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1(목)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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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도규)은 3월 2일(월) 올해 중부 지역(종로구·중구·용산구) 교육자원을 학교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역자원자료집 ‘연리지’를 제작해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2026 중부 지역자원자료집 연리지’는 학생맞춤통합지원과 지역연계 교육과정을 지원하는 기관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자료집이다. 교감·교원·교육복지센터장으로 구성한 TF 위원이 검토에 참여했으며, 총 106개 기관의 정보를 수록했다.


자료집에는 44개 복지 기관과 62개 지역 기관이 포함됐다. 각 기관별로 △기관 소개 △복지 프로그램 △교육 내용 △대상 학년 및 분야 △이용 정보 △신청 방법 등을 담아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복지 기관 목차는 3월 1일부터 시행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제시한 학습·복지·건강·진로·상담 영역을 기준으로 체계화했다. 이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학생 유형에 맞춰 관련 기관을 신속하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지역 기관 목차는 학교에 제공되는 프로그램을 탐방·체험·특강 유형으로 구분해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유형별로 쉽게 찾도록 구성했다. 현장의 이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최도규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시행을 앞두고 확대 제작한 중부 지역자원자료집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교육 자원 연계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울중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자료집 배부를 계기로 학교와 지역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 중심 통합지원 체계를 현장에 안착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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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부교육지원청, 106개 기관 담은 ‘연리지’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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