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7(일)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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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남구 용호3동(동장 김영미)은 지난 3월 25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웃의 삶에 나눔을 더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복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우리동네 따숨가게’ 민·관 협력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3월 30일(월) 밝혔다.


‘우리동네 따숨가게’ 사업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동네 가게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식사, 베이커리, 세탁 서비스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복지 사업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약콩밀면(대표 조상홍) ▲해동반점(대표 김순애) ▲맛나감자탕 용호점(대표 정영욱) ▲크린빌 혁신롯데점(대표 조지연) ▲안강식당(대표 이기도) ▲파리바게트 부산용호점(대표 김미경) 등 총 6개 업체가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


김영미 용호3동장은 “지역을 위해 기꺼이 나눔에 동참해주신 대표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이웃의 삶에 나눔을 더하는’ 따뜻한 변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크린빌 혁신롯데점 조지연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동네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동네 따숨가게’ 사업은 민간 자원과 행정이 협력하는 지역 맞춤형 복지 모델로, 위기가구 발굴과 생활 밀착형 지원을 통해 보다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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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용호3동, 민·관 협력 사업 ‘우리동네 따숨가게’ 업무협약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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