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6(토)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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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남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5월 13일 부산문화재단과 국민체력100사업 활성화 및 문화·체육 연계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체육·문화 분야의 자원과 역량을 연계하여 공공기관 임직원의 건강 증진과 지역 예술인 대상 건강지원 프로그램 발굴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남구체력인증센터 및 국민체력100사업 홍보 협력 ▲부산문화재단 임직원 대상 체력측정, 운동처방 및 건강관리 교육 지원 ▲지역 예술인 체력 증진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 발굴 ▲문화·체육 연계 가족친화 프로그램 운영 ▲기타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공단은 남구체력인증센터를 통해 과학적인 체력측정과 개인별 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를 제공하고, 부산문화재단은 문화예술 분야 네트워크와 기관 자원을 활용해 국민체력100사업 홍보 및 지역 예술인 참여 확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공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순한 체력측정 지원을 넘어, 문화와 체육을 연계한 공공서비스 모델을 발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임직원 건강관리, 지역 예술인 체력 증진, 가족친화 조직문화 확산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무진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공단의 체육 인프라와 부산문화재단의 문화예술 자원을 연계해 지역사회에 보다 폭넓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체력100사업 활성화와 문화·체육 연계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직원과 가족, 지역주민, 예술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가족친화적·상생형 공공서비스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체력100은 국민의 체력 상태를 과학적으로 측정·평가하고 개인별 맞춤형 운동처방을 제공하는 대국민 스포츠복지 서비스다. 부산광역시 남구시설관리공단은 남구체력인증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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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구시설관리공단-부산문화재단, 국민체력100 활성화 및 문화·체육 연계 위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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