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졸업기업과 입주기업 잇는 ‘2025 홈커밍 데이’ 개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창업 생태계 연대 강화와 성장 기반 확장에 나서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은학) 1인창조기업지원센터가 지난 11월 20일(목) 센터에서 활동했던 졸업기업과 현재 입주기업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이는 ‘2025 홈커밍 데이’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총 33명의 기업 관계자가 참석해, 각자의 창업 경험을 나누고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행사는 먼저 참석기업을 소개하며 자연스럽게 네트워킹 분위기를 조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시작돼 기업들이 짧은 시간 안에 핵심 사업을 소개하는 ‘엘리베이터 피치’가 진행으로 기업들은 자신들의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 최근 성장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후 진행된 토크 콘서트에서는 1회 졸업기업, 최근 졸업한 기업, 그리고 현재 입주해 있는 기업 관계자 등 총 네 명의 패널이 참여해 창업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와 시장 진입 과정에서의 어려움, 그리고 위기를 극복했던 경험들을 솔직하게 들려줬다. 특히 초기 창업기업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마주하는 고민들이 생생하게 공유되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자유 네트워킹 시간에는 관심 분야별로 소그룹 테이블을 운영해 투자 유치, 글로벌 진출, 마케팅 전략 등 각 기업이 필요로 하는 주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어졌으며, 기업 간 협업 가능성도 활발히 논의됐다. 이 자리에서는 센터의 비전과 향후 지원 계획도 공유되며, 센터가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기업들과 함께 성장할지에 대한 방향성이 제시됐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1인창조기업지원센터는 그동안 창업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운영해 왔다. 창업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기초 교육과 전문 멘토링을 제공하고, 회계·법률·특허 등 실무 지원을 포함한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또한 기술기반 스타트업을 위한 시제품 제작 지원, IR 투자 코칭, 글로벌 시장조사,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 등 성장단계별 인큐베이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 체계는 단순히 입주기업 한 곳의 성장을 돕는 데 그치지 않고, 졸업 후에도 지속적으로 기업과 연결되어 ‘다시 센터로 돌아올 수 있는 창업 생태계’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홈커밍 데이 또한 그 연장선에서 기획된 것으로, 졸업기업과 입주기업이 상시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의미가 크다.
이은학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행사에 대해 “홈커밍 데이는 창업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통해 배우고, 새로운 영감을 얻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입주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정책을 강화하고, 졸업기업과의 연계를 지속 확대하여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행사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1인창조기업지원센터(042-864-511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