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1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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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교육청, 학교 관리자 대상 통합교육 리더십 혁신 연수 운영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김천홍)은 5월 14일과 28일 양일간 서울시교육청 대강당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장·교감 20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일반학교 관리자 통합교육 리더십 혁신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장애학생 인권과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이 조화를 이루는 포용적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일반학교 관리자의 실천적 리더십과 현장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학교 현장의 접근성을 고려해 대면과 비대면 실시간 줌(ZOOM) 방식을 병행해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공감 공연 △정책 안내 △법률 특강 △토크콘서트 순으로 운영된다. 1·2부에서는 지적장애 첼리스트 배범준의 클래식 공연을 통해 장애 공감 문화를 조성하고, ‘학교 안 정책배리어프리’, ‘더공감교실’, ‘서울긍정적행동지원(서울PBS)’ 등 서울형 통합교육 정책을 공유한다. 이어 3·4부에서는 황태륜 변호사(법무법인 화담)가 장애학생 인권과 교원 교육활동 보호를 주제로 실효성 있는 법률 가이드를 제공한다. 또한 전문가와 유·초·중·고 학교 관리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토크콘서트를 통해 현장의 실천 사례와 문제 해결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김천홍 교육감 권한대행은 “모두를 위한 통합교육은 학교 현장을 이끄는 관리자의 포용적 리더십에서 시작된다.”라며 “학생과 일반교사, 특수교사 모두가 상호 존중받으며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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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6
  • 스트리머들과 함께하는 '스트리머 폴리마켓' 성료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026 SOOP 스트리머 플리마켓'이 5월 16일 서울숲 언더스탠드 에비뉴 중앙광장에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열렸다. 이번 행사는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xSOOP 콜라보로 SOOP의 유명 스트리머들의 플리마켓울 통해 판매금 전부를 취약 계층 아동 및 청소년 지원하는 자선 행사다. 스트리머 과즙세연, 강인경, 고라니율, 인지연, 러아 등 20여 명의 애장품을 판매하는 부스를 운영한다. 희망스튜디오는 특설 기부 부스를 마련해 ‘스탬프 미션 챌린지’와 ‘희망 룰렛 게임’, 희망 스튜디오 플랫폼에서는 플리마켓 참여와 사회문제 해결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이날부터 다음달 12일까지 기부 캠페인 ‘SOOP 스트리머 애장품이 희망으로!’ FUNding을 실시한다. 기부금은 전액 사단법인 굿피플에 전달 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의 주거비, 의료비, 교육비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수많은 시민들이 찾아 북새통을 이루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과즙세연 인지연 고라니율 강인경 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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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6
  • 안민석 경기교육감 후보, 후보등록 “젊은 경기교육·AI 교육환경 만들겠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5월 14일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을 마치고 “지난 100일 동안 경기 전역에서 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경기교육 변화의 성과로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안 후보는 후보 등록 직후 “경기교육 회복의 간절한 소명과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민주진보 진영 단일후보로 교육감 선거에 나선다.”라며 “젊은 경기교육, 믿고 맡길 수 있는 경기교육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교사의 현장성과 교수의 전문성, 5선 국회의원의 추진력, 22년 교육전문가로서의 경험을 믿고 지지해준 성원에 성과로 보답하겠다.”라며 “약속한 공약 하나하나를 마음에 새기고 경기교육의 토양을 비옥하게 가꾸겠다.”라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지난 선거운동 과정에서 교육 현장과의 소통을 강조했다. 그는 “지난 100일 동안 경기도 전역을 돌며 100차례 이상 시민과 학생, 교사, 학부모를 만났다.”라며 “아이들의 눈망울을 떠올리며 교육 현장의 고민을 치열하게 토론했고, 현장의 절박함을 한순간도 잊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또한 인공지능(AI) 교육환경 조성과 교육격차 해소를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안 후보는 “AI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이 최상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AI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더 필요한 지역에 더 많은 예산을 배정하겠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교육 약자를 위한 특별 정책으로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경기교육을 만들겠다.”라며 “교사의 교육권과 정치기본권 보장을 위해 취임 직후 교육부와 국회에 협의를 요청하겠다.”라고 밝혔다. 안 후보는 “경기도민과 교육 가족 여러분이 안민석의 귀와 입이 되어 달라.”라며 “학생들의 꿈은 키우고 교사와 학부모의 근심은 덜어드리겠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경기도민이 자랑스러워할 경기교육을 반드시 만들겠다.”라며 “경기교육 대전환의 도구로 안민석을 선택해달라.”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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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6
  • ‘3쿠션 삐약이’ 최봄이, LPBA Q라운드서 김정혜 격파…프로 데뷔전 승리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최봄이 선수(사진제공=PBA프로당구협회) ‘3쿠션 삐약이’ 최봄이(웰컴저축은행, 21)이 LPBA 무대 데뷔전에서 승리했다. 5월 16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7시즌 개막 투어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LPBA Q라운드에서 최봄이는 김정혜를 상대로 25:14(24이닝)로 승리해 128강에 진출했다. 이번 시즌 우선등록제도를 통해 LPBA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 최봄이는 개막전에서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초반은 위기였다. 최봄이는 경기 시작 초반 4이닝 연속 공타에 머물었고, 6이닝까지 단 2점에 그쳤다. 여기에 김정혜가 7이닝에 1:2로 뒤지던 상황에서 뱅크샷 3번을 포함 8점을 몰아치며 9:2까지 달아났다. 고전하던 최봄이는 3:9로 뒤지던 8이닝째 5점 장타를 뽑아 8:9까지 따라갔다. 이후 9:12로 뒤지던 13이닝부터 1-1-3-2-1 연속 득점을 뽑아내 17:12(17이닝)로 역전했다. 이후 최봄이는 리드를 뺏기지 않고 25:14(24이닝)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최봄이는 이날 Q라운드에서 경기한 선수 중 유일하게 1점대 애버리지(1.042)를 기록했다. 최봄이는 이날 경기가 끝나고 “Q라운드 탈락을 면해서 정말 다행”이라며 “(미디어데이 때 언급한) 32강 진출을 목표로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봄이는 LPBA 128강에선 17일 오후 2시45분 황민지와 맞대결을 가진다. 황민지는 2025-26시즌 상금 랭킹 25위에 오른 만만치 않은 상대다. 이밖에 고바야시 료코(일본) 정경옥 김효정 이선경 이재현 등이 LPBA 128강 진출에 성공했다. 대회 2일차인 17일에는 LPBA 128강과 LPBA 64강전이 연달아 이어진다. 오전 11시부터는 LPBA 128강이 다섯 턴에 나눠 진행되며, 오후 5시20분부터는 LPBA 64강전이 펼쳐진다. LPBA 128강부터는 김가영(하나카드)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 이미래 강지은(이상 하이원리조트) 등 LPBA 대표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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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6
  • 정근식 서울교육감 후보, “분열 넘어 통합으로…서울교육 미래 책임질 것”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후보는 5월 14일 후보 등록을 마친 뒤 “분열을 넘어 통합으로, 갈등을 넘어 책임으로, 경쟁을 넘어 서울교육의 미래로 나아가겠다.”라며 서울교육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정 후보는 “오늘은 서울교육의 다음 4년과 우리 학생들의 다음 세대를 책임질 출발선에 다시 서는 날”이라며 “더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민주진보 진영 단일화 과정과 관련해 “결코 쉽지 않은 과정이었다.”라며 “치열한 경쟁과 갈등도 있었지만 서울교육을 더 단단하게 만들기 위한 시간이었다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또 “이제 경선은 끝났다.”라며 “민주진보 진영이 힘을 모아 서울교육을 지키고 더 앞으로 나아가게 만들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최근 곽노현·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 등의 지지와 격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혁신교육의 씨앗을 뿌린 선배들의 헌신과 학교 민주주의를 지켜온 현장의 노력을 이어가겠다.”라며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가능성을 믿어온 서울교육의 역사를 반드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더 낮게 가고, 더 넓게 가고, 더 단단하게 가겠다.”라며 “학교 현장의 작은 목소리까지 놓치지 않고 생각이 다른 사람도 품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흔들리지 않는 교육철학과 검증된 실천의 힘으로 서울교육의 미래를 책임 있게 준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교육은 사람을 향하는 실천”이라며 “더 지혜로운 눈길과 따뜻한 손길, 낮은 곳을 향하는 발걸음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5-16
  • 고양교육지원청, 지효초 학생들과 변호사가 함께한 ‘교육활동 보호 수업’ 운영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현숙) 경기고양교권보호지원센터는 지난 5월 14일 지효초등학교에서 학생 대상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이 교육활동 보호의 의미를 생활 속 사례를 통해 이해하고, 교사와 학생이 서로 존중하며 책임 있게 소통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법률전문가인 변호사가 직접 학교를 찾아 학생 눈높이에 맞춰 교육활동 침해행위의 개념과 예방 방법, 상호존중의 중요성 등을 설명해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지효초 학생들은 연수를 통해 수업과 생활지도 과정에서 지켜야 할 기본 태도와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이 보호돼야 하는 이유를 함께 살펴봤다. 또한 학생의 학습권과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가 서로 연결돼 있다는 점을 이해하고, 안전하고 존중받는 학교문화를 위해 학생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행동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고양교육지원청은 현재 관내 희망학교 30개교를 대상으로 ‘2026 상반기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연수’를 학생·학부모·교원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교육활동 보호를 단순히 교원 보호에 한정하지 않고 학생의 안정적인 배움과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이 함께 보장되는 학교문화 조성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교육공동체 대상별 맞춤형 연수를 통해 교육활동 침해를 예방하고 학교가 교육 본연의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 이현숙 교육장은 “교육활동 보호는 교사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학생의 배움과 학부모의 신뢰, 학교의 안정적 교육활동과 모두 연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학생들이 교육활동 보호의 의미를 직접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상호존중과 상호책임의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6-05-16
  • 대한안전연합, 2026 전라남도 「민, 관, 군이 함께하는 3대강 환경정화 캠페인」실시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대한안전연합은 2026년 5월 16일(토) 전라남도 환경분야 비영리민간단체 지방보조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라남도 나주시 승촌보 일대에서 ‘민·관·군이 함께하는 3대강 환경정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대한안전연합(KSU)을 비롯해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의용소방대, 민간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영산강 수중 및 수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한여름같이 뜨거운 햇빛에도 참가자들은 적극적인 자세로 정화활동에 임했으며, 이들의 모습은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도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행사 현장 곳곳에 안전요원을 배치해 다수의 인원이 참여했음에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캠페인을 마무리했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서는 지역 주민과 참가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체험 부스를 함께 운영해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직접 체험하며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페인은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전라남도 내 주요 하천인 영산강·섬진강·탐진강 일대의 수변 및 수계 환경정화를 통해 지역사회에 환경보호 인식을 제고하고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한안전연합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전라남도 내 하천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수질개선과 수변·수중 정화활동이 활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현태 대한안전연합 이사는 “앞으로도 민·관·군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안전과 환경보호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탄소중립 실천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5-16
  • 경기교육청, 친환경 학교급식 공급 현장 방문 ‘안전한 급식체계 강화’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5월 14일 용인과 양평, 광주 지역 친환경 학교급식 공급 현장을 방문해 학교급식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현장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도교육청 학교급식보건과와 경기도친환경급식지원센터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도교육청은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에 참여하는 생산자와 유통 관계자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학교급식 운영 과정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G마크 축산물 가공업체 ▲친환경 농산물 생산농가 ▲농산물 전처리 시설 ▲경기도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특히 식재료가 생산지에서 학교까지 공급되는 전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공급체계 운영 상황과 현장 애로사항 등을 점검했다. 또한 식재료 생산·유통 과정의 공급 안정성과 위생·품질관리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학교급식 신뢰도 향상을 위한 개선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급식 식재료의 안전성과 품질 향상을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현장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5-16
  • 서울중부교육지원청, 문해교육 학습자 대상 영화 관람 문화 나들이 운영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도규)은 5월 14일 서울 대학로 CJ CGV 7관에서 문해교육 학습자를 대상으로 ‘봄날의 정취를 담은 시네마 여정’ 문화 나들이 영화 관람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중부교육지원청의 평생교육 브랜드인 ‘중부 다(多)·가(加)·온(溫) 평생교육’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교육소외계층과 신문해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정서적 안정과 생활 활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이날 문해교육 학습자들은 대학로 영화관에서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일상에서 벗어난 특별한 문화 체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영화 관람 후에는 감상을 나누며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이어갔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습자는 “평소 영화관에 올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친구들과 함께 영화를 보게 돼 정말 기뻤다.”라며 “영화를 보며 많이 웃었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학습자는 “배우는 즐거움도 크지만 오늘처럼 함께 밖에 나와 문화를 누리는 경험이 큰 힘이 된다.”라며 “따뜻한 봄날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 마음까지 환해진 느낌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문화 나들이는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학습자들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고 삶의 활력을 얻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자들이 더 넓은 세상과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도규 교육장은 “문해교육 학습자들이 배움의 기쁨뿐 아니라 풍요로운 문화 경험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학습자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따뜻하고 참여가 자유로운 교육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6-05-16
  • 안민석·정근식 교육감 후보, 스승의 날 맞아 교권보호 공동 공약 발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제45회 스승의 날인 5월 15일(금)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후보와 함께 교권보호와 교사 권리 회복을 위한 공동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안 후보는 이날 “교사가 혼자 감당하는 학교를 끝내고 교육감과 교육청이 함께 책임지는 경기교육으로 바꾸겠다.”라고 밝혔다. 안 후보는 “스승의 날이 감사와 축하의 날이어야 하지만 이제는 민원과 소송, 과중한 행정업무, 동료의 빈자리를 떠올리는 날이 되고 있다.”라며 “학교 현장의 부담은 커지고 있지만 교원을 실질적으로 보호하는 제도는 여전히 부족하다.”라고 진단했다. 이어 “대한민국 교사의 절반이 근무하는 경기와 서울 교육청의 교육감 후보로서 교사를 지키겠다는 약속을 함께 드리고자 한다.”라며 “경기와 서울에서 시작한 변화가 전국의 기준이 되도록 교권보호 정책을 실질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두 후보는 크게 세 가지 방향의 공동 공약을 발표했다. 첫째는 ‘가르칠 권리’ 회복이다. 두 후보는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 전담기구를 상시 운영하고, 법률·심리·행정 지원이 즉시 가능한 종합 보호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학부모 민원이 교사 개인에게 직접 전달되지 않도록 교육청과 학교가 함께 대응하는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둘째는 ‘교원의 시민권’ 회복이다. 두 후보는 “교사는 교육 전문가이자 시민”이라며 “학교 안 정치적 중립은 지키되 학교 밖 시민으로서의 의견 표명과 정책 참여 권리는 보장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경기·서울교육청이 교사의 기본권 회복을 위한 제도 개선에 공동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셋째는 ‘보호받을 권리’ 회복이다. 두 후보는 교직수당 현실화와 처우 개선을 중앙정부와 협의해 추진하고, 교원 마음건강 회복 휴가제와 보결수업 지원체계, 학교 내 회복 공간 조성 등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안 후보는 특히 “교사의 교육활동에 대한 면책권 실현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교육청이 할 수 있는 일은 취임 즉시 추진하고 법과 제도가 필요한 부분은 교육감협의회와 국회를 통해 끝까지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교사 한 명이 무너지면 교실과 학생들도 함께 흔들린다.”라며 “교사가 두려움 없이 가르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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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6
  • 정부,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제 시행 “치유·상담·피해구제 원스톱 지원”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교육부(장관 최교진)와 경찰청, 성평등가족부,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은 5월 14일 서울 뚝섬 한강공원에서 청소년 사이버도박 문제 해결을 위한 관계부처 합동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5월 18일부터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최근 청소년 사이버도박 문제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하고 있다. 청소년 도박 범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도박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불법사금융을 이용하거나 사기·절도 등 2차 범죄로 이어지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경찰청 특별단속 결과 청소년 사이버도박 단속 인원은 지난 2023년 9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4715명에서,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7153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정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과 대응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신고 접수부터 상담·치유·사후관리·불법사금융 피해구제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기관별로는 교육부가 학생·학부모 대상 예방교육과 제도 홍보를 담당하고, 경찰청은 117 학교폭력 신고센터를 통한 자진신고 접수와 선도 중심 사건 처리를 맡는다. 성평등가족부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연계 상담을 지원하며,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은 초기 면담과 중독 선별검사,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 운영 등 사후관리를 담당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불법사금융 피해 신고와 구제 지원, 상담 매뉴얼 마련, 예방 홍보 등을 추진한다. 이번 자진신고 제도는 지난해 대전경찰청을 시작으로 전국 8개 시도경찰청에서 시범 운영됐다. 당시 자진신고한 청소년 512명 전원이 도박 치유 프로그램에 연계됐고, 3개월 내 재도박률은 0.8%인 4명에 그쳤다. 정부는 전국 확대 시행을 통해 청소년 도박 중독을 조기에 예방하고, 사이버도박을 단순 온라인게임처럼 인식하는 잘못된 문화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진신고 대상은 사이버도박 경험이 있는 만 19세 미만 청소년과 보호자이며, 신고는 오는 5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117 학교폭력 신고·상담센터를 통해 접수한다. 자진신고가 접수되면 학교전담경찰관과 전문상담사가 상담과 선별검사를 진행하고, 필요 시 중독치유 전문기관과 연계한다. 또한 자진신고 청소년에 대해서는 도박 규모와 반성 정도, 치유 참여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도심사위원회를 거쳐 훈방이나 즉결심판 청구 등 선도 중심으로 처리할 방침이다. 정부는 특히 청소년들이 대리입금 등 불법사금융 피해를 입는 사례를 막기 위해 피해 상담과 원스톱 구제 지원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청소년을 도박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것은 국가의 중요한 책무”라며 “학교 중심 예방교육과 자진신고 제도 홍보를 강화해 학생 보호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도박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치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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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6
  • 김영철 부산시생활체육문화센터 이사장, 부산연탄은행 공동체밥상에 감자탕 후원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가정의 달을 맞아 부산시생활체육문화센터(이사장 김영철)에서 부산연탄은행 어르신공동체밥상에 감자탕 200그릇을 나눔 했다. 부산시장애인법인연합회후원회장과 부산시체육진흥협의회장등 많은 단체장을 역임하면서 지역사회 소외계층들에 대부로서 많은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김영철 이사장은 부산연탄은행에 특히 애정을 가지고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정기후원금은 물론 이날처럼 한 번씩 특별식을 공동체밥상에 제공해 주고 있다. 18완당의 메밀소바, 가락국수, 삼계탕등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특별식을 엄선해서 대접하고 있다. 부산시생활체육문화센터에 오는 9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도 평생무료이용권 등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만들어 부산시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이날은 특별한 봉사자들이 함께했다. 화요일 보훈가족들의 보훈밥상 때 한 번씩 참여한 박형준 부산시장후보 배우자인 '조현화랑' 대표 조현 여사와 부산시학교운영위원회 전·현직 위원들의 단체인 '옥밥언니즈'가 함께 봉사를 펼쳐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기쁨을 줬다. 김영철 이사장은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든 장본인들이 여기 계시다. 우리들은 그 감사함을 잊지 말고 어르신들에게 더 사랑과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부산시생활체육문화센터에도 90세 이상의 어르신들이 왕성하게 활동하신다. 그분들에게 평생 무료회원권을 줘 고마움을 전하고 있다. 오늘 봉사는 특히 박형준 부산시장후보 사모님인 조현 여사와 부산시학교운영위원협의회 전·현직 위원들이 바쁜 와중에 함께 봉사에 참여해 의미가 크다. 모두에게 감사드리고, 어르신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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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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