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25(목)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KakaoTalk_20240403_095209383.jpg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말숙)은 오는 6월 27일부터 10월 17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학생 인문·독서 체험교실 ‘인문학 톡톡(Talk, Talk) 책마음 여행’을 운영한다고 6월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부교육지원청 인문·독서 프로그램 ‘책.만.세.(책과 함께 만나는 세상)’ 중 하나로, 학생들이 책과 부산의 문화·예술·역사 공간을 연결해 경험하며 인문학적 감수성과 창의적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


학생들은 ▲신발로 읽는 세상 ▲나를 움직이는 꿈 ▲우리가 바라본 바다는 어떤 얼굴일까? ▲상상이 무대가 되기까지 ▲영화 읽기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독서, 토론, 전시 관람, 공연·문화 체험에 참여한다. 주제 도서를 제공해 체험 전·후 독서활동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총 5회에 걸쳐 영광도서와 한국신발관, 모퉁이극장과 영화체험박물관, 보물섬영도와 자갈치크루즈, 안데르센극장, 감천문화마을과 낙동강하구에코센터 등 부산의 주요 문화·인문 공간에서 진행한다.


이말숙 교육장은 “학생들이 책을 통해 세상을 만나고 지역의 다양한 인문 공간을 체험하며 생각의 폭을 넓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독서와 지역 체험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

  • 93036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부산서부교육지원청, ‘인문학 톡톡 책마음 여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