역을 통한 삶의 지혜 64선)'을 수강하기 위해 모여 앉았다. 이날 인문학 강좌를 위해 초빙된 육우균 강사(교육연합신문 주필)는 그의 27년간의 교직 생활의 경험과 주역(周易)의 64괘(卦)를 세계의 문학작품을 통해 쉽게 풀이해 교육연합신문에 연재해 주목을 받았던 '주역 산책'을 책으로 엮은 철학서 [경계 너머]를 발췌해 수업을 진행했다. 육우균 강사는 "주역은 '인생철학서'이자 '인생처세술'이며 주역에 뿌리를 두고 상수학을 발전시킨 사주명리학과는 구별되는 학문"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글의 창제 원리인 천지인(天地人)과 우리나라 태극기의 상징인 4괘 건곤감리(乾坤坎離)를 예로 들며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응하는 우리의 역사적, 철학적 대응논리에 대해서 언급하기도 했다. 또한, 안중근 의사와 안창호 선생이 역설했던 '자강불식(自强不息: 스스로 힘써 몸과 마음을 가다듬고 쉬지 않음)'도 주역의 64괘 중 첫 번째 중천건괘를 인용한 것이며, 의외로 주역의 원리와 내용들이 과거는 물론 현재의 우리 생활과 사상에까지 광범위하게 자리 잡고 있음을 알려 줬다. 이날 수업에 참여한 청소년들에게는 수뢰준괘를 설명하면서 이호우 시인의 '개화'와 헤르만헤세의 '데미안'을 인용하며, 수뢰준괘에 놓여 있는 우리 청소년들은 미래의 희망으로서 교육을 통해 보살피며 육성해야 하는 고귀한 존재임을 강조했다. 육우균 강사는 이날 수업을 마무리하며 "주역이 우리에게 말하고자 하는 바는 '삶은 나와 타인의 관계'이며, 나에게는 성실함과 엄격함을, 타인에 대해서는 역지사지의 자세로 배려함을 견지해야 하며 그것이 곧 소통의 길"이라고 말했다. 강좌를 주관한 인천주니어클럽 학습충전소 오승한 회장은 "오늘 강사님의 열정적인 수업을 듣고 남동구민들과 함께 작지 않은 마음의 울림을 느꼈다. 앞으로도 우리 인천주니어클럽은 봉사활동, 국제교류 활동과 더불어 남동구민을 위한 평생학습 활동에도 더욱 매진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휴일에도 출근해서 수업을 참관한 남동구평생학습관 학습충전소 담당자는 "인문고전학은 우리 남동구의 평생교육 진흥계획의 주요 관심사항이며, 오늘 강좌와 더불어 앞으로 전개될 인문학 강좌를 통해 다양하고 깊은 삶의 가치를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좌를 마련해 주신 인천주니어클럽 학습충전소 오승한 회장님과 열정적인 강의로 주민들께 큰 깨달음을 주신 육우균 주필님께 감사드린다."라고 참관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인천주니어클럽 학습충전소에서는 이날 강좌를 시작으로 7월 19일(토), 7월 26일(토) 오전 9시 30분, '풀꽃은 길이 되고, 삶은 피어난다', '은자(隱字), 시간을 넘어 피어나는 매혹의 꽃'이라는 새로운 주제의 인문학 강좌를 개설해 놓고 남동구민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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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발연, 새만금개발 촉진에 관한 연말 기자회견 개최
-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발전연합회(회장 최한양, 이하 '전발연')는 12월 18일 전라북도의회 프레스룸에서 새만금개발촉진에 관한 기자회견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전발연 심보균 사무총장(前행정안전부 차관), 전발연 용화숙 여성회장, 김진명 임실군 지회장, 송재헌·이남철 감사, 사무처장 강일중, 사무국장 이광영, 사무차장 안려나, 조직위원장 김경래 , 대외협력 위원장 이선우, 재무위원장 이은경, 홍보위원장 이명철, 문화예술관광위원장 김홍태 등 많은 위원장들이 참석해 뒤처진 전북발전현황을 타개하는 방안으로 새만금 개발을 촉구했다. 심보균 사무총장은 “국책사업 새만금은 왜 아직도 더딘가? 왜 국가 전략 사업이 정작 국가 전략을 받지 못하고 있는가? 새만금은 그동안 많은 수식어가 따라다녔다. ‘동북아의 허브 미래의 땅’, ‘희망의 땅’, ‘글로벌 신산업을 선도하는 지역 거점 바다와 땅이 맞는 기적의 땅’, ‘새만금 새로운 대한민국을 꿈꾸는 희망의 땅’ 등등. 더 이상 전북특별자치도민들의 희망 고문을 끝내야 한다. 최근 새만금개발공사 나경균 사장은 내국인, 외국인 모두 출입 가능한 이른바 복합 리조트 도입을 공식 제안했다. 그의 발언은 단순한 도박산업 논란을 넘어 새만금이 사람과 자본이 모이는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적 담론을 제기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2026년 하반기 개항을 앞둔 새만금 시황은 크루즈 위치를 준비하고 있다. 새만금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오픈 카지노를 포함한 복합리조트 K-콘텐츠 공연장·글로벌 테마파크 스포츠·콤플렉스 해양레저 등 다양한 문화 관광 산업의 결합이 이루어질 때 비로소 사람들이 모이고 자본이 움직이며 지역이 살아난다.”라고 밝혔다. 전발연은 "△첫째, 정부는 새만금 개발 지연의 근본 원인을 규명하고, ‘국가 컨트롤타워’를 즉시 가동하라. △둘째, 새만금 공항·신항·RE100산업지·수변도시 등 핵심 인프라 사업을 국가책임으로 속도 있게 추진하라. △글로벌 복합리조트(IR) 유치를 포함해 새만금의 미래산업 구도를 ‘관광·문화·국제비즈니스 중심’으로 확장할 국가전략을 수립하라. △새만금 개발 전 과정에 시민사회와 지역전문가가 참여하는 ‘공공협력 시스템’을 제도화하라. △최근 핵융합(연구시설) 선정문제는 절차적 공정성에 대한 심각한 문제가 있다. 공고문에 명시된 우선검토사항을 충족했음에도 탈락시킨 배경과 이유를 설명하라."라고 요구했다. 전북이 동북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새만금의 미래를 향해 국가와 함께 길을 열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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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발연, 새만금개발 촉진에 관한 연말 기자회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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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아바니센트럴부산 호텔 로비에 '남구 관광 홍보 코너' 설치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지난 12월 17일 남구의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아바니센트럴부산과 협업해 호텔 로비에 '남구 관광 홍보 코너'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아바니센트럴부산은 남구를 대표하는 주요 숙박시설로 관광객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이다. 남구는 호텔 로비라는 접근성이 뛰어난 공간에 '남구 관광 홍보 코너'를 조성함으로써 방문객들에게 남구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더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홍보 코너에는 올해 처음 개최된 ‘남구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가운데 출시된 4점의 기념품을 포함해, 남구의 특색을 담은 참신하고 감각적인 관광 기념품이 전시된다. 또한, 남구의 주요 명소와 추천 코스, 교통편 등 실용적인 정보를 담은 관광안내책자도 함께 비치해 방문객들이 남구 여행을 보다 편리하고 풍성하게 계획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남구 관계자는 “남구는 오륙도, 이기대 등 수려한 해안 절경, 유엔기념공원과 같은 역사적 공간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도시”라며, “아바니센트럴부산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의 특색을 담은 기념품과 알찬 관광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하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홍보 코너 조성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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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아바니센트럴부산 호텔 로비에 '남구 관광 홍보 코너'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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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부교육지원청, ‘강남으로 간 학교’ 콘텐츠 공개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도규)은 12월 11일(목) 서울 도시개발 과정 속에서 중부 관내 학교들이 타 지역으로 이전한 변천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한 디지털 콘텐츠 ‘강남으로 간 학교’를 제작해 지난 11월부터 중부교육디지털박물관을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강남으로 간 학교’ 콘텐츠는 중부교육지원청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기록관리 특색사업의 하나다. 그동안 서울중부교육지원청은 ‘사대문 안의 학교들’ 편찬(2020), 정전 70주년 기념 전시회 개최(2023), 중부교육역사 타임라인 제작(2024) 등을 통해 지역 교육사의 기록과 보존에 힘써 왔다. 이번 콘텐츠는 1960~1970년대 서울 도심 확장 억제와 강남 개발 정책이 추진되던 시기를 배경으로, 사대문 안에 위치했던 명문 학교들이 강남 등 타 지역으로 이전하게 된 과정을 지도 기반 시각 자료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중부교육디지털박물관에 탑재된 기존 학교 역사 기록물뿐 아니라 새롭게 수집한 다양한 자료를 함께 활용했다. 콘텐츠는 ▲‘학교들, 강남으로 가다’ ▲‘학교를 옮겨라!’ ▲‘같은 자리 다른 풍경’ ▲‘지도와 함께 보는 이전학교 기록’ 등 4개 소주제로 구성됐다. 이용자들은 이전 전 구교사의 모습과 현재 위치로 옮긴 뒤 신축된 교사의 초기 모습까지 비교해 볼 수 있어, 학교 이전의 역사적 흐름을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다. ‘강남으로 간 학교’는 중부교육디지털박물관 콘텐츠 메뉴에 게시돼 있으며,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최도규 교육장은 “이번 콘텐츠는 도시개발 계획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학교 이전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이용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중부 교육의 역사를 널리 알리기 위해 유서 깊은 중부 지역 학교들이 보유한 역사 기록물 발굴과 활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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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부교육지원청, ‘강남으로 간 학교’ 콘텐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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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출산정책 평가 ‘최우수’… 2년 연속 수상 쾌거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구청장 오은택)가 '2025년 부산광역시 구·군 출산정책 추진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고 12월 1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부산광역시가 저출생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임신·출산·양육 친화적 사회 환경 조성과 제도적 기반 강화를 위해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다자녀가정 우대 지원 강화 ▲함께육아 친화 환경 조성 ▲저출생 인식 개선 홍보 ▲출산정책 참여도 및 관심도 등 5개 지표, 15개 세부 항목을 기준으로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했다. 남구는 출산 전·후 단계부터 양육 과정 전반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정책으로는 ▲백일상 대여비 지원 ▲백일떡 할인 혜택 제공 ▲출산축하물품 디데이 달력 지원 ▲가사서비스 지원사업 ▲다자녀가정 아동 생애 첫 여권발급 축하금 지원 ▲남구형 어린이보호용 방호울타리 전수조사 추진 ▲출생축하 용품(수제도장) 지원 ▲‘어부바 유엔남구 톡톡상담’ 운영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획득 등이 있다. 이러한 정책들은 단순한 현금성 지원을 넘어, 부모의 육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고 아이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중심 돌봄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남구청 관계자는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남구의 출산·양육 정책 노력이 부산시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이 부담이 아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출생친화도시 남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앞으로도 출산과 양육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공공 과제로 인식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과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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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출산정책 평가 ‘최우수’… 2년 연속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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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송파교육지원청, ‘천 원의 기적’으로 2025년 취약계층 학생 지원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강동송파교육지원청(교육장 조현석)은 12월 17일(수), 관내 학교와 지원청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조성된 "강동송파교육가족 행복나눔운동 '천원의 기적'"을 통해 2025년 취약계층 및 특수질환 학생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천원의 기적’은 강동송파교육가족 행복나눔운동 위원회가 2010년부터 15년간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나눔 캠페인이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과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특수질환을 앓고 있는 관내 학생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동송파교육지원청과 관내 학교 교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1000원 이상을 자발적으로 기부해 기금을 조성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가정 학생과 소년소녀가장, 조손가정 학생, 특수질환 학생 등이다. 2010년 10월 사업 시작 이후 2024년 12월까지 총 5억 7900여만 원이 모금됐으며, 지난 15년간 총 1327명의 학생이 지원을 받았다. ‘천원의 기적’은 교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정성이 모여 교육가족 공동체가 어려운 학생과 가정을 함께 책임지는 연대의 가치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강동송파교육지원청은 2025년 지원을 위해 12월 5일부터 12일까지 관내 학교를 통해 신청을 접수하고, 기금운영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후 약 2600만 원의 기부금을 재원으로 특수질환 학생과 취약계층 학생 등 총 47명에게 기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강동송파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천원의 기적’과 같은 자발적 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학교와 지역사회, 교육지원청이 긴밀히 연계된 지원 체계를 통해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발굴·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 속에 놓인 학생 곁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교육가족 공동체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조현석 교육장은 “교직원들의 작은 나눔이 모여 학생과 이웃에게는 포기하지 않을 용기와 희망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 소중한 나눔이 이어져 그 누구도 경제적 이유로 배움과 돌봄에서 소외되지 않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 아이들을 지켜주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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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송파교육지원청, ‘천 원의 기적’으로 2025년 취약계층 학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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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부교육지원청, 종로소방서와 합동 소방훈련 실시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도규)은 지난 12월 2일 종로소방서 연건119안전센터와 함께 청사 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직원과 방문 민원인의 실제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청사 1층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신고와 경보 발령, 대피, 초기 대응 절차를 간단히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후 종로소방서가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과 소화기 사용법 등을 중심으로 짧은 현장 교육을 실시해 실질적인 안전 대응 능력을 높였다. 훈련에 참여한 한 직원은 “1층 화재 발생 시 가장 가까운 동선을 통해 실외로 대피하는 실제 훈련을 해보며, 위급 상황에서 내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익힐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최도규 중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청사의 화재 대응 체계를 다시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소방서와 긴밀히 협력해 화재를 비롯한 각종 재난 상황에 적극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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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부교육지원청, 종로소방서와 합동 소방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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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교육지원청, 하계중에 ‘수학과학융합교육센터’ 개소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식)은 12월 8일 오전 하계중학교 내에 ‘수학과학융합교육센터’를 개소하고, 서울형 융합교육 실현을 위한 지역 거점 역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센터는 서울시교육청의 ‘서울형 수학·과학 융합교육 실현’ 공약에 따라 조성된 공간으로, 수학·과학·AI·메이커 활동을 연계한 융합학습 환경을 제공해 학생들의 탐구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이번 수학과학융합교육센터 개소는 서울 학생들의 학력 신장과 미래 역량을 실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놀이에서 탐구, 성장으로 이어지는 배움의 과정을 지원하는 공간으로서, 2025년 운영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학생과 교사, 학부모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서울시교육청 차원의 안정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서울북부교육지원청은 올해 시범운영을 통해 총 1196명(학생 622명, 학부모 154명, 교원 152명, 시민 268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학생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학교로 찾아가는 STEM 교실 ▲AI 융합수학캠프 ▲창의융합교실 ▲유레카아카데미 등이 운영됐다. 이와 함께 ▲수석교사 연계 학부모 특강 ▲수학·과학 유튜버 초청 시민 강연 등도 진행돼 지역사회 호응을 얻었다. 교원 연수 분야에서도 ▲AI 기반 수학 서술형 평가 연수 ▲STEAM 및 생성형 AI 활용 수업 설계 ▲수리력 신장 교수·학습 전략 ▲수학클리닉 전문가 양성 직무연수 등 현장 요구에 기반한 전문성 강화 과정이 확대 운영됐다. 센터는 지난 7월 노원수학문화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 프로그램 공동 운영과 학부모 강연, 지역 축제 참여 등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서울북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센터를 중심으로 학교 맞춤형 찾아가는 융합수업과 지역 간 공동 프로그램 운영, 교원 전문성 지원 체계 확대, 학생 맞춤형 수학클리닉 고도화 등 미래 역량 중심의 수학교육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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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교육지원청, 하계중에 ‘수학과학융합교육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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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의회, 2025년 폐회연 개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의장 안성민)는 12월 16일(화) 11시 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회기를 마무리하며 올 한 해 의정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2025년 부산광역시의회 폐회연’을 개최했다. 제332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직후 열린 이번 행사에는 시의원 전원, 의정회 임원, 부산광역시장 및 교육감, 관계 공무원, 공기업·출자·출연기관장, 부산경찰청장, 유관기관 대표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의정활동 영상 상영 ▲의정발전 유공자 시상 ▲인사말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제9대 부산광역시의회는 “일 잘하는 의회”라는 비전 아래 시민의 삶을 위한 정책의회로 한 단계 더 도약했다. 특히 의원발의 조례가 누적 852건에 달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고, 의정활동 2,406건(시정질문·5분자유발언·법제검토·현안연구 등)을 수행하여 민생경제에서 시민안전까지 시정 전반에 걸쳐 활발한 입법·정책활동을 펼쳤다. 또한 13개 의원연구단체를 구성·운영하며 정책연구용역 13건을 추진하는 등 부산의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고 부산의 미래 전략 수립을 위한 연구 기반 강화에도 노력했다. 의회아카데미, 로비콘서트, 의회교실 등을 통해 시민 소통과 참여를 증진하고 부산정책협의회의 찾아가는 현장 민원 운영, 출근길 대시민 ‘배려’ 공익캠페인 전개 등 시민과 소통하는 의정활동 강화에 노력했다. 특히, 「부산광역시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 조례」를 전부 개정하고 4대폭력 예방교육, 직장내괴롭힘 예방교육 등 다양한 청렴교육을 실시해 투명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의회 구현에도 힘썼다. 민생경제부터 시민안전까지 부산시의 주요 현안에 대응해 8개의 특별위원회를 구성·운영하는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특히,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BNK부산은행과 영세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2,0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 협약 체결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지방소멸 대응, 균형발전, 부산·경남 행정통합 추진, 안전한 미래도시 건설 등 시정 핵심 과제에 대한 현장점검과 정책토론을 실시하는 등 시민의 삶을 지키는 의정활동에 매진했다. 가덕도신공항 조기 착공을 위해 현장점검, 결의안 채택, 포럼 개최 등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하며 조속한 개항을 지속적으로 촉구하고 글로벌허브도시 부산 특별법 제정, 산업은행·해양수산부 이전 촉구 등 국가 균형발전과 부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에도 앞장섰다. 아울러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결의 등을 통해 지방의회의 위상 강화를 통한 완전한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의정활동에도 최선을 다했다. 안성민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부산의 현안과 시민의 삶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2026년에도 해양수도 부산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가덕도신공항 신속 착공, 공공기관 이전을 통한 국가 균형발전 등 부산의 도약을 위한 노력의 선두에 부산광역시의회가 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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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의회, 2025년 폐회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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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선호 부산시의원, “부산, 군 투입 재난현장 안전 공백 메운다”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재난 대응 과정에서 군 장병의 안전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부산에서 마련됐다. 부산시의회는 오늘 열린 본회의에서 반선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부산광역시 재난대응 동원 군 장병 안전 확보를 위한 지원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12월 16일 밝혔다. 최근 기후재난이 반복되면서 군 장병이 대민지원과 구조 활동에 투입되는 사례는 전국적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 조사에서도 지난 10년간 군 대민지원 인력이 약 15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과정에서 재난 현장에 투입되는 장병의 안전관리 체계를 제도적으로 보완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돼 왔다. 부산에서도 필요한 순간에는 군부대가 현장 지원에 나서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산불, 화학공장 화재, 수난사고, 실종사건 등 주요 재난에서 군이 투입돼 구조·수색 활동을 지원한 바 있다. 그럼에도 부산시는 장병 안전과 관련된 행정적·재정적 지원근거가 뚜렷하게 마련돼 있지 않아, 현장 상황에서 실질적 보호장치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 때문에 이번 조례는 선제적 대비라는 정책적 성격을 강하게 갖는다. 조례안은 재난현장에 동원되는 군 장병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부산시의 책무를 명확히 규정했다. 시는 군 장병 대상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소방재난본부·군부대·자원봉사지원단 등과 협력해 현장에 안전전문인력을 배치할 수 있다. 또한 재난관리물품과 휴게시설, 식비·유류비 등 지원이 가능해져 현장에서 필요한 기본적 안전·복구 여건을 마련할 수 있도록 했다. 재난 대응 중 사고에 대비한 상해보험 가입 지원도 포함됐다. 중복 지원을 막는 장치를 마련해 실효성을 높였고, 군 장병의 안전 확보와 관련된 사업을 예산 범위 안에서 추진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점도 특징이다. 반선호 의원은 “재난 대응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군 장병의 안전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부산이 그동안 갖추지 못했던 지원근거를 이번 조례로 마련하게 된 만큼, 필요한 보호 체계를 선제적으로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부산시는 재난 상황에서 군 장병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정비할 수 있게 됐으며, 향후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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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선호 부산시의원, “부산, 군 투입 재난현장 안전 공백 메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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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 부산서구의원, “방치된 유휴부지 복합문화공간으로 전환해야”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서구의회 이현우 의원은 12월 15일(월) 열린 서구의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심 곳곳에 방치된 부산시 소유 유휴부지가 재난과 안전사고의 사각지대가 되고 있다며, 이를 주민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전환하는 선제적 재난예방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발언에서 “서구는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권, 노후 주거지, 항만·창고시설, 다중이용시설이 혼재된 도시 구조로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하는 지역”이라며, “특히 관리되지 않은 유휴부지와 폐시설은 범죄와 화재, 붕괴 위험까지 키우는 구조적 문제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 통계를 인용해 “최근 5년간 전국 화재 발생 건수는 약 19만 건에 달하며, 이 가운데 부산은 1만 2천 여건으로 전체의 6%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며, “재난은 더 이상 예외적인 사건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반복되는 구조적 위험”이라고 강조했다. 이현우 의원은 문제의 핵심으로 부산시 소유 유휴부지의 장기 방치를 꼽았다. 그는 “배드민턴장·탁구장 등 임시 활용에 그치고 있는 공공부지, 사용이 중단된 폐건물, 대신동 꽃마을 입구에 위치한 민방위 교육장, 남부민동 관광경찰대 부지, 암남동에 위치한 오랜 기간 폐관 상태의 옛 시장 시설 등은 행정 목적을 상실한 채 방치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러한 공간을 단순히 유지·관리하거나 방치할 것이 아니라, 생활·문화·안전 기능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재구성해야 한다”며 “소규모 공연·전시 공간, 주민 커뮤니티 공간, 생활체육 공간, 재난 대비 안전 쉼터 등으로 활용한다면 도시 안전 강화와 공동체 회복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또한, 그는 ▲유휴부지 전수조사 실시 ▲위험도 및 입지 여건에 따른 단계적 공간 전환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상시 관리체계 구축 ▲주민 참여형 공간 운영 모델 도입 등을 구체적인 정책 방향으로 제시했다. 이현우 의원은 “방치된 부지는 행정의 부담이 아니라 주민의 삶을 회복시킬 수 있는 자산”이라며, “공간의 쓰임을 바꾸는 것이야말로 가장 효과적인 재난 예방이자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재난안전은 특정 부서나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주민의 생명과 직결된 문제”라며, “서구가 선제적이고 지속 가능한 재난예방 정책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전한 도시로 거듭나야 한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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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 부산서구의원, “방치된 유휴부지 복합문화공간으로 전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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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연 부산시의원, “산타버스 멈췄지만, 산타가 기사님께 가겠다”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 겨울 명물로 사랑받아 온 ‘산타버스’가 안전 민원으로 장식을 철거하고 운행을 멈춘 가운데, 부산시의회 서지연 의원이 크리스마스 이브에 산타버스 운행 당사자인 대진여객 주형민 기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나눔의 정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시의회 서지연 의원은 12월 15일, 최근 민원으로 9년간 운영해 온 산타버스를 철거한 대진여객 주형민 기사에게 감사패를 부산의 청년 리더들과 함께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부산과 시민을 위해 자발적인 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온 기사님의 노고를 공식적으로 기리고 싶다”고 말했다. 서 의원은 특히 “올해 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 24일, 부산의 청년 리더들과 함께 직접 대진여객을 방문해 감사패를 전할 예정”이라며, “그동안 스스로 산타를 자처해 온 주형민 기사님께, 이번만큼은 산타가 찾아가는 기억을 선물해 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부산 산타버스는 겨울마다 도심을 달리며 시민들에게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선사해 온 지역 명물로, 9년 이상 꾸준히 운영돼 아이들과 가족 단위 승객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그러나 최근 내부 장식이 솜·비닐 등 가연성 재료로 이뤄져 화재 위험이 크다는 민원이 제기되면서, 부산시는 관련 버스회사들에 장식물 철거와 운행 중단을 요청했고 산타버스 장식은 전면 철거됐다. 예기치 못한 중단 소식이 전해지자, 산타버스를 손꼽아 기다렸던 시민들은 “아이들이 얼마나 기다렸겠느냐”는 반응을 보이며 큰 아쉬움을 드러냈고,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주형민 기사를 위로하고 그간의 노고에 감사하는 글이 잇따르고 있다. 산타 모자와 트리, 인형들로 가득했던 내부 장식이 철거되는 사진이 공유되면서 “겨울 부산의 풍경이 한 장면 사라졌다”는 안타까움도 적지 않다. 서 의원은 “산타버스를 떠나보내는 시민들의 아쉬운 마음이 곳곳에서 전해지고 있다”며, “안전을 둘러싼 우려를 불식시키면서도, 이 버스가 지켜온 따스한 나눔과 연대의 정신이 끊기지 않도록 제도적·행정적 대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이어 “한 명의 버스기사가 9년 동안 일궈온 정성과 시민들의 기억이 단순히 민원 한 장으로 사라졌다는 박탈감이 크다”며, “이제는 행정과 의회, 시민사회가 함께 더 나은 방식의 겨울 명물을 고민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산타버스 철거는 안전에 대한 사회적 기준이 높아진 현실을 반영하지만, 동시에 자발적인 시민 나눔과 지역 공동체 문화를 어떻게 지켜낼 것인가라는 과제를 남겼다는 평가가 나온다. 서지연 의원은 “행정은 안전을 이유로 멈춰 세웠지만, 시민들이 느껴온 설렘과 온기는 다른 방식으로라도 이어져야 한다”며, “법규와 안전기준을 충분히 충족하면서도 연말 부산의 거리를 다시 밝힐 수 있는 새로운 공공·민간 협력 모델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서 의원은 “주형민 기사님이 보여준 창의성과 헌신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해, 더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부산형 겨울 명물’로 발전시키는 논의를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산타버스가 사라진 자리를 단순한 공백으로 두지 않고, 오히려 부산이 따뜻한 도시라는 정체성을 더 또렷하게 드러내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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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연 부산시의원, “산타버스 멈췄지만, 산타가 기사님께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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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구 용호2동–인월면, 자매결연 교류행사 성황리 개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2동과 전북 남원시 인월면의 자매결연 교류행사가 지난 12월 10일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양 지역 간 우호 증진과 문화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종선 인월면장과 강신동 인월면 발전협의회장, 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용호2동을 방문해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화순 용호2동장을 비롯해 김동환·임채국·정종화·이성규 등 다수의 용호2동 주민자치위원들이 함께했으며, 남구의회 박찬 의원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자매결연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를 함께 나눴다. 앞서 양 지역은 11월 말 지역 농·특산물 구입 운동을 공동으로 전개해 백미 10kg 220포를 구매하는 등 실질적인 상생협력을 실천했다. 이 가운데 60포는 용호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거지 주차장 수익금으로 마련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했으며, 나머지 160포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매·나눔으로 이어지며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용호2동과 인월면은 2023년 12월 자매결연 체결 이후 매년 꾸준한 교류를 이어 오며, 단순 방문을 넘어 문화·경제·정서적 교류를 확대해 지역 간 연대와 상생의 기반을 다져오고 있다. 권재득 용호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인사말에서 “멀리 전북 남원 인월면에서 용호2동을 찾아주신 김종선 면장과 강신동 발전협의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만남은 행사를 위한 자리가 아니라, 서로의 삶과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인연의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농·특산물 교류는 물론 주민 간 정서적 교류와 실질적인 협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위원회가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겠다”며, “이번 교류가 두 지역의 미래를 함께 밝히는 따뜻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종선 인월면장은 “용호2동과의 자매결연은 행정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 온 소중한 인연”이라며, “이번 교류를 계기로 농·특산물 교류를 비롯한 실질적인 상생 협력이 더욱 확대되고, 도농이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자매결연 관계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강신동 인월면 발전협의회장은 “먼 길에도 따뜻하게 맞아주신 용호2동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만남이 일회성 교류에 그치지 않고, 주민과 주민이 마음으로 이어지는 진정한 상생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발전협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위해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교류행사는 자매결연의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나눔과 협력이라는 주민자치의 가치를 실천으로 보여준 모범 사례로 평가되며, 향후 양 지역 간 교류 확대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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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구 용호2동–인월면, 자매결연 교류행사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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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연구원·경기도여성가족재단, 공동포럼 성료
-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교육연구원(원장 김진숙)은 경기도여성가족재단과 함께 12월 11(목) ‘이주배경 청소년의 현실과 지원 방안’ 주제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하는 공동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경기 및 타지역 관련 종사자와 교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김혜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문형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 안광률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많은 내·외빈이 참여해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번 공동포럼은 경기도교육연구원의 정책연구 과제 '중도입국 청소년의 입국초기 하이브리드 지원 체계 구축 방안'(연구책임자 남미자)와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의 '경기도내 고려인 동포 청소년 관련 실태조사 결과와 정책 시사점'(연구책임자 김영혜)에 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다음으로, 박민정 이민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김지선 경기도교육청 장학사, 박연화 대한고려인협회 청년단 회장이 두 연구 주제에 대한 지정 토론을 진행했으며 좌장은 김희주 협성대학교 교수가 맡았다. 참여자들은 이주배경 청소년의 현실과 삶을 통해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역할의 중요성과 이주배경 청소년의 미래를 위한 설계 필요에 공감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과 프로그램의 제안에 대해 토론했다. 경기도교육연구원 김진숙 원장은 “인간중심사회에서의 교육의 본질에 비추어 이주배경 청소년 지원에 대해 양 기관의 역할과 책무성”을 밝히며 참석자들을 환영했다. 김혜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 이사는 “이주배경 청소년들은 소중한 우리의 구성원으로 세밀한 맞춤형 지원체계와 가족단위 통합정책 마련이 시급”함을 강조했다. 문형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은 “이주배경 청소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과 제도가 제시되기를 기대”했으며 안광률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은 “이주배경 청소년은 미래사회의 경쟁력이며 이번 포럼을 통해 건설적인 대안이 제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경기도교육연구원과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미래사회에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공통 주제를 발굴해 경기도 학교 현장 등 관련 주체와 함께 소통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자 공동포럼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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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연구원·경기도여성가족재단, 공동포럼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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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위원장 박종철)는 12월15일, 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한다. 이번 인사청문회는 지난해 9월 제9대 후반기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출범 이후 여섯 번째로 실시되는 것으로,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금융안전망 역할을 담당하는 부산신용보증재단의 수장을 검증하는 중요한 자리다. 부산신용보증재단은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중소기업에 신용보증을 지원하며 지역경제의 핵심 버팀목으로 기능하고 있다. 특히, 고금리·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민생경제 회복과 자영업자 경영 안정을 위한 정책금융 기관으로서의 역할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청문회에서는 후보자의 ▲소상공인·중소기업 금융지원 정책 이해도, ▲위기 대응 및 재단 경영 혁신 역량, ▲재단의 공공성·책임성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검증이 이뤄질 예정이다. 인사청문회에는 박종철(기장군1) 위원장을 비롯해 박진수(비례대표) 부위원장, 김창석(사상구2), 김효정(북구2), 박철중(수영구1), 이복조(사하구4), 이준호(금정구2), 전원석(사하구2), 정채숙(비례대표), 정태숙(남구2) 의원과 부산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다. 박종철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부산신용보증재단은 지역 소상공인의 희망을 지키고 중소기업의 재도약을 이끄는 핵심 기관”이라며, “후보자의 전문성, 도덕성, 공공기관장으로서의 책임의식을 철저히 검증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인사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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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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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2025 평생학습 성과공유회’ 열띤 호응 속 성료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는 지난 12월 10일(수)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남동구평생학습관 채움강당에서 ‘2025 남동구 평생학습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의 평생학습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함께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학습 결과물 전시를 시작으로 발달장애인 난타, 우쿨렐레 공연, 시니어 뮤지컬 합창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졌다. 또한, 정리수납전문가 교육과정과 남동학 강사의 우수 사례 발표를 통해 평생학습이 지역사회 변화에 기여하는 가치를 보여주었다. 표창장 수여식에서는 남동구 평생학습 발전에 기여한 5명의 유공자가 선정돼 우수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학습문화 확산에 기여한 노고를 인정받았다. 특히, 기관 대표로 표창을 받은 논현하늘마을LH4단지 학습충전소 김성미 대표는 "2025년 학습충전소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후 성실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학습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배움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열정적으로 수업을 진행해 주신 이유진, 이유경, 박소영 강사님과 10개월간 행정지원을 담당했던 남동구청 평생교육과 김진아 주무관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또한, 올해 새롭게 지정된 총 9개의 학습충전소 중 5개 학습충전소(인천주니어클럽 외 4개소)에 현판이 수여됐으며, 남동구 평생학습 인프라 확장의 새로운 기반을 마련했다. 남동구는 올해 총 9개의 신규 학습충전소를 발굴·지정해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 학습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각 충전소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행정지원을 통해 운영진과 주민 간 협력 구조를 안착시킨 성과로 평가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트렌드 코리아 2026’ 공동 저자인 최지혜 박사의 미래 트렌드 강연이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2026년 사회 변화 방향에 대한 통찰을 제공했다. 또한 향초 만들기, 클레이아트, 미니컬링 등 학습충전소 원데이클래스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주민들이 직접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인천 남동구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평생학습이 지역사회의 성장과 협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을 지식과 경험으로 확장하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힘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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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2025 평생학습 성과공유회’ 열띤 호응 속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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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숙 부산시의원, “동천을 부산의 정주와 수변의 핵심축으로!”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 정태숙 의원(남구2, 국민의힘)은 지난 12월 11일(목)에 열린 제332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천의 ‘진정한 복원’을 강조하며, 도심하천 동천을 금융중심지 활성화와 정주매력 회복의 핵심축으로 만들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정태숙 의원은 “2015년부터 300억 원 이상 투입된 동천 수질개선 사업과 현재 진행 중인 비점오염 저감사업(2021~2027년, 298억 원)이 장기화되면서 주변 시민들이 큰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며, 치수 중심의 사업에서 나아가 시민이 실제로 즐기고 머무를 수 있는 친수공간 조성까지 고려한 ‘완성형 복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감조하천인 동천의 특성을 살려 수변 환경을 개선한다면, 문현금융단지의 금융중심지 이미지를 강화하고 원도심 활성화까지 견인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정 의원은 “현재 동천 일대는 보행로·문화공간·여가시설이 턱없이 부족하다”며, “시민공원-문현금융단지-북항을 잇는 수변축에 제대로 된 친수공간이 조성이 뒷받침된다면 부산은 단순한 ‘일하는 도시’를 넘어 ‘머물고 싶고, 살아가고 싶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퇴근 후 산책하고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깨끗한 수변환경은 금융·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 삶의 질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1석2조 효과를 가져온다”며 다음과 같이 제안했다. • 동천을 단순 하천정비가 아닌 부산의 산업·정주·미래 경쟁력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격상 • 원도심-금융지구-도심하천을 통합한 생활권 종합계획 수립 • 주거를 넘어 수변 관광산업까지 아우르는 장기적 마스터플랜 마련 정태숙 의원은 “동천은 지리적·환경적 가치를 제대로 활용하면 세계적 수변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최고의 자산”이라며, “이제는 하천 복원을 넘어 부산의 정주와 수변을 잇는 미래 경쟁력의 핵심축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재차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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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숙 부산시의원, “동천을 부산의 정주와 수변의 핵심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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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건강취약계층 생활체육 대책 마련 나서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송상조)는 12월 11일(목) 오후 3시 시의회 중회의실에서 2025년도 제2회 행정문화분과 의정자문회의를 열고, “건강취약계층의 생활체육 참여 활성화”를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만성기저질환자,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 건강취약계층이 겪고 있는 체육 참여 격차를 해소하고, 부산형 포용생활체육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실질적 방안을 집중 모색했다. 위원회는 “건강취약계층은 적합한 운동시설·프로그램 부족, 이동의 어려움, 정보 접근성 저하, 함께할 동반자 부재 등 복합적 장벽에 가로막혀 있다”며, 이로 인해 운동 참여 격차가 건강 격차 → 삶의 질 격차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인용해 노인 인구의 약 85% 가 1개 이상 만성기저질환을 앓고 있으며 등록 장애인의 절반 이상이 고령 장애인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체육정책의 최우선 목표는 ‘모두를 위한 건강 형평성 확보’여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민간의 혁신 프로그램과 지자체 정책을 결합한 민·관 협력 모델이 건강취약계층의 참여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이번 회의에는 행정문화위원회 소속 의원과 자문위원뿐만 아니라 부산시 문화체육국 생활체육과 실무자들도 대거 참석해 현장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며, 시의회-집행부-민간이 함께 만드는 협치의 장을 열었다. 송상조 행정문화위원장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건강하게 움직일 권리는 계층과 조건을 떠나 누구나 누려야 할 기본권”이라며, “오늘 나온 현장의 외침과 전문가들의 날카로운 제언을 2026년도 예산과 조례에 충실히 반영해, 한 분의 시민도 운동에서 소외되지 않는 부산을 만들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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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건강취약계층 생활체육 대책 마련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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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명 부산시의원, “연기에 3분만 버텨도 산다! 모든 부산시민에 방연물품을!”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김광명 의원(더불어민주당, 남구 제3선거구·용호동)은 제332회 정례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매년 28명의 부산 시민이 화재로 목숨을 잃고 있다”며 방연물품(방연마스크·방연후드) 전 시민 보급 확대와 실전형 화재 대응체계 구축을 강력 촉구했다. 김 의원은 “최근 5년간 부산에서 연평균 2,500건의 화재가 발생했고, 이로 인해 평균 28명이 사망했다”며, “특히 기장군·부산진구 노후 아파트에서 어린이 4명이, 북구 만덕동에서는 모자가 연기에 질식해 숨지는 등 화재 안전이 더 이상 통계가 아닌 현재진행형 재난”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화재 사망자의 70%가 불길이 아닌 연기·일산화탄소 질식사”라며 “화재 초기 3분, 즉 ‘골든타임’ 안에 유독가스로부터 숨을 쉴 수 있느냐가 생사를 가른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부산 공동주택의 25%가 준공 30년 이상 노후 건축물로 스프링클러·방연 설비가 사실상 없어 연기가 순식간에 확산되는 구조적 취약점을 안고 있다고 꼬집었다. 김 의원은 “그동안 시는 스프링클러 설치 등 장기적 대책에 치중했지만, 정작 시민이 스스로 목숨을 지켜야 하는 ‘최초 3분’은 방치되고 있다”며 “조례는 있어도 실제 보급 장소는 경로당·복지관 등 극히 제한적이고, 현장 보급률은 한 자릿수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이에 김광명 의원은 다음과 같은 즉시 실행 가능한 대책을 제안했다. 1. 방연마스크·방연후드 등 방연물품을 “시민의 목숨을 지켜주는 작은 구조대”로 규정하고, •취약계층·노후 아파트·부산도시공사 임대아파트 우선 보급 •저소득 노약자·장애인·영유아 동반 세대 ‘최우선·무상 공급’ 2. 실전형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생활안전 교육센터 신설 •연기·열기 재현 시뮬레이션 대피훈련 전 시민 확대 3. 부산시·교육청·부산도시공사·소방본부 등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끝으로 김 의원은 “방연물품 하나가 2~3만 원에 불과하지만,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가장 비용 대비 효과 높은 안전 투자”라며, “더 이상 ‘다음엔 잘하겠다’는 말로 시민의 죽음을 덮지 말고, 지금 당장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전환하라”고 부산시에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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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명 부산시의원, “연기에 3분만 버텨도 산다! 모든 부산시민에 방연물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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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권 부산시의원, "아이들 생명 지키는 통학로 첫걸음 뗐다"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시의회 안재권 의원(국민의힘, 연제구1)이 3년 여간 끈질기게 제기해 온 거제2재개발구역(종합운동장 주변) 학생 통학로 안전 문제가 드디어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부산시가 2026년도 본예산에 ‘월드컵대로 원형육교 설치 타당성 조사’ 예산 3500만 원을 최종 반영했다. 이에 따라 2026년 1월 용역 발주, 2~7월 조사 완료를 목표로 원형육교 설치의 기술적·경제적 타당성을 본격 검토하게 된다. 안재권 의원은 2023년 및 2025년 5분 자유발언 2차례, 2024년 시정질문 을 통해 “초등학교 미신설로 학생들이 매일 10차선 월드컵대로를 건너야 하는 현실”과 “만덕초읍터널 인근 급경사 내리막길 사고 위험”을 지속적으로 지적해 왔다. 특히 안 의원은 “거제2구역은 재개발 당시부터 보행자 안전시설(원형육교) 설치를 조건으로 허가받은 곳”이라며, 원형육교 설치는 사후 대책이 아닌 ‘당연히 지켜졌어야 할 약속’임을 강하게 주장해 왔다. 또한 지역 학부모·주민 1,000여 명과 함께 서명운동을 전개해 민심을 모았으며, 서명부는 조속히 부산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안재권 의원은 “아이들의 안전은 한 순간도 미룰 수 없는 최우선 과제”라며 “타당성 조사에서 긍정적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자료 제공과 전문가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 예산 확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원형육교가 설치되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때까지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타당성 조사는 월드컵대로 사거리(레이카운티~창신초등학교 구간)를 대상으로 하며, 조사 결과는 향후 원형육교 설계·공사 추진의 핵심 근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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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권 부산시의원, "아이들 생명 지키는 통학로 첫걸음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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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예결특위, 2026년도 예산안 의결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조상진)는 지난 12월 10일,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요구한 2026년도 예산안 심사를 마무리하고 예산안을 수정 의결했다. 부산시 2026년도 예산안은 2025년도 당초예산(16조 6,830억 원) 대비 7.5% 증가한 17조 9,311억 원이고, 부산시교육청 2026년도 예산안은 2025년도 당초예산(5조 3,351억 원) 대비 3.7% 증가한 5조 5,317억 원이다. 예결특위에서 의결한 부산시 예산안은 부산시의 제출안(17조 9,330억 원) 보다 ▲19억 원 감액된 17조 9,311억 원이다. 부산시 일반회계 세입부문은 국고보조금 변경내역 등을 반영했고, 일반회계 세출부문은 수소버스 구매지원 ▲17억 5,000만 원, 부산 문화회관 지원 ▲23억 5,800만 원, 대중교통 통합할인제 시행 ▲70억 원, 중앙대로 확장공사 ▲20억 원 등을 삭감 조정하고, 삭감한 예산은 전통시장 판매촉진 지원사업 2억 원, 대한민국 국제 해양레저위크 2억 원, Big 해피 토일릿(Toilet) 프로젝트 16억 8,600만 원, 마을버스 환승할인제 등 재정지원 3억 원, 택시 운수종사자 희망키움사업 4억 원 등에 증액했으며, 잔액은 예비비로 조정했다. 또한 일부 사업에 대해 부대의견을 제시했다. 부산시 특별회계 세입부문은 수도사업특별회계에서 국가첨단전략산업 기업 상수도 사용료 감면액 보전금 ▲8,000만 원 삭감 조정했고, 세출부문은 수도사업특별회계에서 원격검침 유지보수 용역 ▲2,000만 원 등을 삭감했고, 교통사업 특별회계에서는 초읍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장 운영 2,800만 원 등을 증액 조정했고, 소방특별회계에서 초고층건축물 대형복합재난 통합대응 훈련 시상금 200만 원을 증액 조정했으며, 잔액은 예비비로 조정했다. 부산시 기금운용계획안 수입부문은 변동 없으며, 지출부문은 기후대응 기금의 재해쓰레기 등 특별청소대책비 2,000만 원, 양성평등·출산지원및청소년육성 기금의 부산형 육아친화마을 운영 지원 1억 5,000만 원 등을 증액 조정하고, 기금별 잔액은 예치금으로 조정했다. 예결특위에서 의결한 부산시교육청 2026년도 예산안은 5조 5,317억 원이며, 세입부문은 교육청에서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했다. 부산시교육청 예산안 세출부문은 중학교 자기주도학습실 구축비 ▲10억 원, (가칭)덕도예술마루 ▲23억 6,100만 원, 연지초 공간재구조화 사업 ▲7억 3,300만 원, 학교 공기질 점검 ▲5억 원 등을 삭감 조정하고, 기관 연계형 프로그램운영 지원 1억 원, 창의융합교육원 시설물 소규모수선 4,000만 원 등을 증액 조정했으며, 잔액은 예비비로 조정했다. 부산시교육청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은 교육정보화기금의 수입부문은 변동 없으며, 지출 부문은 교원용 컴퓨터지원 27억 1,200만 원과 학습용 스마트기기 보급 23억 6,800만 원을 삭감 조정하고, 잔액은 예치금으로 조정했다. 조상진 예결위원장은 “예산편성 절차 준수와 예산 배분의 적정성을 최우선 기준으로 놓고 충실하게 심사하였으며,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복지와 안전, 교육환경 조성 등 부산 시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에 중점을 두고 심사하였다”라고 말했으며, “이번 예산이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집행되어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결한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 2026년도 예산안은 12월 11일 열리는 제332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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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예결특위, 2026년도 예산안 의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