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 의원, "서울연가초·가재울고 ‘AI 중점학교’ 선정, 서대문 AI교육 기반 확대"
김영호 의원, “AI 교육 확대 통해 미래 인재 양성 기반 마련”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영호 국회의원(서울 서대문구을)은 서울 연가초등학교와 가재울고등학교가 정부의 ‘인공지능(AI) 중점학교 사업’에 선정됐다고 3월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 디지털 시대에 대응해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 교육 정책 가운데 하나로, 학교 교육과정에 AI 교육을 확대하고 체험 중심 학습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AI 중점학교로 선정된 학교는 인공지능 관련 교과 수업을 확대 운영하게 된다. 초등학교는 기존 34시간에서 68시간 이상으로, 중학교는 68시간에서 102시간 이상으로 AI 교육 시간이 늘어나며, 고등학교는 학교 자율에 따라 매 학기 관련 과목을 편성할 수 있다.
또한 국어·수학·사회 등 다양한 교과와 인공지능을 연계한 융합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인공지능 윤리 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이 기술을 책임감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학생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구축해 디지털 기반 미래 교육을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정부는 2026년도부터 AI 중점학교 운영을 위해 약 385억 원 규모의 특별교부금을 지원하고 향후 3년간 집중적인 예산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영호 의원은 “AI 중점학교 선정은 우리 학생들이 인공지능 시대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연가초와 가재울고가 서대문을 넘어 대한민국 AI 교육을 선도하는 학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회 교육위원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AI 중점학교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 현장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과 윤리 의식을 함께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