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1-04(수)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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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남부새마을금고(이사장 김동환)는 11월 4일 전북 남원시 지리산 뱀사골 일원에서 ‘2026년 남부새마을금고 대의원 및 우수회원 단합대회’를 개최하고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단합대회는 남부새마을금고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해 온 대의원과 우수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회원 상호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는 한편 금고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공동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환 이사장을 비롯해 정금영 상임이사, 김성근·이배열 감사, 이성규·권재득·최영택·권용학·조인석·김영수·천병철 이사 등 임원진과 대의원 및 우수회원 등 24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참가자들은 형형색색의 단풍으로 물든 지리산 뱀사골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회원 간 자유로운 교류를 통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김동환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원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회원 중심의 책임경영과 건전한 금융 운영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고의 미래 비전을 강조했다.


김 이사장은 “남부새마을금고가 오늘에 이르기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대의원과 회원 여러분의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이라며, “금고의 주인은 바로 회원 여러분이며, 회원 한 분 한 분의 믿음이 남부새마을금고를 지탱하는 가장 큰 힘”이라고 말했다.


이어 “금융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도 남부새마을금고는 건전하고 투명한 경영, 철저한 리스크 관리, 회원 중심의 금융서비스를 통해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며, “안정성과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지역 주민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든든한 금융기관으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새마을금고의 진정한 경쟁력은 단순한 금융서비스를 넘어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어려움을 나누는 상생의 정신에 있다”며, “회원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새마을금고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남부새마을금고는 지역밀착형 서민금융기관으로서 회원과 지역 주민을 위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상호 신뢰와 협동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금융 편의 증진에 힘쓰고 있다.


특히 회원 중심의 운영체계와 지역사회에 대한 높은 이해도, 주민들과의 긴밀한 유대관계는 남부새마을금고가 지향하는 차별화된 경쟁력이다. 이를 바탕으로 금융의 공공성과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함께 실현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이번 단합대회는 이러한 남부새마을금고의 운영 철학을 공유하고, 임원진과 대의원 및 우수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


남부새마을금고는 앞으로도 건전한 자산 운용과 책임 있는 금융경영을 통해 경영 안정성을 높이고,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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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부새마을금고, 지리산 뱀사골서 대의원·우수회원 200여 명 단합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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