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해든초등학교(교장 김명옥) 학부모회가 주최한 ‘꿈꾸는 해든, 행복한 가정의 달’ 축제가 지난 5월 29일(금) 학생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가정의 달을 맞아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축제는, 점심 식사 이후 시간을 활용해 학년별로 시차를 둬 안전하고 질서 정연하게 진행됐다. 점심 배식 및 학년별 일정을 고려해 3·4학년(11:30~12:10)을 시작으로 1·2학년(12:20~13:00), 5·6학년(13:10~13:50) 순으로 참여해 전교생이 고루 축제를 즐겼다.
이번 축제는 공간을 이원화해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1층 급식실 앞 공간에서는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한 ‘가위바위보 하고, 선물도 받고’ 프로그램이 열렸다. 학생들은 교실에서 미리 배부받은 가위바위보 카드를 지참해 게임존에서 대결을 펼쳤으며, 미션 성공 후 스티커를 모아 선물존에서 기념품을 받았다. 또한 마련된 포토존에서 친구들과 함께 인증 사진을 남기며 즐거운 순간을 기록하기도 했다.
동시에 3층 시청각실에서는 3~6학년 형님반 학생들을 위한 ‘신명나는 놀이 세 판’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학생들은 자신이 신고 있는 실내화를 활용한 ‘실내화 발로 던지기’, 집중력을 발휘하는 ‘스피드 스택스(컵 쌓기) 놀이’, ‘고리 던지기’ 등 개성 넘치는 세 가지 놀이에 참여하며 마음껏 에너지를 발산했다. 놀이를 마친 학생들에게는 소정의 작은 간식 선물도 주어졌다.
교장 김명옥은 “학부모회와 학생들이 안전 수칙과 질서를 잘 지켜준 덕분에 사고 없이 안전하게 축제를 마칠 수 있었다.”라며, “이번 축제가 우리 해든초 어린이들에게 따뜻하고 행복한 가정의 달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