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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수도권소식 기사

  • 고양교육지원청, ‘고양 IB벨트 미래교육’ 출범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현숙)은 4월 16일 고양교육지원청에서 ‘2026년 고양 IB벨트 미래교육 출범식’을 열고 초·중·고 연계 IB교육을 기반으로 한 고양형 미래교육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출범식은 학교와 교사, 교육공동체가 함께 모여 미래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배움의 연결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고양 IB교육 연구공동체 교사 위촉장 수여와 선도학교 현판 전달이 진행됐다. 오마초, 행주초, 일산중, 풍산중, 고양동산고, 일산대진고 등 6개교는 초·중·고를 잇는 거점학교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고양 IB교육 연구공동체 운영 방향과 선도학교 기능이 공유됐으며, ‘IB교육 체험 공유학교’ 운영 계획도 안내돼 탐구 중심 수업 확산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고양 IB벨트는 IB교육 적용을 통해 탐구·개념 기반 수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초·중·고를 연결하는 연계형 교육 모델로 학생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현숙 교육장은 “이번 출범은 함께 미래교육에 도전하는 출발점”이라며 “모든 교실에서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고 성장하는 수업이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 연구공동체와 선도학교를 중심으로 수업 혁신 사례를 확산하고, IB 체험 공유학교 운영을 통해 더 많은 학생이 탐구 중심 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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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서울중부교육지원청, 수학교사 대상 AI·디지털 연계 교실 적용 참여형 연수 운영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도규)은 오는 4월 28일부터 7월 3일까지 관내 중등 수학교사를 대상으로 ‘2026 연구하는 수학교사를 위한 평가·디지털 적용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17일(금)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사례 중심 수업·평가 설계와 공학도구 실습을 통해 교실 적용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연수는 총 8차시(4회, 각 2차시)로 구성된 집합 연수로 진행된다. 수업과 평가 설계, AI·디지털 연계 적용, 공학도구 활용 실습과 질의응답 등 현장 적용 중심 내용으로 운영된다. 연수는 성적 미산출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체 시간의 80% 이상 참여 시 이수로 인정된다. 1일차 연수는 4월 28일 중부교육지원청 별관 강의실에서 열린다. 『AI가 쉬워지는 최소한의 수학』 저자인 이동준 교사가 ‘AI 시대 교사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수업 현장의 독서교육 활성화 방안과 교사 간 협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후 2일차에는 수학교육과 진로교육을 연계한 교사의 역할 확장 사례를 공유하고, 3일차에는 평가문항 개발과 공학도구 실습을 통해 평가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 4일차에는 나흥식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가 ‘뇌과학 관점의 따뜻한 인재교육’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사회정서교육을 교실에 적용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4월 17일부터 4월 22일까지 진행되며, 공문에 안내된 설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최도규 교육장은 “AI와 디지털은 교사의 수업과 평가를 정교하게 지원하는 도구”라며 “책과 사례, 실습과 나눔을 연결해 연구하는 수학교사가 교실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회정서교육까지 함께 다루어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수업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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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간담회…현장 교원과 운영 성과 공유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성북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최창수)은 4월 16일(목) 성북강북교육지원청에서 ‘2026 교육장과 함께하는 결:틔움 학생맞춤통합지원 간담회’를 열고 학교 현장 교원들과 운영 현황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초·중·고 교감과 교사 등 현장 교원 8명과 교육장, 교육지원국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간담회는 운영 현황 공유와 자유 토론 방식으로 진행돼 학교 현장의 경험과 요구를 직접 청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간담회에 앞서 실시한 사전 의견 조사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도입 이후 교직원 간 협력 기반이 강화되고, 사각지대 학생의 조기 발굴과 지역기관 연계가 활성화되는 등 현장 중심 지원체계가 점차 안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사례회의 운영 부담 집중, 시스템 활용과 정보 공유 체계 미흡, 복합 위기 학생 대응 시 자원 연계의 한계 등 운영 과정의 어려움도 함께 제기됐다. 이에 현장 교원들은 수업 시수 감면 등 인력·예산 지원 확대와 함께 연수 및 매뉴얼 제공, 실시간 소통 채널과 정보 공유 플랫폼 구축 등 실행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성북강북교육지원청은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부담을 줄이고 교육지원청-학교-지역사회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학기별 정례 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최창수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한 명의 학생도 놓치지 않기 위한 공동의 책임”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연결자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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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인천달빛초, "스스로 움직이는 자동차?!"…5·6학년 SW·AI 수업 이야기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달빛초등학교(교장 장지란) 5, 6학년 교실에서는 조금 특별한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바로 엔트리와 네오씽카를 활용한 자율주행 자동차 만들기 활동이다. 아이들은 직접 코딩을 하면서 자동차가 스스로 움직이도록 다양한 기능을 구현했다고 4월 15일 밝혔다. 적외선 센서를 이용해 장애물을 피하게 만들고, RGB 색상 인식을 활용해 특정 색을 따라가거나 멈추는 프로그램도 만들었는데, 특히 모션(동작) 인식을 활용한 활동에서는 손을 흔들거나 움직이면 자동차가 반응하도록 설정하며, 마치 미래 기술을 직접 다루는 듯한 경험을 했다. 처음에는 낯설어하던 아이들도 한 번, 두 번 실험을 반복하면서 점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선생님! 이거 왜 안 돼요?”, “너 옷에 있는 색은 뭔지 보자!”라고 외치는 아이들은 어느새 스스로 문제를 탐구하고 해결하며, 더 새로운 기능을 확인하고 추가해 보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코딩의 기초를 배우는 것을 넘어, 스스로 생각하고 해결하는 힘을 키워가고 있는것이 보이고, 앞으로도 다양한 SW·AI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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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인천경원초, ‘4P 읽걷쓰’로 독도 수호 실천적 배움 실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경원초등학교(교장 박인배)는 지난 4월 9일, 3학년과 5학년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선후배 연합 프로젝트 ‘독도를 지키는 힘, 우리의 관심(읽걷쓰 독도 프로젝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독도를 지키는 것은 우리의 지속적인 관심에서 시작된다’는 주제 아래, 지식을 삶과 연결하는 ‘4P 읽걷쓰’ 교육 모델을 적용했다. 학생들은 독도 문제를 단순한 지식 습득이 아닌, 스스로 탐구하고 공동체와 나누는 ‘실천적 지식’으로 변환하는 깊이 있는 학습 과정을 경험했다. 학생들은 먼저 역사 사료와 지도를 깊이 있게 분석하며 진실을 마주하는 ‘읽기’ 과정을 거쳤다. 이어 5학년 학생들이 멘토가 돼 3학년 동생들을 직접 찾아가 인터뷰하고, 독도의 가치를 설명하며 함께 마음을 모으는 ‘걷기(공동체 소통)’ 활동을 전개했다. 마지막으로 전체 학습 과정을 성찰 곡선인 ‘성찰 에베레스트’로 시각화하고, 독도 수호 다짐을 담은 전문가 명함과 문구를 직접 제작하는 ‘쓰기(표현)’ 활동으로 배움을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이 강조하는 ‘깊이 있는 학습’을 학년 간 연합 활동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5학년 학생들은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지식을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재구성하는 주도성을 발휘했으며, 3학년 학생들은 선배와의 소통을 통해 독도에 대한 관심을 실천적 배움으로 연결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5학년 한 학생은 “책에서만 보던 독도가 우리 삶과 얼마나 밀접한지 알게 됐다.”라며, “독도를 지키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우리의 꾸준한 관심이라는 점을 동생들과 나누며 큰 보람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행사를 기획한 한정현 교사는 “아이들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함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독도 주권 의식이 단순한 구호를 넘어 실천적 지식으로 내면화됐다.”라며, “앞으로도 읽걷쓰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삶이 배움과 연결되는 깊이 있는 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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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인천 학익고, 2026학년도 학교장배 사제동행 스포츠 한마당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학익고등학교(교장 김경심)는 지난 4월 7일(화) 2026학년도 학교장배 사제 동행 스포츠 한마당 행사를 교사팀과 학생팀의 농구 종목 경기로 시작했다. 우선 1, 2학년 학생들과 교사들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스포츠 경기를 통해 교육 가족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학급의 단합과 협동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 특히 경기 일정 수립부터 심판 배정, 경기 기록 관리 및 게시, 심판과 경기 진행 등 행사의 시작부터 끝까지 학생 주도로 진행돼 학생 자치를 활성화하는 데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앞으로 12월 말까지 진행되는 본행사는 축구, 농구, 배드민턴, 탁구 4개 종목이 진행되며 운동을 통해 학업 스트레스의 해소와 신체 활동 증가를 통한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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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인천바이오과학고, 도지성 작가 초대전 ‘별과 매화 전’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바이오과학고등학교(교장 이우평)는 라온카페 갤러리에서 도지성 작가 초대전 ‘별과 매화 전’을 개최했다.고 4월 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문화가 있는 날’의 하나로, 도작가의 대표작 「도시산책자-별」을 포함한 총 11점의 작품을 선보였으며, 학생과 교직원은 물론 학부모와 지역사회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 첫날에는 도작가가 직접 작품을 소개하고 관람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시를 본 학생은 “평소 전시회가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작가님의 설명을 들으며 감상하니 ‘아는 만큼 보인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부모는 “카페와 어우러진 공간에서 자녀와 편안하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전했다. 전시회를 주관한 담당교사는 “이번 전시는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하며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교육과정과 연계해 문화와 예술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별과 매화전’은 4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 라온카페 갤러리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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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여주 여흥초, 여주소방서와 합동 실전형 화재 대피훈련 실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여주 여흥초등학교(교장 손용찬)는 4월 15일 13시부터 13시 40분까지 전교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여주소방서와 연계한 합동 화재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 능력을 기르고 실제 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훈련은 교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시작됐다. 화재 경보 발령과 함께 학생들은 담임교사의 지도 아래 질서를 유지하며 지정된 대피로를 따라 운동장으로 신속히 이동했다. 대피 이후에는 소방대원의 지도 아래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과 대피 시 유의사항에 대한 교육이 이어졌다. 특히 소방차를 활용한 물 방사 시연을 통해 화재 진압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훈련은 소방서와의 협력을 통해 실제 상황에 가까운 환경에서 진행됐다는 점에서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체험 중심의 훈련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의 행동 요령을 보다 구체적으로 익힐 수 있었다. 손용찬 교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학생들이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행동하는 방법을 익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여흥초등학교는 학생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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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성남교육지원청 위(Wee)센터, 꿈샘 멘토단 위촉식 개최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교육장 한양수) 위(Wee)센터는 지난 4월 10일(금)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2026년 위(Wee)센터 꿈샘 멘토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꿈샘 멘토단은 차의과학대학교 상담심리학과와 협력해 학업중단 위기학생의 심리·정서 지원과 학교 적응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위촉식은 꿈샘 멘토단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차의과학대학교 이주혜 교수의 지도 및 수퍼비전 아래 사전 교육을 이수한 대학생 및 대학원생 멘토가 4월부터 12월까지 학교 현장에 직접 참여해 심리적 지지가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1:1 멘토링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의 학교 적응을 지원하는 동시에, 멘토의 현장 중심 실무 역량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주혜 교수는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지속적인 멘토링과 수퍼비전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학교 적응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양수 교육장은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서 지원 체계를 강화해 모든 학생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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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수원 효탑초, ‘으라차차 생태체험대’출발!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수원 효탑초등학교(교장 박노은)는 지난 10년 동안 지속적으로 학교 내 유휴지에 텃밭을 조성해 학생들에게 식물 재배를 통한 생명 감수성 교육을 실시했고 올해도 그 일환으로 지난 4월 9일에 초등학생들과 유치원 학생들이 연계해 텃밭에 감자를 식재했다. 특히, 효탑초등학교 3학년의 자율과제인 ‘책과 함께하는 디지털 생태환경교육’을 편성해 자연친화적 생태교육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학교 내 텃밭을 활용해 감자를 심고 수확해 수확의 즐거움 나누기, 교실에 개인 화분에 식물 가꾸기, 생태 환경과 관련한 온 작품을 읽고 독후 활동하기가 이루어진다. 또한 수원특례시에서 진행하는‘기후 마법 학교’사업과 연계해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실천할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를 기획한 이준현 부장 교사는 “학생들에게 온 책읽기 등의 이론교육 활동과 텃밭 식물 가꾸기와 교실 화분 가꾸기, 기후 마법 학교의 체험 환경교육 등의 체험 활동을 병행해 계획성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함으로써 생명감수성 교육의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학생은 “오늘 우리가 직접 심은 감자가 어떻게 자라서 열매를 맺을지 궁금하고 빨리 수확해 친구들, 가족과 함께 감자를 이용한 요리를 해 보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마트에서만 보던 감자를 직접 심어보니까 너무 신기했고 나중에 우리가 캔 감자를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더 열심히 해야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박노은 교장은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생명 감수성 교육은 시대적 요구와 필수적인 교육활동이라고 강조했다. 학생들이 직접 흙을 만지고 씨감자를 심는 과정을 통해 자연과 더욱 가까워지며 지구 생태 환경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유의미한 활동으로서 어린이들의 감성과 인성이 무럭무럭 자라나기를 기대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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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시흥교육지원청, 교권 보호를 통한 상호존중하는 학교문화 조성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채열희)은 지난 4월 8일(수) 경기시흥교권보호지원센터(연성초등학교 별관 4층)에서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해 보다 실효성 있는 대응과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위해 ‘2026년 경기시흥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총회 및 심의위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2024년 3월 28일부터 시행된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지역교육지원청으로 이관된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원, 교수, 학부모, 법조인, 경찰, 전문가 등을 심의위원으로 위촉하고, 학교급(유·초·중·고)을 고려한 4개의 소위원회로 구성해 심의를 진행하고 있다.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총회에서는 소위원회 심의사항 위임 의결 및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개정안 심의・의결을 통해 공정하고 내실있는 위원회 운영의 기반을 마련하고 교육공동체의 지역교권보호위원회에 대한 신뢰도 제고를 도모했다. 아울러 심의위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심의위원 역량강화 연수는 소위원회 운영 및 심의 내용과 조치 결정 기준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고, 워크숍은 사례 중심의 실습을 통해 주요 법령의 해석, 심의 과정에서의 유의 사항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해 심의 과정에서 필요한 전문적인 지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했다. 총회에 참석한 심의위원은 “총회와 역량강화 연수 및 워크숍을 통해 심의위원들의 전문성을 함양하고 심의의 공정성을 제고함으로써 지역교권보호위원회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채열희 교육장은 “교권침해 예방을 위해서는 학교 구성원 모두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학교의 교육력을 제고하기 위해 교원들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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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한겨레고, 평택대 연계 진로체험 운영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한겨레고등학교(교장 이익수)는 4월 15일(수) 평택대학교 캠퍼스에서 학생 74명을 대상으로 대학연계 진로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대학 교육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와 진학 방향을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평택대학교 캠퍼스 일원에서 반도체 관련 전공과 문화예술분야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대학의 학습환경과 전공 교육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실 중심 진로교육에서 벗어나 대학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활동 중심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기반으로 진로방향을 설정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익수 교장은 “학생들이 실제 대학 환경에서 전공을 체험하며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학 설계에 도움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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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성남교육지원청, 태국 마하사라캄 대학 부설초와 과학·에듀테크 국제교류 "새 지평"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교육장 한양수)은 지난 4월 7일 교육지원청사에서 태국 마하사라캄 대학 부설 초등학교(Mahasarakham University Demonstration School (Elementary)) 교장 및 마하사라캄 대학 자연과학대학 학장 등 교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프렌즈 성남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과 교육국장을 비롯해, 태국 마하사라캄 대학 부설 초·중등학교 교장, 마하사라캄 대학 자연과학대학 학장 등 마하사라캄의 주요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의 일반적인 문화 체험 교류를 넘어, 성남의 우수한 에듀테크 인프라와 태국의 전통·과학 교육을 연결하는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마하사라캄 대학 자연과학대학 학장이 참석해 성남 관내 학교와 태국 대학 교육의 인프라를 연계할 수 있는 방안도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성남 국제교류의 핵심 방향인 'C.O.C' 기반의 양국 학교 간 자매결연 추진 ▲성남 관내 학교와 태국 학교 교사 간 과학·생태 융합 공동 수업 ▲양국 지역의 문화유산과 첨단 기술을 접목한 학생 주도형 온·오프라인 수업 활성화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이번 만남을 기점으로 성남 관내 학교와 마하사라캄 대학 부설학교 간의 매칭을 적극 지원하고, 양국의 학생들이 기초과학과 디지털 역량을 함께 키워나갈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한양수 교육장은 “이번 만남은 초등학교 간의 교류를 넘어 해외 대학의 인프라까지 우리 아이들의 학습 생태계로 끌어온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우리 성남의 학생들이 디지털 에듀테크와 기초과학을 바탕으로 세계와 소통하며, 융합적 사고를 갖춘 진정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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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이천 다산고, 벚꽃 주간 ‘공동체 어울림 축제’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이천 다산고등학교(교장 최우성)는 4월 10일 교내 벚꽃거리 일원에서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 어울림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기를 맞아 교육 공동체가 함께 어울리는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를 함양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전교생과 교직원은 물론 약 700명의 학부모와 지역주민이 참여해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축제 현장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학부모회는 전과 소시지 꼬치, 아이스티 등을 제공하는 먹거리 장터를 운영해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학생 동아리의 참여도 활발했다. 배드민턴부는 수공예품 판매 부스를 운영했고, 미술동아리는 페이스 페인팅과 헤나 체험을 진행했다. 학생자치회는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과 보물찾기 이벤트를 마련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중앙 정원 벚꽃 나무 아래에서는 밴드부의 버스킹 공연이 이어지며 봄날의 정취를 더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의미를 더했다. 이천시 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해 키링 만들기와 인식 개선 체험 활동을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다산고 학생회장은 “벚꽃 아래에서 친구들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지역주민과 함께 어울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복지관과 함께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장애 인식 개선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교육공동체 간 유대감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학생 주도의 참여형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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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양평중 홍온유 학생, 카누 국가대표 선발…중학생 최초 쾌거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양평중학교(교장 조중분)는 3학년 홍온유 학생이 지난 3월 30일 하남 미사경정공원에서 열린 ‘카누 스프린트 여자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해 국가대표로 선발됐다고 밝혔다. 홍온유 학생은 이번 선발전에서 대학 및 실업팀 선수들을 제치고 정상에 오르며 중학생 최초로 카누 국가대표에 선발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홍온유 학생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홍온유 학생은 카누 카나디안 부문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기량을 바탕으로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하며 태극마크를 달았다. 평소 성실한 훈련 태도와 강한 정신력을 바탕으로 성장해온 홍온유 학생은 작은 체구에도 폭발적인 스퍼트와 안정적인 패들링 능력을 갖춘 유망주로 평가받아왔다. 대회 관계자들로부터 국내 정상급 선수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홍온유 학생은 “국가대표로 선발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응원해준 학교와 가족, 지도자에게 감사하고 국제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지도에 참여한 체육교사 최문희와 운동지도자 김주현은 “홍온유 학생은 누구보다 성실하게 훈련에 임하는 선수”라며 “동계훈련을 통해 기량이 크게 향상됐고 국가대표 선발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세계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선수인 만큼 부상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조중분 교장은 “이번 성과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큰 자랑”이라며 “학생 선수가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홍온유 학생은 향후 국가대표 선수촌에 입성해 체계적인 훈련을 거친 뒤 국제대회에 출전해 대한민국 카누의 위상을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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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청심국제고, 식목일 맞아 환경 공익 실천…잉글CSIA 활동 눈길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지난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서울 서초구립 양재도서관 및 양재천 일대에서 지역사회 어린이와 주민을 대상으로 구상나무 보호 캠페인이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변화로 멸종위기에 있는, 구상나무 보호의 필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된 시민 참여형 환경 활동이다. 3년째 서초구립 양재도서관에서 영어 재능기부 봉사를 이어오고 있는 청심국제고등학교(교장 전성은) 사회공헌 봉사단 ‘잉글CSIA’소속의 학생들의 주도로 진행됐다. 이날 학생들은 직접 제작한 피켓을 들고 양재천 일대에서 거리 행진을 펼치며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는 한편, 지역 주민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해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과 의견을 수집했다. 단순한 홍보를 넘어 시민 참여를 이끌어내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을 설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청심국제중·고등학교 재학생인 서라율, 김수진, 김지윤, 이수인, 이승아, 김체른, 이선빈, 조하민, 하수빈, 문건희, 문지혜 등 총 11명의 학생들은 현장에서 캠페인을 진행하며 식목일을 맞아 양재천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인터뷰와 구상나무 보호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알렸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기존의 지역사회 기반 활동과 유기적으로 연결된 확장형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잉글CSIA는 2024년부터 서초구립 양재도서관에서 지역 어린이와 주민을 대상으로 영어 도서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며 지역사회와의 신뢰를 쌓아 왔다. 이러한 기반 위에서 환경 캠페인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한 점은 교육과 공익을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로 평가된다. 잉글CSIA 동아리 회장을 맡고 있는 청심국제고 3학년 서라율 학생은 “환경 문제를 단순히 알리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했다”며, “인터뷰를 통해 수집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활동을 더욱 구체화하고,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프로젝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목일을 맞아 가족과 함께 양재천을 찾은 한 시민은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기획부터 실행까지 이어가는 과정에서 보여주는 환경에 대한 깊은 고민과 적극적인 태도가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지역사회와의 연결 속에서 지속적으로 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은 교육적으로도 큰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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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1
  • 서울교대 범문화연구소, AI 다국어 학습지원 기반 ‘범문화 학습지도사 1기’ 연수과정 성료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서울교육대학교 범문화연구소(소장 박만구)와 한국범문화융합원(원장 홍재훈)은 재한중국어협회 소속 교사를 대상으로 한 ‘범문화 학습지도사 1기 연수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4월 8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2026년 3월 3일부터 4월 5일까지 25명을 대상으로 5주간 진행됐으며, 다문화·중도입국 학생의 학습격차 해소와 외국인 전문 교육인력 연수를 목표로 추진됐다. 본 과정은 ‘서울교육대학교 범문화연구소’의 학습지도사 양성과정과 ‘한국범문화융합원’의 AI 다국어 학습지원시스템 기반 에듀테크 교육을 결합한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AI 기반 다국어 학습지원 기술을 활용해 기존 이중언어강사가 통역·상담 중심 지원을 넘어 교육현장에서 담당교사와 협업해 다문화학생의 교과 이해·자기주도학습·맞춤형 학습을 보조할 수 있는 역량 확대에 노력했다. 이주배경 학생은 언어 장벽으로 인해 학습 격차가 심화되고 있으며, 단순 통역 중심 지원으로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본 과정은 이중언어 역량을 가진 외국인을 전문 학습지도사로 양성하고 AI 기반 학습도구를 활용해 교육 효과를 높이는 구조로 설계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다문화 학생 학업 성취도 향상 외국인 교육 일자리 창출 학교 현장 다국어 학습지원 체계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다문화 학생 학업중단 예방 시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 감소가 예상된다 . 양 기관의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단순한 교육이 아니라, 다문화 시대에 필요한 학습지도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새로운 모델”이라고 밝혔다. 이번 1기 과정을 시작으로 지자체 협력사업 확대, AI 학습지원 시스템 보급 등을 통해 전국 단위 정책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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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경기학생교육원, 학생자치 ‘학교 학생자치 리더십 캠프’ 개최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원장 지미숙)이 ‘스스로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학생자치’를 주제로 ‘학교 학생자치 리더십 캠프’를 운영한다고 4월 6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경기도 내 초·중등 42개교 학생자치회 소속 및 리더십 교육 희망 학생 1,238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총 22기에 걸쳐 진행된다. 1박 2일로 진행되는 캠프는 ▲도움닫기 프로그램(리더십 교육) ▲도약하기 프로그램(리더십 탐험대) ▲비상하기 프로그램(토의·토론 활동) ▲안전리더십(심폐소생술, 완강기·무동력체험) ▲협력적 리더십(두물머리 탐방) 등 체험 중심으로 구성했다. 교육원은 학생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활동을 통해 공동체적 인성을 함양하고 경기교육이 지향하는 미래 사회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미숙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장은 “이번 과정은 스스로 참여하고 함께 성장하는 학생 자치 문화를 배우고 미래 사회를 주도할 자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며,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미래 인재 핵심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6-04-09
  • 수원 효천초, 학교 주변 찾아 '독서 피크닉' 운영 성료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수원 효천초등학교(교장 채규조)는 지난 4월 6일(월) 학교 인근 서호천 및 천천3공원을 찾아 '독서 피크닉' 교육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활동은 학교 주변의 쾌적한 환경과 독서활동을 접목해 학생들에게 인문적 감성적 역량을 키워주는 기회를 주고자 4일간에 걸쳐 실시하게 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학교에서 공원으로 이동하며 서호천 생태 살피기, 벚꽃 배경 책 사진 콘테스트를 실시해 개인별로 사진을 인화해 배부하기, 공원에서 책 읽기 활동, 간단한 간식 나눔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독서 피크닉에 참여한 3학년 한 학생은 "학교 주변에 벚꽃이 피기 시작해 아름다웠는데 그 벚꽃 아래에서 책을 읽으니 평소 실내에서 독서할 때와 느낌이 달랐고 앞으로도 독서를 더 재미있게 열심히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을 신청한 정필순 교사는 "지역사회의 아름다운 환경을 우리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으며 그런 환경속에서 독서를 함으로써 독서활동에 대한 동기 부여가 더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돼 기획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채규조 교장은 "학교 밖 체험학습이 많이 위축된 이때 학교 밖 아름다운 장소를 활용해 아름다움을 느끼면서 다양한 이벤트를 겸한 활동을 함으로써 독서에 대한 흥미와 동기유발을 일으킬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들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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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경기 안산공고, ‘지역연계상생형(경기협약형)’ 특성화고 도약…미래인재 양성 허브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안산의 안산공업고등학교(교장 김경수)가 미래 신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AI·로봇 기반 하이테크 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연계상생형(경기협약형) 특성화고’로의 대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 4월 3일에는 신안산대학교(총장 지의상)와 ‘지역 기반 산업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안산공고는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안산시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최근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는 ‘2026년 경기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지역연계상생형)’ 사업 선정을 위해 구성원 전체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학교와 지자체, 대학, 기업 및 유관기관이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산의 특화 산업인 AI·로봇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이 졸업 후 지역 내 우수 기업에 취업해 정착하는 ‘안산형 정주 모델’을 완성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지역 내 주요 기관들과의 광범위한 업무 협약(MOU)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안산공고는 ▲한양대학교 ERICA(SW중심대학사업단 등 4개 사업단) ▲한국공학대학교 ▲신안산대학교 ▲안산대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 ▲대림대학교 ▲안산시 공동근로복지기금 1호(35개 기업 참여) ▲안산시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등과 잇따라 협약을 체결하며 견고한 산·관·학 거버넌스를 구축했다. 특히 이번 모델학교 신청을 통해 안산공고는 6개 전 학과를 스마트기계과, 스마트전기과, 스마트전자과, 스마트화학공업과, 콘텐츠디자인과, SW콘텐츠개발과로 재구조화하고, 대학의 첨단 인프라와 기업의 현장 과제를 수업에 도입하는 ‘기업협약형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김경수 교장은 “우리 학교는 안산의 유일한 공업계 거점 고교로서 지역 산업의 변화에 발맞춰 끊임없이 혁신해 왔다”며, “이번 경기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을 통해 안산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최고의 기술 교육을 받고, 지역의 핵심 인재로 성장해 안착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반드시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4월 20일까지 신청서를 접수받아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4월 29일 최종 선정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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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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