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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민석 경기교육감 당선인, “LAS 교육으로 학교 본질 회복”…스마트폰 과의존 해법 제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6월 29일(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열린 교사·예비교사 대상 토크콘서트에서 LAS 교육을 중심으로 경기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출신인 안 당선인이 교육감 취임을 앞두고 교수와 현직 교사, 예비교사, 대학원생들과 경기교육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 당선인은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를 해결하고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한 핵심 정책으로 LAS 교육을 소개했다. LAS 교육은 문해력(Literacy), 문화예술(Arts), 스포츠(Sports)를 결합한 경기형 전인교육 모델이다. 학생들이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독서와 토론, 문화예술 활동, 운동과 놀이를 통해 사고력과 감수성, 체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다. 토크콘서트에서는 교권 보호와 폰프리 스쿨, AI교육, 학계와 교육 현장의 협력 방안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학생 대표는 스마트폰 사용 조절과 학생 자율성의 균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현장 교사 출신 대학원생은 폰프리 스쿨 추진 과정에서 교사의 부담을 줄일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안 당선인은 “폰프리 스쿨은 단순히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하는 정책이 아니라 학교가 학교다운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교육적 전환”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에게 스마트폰을 강제로 빼앗지는 않을 것”이라며 “학생과 학부모, 교사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공감대를 형성한 뒤 학생자치회가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안 당선인은 미국 UC버클리 방문학자 시절 실리콘밸리 인근 학교를 둘러본 경험도 소개했다. 그는 “AI 산업의 중심지에 있는 학교들도 고등학교까지 스마트폰 사용을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었다”며 “AI 시대일수록 기기 활용보다 문해력과 감수성, 사회성, 자기관리 능력을 기르는 교육이 더욱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교권 회복과 교육활동 보호 방안도 제시했다. 안 당선인은 “교육의 답은 학교 현장에 있다”며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과 학생의 학습권을 함께 보호하는 교육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학교 현장과 학계가 함께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를 해결하고 LAS 교육을 통해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겠다”며 “경기교육 대전환의 출발은 아이들의 시간을 되찾고 학교를 학교답게 만드는 일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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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30
  •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 민선9기 정무직 인선 발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은 민선 9기 부산시정의 정무직 인선을 통해 공직사회와 함께 정책을 구체화하고, 국회·시의회·대외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주요 시정 과제를 현장에서 실행할 실무형 정무라인을 구축했다고 6월 30일 밝혔다. 이번 인선의 핵심은 ‘실무 협치’와 ‘실행력’이다. 민선 9기 정무라인은 부산시 공직사회가 축적해온 행정 역량에 정무적 조정력과 현장 실행력을 더해, 새 시정의 주요 공약과 현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협업형 체계로 운영될 예정이다. 정무라인은 정무조율, 정책협치, 정책조정, 메시지·여론, 대외협력 기능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공직사회와 함께 시정 방향을 구체화하고, 국회와 중앙정부, 시의회, 지역사회와의 협력망을 넓혀 시민이 체감할 성과를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먼저 미래혁신부시장에는 오석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고문이 내정됐다. 오석근 내정자는 건설부 장관 비서관을 시작으로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포스코 부사장, 부산대학교 대외협력부총장 등을 역임하며 정부, 기업, 교육계 등 다양한 영역에서 경험과 네트워크를 쌓아왔다. 복합적인 현안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과 조정 능력을 갖춘 인물로, 대내외 협력과 경제 현안 추진에 강점을 가진 것으로 평가된다. 오 내정자는 민선 9기 부산시정의 경제 현안을 뒷받침하고, 공직사회와 기업·대학·대외기관을 연결하는 실질적 협력 플랫폼 역할을 맡게 된다. 부산의 경제 활력 회복과 산업 기반 강화를 위한 조정자이자 실행 지원자로서 역할이 기대된다. 1급 대우 정무특별보좌관에는 정경원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사무처장이 내정됐다. 정경원 내정자는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사무처장과 중앙당 조직국장 등을 역임하며 당 조직 운영과 국회·중앙정치권과의 정무 소통에 강점을 쌓아온 인물이다. 국회와 중앙정치권의 흐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부산시정의 핵심 현안을 정무적으로 조율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정 내정자는 부산시 주요 과제가 국회와 중앙정치권에서 원활히 논의되고 뒷받침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실무형 정무 허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1급 대우 정책협치특별보좌관에는 홍순헌 전 해운대구청장이 내정됐다. 홍순헌 내정자는 해운대구청장을 지내며 지역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함께 현안을 해결해온 경험을 갖고 있다. 부산대학교 공과대학 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 교수로써 도시행정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가 깊고, 현장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과 민간, 시와 구·군, 시정과 시민사회를 연결하는 데 강점을 가진 인물로 평가된다. 홍 내정자는 정책을 총괄하고 시의회와의 소통, 공공·민간 협력, 지역 현안 조정, 부산형 협치 모델 발굴을 담당하게 된다. 다양한 주체가 함께 참여하는 협치의 기반을 넓히고, 지역 현안 해결의 실질적 성과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급 상당 정책수석보좌관에는 정주영 전 전재수 의원실 보좌관이 내정됐다. 정주영 내정자는 전재수 당선인의 초선 국회의원 시절부터 주요 의정 활동과 정책 구상을 함께해 온 참모로, 국회 보좌진과 해양수산부 장관정책보좌관을 거치며 입법, 예산, 행정, 정책 조정 업무를 두루 경험한 실무형 인물이다. 특히 전 당선인의 시정 철학과 핵심 공약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이를 행정 현장에서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할 적임자로 평가된다. 정책수석보좌관은 민선 9기 핵심 공약을 부서별 실행 과제로 전환하고, 부서 간 정책 조정과 이행 관리를 담당한다. 공약이 실제 행정계획과 예산, 사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공직사회와 함께 실행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정책 추진의 속도와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게 된다. 3급 상당 정무수석보좌관에는 박석호 전 부산일보 기자가 내정됐다. 박석호 내정자는 언론인으로서 정치, 행정, 지역 현장을 폭넓게 취재해온 경험을 갖고 있다. 지역 여론과 언론 환경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정책 메시지를 시민 눈높이에 맞게 전달하는 데 강점을 가진 인물이다. 박 내정자는 민선 9기 시정 메시지의 방향을 정리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여론 흐름을 파악하며, 정책 성과가 시민에게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정무기획 역할을 맡게 된다. 3급 상당 대외협력보좌관에는 반선호 (9대)부산시의원이 내정됐다. 반선호 내정자는 기초의원과 광역의원을 거치며 지방의회 현장을 잘 이해하고 있고, 국무총리실 등 중앙정치와 행정 현장도 경험한 인물이다. 의회, 언론, 대외기관과의 소통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조율과 관계 형성에 강점을 갖고 있다. 반 내정자는 시의회와 외부 대외기관, 지역사회와의 협력망을 촘촘히 구축하고, 시정 현안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대외 조율을 담당하게 된다. 젊은 실무형 참모로서 시정의 속도와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역할이 기대된다. 전재수 당선인은 “이번 인선의 기준은 공직사회와 함께 일하고, 시민이 체감할 성과를 만들 수 있는 실무 역량”이라며, “민선 9기 정무라인은 정무적 조율과 대외 협력으로 공직사회의 실행력을 뒷받침하는 협치형 참모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 당선인은 “공직의 친절함은 실력과 겸손함에서 나온다”며, “유능하고, 겸손하며, 시민에게 친절한 부산시정으로 시민이 체감할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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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30
  • 인천교육청, ‘글로벌스타트업학교 제4기 입교식’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6월 27일 ‘2026년 글로벌스타트업학교 제4기 입교식’을 개최했다. 지난 2023년 출범한 글로벌스타트업학교는 인천형 학생 창업교육 플랫폼이다. 특히 이번 4기는 디지털·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융합한 ‘AI 기술 활용 혁신 비즈니스 모델 창출’에 중점을 뒀다. 이날 입교식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초·중·고등학교 교육생 60명과 학부모, 선배 멘토 등 총 13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스타트업 입교 패스포트 수여식을 시작으로, 제1~3기 선배 멘토단의 성장 스토리 공유, 교육과정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제4기 교육생들은 앞으로 학교급별 특성과 성장 단계에 맞춰 ▲초등학생 ‘와글와글 스타트업’ ▲중학생 ‘빌드업 스타트업’ ▲고등학생 ‘도전 스타트업’ 과정에 참여해 맞춤형 창업교육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일상 속 문제 발견을 시작으로 AI를 활용한 아이디어 구체화, 비즈니스 모델 설계, 시제품 제작, 투자 유치를 위한 피칭(발표)까지 창업의 전 과정을 주도하며 미래형 스타트업 인재로 성장해 나갈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AI와 디지털 기술이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지금, 기술의 흐름을 읽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 역량은 미래 세대가 갖춰야 할 필수 경쟁력”이라며, “글로벌스타트업학교에서 인천의 학생들이 세상을 변화시킬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치고,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유니콘 기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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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9
  • 화순-상주 교육지원청, “영호남 잇는 교육의 길” 독도에서 미래를 그리다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현)과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현)은 지난 6월 24일(수)부터 27일까지 3박 4일간 ‘영호남 교육 동행’의 일환으로 울릉도와 독도 일대에서 공동 체험 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탐방은 지난 4월 화순에서 실시된 ‘영·호남 교육 동행’의 흐름을 이어받아, 양 교육지원청이 지속 가능한 교육 교류 모델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이다. 특히, 앞서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2026 영·호남 공동 독도 체험 탐방단’을 통해 중학생 중심의 교육공동체 기반을 다진 데 이어, 이번에는 상주교육지원청의 초청으로 양 지역 교육가족 33명이 함께 참여하며 그 연대를 한층 더 확장했다. 탐방단은 포항을 거쳐 울릉도와 독도를 탐방하는 코스를 통해 우리 땅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주요 일정으로는 독도 입도를 비롯해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 안용복기념관을 방문하며 역사의식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울릉도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체험했다. 특히, 마지막 일정에는 울릉교육지원청의 협력으로 진행된 ‘독도 어린이 의용수비대’의 환영 공연이 더해져 양 지역 학생과 교육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화순교육지원청 이지현 교육장은 “상주교육지원청의 세심한 준비 덕분에 화순과 상주의 교육가족이 하나 되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이번 울릉도·독도 탐방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영호남 학생들이 우정을 나누고 역사적 가치를 공유하는 실질적인 교육 교류의 장이 되었다.”고 밝혔다. 상주교육지원청 김종현 교육장은 “이번 만남은 지난 4월 화순에서 열린 워크숍에 이은 연속적인 교육 협력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양 교육지원청은 온·오프라인 공동 교육과정 운영 등 아이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게 해줄 수 있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양 교육지원청은 이번 탐방을 기점으로 작은학교 간 자매결연을 구체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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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9
  • 김대중 전남교육감, 호남 반도체·AI데이터센터 메가 투자 환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이 6월 29일(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 지역 대규모 투자 계획을 적극 환영하고, ‘교육 지산지소’를 통해 아이들에게 희망을 열어주겠다고 밝혔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 주재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대국민 보고회’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에 대규모 반도체 생산기지와 AI 데이터센터 조성 계획을 발표한 데 대해 이런 내용의 환영 입장문을 발표했다. 김 교육감은 “역사적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마지막 ‘기회의 땅’ 전남광주에 날아든 ‘희망가’이며, 호남이 차별과 소외를 딛고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크게 도약하고,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과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실현 시켜줄 절호의 기회”라고 이 계획을 평가했다. 그는 특히, “이번 호남 메가 투자 계획은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에게 다시 없을 진로 선택의 기회를 안겨줄 것”이라며, “전남광주의 아이들이 일자리를 찾아 지역을 떠나며 교육 소멸의 위기를 낳았던 악순환도 끊어낼 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갖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이 이날 기업 임직원 자녀들을 위한 특수한 형태의 교육방식 등 가능한 모든 방안을 동원하여 정주 여건 조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면서 “이번 계획에서 호남에 투자할 기업의 직원들이 안심하고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여건을 정부가 책임지고 만들겠다고 공언한 부분에 큰 기대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때맞추어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이 기회를 반드시 살려 아이들에게 희망의 미래를 안겨줄 것.”이라며, “전남광주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지역에서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는 ‘교육 지산지소’의 선순환을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또, “그 선순환이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의 미래로 고스란히 돌아가도록 하겠다.”면서 “전남광주의 아이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음은 물론 전국의 인재들이 모여들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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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9
  • 인천교육청, ‘유보통합 시범기관 나눔의 날’ 운영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7월부터 송현유치원 등 8개 유보통합 시범기관에서 ‘유보통합 시범기관 나눔의 날’을 운영한다고 6월 26일 밝혔다. 유보통합 시범기관은 영유아에게 질 높은 교육과 보육을 제공하고, 유보통합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위한 선도적 운영 모델을 구현하고자 지정·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시범기관이 그동안 축적해 온 교육·보육 운영 경험을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직원들과 공유하고,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 기관은 송현유치원, 성모어린이집, 예림유치원, 청라국제어린이집, 연수유치원, 하나키즈어린이집, 부평맑은내어린이집, 푸른마을유치원 등이며, 기관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시범기관을 관할하는 각 교육지원청은 지역 여건과 기관 특성을 반영해 맞춤형 운영을 지원하며, 시범기관의 운영 경험과 실천 사례가 지역 현장에 공유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시교육청은 나눔의 날 운영 결과를 사례집으로 제작·보급하고, 참여자 의견을 수렴해 유보통합 정책 추진 및 현장 지원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유보통합 시범기관 나눔의 날은 현장에서 축적된 교육․보육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소통과 협력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 중심의 유보통합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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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9
  • 인천교육청, 롯데장학재단과 ‘북드림(Book Dream) 지원사업’ 기증식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6월 25일 인천청천초등학교에서 롯데장학재단과 함께 ‘2026년 북드림(Book Dream) 지원사업’ 기증식을 개최했다. ‘북드림 지원사업’은 어린이 독서문화 확산과 학교도서관 독서환경 개선을 위해 롯데장학재단이 추진하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올해 인천지역 초등학교 53교에 총 1억원 상당의 학생용 도서를 지원한다. 이날 기증식에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을 비롯해 롯데장학재단 및 학교 관계자, 학생,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해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했다. 참석자들은 학교도서관을 함께 둘러보며 도서 활용 현황을 살펴보고, 어린이 독서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롯데장학재단 장혜선 이사장은 “북드림 사업을 통해 인천 지역 어린이들이 독서를 통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AI 시대를 이끌어 가는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미래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AI 시대가 요구하는 비판적 사고와 질문하는 힘은 결국 독서에서 시작된다.”며 “인천시교육청은 읽고, 생각하고, 경험하고, 쓰는 ‘읽걷쓰’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독서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기증된 책들이 학생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자산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도서관 장서 확충과 독서교육 지원, 민관 협력 사업 확대를 통해 학생들이 책과 함께 성장하는 독서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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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9
  • 인천교육청, ‘2026 결대로자람 학술제’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6월 23일부터 7월 3일까지 결대로자람학교 27교를 대상으로 ‘2026 결대로자람 학술제’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제는 인천형 혁신학교 모델인 ‘결대로자람학교’지정 후 올해 4년차를 맞이하는 대상교의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성찰하고, 급격한 기술 혁신과 AI시대에 부합하는 지속가능한 미래 공교육의 방향과 기준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결대로자람학교 종합평가를 학교 현장의 사례 공유와 공동 연구 중심의 ‘학술의 장’으로 운영함으로써, 인천 미래교육의 확산 기반을 다지는 데 의의를 뒀다. 학교급별 9개의 연합 세션 형태로 운영되는 학술제는 평가 대상교 교직원이 발표자로 나서며, 1,500여 명의 교육공동체가 참여해 혁신교육의 성과와 과제를 나누고 미래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장으로 펼쳐진다. 첫날인 6월 23일에는 초등 연합팀(인천갈산초·인천동수초·인천마곡초·인천상정초)이 갈산초등학교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형 교육과정 표준에 대한 고민’을 주제로 주입식 교육을 탈피한 학생 맞춤형 교육 실천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진 토의에서는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초등 미래형 교육과정의 방향과 학교 현장의 과제를 함께 논의했다. 같은 날 중등 연합팀(안남고·인천효성고·작전여고)은 작전여자고등학교에서 ‘인천형 혁신고등학교 교육과정 프레임워크 제안’을 주제로 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이들은 학생의 진로와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과정 설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이어가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학술제는 개별 학교의 성과 발표를 넘어, 결대로자람학교들이 연합해 학교 운영의 난제와 해법을 함께 숙의하는 데 진정한 의미가 있다.”며, “학교별로 나눈 이야기를 바탕으로 7월 14일 열리는 여름 컨퍼런스에서 결대로자람학교가 K-교육의 중심으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을 선언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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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9
  • 부산교육청, 독서습관 형성 위한 유아 독서문화 조성 추진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매체가 일상화된 환경 속에서 유아들의 문해력과 창의적 사고력, 바른 인성 함양을 지원하고 평생 독서습관 형성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유아 독서문화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월 29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유치원 8개원과 어린이집 8개소 등 총 16개 기관을 독서중점 시범기관으로 선정했다. 선정 기관에는 독서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원 역량 강화, 독서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예산을 지원하며, 기관 및 지역 특성을 반영한 부산형 유아 독서교육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특수학급 운영 및 누리장애아 재원 기관을 대상으로 유치원 2개원과 어린이집 2개소를 맞춤형 기관으로 선정해 장애유아를 포함한 모든 유아의 독서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발달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독서교육 운영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유아 독서교육 내실화를 위해 부산시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9곳)에서는 '2026 도서관 프로그램'을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역 도서관 연계 독서 프로그램 운영 ▲찾아가는 도서관 운영으로 구성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독서문화 환경 조성을 지원한다. 특히,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지역 및 기관을 대상으로 방문형 독서 프로그램을 제공해 유아들의 독서 경험을 확대하고, 책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독서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디지털 시대일수록 책을 통한 깊이 있는 사고와 소통의 경험이 중요하다”며, "유아들이 책과 친해지는 경험을 통해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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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9
  • 김문수 의원, 등록금심의위원회 학생 참여 확대 법안 대표발의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문수 국회의원(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 갑, 더불어민주당)은 등록금심의위원회의 학생위원을 교직원위원과 같은 수로 구성하도록 하는 내용의 고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6월 22일(월) 밝혔다. 개정안은 등록금 결정 과정에서 학생의 참여를 확대하고 대학 구성원의 의견을 균형 있게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행 고등교육법은 대학이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설치·운영해 등록금을 책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위원회는 학생위원을 전체 위원의 10분의 3 이상으로 구성하고, 각 구성단위별 위원은 전체 위원의 10분의 5 미만이 되도록 하고 있다. 전문가위원은 학교와 학생 측이 협의해 선임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상당수 대학은 교직원위원이 학생위원보다 많은 비율로 구성돼 학생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학생위원과 교직원위원이 같은 수로 구성된 경우에도 전문가위원의 선임과 의견에 따라 등록금이 결정돼 학생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는다는 문제도 제기됐다. 개정안은 학생위원과 교직원위원을 같은 수로 구성하도록 했다. 전문가위원도 학교 측과 학생 측이 각각 같은 수를 선임하도록 규정했다. 김 의원은 이번 개정안이 등록금 결정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대학 구성원의 신뢰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문수 의원은 “200곳이 넘는 대학이 지난 해와 올해 2년 연속 등록금을 인상하면서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이 커졌다”며 “이번 법안이 급격한 등록금 인상을 막고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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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7
  • 서울교육청, 특수교육대상학생 대학 진학 설명회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6월 25일(목) 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학부모,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진학을 위한 대학 입학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장애학생에게 대학별 특수교육대상자 전형과 장애 특성화 대학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학부모의 정보 격차를 줄여 학생의 진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참석자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서울 동부권과 서부권으로 나눠 두 차례 운영한다. 동부권 설명회는 6월 30일 경기고등학교 화동관에서 열린다. 서부권 설명회는 7월 9일 관악고등학교 소강당에서 열린다. 두 설명회는 모두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같은 내용으로 진행한다. 설명회에는 장애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7개 대학이 참여한다. 학위과정을 운영하는 대학은 강남대학교, 강동대학교, 나사렛대학교, 안산대학교, 한경국립대학교, 협성대학교 등 6곳이다.비학위과정을 운영하는 호산나대학도 참여한다. 각 대학은 특수교육대상자 전형과 교육과정, 학생 지원 제도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행사는 대학별 입학 설명회로 시작한다. 오후 5시 20분부터는 대학별 1대1 개별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참석자들은 대학 관계자와 직접 상담하며 학생의 특성과 진로에 맞는 맞춤형 진학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정근식 교육감은 “이번 설명회는 권역별 운영으로 학부모와 교사가 보다 편리하게 참여하고 학생에게 적합한 대학과 교육과정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특성과 진로 희망에 맞는 맞춤형 진학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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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7
  • 서울교육청, 생명 존중 연극 ‘정거장’ 무료 관람 지원…학생 마음건강 안전망 강화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6월 26일(금) 학생 마음건강 증진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연극 ‘정거장’ 무료 관람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생 마음건강 종합 지원 정책의 하나로 추진된다. 문화·예술을 매개로 생명의 소중함과 삶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학생들의 정서 회복과 공감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극단 버섯이 선보이는 연극 ‘정거장’은 천국과 지옥으로 가기 전 영혼들이 머무는 정거장을 배경으로 다양한 인물의 이야기를 통해 생명의 가치와 삶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작품이다. 공연은 6월 29일부터 7월 16일까지 다리소극장에서 열린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서울지역 중·고등학교와 각종학교(중·고 과정) 학생 4200여 명이 학년과 학급, 동아리 단위로 무료 관람한다. 서울시교육청은 학생 마음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예방부터 위기 대응, 치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 지원 정책도 운영하고 있다.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G.R.I.P 서울학생 생명사랑 긴급대응체계’를 통해 신속한 현장 대응에 나선다. 위기 징후를 감지하고 보고하면 24시간 대응 전문인력인 응급위기대응관이 학교 현장에 출동해 개입과 보호 조치를 지원한다. 학생의 심리·정서 위기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지원도 확대한다. 기존 정서행동특성검사 외에 초·중학교 130개교를 대상으로 ‘마음EASY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고등학교 2~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심층 심리검사도 지원할 예정이다. 상담과 치료가 필요한 학생에게는 1인당 최대 300만 원의 치료비를 지원한다. 전문상담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마음건강 상담’도 함께 운영한다. 정근식 교육감은 “연극 관람은 학생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는 힘을 기르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누구도 홀로 아파하지 않도록 교육청 차원의 촘촘한 마음건강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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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7
  • 문정복 의원, “시흥과학고, 학생 중심 미래형 과학교육 거점으로 조성”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문정복 국회의원(경기 시흥갑,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시흥과학고 설계공모 당선작 공개 설명회를 열고, 학부모와 시민 의견을 향후 설계 과정에 반영해 학생 중심의 미래형 과학교육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6월 25일(목) 밝혔다. 공개 설명회는 지난 6월 17일 은계중학교 시청각실에서 열렸다. 설명회는 설계공모 당선안의 주요 내용과 설계 의도를 공유하고, 미래형 학습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문정복 의원을 비롯해 임병택 시흥시장,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자, 시흥교육지원청 관계자, 학부모와 시민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흥과학고 설계공모 당선안의 주요 내용과 사업 개요, 추진 경과, 향후 추진 일정 등을 공유했다. 설계공모 당선안은 자연과 도심이 조화를 이루는 융합형 캠퍼스를 기본 방향으로 제시했다. 교사동과 기숙사동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창의적 탐구와 협업이 가능한 학습공간, 안전한 생활공간, 지역사회와 함께 활용하는 열린 공간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천체관측실과 창의 탐구공간, 친환경 녹색학교, 무장애 환경, 스마트 교육환경도 주요 설계 방향에 반영했다. 학부모들은 시흥과학고가 은계지구 내 학교부지와 주민복합시설, 체육시설 등과 함께 조성되는 만큼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했다. 문정복 의원은 “시흥과학고는 학교 신설을 넘어 시흥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핵심 교육 인프라”라며 “학생들이 어떤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것인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AI와 바이오, 첨단과학기술이 국가와 지역 경쟁력을 결정하는 시대”라며 “시흥과학고가 미래산업을 이끌 과학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요람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임병택 시장은 “시흥과학고는 시흥이 AI·바이오 특화 교육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학교와 보행환경, 교통, 공원, 생활체육시설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미래교육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자는 “미래 과학교육은 탐구와 협업, 창의성과 안전이 함께 보장되는 교육환경에서 가능하다”며 “시흥과학고가 학생 중심 미래형 과학교육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시흥과학고는 시흥시 은계지구 대야동 642-199 일원에 조성된다. 학교는 총 2만 7976㎡ 규모로 계획됐다. 교사동은 지상 4층, 기숙사동은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된다. 15학급, 학생 300명 규모의 과학고와 157실 규모의 기숙사가 들어설 예정이다. 개교 목표는 2029년 3월이다. 시흥과학고 인접 부지에는 시흥북부 실외체육운동장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문정복 의원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의를 통해 기존 유치원 부지를 체육부지로 변경하고 기존 체육부지와 통합해 부지를 확대했다”라고 밝혔다. 향후 선형 변경과 추가 부지 확보를 통해 학생과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트랙형 실외운동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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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7
  • 안민석 경기교육감 당선인 인수위, 교육활동보호국 토론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민선6기 경기도교육감직인수위원회의 교권회복위원회(위원장 박효진)는 학부모멘토단, 김준혁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6월 25일(목)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경기 교육활동보호국, 왜 어떻게 만들 것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안민석 당선인이 지난 6월 17일 교권 침해 현실을 지적하며 경기도교육청 내 ‘교권보호국’ 신설 여부를 공개 토론에 부치자고 제안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5대 공약 중 네 번째 공약인 ‘권리의 대전환(교권회복)’-“혼자 책임지는 교사가 아닌, 함께 지키는 학교”를 구체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토론회는 이건 인수위 수석부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환영사에서 오늘의 교육 현장이 “가상의 이야기가 아닌 외면할 수 없는 현실의 투영으로 비칠 만큼 심각한 상황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안민석 당선인은 “교육감 직속 교육활동보호국을 설치해 법률 지원, 생활지도, 민원 대응, 긴급 지원 기능을 한 곳에서 총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아동복지법·아동학대처벌법 개정과 함께, 교육활동 중 고의·중과실이 없는 경우 교사가 책임지지 않도록 하는 면책 입법을 국회와 추진하겠다”고 했다. 또한, 안 당선인은 “수업 방해와 교육활동 침해에 대응하기 위한 분리 지도 공간·전담 인력 확보, 민원 창구 일원화, 교육활동 보호 119콜센터 운영 등 통합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안 당선인은 “교사가 존중받아야 학생도 제대로 배울 수 있다”며, “학교가 민원과 소송의 두려움에 흔들리지 않아야 제대로 교육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발제에 나선 김세준 구갈중 교사는 “교사들 사이에 ‘열심히 하지 말아라, 민원 생기고 신고만 당한다’, ‘학생이 때리면 맞고만 있어라, 저지했다가 신고당한다’는 자조적인 말까지 돈다”며 무너진 교실의 현실을 전했다. 이경아 민주연구원 연구위원은 발제를 통해, 국가책임형 대응체계의 필요성을 제안했으며, 문나연 경기교총 변호사는 상담·민원·아동학대·소송으로 이어지는 사례를 토대로 ‘경기형 교육활동보호국’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범 교육평론가, 이현주 경기교사노조 교권실장, 모정하 전교조경기지부 부지부장, 조재범 경기교총 정책자문위원, 신혜정 학폭OUT학부모시민모임 대표, 전수민 수원외고 1학년 학생이 패널 토론에 참여했다. 이범 교육평론가는 “영국·프랑스·독일·핀란드·미국 등 선진국은 수업 방해 학생을 일정 시간 학교에 남겨 지도하는 ‘디텐션’ 제도를 법률로 두고 있다”며 “체벌을 대신할 즉각적 생활지도 수단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현주 경기교사노조 교권실장은 경기교사노조 설문 결과를 들어 “응답 교사의 96.9%가 현재 제도로는 보호받지 못한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모정하 부지부장은 학생에게 폭행당한 한 초등 교사가 받은 조치가 가해 학생 ‘학교 내 봉사활동 5시간’에 그쳤던 사례를 전하며 “교보위 결과통지 그 자체가 2차 가해”라는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신혜정 학폭OUT학부모시민모임 대표와 전수민 학생은 학생·학부모 시각에서 “처벌이 아닌 회복과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악성 민원이 여전히 교사 개인의 부담으로 남아있는 잘못된 구조를 반드시 끊어내야 한다는 데 공통된 문제의식이 확인됐다. 인수위 교권회복위원회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기된 제안을 정리해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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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6
  •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 소속 시민소통위원회, 첫 분과장 회의 개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당선인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위원장 김경범)’ 소속 시민소통위원회(위원장 김노성‧이하 시민소통위)가 지난 24일 오후 3시 광주광역시교육청 AI교육원 3층 대회의실에서 첫 분과장 회의를 개최하고 시민 참여 중심의 교육거버넌스 구축과 시민 의견 수렴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기획정책분과, 청년학생진로분과, 시민사회학부모분과, 교권행정인사분과, 전남광주상생분과, 다함께어울림분과 등 각 분과장이 참석해 향후 운영 방향과 분과별 주요 추진과제를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사회단체, 지역사회 등 다양한 계층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분과별 간담회와 현장 의견수렴 활동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시민소통위는 정기적인 분과회의와 권역별 간담회, 온라인 의견수렴 창구 운영 등을 통해 통합교육청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정책 제안으로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김노성 위원장은 “통합교육청의 성공 여부는 시민과 얼마나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시민소통위가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민소통위는 앞으로 각 분과별 현장 방문과 정책 제안 활동을 통해 시민 참여형 교육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대한민국 교육혁신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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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6
  •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교육감, 취임식 대신 ‘학교 현장’으로 출근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국 최초의 광역 단위 교육통합 기관으로 첫발을 내딛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김대중 초대 교육감이 오는 7월 1일, 의례적인 취임식을 전면 생략하고 곧바로 학교 현장을 찾는 것으로 공식 임기를 시작한다. 김대중 당선인의 교육감직 인수를 준비하고 있는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위원장 김경범)에 따르면 이번 취임일 일정은 광주·전남 교육 통합이라는 대전환기를 맞아 발생할 수 있는 현장의 불안과 혼란에 철저히 대비하고, 오직 교육 현장과 실용에 방점을 두겠다는 김 교육감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 김대중 교육감은 취임 첫날인 1일 0시 개회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본회의에 참석해 취임선서를 한 후 오전 8시 20분에 전남 지역의 직업계고인 목포공업고등학교(AI에너지 마이스터고)를 방문하는 것으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이어 오전 11시에는 광주 원도심 학교인 광주중앙초등학교를 찾아 학생과 교직원들을 만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 이는 전남과 광주의 지역적 균형을 고려한 현장 중심 교육 행정의 서막을 알리는 행보다. 오후에는 국립 5·18민주묘지 등을 찾아 민형배 특별시장과 공동 참배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오후 4시 30분부터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AI교육원에서 양 시·도 교육청의 핵심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전략회의’를 주재한다. 이 자리에서 김 교육감은 취임사를 통해 ‘K-교육특별시’의 로드맵을 선언하고, 교육행정 통합 조기 안착을 위한 조직 안정성 확보 방안을 집중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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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5
  • 인천교육청, ‘2026 제4회 예술이 樂’ 축제 성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6월 19일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2026 제4회 예술이 樂(락)’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한 ‘예술이 樂’은 인천예술고등학교와 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융합예술 축제로, 예술적 재능과 성장 과정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올해 행사는 ‘우리의 지금, 예술이 되다’라는 주제로 학생들의 빛나는 순간들을 예술로 기록하고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학생, 학부모,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해 공연과 전시를 관람하며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과 눈부신 성장을 아낌없이 응원했다. 축제는 순수 예술과 대중 예술 등 다양한 장르가 아름답게 어우러진 형태로 진행됐다. 무대에서는 인천예고의 음악·무용 공연과 인천대중예고의 실용음악·실용무용·연기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인천예고 미술과 학생들의 작품 전시, 인천대중예고 학생들의 창작영화 상영과 미디어 아트 전시가 동시에 진행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꿈과 도전이 무대와 전시 속에서 빛나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인천예술고등학교와 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를 중심으로 예술교육을 활성화하고, 현재 추진 중인 인천예술중학교 설립과 연계해 공교육 기반의 예술교육 성장 기회를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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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5
  • K-교육특별시 준비위, ‘3단계 조직 개편’ 및 ‘이공계 인재 양성 방안’ 발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당선인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위원장 김경범)’는 6월 25일(목) 오후 2시 광주광역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조직 설계 비전과 전남광주형 이공계 인재 양성 생태계 구축 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회견에서 김경범 위원장은 통합교육청의 핵심 조직 비전으로 ‘안정과 조화-변화와 도약-3권역 교육자치’로 이어지는 3단계 변화 모델을 제시했다. 준비위는 오는 7월 1일 자 조직 개편에 대해 학교 현장과 교육 행정의 안정적 운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았다고 밝혔다. 균형 발전과 상생을 기본 원칙으로 삼아, 전남 청사에는 전남부교육감과 K-교육통합추진단, 감사관을 배치해 실질적인 통합 작업을 전두지휘하도록 했다. 광주 청사에는 교육행정의 중심인 광주부교육감과 기획조정실, 홍보담당관을 두어 미래 교육 전략, 예산, 조직, 대외협력 등 굵직한 기획 기능을 담당하도록 했다. 이어 준비위는 2단계 비전으로 본청 기능을 슬림화하고 실무를 담당하는 직속기관의 기능을 대폭 강화하는 개편안을 내놓았다. 이를 위한 선도 모델로서 (가칭)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설치하고, 일부 지역을 ‘권역형 교육자치구’로 지정해 공모교육장 및 지역예산제 등 자율적 교육 모델을 시범 운영할 것을 제안했다. 김경범 위원장은 “안정적인 출발과 점진적인 변화를 통해 향후 ‘광주권·전남동부권·전남서부권’이라는 3대 권역 교육청 체계를 완성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 교육자치의 선도적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새로운 비전”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전남·광주의 AI, 반도체, 에너지, 우주항공 등 첨단산업 중심의 경제 구조 개편에 발맞춰, 교육계가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도 마련됐다. 김 위원장은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배워 지역 대학에 진학하고, 나아가 지역 기업에 취업해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수학·과학교육 프로그램을 학생 중심으로 전면 전환하고, 지역의 우수한 첨단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특화형 미래 인재 양성체제’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세부 시스템으로는 ▲권역별 수학·과학 공유학교인 (가칭)뉴튼스쿨 운영 ▲온라인 지식 습득과 오프라인 심화 활용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학습 도입 ▲영재교육원·창의융합교육원·수학센터 등 기존 기관 프로그램의 전면 재조정 등이 발표됐다. 특히, 미래 인재 양성의 핵심 축으로 기존 광주과학고에 더해 GIST 부설 AI영재학교, KENTECH 부설 에너지영재학교를 결합한 ‘영재학교 3교 체제’를 구축하고, 권역별 과학고등학교를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해 특화하는 모델을 제시했다. 아울러 권역 내 AI·과학 중점학교 20개교를 집중 육성하겠다는 계획도 포함됐다. 김경범 위원장은 “교육이 바뀌면 학생의 미래가 바뀌고, 학생의 미래가 바뀌면 지역의 미래가 바뀐다”며, “우리 아이들이 이 지역에서 배우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이곳에 남아 성장하는 것이 최고의 기회가 되는 시대를 열 수 있도록 끝까지 치밀하게 설계하고 준비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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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5
  • 전남교육청, 6급 이하 일반직공무원 인사 단행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7월 1일자 6급 이하 일반직공무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6월 25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7월 1일 전남교육청과 광주교육청이 하나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으로 출범함에 따라 실시되는 첫 일반직공무원 인사로, 통합교육청의 안정적인 안착과 교육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이에 따라, 5급 이상 관리직은 퇴직준비교육 등 필수적인 인사에 한해 실시하고, 교육현장의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6급 이하를 중심으로 인사가 이뤄졌다. 인사 규모는 승진과 전보 등을 포함해 총 601명이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에 따른 직제 개편과 기관 명칭 변경 사항 등을 함께 반영했다. 이선국 행정국장은 “이번 인사는 통합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교육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실시했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통합교육청이 차질 없이 안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남교육청 일반직 인사는 광주교육청과 동시에 발표됐으며, 5급 이상 관리직 인사는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통합교육감의 조직 운영 구상과 인사 방향을 반영해 실시될 예정이다. -5급 승진 ▲목포제일여자고 우현옥 ▲벌교상업고 김환규 ▲목포고 지정환 -5급 파견 ▲국무조정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지원단 파견 박영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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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5
  • 3선 도성훈 인천교육감, ‘읽걷쓰AI학생성공 추진위원회’ 출범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인천 최초로 3선에 성공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의 새 임기 준비위원회가 공식 명칭을 ‘읽걷쓰AI학생성공 추진위원회’로 정하고, 6월 22일 출범식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추진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 8대 핵심분과 및 4대 특별위원회 위원장·부위원장, 정책자문단 대표 등 34명이 참석한다. 추진위원회는 ‘읽걷쓰AI로 학생성공시대 완성’을 주민직선 5기 인천교육 비전으로 삼고, 도성훈 교육감의 공약 추진계획 수립과 정책 방향, 예산 등의 조정 역할을 맡아 7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위원회는 이갑영 前인천대학교 부총장을 위원장으로, 오승한 인천주니어클럽 회장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하고, 8대 분과와 4대 특별위원회 체제로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교사·학생·학부모·청년·AI교육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정책자문단을 운영하는 등 ‘참여하는 개방형 준비위원회’로 이끌어갈 계획이다. 이갑영 추진위원장은 “선거 과정에서 시민들께 드린 약속이 학교 현장에서 살아 숨 쉴 수 있도록 ‘인천 학생의 성장과 성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단계별 재정 로드맵을 촘촘히 설계하겠다.”라고 말했다. 오승한 부위원장은 "AI 시대에 창의력과 올바른 인성을 두루 갖춘 글로벌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교육교류 활동에 힘쓰겠다.”라며, “인천교육의 핵심 가치인 ‘읽고·걷고·쓰는(읽걷쓰)’ 실천 중심 교육이 교육 현장에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도성훈 교육감은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선택은 인천교육의 중단 없는 발전을 향한 엄중한 명령”이라며, “법이 허락한 마지막 임기인 만큼 더 깊은 책임감으로 임하고자 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추진위원회는 출범식 직후 전체 회의를 시작으로 분과별 협의회와 교육청 부서 간 조율을 거쳐 공약 실천 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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