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19(일)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고, 장애 유형‧특성에 적합한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국 최초로 「학교 클린마스터 직무」를 개발했다.

 

「학교 클린마스터 직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강화된 방역이 필요함에 따라 학교, 사업장, 사회복지시설 등을 소독하는 작업으로서 「학교 내 장애인 일자리」 신규 직무 매뉴얼과 함께 개발됐다.

 

「학교 내 장애인 일자리」는 교육청과 학교가 솔선해 장애학생의 자립 및 취업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업으로써 올해 26명의 특수학교 전공과 학생이 참여해 장애인 근로자 고용 확대 및 장애인 의무고용률 3.8% 달성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 일자리사업」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제주지사와 연계·운영하는 사업으로 기관 및 학교 교육활동에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교육청은 장애인 근로자 고용 확대, 사회참여 및 자립 기회 확대, 구성원들의 장애인식 개선 등에 실천적 역할을 수행하며 더불어 사는 사회 구현에 노력하고 있다.


이석문 제주교육감은 “삶의 방식이 비대면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는 이 시대에 장애인 고용의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단 한 명의 특수교육대상자도 미래의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도록 「학교 클린마스터 직무」를 개발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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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청, 장애인 일자리 확대「학교 클린마스터 직무」개발·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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