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7(화)
 

[교육연합신문=신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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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NFT닥터펭(대표 박호면)과 덕스티켓(대표 문복균)은 1월 2일 life zare NFT 마케팅 플랫폼 '스마트버드'의 설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스마트버드는 병원을 1차원적인 치료만 제공하는 공간이 아닌 실력과 전문성을 갖춘 의료서비스와 더불어 예술작품과 함께 품격 있는 문화생활을 제공하며 심미적인 만족감, 심리적 안정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는 공간으로 인식하고 이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제공되는  양질의 life care 서비스가 이루어 지는 과정을 통해  치유가 완성된다고 기대하고 있다. 

 

기존의 NFT 홀더 커뮤니티를 포함해 의료의 가치를 증진시키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궁극적으로는 현대인의 삶의 치유에 가치를 두는 기업이 되겠다는 뜻을 밝히며 사업의 틀을 대폭 확장시켰다. 

 

예술작품과 문화 생활 시스템 구축에는 개원 정보 114, 팝 아티스트 찰스장과 협업해 플랫폼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NFT 본질에 입각해 수익금만을 쫓는 기존의 NFT기업들과의 차별화를 통해 건강한 삶을 선물하고자 하는 취지다. 

 

이들은 의료 비지니스를 메타버스 세계로 이동해 공간적, 시간적 제약을 없애고 고객의 불편함을 해소해주는 기업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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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Care NFT 마케팅 플랫폼 '스마트버드'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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