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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호남교육소식 기사

  • 광주시교육청, 국가수준 성교육 표준안 설명회
    [교육연합신문=강래성 기자]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17일(화) 오후 3시 광주교육정보원 대강당에서 개최된 '2015학년도 국가수준 성교육 표준안 설명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학교에서의 성교육은 가정에서 기초인성을 습득해 나가는 것과 다를 바 없다"며, "청소년기 올바른 성교육을 통해 건전한 사회생활과 이성교제를 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므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학생 성교육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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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18
  • 광주유아교육진흥원, 유치원 방과후과정 프로그램 연수
    [교육연합신문=강래성 기자] 광주광역시유아교육진흥원(원장 오화심)은 3월 16일부터 17일까지 2일 동안 유아교육진흥원 3층 강당에서 광주광역시 관내 방과후과정 특성화 강사 210여 명을 대상으로 ‘2015학년도 유치원 방과후과정 특성화 프로그램 강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유아의 꿈과 끼를 키우는 특기적성 개발에 따른 유치원 방과후과정프로그램의 질적 향상과 사회적으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아동학대 예방교육 및 신고의무자 교육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는 ‘누리과정 적용에 따른 방과후과정 특성화 강사의 역할과 자세’, ‘누리과정의 이해 및 유아 중심 교수·학습방법’, ‘아동학대 예방교육 및 신고의무자 교육’ 등 소양교육과 교육부로부터 인증 받은 ‘아하 뮤직 음악’, ‘창의 아트 미술’, ‘튼튼 체육’, ‘재미팡팡 코코과학’, ‘유아 발달에 적합한 언어교육의 실제’ 등 각 해당 분야별로 나누어 분반 수업을 실시함으로써 유치원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연수내용을 구성했다. 연수에 참석한 한 강사는 “유아 발달에 적합한 교수학습방법을 알고 유아들에게 보다 즐거운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으며,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통해 유아교육 담당자로서의 자세를 새롭게 인식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면서 체계적인 연수 프로그램 운영에 만족해했다. 오화심 원장은 “방과후과정 운영을 위한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과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유아가 즐겁고 학부모가 신뢰하는 방과후과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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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18
  • 광주교육과학연구원, ‘질문이 있는 교실, 행복한 학교’
    [교육연합신문=강래성 기자] 광주광역시교육과학연구원(원장 정석기)은 17일 오후 3시 광주광역시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2015학년도 연구학교 업무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는 유․초․중․고 87개 연구학교의 교감, 부장, 주무교사 및 교육전문직 지원단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공모를 통해 확정된 연구학교는 인성교육, 교육과정, 자유학기제, 산학협력, 안전교육, 다문화교육 등 새로운 교육정책과 방법을 연구과제로 하여 교육정책을 현장에 착근 시키고 배움과 성장의 교육발전을 위한 적용․실천 방안들을 연구하게 된다. 올해에는 수업과 교과가 중심이 된 학년(군) 단위의 연구학교를 새롭게 도입하여 현장 적합성 높은 수업과 교과 중심의 연구학교 운영을 적극 시도하여 수업과 평가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했다. 또한, 정책기획관 이재남 장학관의 ‘2015학년도 연구학교 운영 방향’에 대한 특강과 연구학교의 운영을 위한 연구 계획 및 교육과정의 재구성, 수업방법의 다양화 등 새로운 학교문화의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연구학교의 운영은 계획단계, 실천단계, 결과 보고단계의 단계별 협의가 이루어지며, 올해에도 한 해 동안 연구한 주제를 가지고 수업을 공개하는 수업나눔의 달과, 제3회 연구학교 박람회를 개최하여 연구학교의 성과를 함께 나누고 일반화하게 된다. 정석기 원장은 “창의적인 연구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과 교사 그리고 학부모 모두가 행복한 학교문화를 창조해 나가는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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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18
  • 광주근로자건강센터와 학교급식종사자 건강관리 협약
    [교육연합신문=강래성 기자] 광주시교육청(장휘국 교육감)은 3월 17일 오전 11시 시교육청 상황실에서 광주근로자건강센터(소장 이철갑)와 '학교급식 종사자 근골격계 질환 예방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장휘국 교육감과 근로자건강관리센터 이철갑 소장은 학교급식실 종사자들이 매일 상당한 중노동으로 인해 각종 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크다는 것에 의견을 모으고, 이를 사전에 예방코자 근로자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공동노력을 펼쳐나가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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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18
  • 전북교육청, 친일행적 최규동 찬양 교육부 기관지 전량 폐기
    [교육연합신문=김혁수 기자] 전라북도교육청은 3월 17일 친일 행적이 드러난 인물을 ‘민족의 사표(師表)’, ‘이달의 스승’으로 소개한 교육부 기관지를 전량 폐기하도록 전북도내 각급 학교와 교육지원청, 직속 기관에 긴급 지시했다. 전북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최근 ‘이달의 스승’으로 선정했던 최규동의 친일 행적에 대해 재검증하기로 하고, 각급 학교에 배포한 포스터는 폐기하기로 했다. 하지만 매달 발간하는 교육부 기관지 ‘행복한 교육’에는 최규동 찬양 내용을 삭제하지 않은 채 전국의 학교에 배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 전북도내 교육지원청을 통해 각급 학교에 배포될 ‘행복한 교육’ 3월호 52, 53쪽에는 최규동을 ‘민족의 사표, 조선의 페스탈로찌’로 소개하면서 ‘헌신적인 교육자의 표상이자 민족운동가’라고 찬양했다. 또 ‘수업 중 눈물을 흘리며 우리 민족의 아픔과 장래 등을 이야기하면서 학생들에게 민족정기와 민족의식을 고취시켰다’고 미화했다. 그러나 최규동은 일제 관변잡지인 ‘문교의 조선’ 1942년 6월호에 실은 ‘죽음으로 임금(천황)의 은혜에 보답하다’라는 제목의 논문에서 “조선동포에 대한 병역법 실시가 확정돼 반도 2400만 민중도 마침내 쇼와 19년부터 병역에 복무하는 영예를 짋어지게 됐다. 이 광영에 감읍해 한 번 죽음으로써 임금(천황)의 은혜에 보답해드리는 결의를 새로이 해야 한다”, “군무에 복무하는 것이야 말로 참으로 황국신민교육의 최후의 마무리로 완성된다고 할 수 있다”라고 쓴 것으로 확인됐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최규동 친일 논란 이후 교육부도 철저한 재검증과 포스터 회수, 홍보활동 중단 등을 약속해 놓고, 홍보책자에는 그대로 실어 일선 학교에 배포하고 있다”고 비판한 뒤, “아직 학교에 배포하지 않은 교육지원청에서는 배포를 중지하고, 이미 홍보책자를 받은 학교에서는 즉시 폐기하도록 요청했다”고 말했다. 김승환 전라북도교육감은 지난 9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친일 행적이 드러난 인물을 교육부가 ‘이달의 스승’으로 선정한 것은 우리 민족 전체에 대한 인격모독이고, 현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 국민에 대한 파렴치한 행위이며, 대한민국 교육에 심각한 불행을 안겨준 결정”이라며, 관련자에 대한 엄격한 문책을 요구한 바 있다. 또, “교육부의 비뚤어진 정책결정이 우리 아이들의 의식을 오염시키지 않도록 주의를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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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18
  • 김제금구중, 축구로 만들어 가는 행복한 학교
    [교육연합신문=이지연 기자] 전북 김제에 있는 금구중학교(교장 김판용)가 새학기를 맞아 ‘2015 금구G리그’를 개막했다. 3월 17일 아침 7시 50분에 개막된 이 리그전은 ‘전노원과 아이들’, ‘NH 슟돌이’, ‘금구셀로나’, ‘꽃커’ 등 네 팀이 돌아가면서 경기를 벌이며 승점을 쌓아가는 방식으로 앞으로 1년 동안 장기 레이스로 진행된다. 금구 G리그는 작년 하반기 이 학교에 김판용 교장이 부임하면서 학생들의 요구에 의해 만들어졌다.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축구를 좋아한다는 것에서 착안했다고 한다. 수준에 따른 팀 구성으로 진행을 모두 학생들에게 맡겼다. 경기 중에 욕설이나 폭력 행위를 하면 게임을 몰수하기로 한 것도 학생 스스로 정한 규칙이다. 평소에 지각하던 학생들이 축구 리그에 참여하기 위해 일찍 등교하는 것도 의미 있는 변화이다. 교사들에 따르면 축구 리그전 이후 수업이나 생활 태도가 몰라보게 좋아졌다고 한다. 단체 경기라서 서로 협력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길러진 것이다. 작년에 여학생으로서는 유일하게 리그전에 참가했던 2학년 김경현 학생은 아예 진로를 축구로 바꿨다. 전문적으로 축구를 하기 위해 이번 주에 삼례여중 축구부로 옮긴 것이다. 이 리그전을 기획한 김판용 교장은 “학생들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응대하는 학교가 좋은 학교”라며, “올해부터 체육대회를 계절마다 한 번씩 여는 등 행복한 학교를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리그전이 끝나면 참가한 전체 학생 파티와 함께 우승팀 전원에게 학교장이 직접 제작한 우승기념 크리스탈 액자가 선물로 주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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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18
  • 전북교육청, '사이좋은 날 4월 2일' 학생인권의 날
    [교육연합신문=김혁수 기자] 전라북도교육청은 '전라북도 학생인권조례' 제28조(전라북도 학생인권의 날) 에 근거, 매년 4월 2일을 학생인권의 날로 지정하고 공모전, 토론회, 단위 학교별 자체 인권교육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먼저 16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전북도내 초·중·고등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UCC, 그림, 사진 분야에서 공모전을 가질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인권을 홍보하고 교육공동체가 상호 존중하는 학교문화 조성 등을 주제로 하며, 모두 33명을 시상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학생인권교육센터 http://human.jbe.go.kr 공지사항 참조) 전북도교육청은 이와 함께 전북도내 모든 초·중·고등학교에 전라북도 학생인권의 날과 학생인권조례를 홍보하는 포스터를 배부하고, 4월 4일(토) 오전 10시 전라북도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체벌 없는 교육’을 주제로 제1회 학생인권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단위학교에 교직원, 학생, 학부모 인권교육, 학생인권의 날 캠페인 등 학교 실정에 맞는 기념행사를 갖도록 당부할 계획이다. 학생인권교육센터는 학생인권의 날 관련 행사가 일선학교에서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관련된 자료들을 안내하고 학생인권교육센터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한편 전북교육청은 학생인권의 날 선정을 학생 의견 수렴기구인 전라북도 학생참여위원회에 위임했으며, 위원들은 4월 2일에 ‘사이좋은 날’이라는 의미를 부여하여 서로가 존중하면 사이가 좋아진다는 의미로 이날을 제정했다. 전라북도교육청 관계자는 “올해 첫 학생인권의 날 기념행사가 열리는 만큼 학생인권에 대한 교육공동체 구성원의 인식을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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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18
  • 광주시교육청, 정보공시 총괄담당자 연수 실시
    [교육연합신문=강래성 기자] 광주시교육청(장휘국 교육감)은 16일(월) 오후 2시 30분 광주교육정보원 대강당에서 각급학교 정보부장을 대상으로 실시된 '2015 정보공시 초.중등학교 담당자 연수'에 참석해 인사말을 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선진국에서는 정부와 공공기관이 생산.축적한 빅데이터를 통해 투명사회 건설은 물론 관련산업 활성화, 기상과 교통 예측 등 국민생활과 안전에도 활용하고 있다"며, "정보공시로 인해 담당자의 업무가 증가해 다소 어려움이 있겠지만, 전세계적 추세에 따른 정부정책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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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17
  • 완주교육지원청, 창의적 혁신교육특구 ‘로컬에듀’
    [교육연합신문=이지연 기자] 전라북도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윤덕임)이 완주군(군수 박성일)과 함께 만드는 따뜻한 학교 공모 결과, 초등학교 13교, 중학교 13교, 고등학교 2교로 총 28교가 선정됐다. 사업 기간은 2015. 03 ~2015. 12.까지이며 완주군청에서 지원한 총 2억 2,500만원이 학교로 지원된다. 초등학교 500만원 내외, 중학교에 1,000만원 내외, 고등학교에 1,000만원 내외를 학교 규모와 여건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따뜻한 학교는 완주혁신교육특구의 핵심 사업으로 관내 모든 학교의 변화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하여 진행되는데 완주 관내 중학교의 열악한 현실을 고려해 모든 중학교는 지정, 초등학교와 고등학교는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공모, 선정했다. 따뜻한 학교는 구성원의 참여와 토론을 통해 공통과제와 선택과제로 나뉘어 혁신교육특구철학과 방향에 맞는 학생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모든 구성원이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민주적 학교 문화를 구축하고, 모든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수-학습중심 학교체제, 지역사회와 학교의 특성을 반영한 특색 있는 창의적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이 사업은 구성원 간의 자율과 자치에 의한 협의와 합의의 과정이 가장 중요하다. 이를 위해 학교구성원들이 따뜻한 학교에 대한 개념을 먼저 세우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교육과정을 어떻게 창조적으로 운영할 지를 치열한 내부 토론을 통해 계획하고 이를 실천할 예정이다. 완주교육지원청 윤덕임 교육장은 “기존 정책 사업과 달리 따뜻한 학교는 학교별 여건과 요구를 반영하여 구성원이 함께 모여 학교의 어려움과 문제를 진단하고 합의를 통하여 실천 가능한 과제부터 순차적으로 운영하여 변화를 꾀하고 학교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한다는 데에 특별한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창의적 혁신교육특구 ‘로컬에듀’ 사업은 완주군이 교육혁신 1번지로 거듭나고자 완주교육지원청이 완주군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공동 사업으로 지난 2월 초 전라북도교육청이 올해 처음 지정하는 혁신교육특구에 공동으로 응모하여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완주교육지원청과 완주군은 혁신교육특구를 성공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완주의 학교가 즐거운 배움과 성장이 있는 교실 수업, 학생 중심, 삶 중심 창의적 교육과정 운영, 구성원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학교를 실현하는 꿈을 잉태하고 있다. 이 잉태는 언젠가 해산하는 기쁨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이를 통해 완주군의 모든 학교가 구성원들에게 따뜻한 공간이 되고, 단 한 명의 아이도 학업의 결손 없이 함께 성장해 나가는 책임 교육을 통해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완주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하는 창의적 혁신교육특구 사업, 즉 로컬에듀를 향해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나아갈 항해가 시작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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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12
  • 전북교육청, “학생기자단으로 꿈을 키워요”…공개모집
    [교육연합신문=김혁수 기자] 전라북도교육청은 학생의 시각에서 교육현장의 소식을 꾸밈없는 목소리로 생생하게 전달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 개인별 소질 발견 및 자기개발을 위한 제6기 학생기자단을 공개모집한다. 이번 제6기 학생기자단은 전북도내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총 45명 내외로 선발할 예정이다. 올해 학생기자단에 신청하려는 학생은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학생기자단 모집 홈페이지(http://ucc.jbe.go.kr)에 학생 본인이 직접 자기소개서를 등록하면 된다. 전북도교육청은 자기소개서 심사를 거쳐 1차로 90명 내외를 선발하여 4월부터 5월까지 2개월 간의 인턴기자제도를 운영하며, 매월 1건 이상의 기사를 작성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6월 발대식을 거쳐 정식 학생기자단으로 활동하게 된다. 학생기자단 활동은 크게 교육과 실제 활동을 나눠 진행된다. 먼저 교육은 기사작성법, 사진 촬영법 등 학생기자에게 필요한 소양교육이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외에도 체험학습, 전북교육뉴스 제작 참여, 학생기자신문 제작 등의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1년간 우수한 활동을 한 학생기자단에게는 연말에 열리는 활동보고회에서 우수기자 및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교육감상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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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12
  • 전북교육청, '대입논술' 학교에서 대비한다
    [교육연합신문=김혁수 기자] 올해부터 학교교육을 통해 대입 논술을 대비할 수 있게 됐다. 전라북도교육청은 빠르면 3월부터 희망하는 학생들의 추천을 받아 전주, 군산, 익산 3개 권역의 거점학교에서 대입 논술전형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군산과 익산을 제외한 11개 지역의 희망학생들은 전주에서, 그리고 군산과 익산은 각 거점학교에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인문·자연계반으로 나눠 진행되며 12월까지 총20회, 56시간이 개설된다. 운영시간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5시까지 3시간이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전라북도교육청은 총 240명 가량의 학생들이 신청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대입 논술 대비에 따른 사교육비 경감과 단위 학교의 책무성을 높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세부적인 프로그램을 보면 인문계반(120명)은 2,3학년을 통합해 무학년제로 운영되며 ▴글쓰기 기초 ▴대학 기출문제 ▴실전 예상문제 및 개별 첨삭 지도 등이 진행된다. 3학년을 대상으로 개설되는 자연계반(120명)은 수학, 과학과목을 격주로 진행하거나 학생의 수요에 따라 물리, 화학, 생물반으로 분반해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전라북도교육청은 현장 교사를 공개모집해 강사 인력풀인 논술 프로그램 운영지원단을 구성하는 한편 강사별 학습자료를 배부해 질높은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프로그램 신청과 관련, 일선학교에 논술전형 지원 예정 학생들을 우선 추천토록 안내하는 한편 교과우수자전형, 학생부 종합전형 예정자는 차순위로 참여하도록 했다. 특히 논술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들에게는 대입 지원시, 학교생활기록부 교과학습발달상황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 ‘도교육청 주관 방과후학교 논술 프로그램 운영’에 참가 및 수료했다고 기재토록 할 계획이다. 전라북도교육청 관계자는 “도교육청 차원의 맞춤형 대입 지도를 통해 사교육비 절감은 물론 학생들의 실력과 자신감을 키워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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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12
  • 전북교육문화회관, 무료택배대출서비스 확대 시행
    [교육연합신문=이지연 기자] 전라북도교육문화회관에서는 그동안 운영해왔던 장애인 대상의 ‘무료택배대출서비스’를 임산부까지 확대하여 올해 3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무료택배대출서비스는 도서관 방문이 불편한 장애인의 독서문화 증진을 위해 2007년부터 운영했는데 이용대상을 확대 실시하여 임산부와 출산 후 6개월 이내 산모들도 집에서 무료로 책을 받아볼 수 있게 됐다. 이용대상자는 장애인 복지카드나 산모수첩을 구비하여 회관을 방문하면 회원등록 후 이용이 가능하다. 기존 회원이었던 대상자가 택배서비스를 이용하기 원하면 구비서류를 확인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도서는 1인 최대 5권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이용기간은 20일로 연장은 불가능하다. 대출 신청은 회관 홈페이지나 전화를 이용할 수 있다. 신청도서는 3일 이내에 원하는 곳에서 받아볼 수 있으며, 반납시에는 함께 발송한 가방에 도서를 넣어 지정 택배회사에 연락해 도서관으로 반납하면 된다. 전라북도교육문화회 송일섭 관장은 “앞으로도 찾아오는 이용자뿐 아니라 여러 제한으로 도서관을 이용하지 못하는 잠재 고객까지 적극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시하여 계층간 정보격차 해소 및 사회적 통합에 기여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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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교육소식
    2015-03-10
  • 전북학산고, '나이를 뛰어넘어 고등학교에 입학하다'
    [교육연합신문=이지연 기자] 지난 3월 2일 오전 11시, 학산고등학교에서 열린 2015년도 입학식에 향년 60세인 송옥수 씨가 등장했다. 평생 학산 중고등학교 졸업의 한을 가슴에 품고 살던 송옥수 씨는 중학교(구. 동신여중)에 이어 전북도립 여성 중고등학교에서 중등 과정을 마치고 학산고등학교에 입학을 한 것이다. 신입생인 송옥수 씨에게 학산고등학교에 진학한 계기와 입학소감을 묻자 들뜬 표정을 감추지 못하며 "어렸을 때 갑자기 가정환경이 어려워져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갔다. 아침마다 다른 아이들과 다른 방향으로 학교를 등교하는 것이 너무 섭섭하여 학교를 그만 뒀다. 어른이 되어 다시 원래 내가 다니던 학교에서 졸업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 진학하기로 결정했다. 처음에는 혹시 나도 입학이 될까? 하는 마음으로 학교에 직접 찾아와 교감선생님께 여쭤보니 교감선생님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잘 오셨다고 반겨주셔서 오히려 감사했다. 어린 학생들과 학교를 다니다보면 학생들과의 차이가 나겠지만, 학교를 다닌다는 마음 자체가 뿌듯하고 기분이 좋아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옥수 입학생의 목표는 늦었지만 제대로 배워보는 것이다. 그는 “평소에 영어와 수학에 대해 흥미가 높을 뿐만 아니라 공부에 대한 열정을 키워왔다. 공부를 계속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자세히 알려준다는 사람이 없었다. 이번에는 학산고등학교 학생들과 열심히 같이 하고 싶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송옥수 입학생은 “진심을 담은 마음으로 학생들을 대한다면 나의 진심을 알아줄 것이다. 좋은 길로 같이 손을 잡고 걸어 나가며, 수학여행, 학교 축제 등 학생들과 다양한 활동을 하여, 젊은 아이들과 같이 성장할 것이다.”라며 앞으로 학교생활의 다짐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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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10
  • 전북교육청, “전북은 김영란법 입법취지 당장 따를 것”
    [교육연합신문=김혁수 기자] 김승환 전라북도교육감은 9일 “‘김영란법’의 시행 시기가 늦춰졌지만 전북교육청을 비롯한 전북교육계는 지금부터 이 법의 입법취지를 철저히 따르겠다”고 밝혔다. 국회 본회의가 소위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법)을 의결하고도 시행시기를 1년6개월 늦췄지만, 전북교육청은 지금부터 효력이 발생하고 있는 것처럼 이 법률을 준수하겠다는 것. 김승환 교육감은 이날 오전 확대간부회의에서 “이 법의 취지는 금품, 향응 등을 주고 받았다는 객관적 사실만 확인되면 대가 관련성을 묻지 않고 처벌하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한 뒤 “그러나 이 법률은 시행 시기가 내년 총선 이후로 1년 6개월 늦춰졌을 뿐만 아니라 이 법률의 3대 핵심 가운데 공직자나 가족이 이해관계에 있는 직무를 수행하지 못하도록 하는 ‘이해충돌방지’는 완전히 빠져 버렸다”며 원안에서 크게 후퇴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김 교육감은 “그나마 우리나라에서 이런 법률이라도 통과된 것은 만시지탄이지만 다행스런 일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 법률 통과를 계기로 우리 도교육청을 비롯한 전북 교육계는 지금부터 효력이 발생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이 법률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교육감인 저 자신부터 이 법률을 거울로 해서 제 삶을 비춰보는 그런 진지한 노력을 할 생각이다”고 각오를 다졌다. 특히 이 법률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기까지 많은 진통을 겪은 데 대해서는 “선진국에서는 오래 전부터 이렇게 하고 있다”고 소개한 뒤, “당연한 것이 우리나라에선 마치 큰 혁명적 조치나 내린 것처럼 호들갑을 떨고 있다”고 꼬집었다. 김 교육감은 “청년 일자리가 없다고 하는데 그것은 공직사회가 부패해서 없는 것이다. 돈을 써야 할 곳에 안 쓰고, 돈이 흘러가야 할 곳에 흘러가지 않고 엉뚱한데 쓰이다보니까 청년 일자리가 만들어질 수가 없는 것”이라고 비판하면서, “우리 청년들을 위해서라도 김영란법은 확고하게 뿌리내려야 된다”고 역설했다. 또한 이번에 빠져버린 이해충돌방지도 하루빨리 집어넣어야 된다고 강조했다. 김승환 교육감은 이어 교육부가 일제 징병을 미화한 인물을 ‘이달의 스승’으로 첫 선정한 데 대해 “절대 행정상의 실수라고 볼 수 없다”며 관련자에 대한 엄중한 문책을 요구했다. 김 교육감은 “교육부의 결정은 일제치하에서 천인공노할 만행을 당하면서 고통스런 삶을 살았던 우리 민족 전체에 대한 인격모독행위이고, 현 시대를 살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에 대한 파렴치한 행위이며, 대한민국 교육에 심각한 불행을 안겨준 행위”라면서 “이런 것을 가지고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계기교육을 시키겠다는 교육부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교육부가 말하는 계기교육에 대해서는 전북교육청 차원에서 정확하게 거르는 장치를 갖고 있어야 한다”며 “철저하게 걸러내서 교육부의 비뚤어진 정책경절이 우리 아이들의 의식을 오염시키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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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09
  • 전북교육문화회관, 2015년 평생교육과정 개강
    [교육연합신문=이지연 기자] 지역 주민들에게 평생학습을 위한 배움의 요람, 지역의 거점 복합문화공간으로 큰 호응을 받고 있는 전라북도교육문화회관(관장 송일섭)에서는 3월 10일 평생교육 수강생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과 함께 강의를 시작한다. 전북교육문화회관이 1년 단위 정규과정으로 실시하는 평생교육과정의 수강료는 무료이며, 수강기간은 3월 10일부터 11월 28일까지 과목별 주2회 운영하고, 1회당 2시간(09:30~11:30)씩 연중(방학기간 제외) 실시한다. 2015년 운영예정인 과목별 모집정원은 가야금(30), 韓소리&장단(30), 도자기공예(30), 디지털카메라(35), 명심보감·대학(40), 한지공예(30), 수지침(40), 수묵담채(50), 명상체조(40), 우쿠렐레(30), 핸드벨(30), 뇌교육(40), 인형극놀이(35), 동화구연(35),전통놀이(35), 명심보감·대학(40), 스포츠스태킹(35) 등 3:1의 경쟁률을 통해 선발되어 16개 프로그램에 총 605여 명이다. 송일섭 관장은 “2015년에는 학부모 대상의 프로그램 개발, 동아리 활동 적극 지원, 문화 감수성 함양을 위한 시설 활용 등 수요자 요구를 적극 반영하려 노력했고, 앞으로도 겸허하고 열린 자세로 선진 평생학습사회 실현을 선도하는 전북교육문화회관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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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09
  • 전북교육청, "헌혈·선플 달기, 봉사활동시간 인정돼요"
    [교육연합신문=김혁수 기자] 중학생은 연간 18시간, 고등학생은 20시간의 봉사활동을 이수해야 한다. 또 초등학생의 경우 10시간을 권장하고 있다. 학생 봉사활동 인정기준 등에 대해 알아본다. 봉사활동 1일 최대 8시간까지 먼저 하루에 가능한 최대 봉사활동시간은 얼마일까? 전라북도교육청은 1일 8시간 이내 인정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평일은 1시간~4시간까지 인정이 가능하며 주말은 8시간까지 가능하다. 봉사활동 준비나 평가도 봉사활동 시간에 포함된다. 그러나 학생 징계나 학교폭력조치에 따른 봉사활동 등은 봉사활동 실적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헌혈 4시간 인정 그렇다면 헌혈운동에 참여하는 경우에는 어떻게 될까? 전라북도교육청은 4시간인정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전혈의 경우 5회까지 봉사활동 실적으로 인정되며 성분헌혈은 24회까지 가능하다. 다만 헌혈증서를 양도받은 경우는 적용되지 않는다. 번역도 자원봉사로 인정받을 수 있다. 공익적인 목적을 위해 번역작업을 할 경우, A4 1매를 1시간으로 인정해주고 있다. 그러나 헌옷 모으기, 폐휴대폰 수거,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은 봉사활동 시간으로 환산해주지 않고 있다. 정부나 지방자치단체 기념식 등 단순 동원식 참여나 행정기관으로부터 댓가를받는 활동도 봉사활동 실적에 포함되지 않는다. 인터넷에 선플을 달 경우는 어떻게 될까? 봉사활동시간으로 환산해준다. 전라북도교육청은 최대 12시간까지 봉사활동시간으로 환산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중학생의 경우 일주일에 20건 가량 올리면 1시간으로 쳐주고 있다. 선플 달기를 건전한 사이버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으로 보는 것이다. 교내 봉사활동도 가능하지만 주번 활동이나 청소활동은 제외된다. 한편 해외봉사활동 실적은 학교생활 기록부 기재를 금지하고 있다. 전북도교육청 관계자는 “봉사활동은 공익성과 무보수성의 기준에 충족해야하며 특정시기에 편중되지 않고 연중 지속적으로 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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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09
  • 익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계획 설명회
    [교육연합신문=김혁수 기자] 전라북도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류지득)은 3월 6일(금) 관내 특수교육담당교원을 대상으로 “익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계획 설명회”을 실시했다. 이번 운영계획 설명회는 익산시 관내 특수학급 담당교사 및 특수학급 미설치교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익산특수교육지원센터는 관내 유, 초, 중, 고등학교의 특수학급 및 통합학급의 특수교육대상자 담당 교사를 위해 각종 연수, 업무안내 등을 연계해 특수교육대상자의 현장 실습 및 취업연계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익산특수교육지원센터와 직업전환중심특수교육지원센터는 특수교육대상자의 선정·배치, 조기발견, 순회교육 및 순회치료교육, 상담활동, 진로 직업교육, 사업체 현장실습 및 취업 등 다양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운영계획 설명회로 각급 학교와 내실 있는 연계를 통하여 특수교육대상자의 교육적 요구를 수용함은 물론 익산특수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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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06
  • 한국게임과학고, e-Sports 프로팀 창단
    [교육연합신문=이지연 기자] 국내 유일의 게임특성화고등학교인 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에서 3월 6일 이형규 전라북도정무부지사, 박성일 완주군수, 박재완 전라북도의원, 김용찬 완주군의회부의장, 이재홍 한국게임학회장, 박두순 한국정보처리학회장, 게임관련 대학 교수들을 비롯한 이스포츠 관계자들과 전라북도 지역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KG-GEMSTONE 프로 구단 창단식을 가졌다. 리그오브레전드를 주종목으로 정광호구단장(현 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장)을 중심으로 이유찬감독(전 스파키즈 감독, 현 전남과학대학교 이스포츠학과 교수, KG-GEMSTONE 컨설팅)이 이끄는 프로구단이 전라북도 완주군 운주면에서 결성된 것이다. KG-GEMSTONE는 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 재학생 12명으로 구성 되었으며 e-Sports가 대한체육회 준가맹단체로 인정됨에 따라 e-Sports의 저변 확대와 디지털시대의 여가 문화 육성을 통한 e-Sports 활성화에 앞장서서 활동할 계획이다. 국제 이스포츠협회 회장과 한국 이스포츠협회 명예회장을 맡고 있는 전병헌의원은 영상 편지를 통해 “발전과 도약을 거듭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이스포츠와 게임산업의 중추적인 일꾼이 되어 세계를 누비는 게임인재가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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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06
  • 전북교육청, 일제 수탈과 저항 다룬 교재 나왔다
    [교육연합신문=김혁수 기자] 중국 길림성 백두산 자락에 있는 무주촌은 전북 무주군에서 집단 이주한 사람들이 형성한 마을이다. 이민 2,3세대로 이어지면서 대부분 마을의 공동체 문화가 무너지고 있지만 유독 이곳 사람들은 우리의 것을 지키며 살고 있다. (중략) 이 마을의 이민 1세대 김양순 할머니(73세)는 열두 살 때 무주촌에 왔는데, 할머니의 고향은 김제시 죽산면 서포리다. 고향이 생각날 때마다 마을 뒷산에 올라 ‘찔레꽃’을 부르며 눈물을 삼켰다는 할머니는 ‘고향’이라는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난다.(일제강점기 전라북도 중고등학생용 교재 101페이지)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이 일제강점기 전라북도의 수탈과 민족운동 등을 다룬 '일제강점기 전라북도' 교재를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용 2종으로 발간했다. 현재의 역사 교과서에는 일제강점기가 시간의 순서와 일제의 통치방식, 민족운동의 대응이라는 큰 틀에서 다루이지고 있기 때문에 전라북도의 구체적인 현실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 수 없어서 이 교재를 발간하게 됐다. 이 교재는 크게 ▴빼앗긴 들 전라북도 ▴민족운동과 사회운동의 전개 ▴생활 모습과 문화가 바뀌다 ▴부록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사진, 지도, 삽화를 실어 생동감을 더했다. 또 일제수탈지역과 민족운동이 일어난 지역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각 장별로 주요개념, 수탈과 저항의 현장, 주요 사건, 주요 인물 등을 설명했다. 민족운동과 사회운동의 전개 단원에서는 일제에 저항한 전북 지역의 의병장, 전북 지역의 3·1운동, 단순한 식량 수탈의 차원을 넘어서 항일 민족운동으로 발전시킨 전북 지역의 소작쟁의 등을 내용에 담아 국권 회복을 위한 전북인들의 노력을 알아보도록 했다. 또한 각 장의 마지막에는 ‘단원 마무리’ 코너를 두어 학생들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자료를 제시하고, 부록에는 일제강점기 주요사건(연표)를 실어 학생들의 이해를 높였으며, 일제강점기 관련 현장체험학습 코스, 유적지를 사진과 함께 소개했다. 전북도교육청은 전북 지역의 특수성만을 강조하지 않고 전체 역사 속에서 전북 지역의 역사를 조망하도록 유의하고, 학생의 발달단계에 따라 난이도와 양을 조정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교재 발간을 위해 지난해 3월 대학 교수와 현직 교사, 문화원장 등으로 구성된 교재개발위원회를 구성, 운영해 왔으며, 1년간의 준비 끝에 발간하게 됐다. 이번 '일제강점기 전라북도' 교재는 학교별로 4부씩 배부해 학생들의 역사교육 교재로 활용하고, 5~6월경에 역사를 배우는 모든 학생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전북교육청 업무담당장학사는 “일제강점기 전라북도 역사를 생생한 사진과 자료가 실린 교재를 보급해 역사교과서의 부족한 면을 채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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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06
  • 남원산내초, ‘지리산 뱀사골 밑’ 특별한 입학식
    [교육연합신문=이지연 기자] 3월 2일 오전 10시 전북 남원 산내초등학교 체육관에는 100여 명이 넘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빼곡히 앉아 있다. 14명의 신입생을 맞이하는 입학식 행사다. 산내면 전체 인구가 2,200여명에 불과한 것에 비춰보면 신입생이 제법 맞다. 지난해는 20명이 입학했다. 이날 입학식은 정영주 교장의 입학허가서 전달로 시작됐다. 이에 입학을 축하하는 떡케익이 무대 중앙으로 오르면 재학생들은 유리상자의 ‘아름다운 세상’를 부르며 후배들을 환영한다. 14명의 신입생은 이날 학교운동장 놀이터 옆에 기념식수를 심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기도 했다. 생애 첫 교실로 들어가는 복도에는 선배들이 기다랗게 줄을 서서 박수를 쳐주고 첫 수업은 담임 선생님이 읽어주는 동화책으로 시작한다. 지리산 뱀사골 밑에 위치한 벽지학교인 이 학교는 청정한 자연환경, 혁신교육 프로그램이 도입되면서 귀농귀촌현상과 맞물려 학생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전교생 98명 중 절반이 귀농귀촌 자녀다. 전북 남원시에 따르면 산내면은 2012년 35가구 71명, 2013년 56가구 124명을 비롯해 2002년 이후 158가구 380명이 귀농귀촌으로 이 지역에 둥지를 틀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들 의 상당수 초등학교 자녀가 산내초등학교로 전입학을 했다. 지난해 전라북도교육청으로부터 혁신학교로 지정된 산내초등학교는 지리산의 수려한 풍광은 물론 각종 혁신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과 학부모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교육프로그램은 지리산 종주다. 6년간 산내초교를 다니는 모든 학생들에게 지리산을 종주하게 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매년 봄과 가을, 2차례씩 지리산 코스를 등반하게 하고 있다. 1학년 때는 백운산, 2학년은 노고단과 만복대, 3학년은 바래봉과 칠선계곡 그리고 6학년 때는 드디어 천왕봉을 등반하는 식이다. 이규동 학년부장은 “지리산 종주프로그램은 4년 전부터 진행하고 있고, 봄과 가을 학생들은 부모님과 함께 소풍 분위기로 지리산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산내초등학교는 책읽는 교육과정 등 내실있는 교육과정 운영에도 힘쓰고 있다. 이 학교 교사들은 매주 1차례씩 독서회를 운영, 교육과정에 대한 다양한 사례연구를 하고 있다. 또 도서관에서 하룻밤을 비롯한 독서캠프, 동화작가 초청, 지리산 국립공원과 업무협약 등도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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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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