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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디지털 교육 협력’ 모로코 교육부 감사 서한 받아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과 관련해 모로코 교육부로부터 공식 감사 서한을 받고, 국제교육 협력의 신뢰와 성과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1월 9일(금)일 밝혔다. 이번 감사 서한은 전라남도교육청이 2021년부터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 (KLIC·Korean Digital-Learning Improvement Cooperation)을 통해 모로코 교육부와 디지털 교육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온 데 대한 평가를 담고 있다. 모로코 교육부는 서한을 통해 전남교육청이 단기적 지원을 넘어 장기적 관점에서 협력을 이어온 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전남교육청은 전문 인력 파견, 디지털 학습 기기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종합적인 지원을 이어오며 모로코 디지털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지원은 단순한 물적 협력을 넘어 교육 현장의 실제 변화를 이끄는 기반으로 작용했다. 특히, 한국 디지털 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 교사단의 활동은 모로코 교원들의 전문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교사들은 현장 중심의 연수와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모로코 교원들이 디지털 교육 방식을 이해하고 수업에 적용하도록 지원했고, 이 과정에서 교사 간 상호 학습과 신뢰가 형성됐으며, 협력의 깊이도 함께 커졌다. 그 결과 모로코 교원들은 혁신적인 디지털 교육 방식을 학교 현장에 도입하고,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동료 교사와 지역 교육계에 적극적으로 전파하고 있다. 또한, 학교와 지역을 넘어 디지털 교육 확산의 중심 역할을 맡으며 모로코 교육 시스템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촉매제로 자리 잡고 있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모로코 교육부의 감사 서한은 전남교육이 추진해 온 국제 디지털교육 협력이 현장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라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AI시대를 주도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실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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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옥과초, 겨울체험학습 진행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남 곡성 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지난 12월 22일(월) 유치원 어린이들을 시작으로 23일(화)에는 1학년과 6학년, 24일(수)에는 2학년과 4학년, 26일(금)에는 3학년과 5학년 학생들이 광주 패밀리랜드에서 학년별 동계체험학습을 운영해 겨울을 느끼고 즐기는 전인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겨울체험학습은 교실 수업을 넘어 현장에서 배우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성, 협동심,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추운 계절에도 학생들이 신체 활동과 문화 체험을 균형 있게 경험하도록 계획했다. 학생들은 패밀리랜드 내 다양한 체험 공간에서 놀이기구 탑승, 안전 교육, 눈썰매장 겨울놀이 체험, 동물원 관람 등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했다. 모든 일정은 담임교사와 인솔 교원이 함께하며, 사전 안전 교육과 현장 지도, 사후 성찰 활동까지 연계해 운영했다. 학년별로 날짜를 나눠 진행해 이동과 체험 과정의 혼잡을 줄이고 학생 개개인의 참여도를 높였다. 놀이공원 체험학습에 참가한 2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놀이기구도 타고 맛있는 간식을 나눠 먹으니 너무 재미있었다. 또 오고 싶다.”라고 말했다. 옥과초는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또래와 소통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학교생활에 대한 즐거운 기억을 쌓을 것으로 기대한다. 강미다 교장은 “학생들이 책과 교실을 넘어 실제 공간에서 배우는 경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교육 자산”이라며, “이번 겨울체험학습이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이자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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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실증실험확인서 없는 제품 구입 문제 심각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각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은 상위법인 재난안전기본법에 따라 화재발생 시 연기로 인한 골든타임을 놓친 질식사를 예방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여 기관 또는 단체장이 계획을 수립하고 연간 예산을 책정(수백~수억 원)하여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고 있다. 물론 필수적 책임사항이 아니라 임의적 선택조항으로 조례를 만든 곳은 그냥 형식적 조례만 가지고 있다. 사람의 생명과 재산 등을 화마의 재난으로부터 지키고 예방하는 것은 최우선의 책무다. 약 60조 원의 연간 국방예산으로 전쟁예방과 응대를 하는 것이 임의적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 사항임을 생각한다면 방연마스크 구입 및 비치 계획 수립이나 예산책정을 기관(단체)장의 마음대로 결정한다는 것은 재난안전기본법의 취지와 기본상식에 매우 반하는 것이다. 따라서 신규조례제정 시 또는 기존의 조례개정을 통해서 계획수립과 예산지원 부분을 필수 책임(의무)사항으로 바꾸어야한다. 그나마 기관(단체)장이 안전의식이나 철학이 확고하여 계획수립과 예산을 책정하고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는 것은 적극행정이자 아주 바람직한 상황이라 할 수 있다.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천 원씩 하므로 그렇게 큰 예산도 들지 않는다. 문제는 방연마스크 구입 시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인증제품 인증서(유효기간 3년)만 확인하고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는 간과한다는 점이다. 팩트체크 및 현장상황 취재결과 행정안전부에서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심사 시 내용연한 인증확인서 검토, 확인 절차가 없다는 점이고 따라서 대부분의 방연마스크 제조업체도 확인서가 없다. 확인 결과, 국내에서 유일하게 내용연한(4년) 실증실험확인서를 보유한 업체 및 제품은 한국재난안전개발원(주)의 '숨수건' 제품이 유일하였다. 국제표준 ISO-9001(품질)의 경우도 인증서유효기간이 3년이며 매년 1회 정기 심사를 통하여 준수여부, 변동, 미흡사항 발견 시 보완요구 등을 하고 있으며 행안부의 경우 재난안전제품인증규정 제16조(사후관리 등 점검)에 따라 인증서 유효기간 3년 내 1회 이상 점검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수시점검은 다음의 경우 실시하고 결과를 장관에게 보고한다. - 성능이 저하되거나 그러한 염려의 대두 - 안전 등에 문제가 제기되는 상황 - 생산여건의 변동 그러므로 3년 이상 보관하는 방연마스크의 경우 화재발생 시 성능 저하 또는 성분 변질 등의 사유로 본래의 기능을 못한다면 수억 원의 예산으로 구입, 비치한 취지에 반하기에 반드시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즉, 제조업체는 3~4년 전 제조된 제품이 3~4년이 지나서도 동일한 품질, 성능을 유지한다는 공인기관 실증실험을 통하여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어야 하고 조달청 나라장터, 혁신장터, 학교장터 등록 시에도 표기되도록 해야 한다. ISO-9001인증서나 재난안전제품인증서의 유효기간 3년은 인증서 자체의 유효기간만을 뜻한다. 방연마스크의 경우 현재, 위와 같은 불합리한 상황이며 1개업체만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음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따라서 각 기관(단체)의 장은 예산집행 시 실무책임부서에서 이러한 사항을 현장 수요 부서가 정확히 인지하고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도록 공문으로 안내할 필요가 있다. 반드시 조달청에서 이를 확인하고 구입해야 타당하다.(현재는 쿠팡이나 일반 온라인몰에서 확인 없이 구입하는 학교도 있다) 혈세가 비효율적으로 내용연한 미확인 제품구입에 사용되지 않도록 예방조치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정확한 적극행정이자 바람직한 책임행정이라 하겠다. 이러한 사항을 알고도 시행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다. 위와 같은 모든 요건을 갖추고 가격도 저렴한 제품이 있다면 마땅히 그 제품을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상식적일진대 내용연한 확인서도 없이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만 원씩 하는 제품을 1000여 개나 구입하는 경우(전남 H지자체)도 있다. 결론적으로 위와 같이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서 유효기간 3년과 3년 이상 보관해야 할 방연마스크의 내용연한을 구별하지 못하고 지자체, 교육청 자체 및 관할현장 실무책임부서에서 시행착오를 반복하는 현실은 재난안전제품인증 심사규정의 심사체크리스트상 누락되어 발생하고 있으므로 행정안전부의 관련 규정을 조속히 개정토록 하고, 이미 예산이 책정되어 집행하는 곳은 현재 상황에서 그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을 정확히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가장 상식적이고 또, 마땅하다. 그것이 재난안전기본법과 소방청의 내용연수 고시기준에 부합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비효율적이고 부정확한 행정으로 예산낭비 또는 화재발생 시 성능 및 기능 저하로 인한 인명구조 실패 등에 대하여 정부, 지자체, 교육청의 상부감사 또는 자체감사 시행대상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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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교육감, 서울서이초 교사에 깊은 애도 표명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최근 발생한 서울 한 초등학교 교사의 극단적 선택 비보와 관련, 깊은 애도를 표했다. 더불어, 서울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6학년 남학생의 여교사 폭행 등 날로 심각해지는 교권 추락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며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강력한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7월 20일(목)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전국 시도교육감감협의회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간담회에서 “교육부 차원에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대책반을 구성해 강력한 법적·제도적 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다. 김 교육감은 “교사 혼자서 어려움을 경험하지 않도록 지원하고, 보호하는 실질적 시스템이 필요하다.”라며 “협력강사 등을 확대해 학생들의 학습권과 교사 수업권, 안전이 동시에 확보되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회의 입법 활동과 교육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교육활동 침해 사안은 갈수록 심각해지고 증가하고 있다.”며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 교원치유지원센터는 상담 치유 및 법률상담 지원, 교원 ‘마음 쉼’ 힐링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교원심리치유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라남도의회도 ‘전라남도교육청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조례’(2023. 4. 27.)를 제정해 교육활동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교육활동을 침해당한 교사들이 혼자라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사전에 교육활동 침해 예방을 위한 관리자 역량 강화, 교원 연찬회 등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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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북평초,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 “함께 해요” 진행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전남 해남 북평초등학교(교장 백현영)는 4월 20일(목) 해남군민광장에서 개최된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함께 해요” 캠페인 및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북평초, 북일초의 공동교육과정 프로그램 중 하나인 프로젝트 학습으로 4월 주제인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을 학생회 주관으로 한 달 동안 준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활동은 직접 만든 장애인식 개선 슬로건을 들고 행사장 곳곳을 누비는 캠페인 활동뿐만 아니라, 행사장을 찾은 참가자들에게 3·4학년 수화 체험 5·6학년 점자를 만들기 등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확산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부스도 직접 운영했다. 체험에 참여한 주민들은 학생들이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는 것이 기특하다며, 학생들에게 질문을 하는 등 많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특히 ‘기념행사’에서는 3·4학년 수화 식전 공연과 전교학생회장이 장애인 인권헌장을 낭독했으며, 5·6학년 학생 12명이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퍼포먼스를 함께 해 행사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 활동에 참여한 6학년 이범준 학생회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행사에 직접 참여 해보니 장애인에 대해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앞으로 장애인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을 더 많이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현영 교장은 “지역의 가치 있는 행사에 학교가 같이” 할 수 있는 학생 참여와 실천 활동의 지속적인 지원을 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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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육지원청, 2023 벚꽃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라남도 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정대성)은 목포교육지원청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4월 6일(목) 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벚꽃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교육공동체의 예술적 감성역량을 강화하고 문화예술교육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으며, 교직원, 학생, 학부모, 지역민이 함께 공감하는 음악 축제의 장을 선사했다. 음악회는 이동창 前목포MBC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본행사 시작 전 무대 주변 푸드트럭에서 무료 음료와 간식을 나눠 먹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본행사는 ▲목포여중 관악부의 오케스트라 공연 ▲시낭송 ▲색소폰 ▲통기타 ▲현악4중주 앙상블 ▲성악 ▲색소폰 앙상블 공연으로 진행됐다. 음악회에 참석한 이OO교사는 “벚꽃 마당에서의 음악회를 통해 마음의 휴식과 위안을 얻는 힐링의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음악회에 참석한 전라남도교육청 김대중 교육감은 “지역민,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음악회를 마련한 목포교육지원청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지역 연계 학교예술교육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정대성 목포교육장은 “봄과 꽃, 그리고 낭만이 가득한 음악회를 통해 목포교육공동체 모두가 조금이라도 지친 마음에 위로를 얻고 힐링하는 추억이 가득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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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학교 실내공기질 “환기가 가장 효과적”
- [교육연합신문=김혁수 기자] 전라북도교육청이 지난해 전북도내 초·중·고·특수학교 실내 공기질 측정결과, 모두 기준치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주기적인 환기가 가장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공기질 개선방법이라고 설명했다. 19일 전라북도교육청은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학교별로 서해환경과학연구소 등 외부 전문측정기관에 의뢰해 학교 실내 환경·공기질 등 16개 항목에 대한 측정결과 모두 기준치에 적합한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일부 학교가 총부유세균 등 몇가지 항목에서 기준치를 초과했으나 2차에 걸친 재검 결과, 적합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덧붙였다. 전북도교육청은 매년 도내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772개 학교에 대해 실내 환경과 공기질 측정을 하고 있으며 측정항목은 실내 환경의 경우, 온도 및 습도, 소음, 조도, 환기 등 4개 항목이다. 또 공기질 점검항목은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포름알데하이드, 총부유세균 등 12개 항목이다. 전북교육청은 실내 공기질과 관련, 주기적 환기가 가장 경제적이며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각급 학교는 정기적으로 창문을 열어 적절한 환기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창문을 계속 닫고 수업을 할 경우 이산화탄소와 총부유세균 농도가 증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휴일과 방학을 이용해 실내 온도를 높여 건축자재에서 방출되는 유해물질을 일시적으로 증가시켜 환기를 통해 제거하는 베이크아웃(Bake-out)방법도 권장했다. 또 실내화 착용과 물청소를 통해 먼지 발생을 줄이고, 산세베리아 등 공기 정화식물을 키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책걸상과 교육기자재, 비품을 구입할 경우, 외부에서 충분히 오염물질을 방출한 후 교실 등에 설치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며 “청정한 실내공기로 학생들의 학습효과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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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학교 실내공기질 “환기가 가장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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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공군제1전투비행단서 학부모교육 개최
- [교육연합신문=강래성 기자]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20일(금) 오후 2시부터 공군제1전투비행단 선봉문화관에서 군 간부 및 장병과 가족 250여 명을 대상으로 직장으로 찾아가는 학부모교육을 개최한다. 직장으로 찾아가는 학부모교육은 학교로 찾아오는 일부 학부모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직장인 학부모들도 자녀교육에 소외되지 않도록 매년 기업, 공공기관 등의 직장근무시간을 활용하여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학부모교육은 군부대의 요청에 따라 실시하게 됐다. 이날 학부모교육은 서울가톨릭대 초빙교수인 이광호 교수가 강사로 나서 “미디어 시대에 필요한 생명과 책임의 성교육”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이광호 교수는 성교육에 대한 색다른 시각의 강의를 통해 자녀가 바른 인성과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품격있는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광주교육청 관계자는 “최근 학부모들 스스로 자녀교육에 대한 권리와 책임을 인지하고 구체적으로 요구되는 역할과 능력을 배우는 학부모교육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바쁜 직장생활로 학부모교육을 접할 수 없었던 직장인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자녀와 함께 소통하며 신뢰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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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공군제1전투비행단서 학부모교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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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학교인권교육 ‘정의로운 민주시민 육성’
- [교육연합신문=강래성 기자] 광주시교육청 민주인권생활교육과는 20일(금) 오후 3시 30분에 광주교육지원센터에서 ‘2015 학교 인권교육 책임교사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초·중·고·특수 각급 인권교육 책임교사 및 인권교육에 관심을 갖고 있는 교사 등 32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광주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학교 단위 자율적 인권교육 및 실천 활동 활성화를 위한 학교 인권교육 책임교사의 인식 제고, 인권친화적 학교를 만들기 위한 우수 사례 공유 및 학교별 추진 방안을 제시한다. 그동안 광주시교육청은 민주인권친화적 학교문화조성을 위한 행복한 광주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학생인권 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광주학생인권조례’가 단위학교에서 안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김성영 교육국장은 “인권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교육희망과 학교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인권교육 책임교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므로 자부심을 갖고 책임교사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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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학교인권교육 ‘정의로운 민주시민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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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교육지원청, "우리의 미래, 어린이를 보호합시다"
- [교육연합신문=이지연 기자] 전라북도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윤덕임)은 3월 19일 등교시간에 봉동초등학교와 이서초등학교 주 통학로에서 각각 2개조로 편성하여 ‘신학기 맞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교통지도 실시와 함께 어린이 통학차량 이행사항 준수, 보행 시 주의사항과 운전자들의 안전운전 이행 등에 관한 홍보물을 학부모와 어린이에게 직접 배포하면서 캠페인을 실시했다. 완주교육지원청은 ‘어린이는 우리의 미래, 우리가 보호합시다.’ 슬로건 아래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캠페인 전개와, 각 학교별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추진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함으로써 교통안전 의식을 제고하여 안전사고 미연 방지 및 어린이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구현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강현구 행정지원과장은 “향후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을 위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교통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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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교육지원청, "우리의 미래, 어린이를 보호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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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교육지원청,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 [교육연합신문=이지연 기자] 전라북도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류지득)은 3월 19일 이리마한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신학기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류지득 교육장을 비롯해 익산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익산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실시했다. ‘어린이 통학버스는 달리는 빨간 신호등’, ‘통학차량이 정차할 경우 일시 정차 후 서행’이라는 내용의 현수막과 함께 차량운전자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서행운전 및 교통법규 준수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리마한초등학교 학생 및 교사가 함께 참여해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한 관심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류지득 교육장은 “뛰지 말기, 우선 멈춰 주변 살피기, 차보고 건너기 등 기본적인 교통수칙만 잘 지켜도 안전한 등굣길을 조성할 수 있다며, 학생들의 교통질서 의식 제고와 운전자들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도 홍보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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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교육지원청,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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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교육지원청, 4색 '소·통·공·감' 청원교육 실시
- [교육연합신문=이지연 기자] 4색 소·통·공·감 행정 구현을 위한 도약의 발판으로 익산교육지원청 청원교육을 실시했다. 전라북도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류지득)은 18일 오후 익산교육지원청 3층 대강당에서 장학사, 지방직 공무원, 교육공무직원 등 전 청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적극적인 행정을 통하여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공정하고 청렴한 교육행정을 지원하기 위하여 각 담당공무원이 ▲전자문서작성 ▲ 예산의 이해▲ 회계의 이해 ▲지출품의하는 법 등 여러과목을 편성하여 제공함으로 직원들이 일선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할 수 있는 기초체력을 쌓는 계기가 됐다. 또한 학교행정의 소리를 겸허히 청취하고 함께 고민하고 바꿔가기 위해 노력하는 일환으로 ▲민원응대 친절교육과 ▲청렴도 1등의 비밀 시청을 통하여 우리교육지원청이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교육의 신뢰도를 향상하는 발판으로 삼았다. 이에 류지득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 간 부서간에 협업하는 행정이 이루어 지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믿는다”고 전했고, 연수를 받은 직원들도 “본인이 가지고 있는 사업의 예산운용 등 예산 및 회계에 대하여 한층 더 깊이 이해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평하며, 이러한 교육기회가 더욱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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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교육지원청, 4색 '소·통·공·감' 청원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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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심창초, 배움을 향한 꿈을 이루다
- [교육연합신문=이지연 기자] 전북김제교육지원청에는 요즘 잔잔한 감동을 불러 일으키는 화제가 있다. 김제시 진봉면에 위치한 전교생이 41명의 심창초등학교(교장 최명호)에 입학한 6명의 특별한 1학년 학생들이 그 주인공이다. 6.25전쟁으로 인한 시대적 어려움과 남존여비사상의 시대에 사신 55~66세의 어르신 6분은 배움의 꿈을 가슴에 품어오다가 올해 그 꿈을 이루게 되어 너무 행복해 하고 있다. 이 어르신 학생들은 한글해득이 아닌 졸업을 목적으로, 아침에는 어린이들과 통학버스로 등교하고 오후에는 건강을 위해 30여 분을 걸어서 하교를 하고 있는데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방과후학교프로그램인 수영과 하모니카를 배우기도 한다. 쉬는 시간도 쉬지 않고 배우고자 노력하는 어르신들은 예절생활, 협동생활 등에서도 고학년들의 모범이 되고 있어 이 학교 교직원들은 그동안의 우려가 기우였음을 알고 흐뭇해하고 있다. 학부모들의 반응 또한 호의적이어서 앞으로 학교교육이 더욱 바람직하게 운영되리라는 기대감으로 부풀어 있다. 지난 3월 12일에는 김제교육지원청의 격려 방문에 어르신들은 글씨 공부, 색칠 공부 등 공부 재미를 앞 다투어 자랑하는 모습으로 참관하신 선생님들에게 웃음과 함께 큰 감동을 줬다. 1학년 수업을 참관하고 많은 격려와 칭찬을 하신 김효순 교육장은 김제교육지원청으로 초대했고, 자장면 점심 약속을 하자 어린 학생, 어르신 학생 모두 환호했다. 또한 어르신들은 손 씻는 방법이나 이 닦는 방법, 색칠하기, 발표하기 등 모든 것이 새롭고 흥미로워 이제야 알게 된 지식들에 가슴이 설렌다며 앞으로 모든 교육활동이 얼마나 재미있고 신기할지 매일 매일이 기대된다며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있다. 처음 입학할 때의 긴장된 모습이 한 달도 안 된 지금은 밝고 화사해져 더 젊어진 것 같아 본인들도 스스로 놀라고 있다. 선생님에 대한 고마움과 존경으로 자리에서 일어서서 공수로 인사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서 우리 교육의 나아갈 바를 생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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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심창초, 배움을 향한 꿈을 이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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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학생자율능력 신장 통한 학생생활교육
- [교육연합신문=김혁수 기자] 전북도내 각급 학교는 앞으로 1박 이상 현장체험학습을 할 때 사전 계획 및 사후 결과를 반드시 공개해야 한다. 인권침해 논란이 제기된 그린마일리지(상벌제) 시스템은 이르면 내년부터 폐지된다. 또한 담임교사와 학교장이 중심이 돼 자체 해결할 수 있는 학교폭력 사안에 대하여 안내했다. 전라북도교육청은 19일 현장 중심과 학생 자율능력 신장을 핵심으로 하는 ‘2015 학생생활교육 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계획에 따르면 올해부터 현장체험학습이나 수련활동을 실시할 경우 사전 계획 및 사후 결과를 반드시 전북도교육청 홈페이지(현장체험학습 공개방)에 의무적으로 공개해야 한다. 특히 학년 단위의 대규모 현장체험학습, 국외 수학여행은 가급적 자제하고 교과와 연계한 소규모 학급 중심으로 실시해야 하며, 사전에 반드시 현장답사를 하도록 했다. 학교폭력은 피해가 있었다고 볼 객관적인 증거가 없고 상호 화해가 이루어진 경우이거나 사안조사 결과 오인신고였던 경우 등에 한하여 담임교사와 학교장이 자체 해결할 수 있도록 처리 방법을 안내했다. 다만 학생이나 학부모가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개최를 요청할 경우에는 전담기구 조사를 거쳐 자치위원회에서 처리하도록 했다.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담임교사 중심의 생활지도와 또래상담·중재도 강화된다. 또 역할극 등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총 2억 원을 들여 2,000개 학급당 10만 원씩 지원한다. 학생이 참여하는 감성 공간 벽화그리기 프로그램도 참여 대상 40개 학교에 지원한다.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양질의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농어촌 및 소외된 청소년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을 개발, 지원한다. 체벌 대체 수단으로 도입됐지만 인권침해 논란이 일고 있는 ‘그린마일리지 시스템’(일명 상벌점제)은 이르면 2016년부터 폐지키로 했다. 이를 위해 그린마일리지 제도에 의존하는 생활지도보다는 학교별 여건 및 특성에 맞는 학생 중심의 인성교육과 인권우호적 학교문화 조성에 노력해 줄 것을 각급 학교에 당부했다. 전북도교육청 관계자는 “담임교사 중심의 학생생활교육으로 평화롭고 안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할 것”이라며 “배려와 나눔의 인성교육, 학생 중심의 상담활동 지원, 학업중단 예방 및 부적응 위기학생 지원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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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학생자율능력 신장 통한 학생생활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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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日아동권리협약종합연구소 대표단 접견
- [교육연합신문=손덕원 기자] 일본아동권리협약종합연구소(이하 연구소) 운영위원들이 장휘국 교육감의 주요사업인 학생인권조례 및 교권보호헌장, 광주형혁신학교 등 혁신교육의 운영현황 및 정책교류를 위해 광주시교육청을 방문했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18일(수) 오후 2시 광주시교육청 교육감실에서 종합연구소 대표단을 접견하고 "교권과 학생인권은 상호 대립적이고 마찰을 일으키는 갈등요소가 아니라 상호 보완적 요소를 지닌 상생의 조건들이며, 학생이 행복할 때 교원도 행복하고 학교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인권친화적인 학교문화가 조성될 것"이라며, "학생인권과 교권보호를 위한 다양한 연구와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경험을 나누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기타 아끼토(KITA Akito) 와세다대 교육학교수겸 연구소 대표는 "최근 일본도 교원의 사회적 지위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 처해 있다"며, "학생인권조례와 교권보호헌장을 제정하고 학생인권과 교권신장을 위한 관련 정책을 조화롭게 운영하는 광주시교육청의 노력은 꼭 배우고 싶은 교육정책"이라고 방문목적을 설명하고 장휘국 교육감의 일본방문을 권유했다. 한편 방문단은 교육감 면담에 앞서 18일 오전 혁신학교인 광주신가중학교(교장 홍옥희)를 방문하고 혁신학교의 교육내용 및 현황 등을 살펴봤다. 일본아동권리협약종합연구소(대표 '기타 아끼토' 와세다대 교수)는 2002년 4월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 아동청소년 인권관련 교육, 복지, 법률 전문가 및 민간단체 종사자 등으로 구성된 연구 기관이다. 유엔경제사회이사회로부터 포괄적 협의지위를 부여받은 국제NGO 단체로, 국제사회에서 활발한 연구 및 실천적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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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日아동권리협약종합연구소 대표단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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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각화중, 수업연찬을 통한 배움중심 수업 개최
- [교육연합신문=강래성 기자] 광주 각화중학교(교장 김홍식)에서는 3월 17일(화) 교사들의 요구와 특성을 반영한 자율적 수요자맞춤형 혁신교육 집합연수 ‘수업연찬을 통한 배움중심 수업’이 개최됐다. 수업 공개와 수업협의회를 통해 전문적 협력공동체의 교사문화를 만들고, 각 교사의 수업성찰과 연구를 일상화 하고자, ‘수요자 맞춤형 혁신교육 집합연수’ 과정으로 학교에서 교원들이 배우고 싶은 내용을 중심으로 직접 직무연수 과정을 개설·운영했다. 이번 직무연수는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에서 교육과정에 대한 컨설팅 및 승인 후 이수학점(15시간 1학점)을 부여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화중학교 교장, 교감 및 교사 26명이 참석한 이번 연수는 ▲배움의 공동체수업 철학과 실제 ▲수업 공동 디자인하기 ▲수업공개 참관과 수업 연구 등의 교육과정으로 3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다. 학교는 연수가 실시되는 날을 교직원 연찬의 날로 정하고 내실 있는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교 구성원의 민주적 의사 결정에 의해 자율적으로 연수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2월부터 교직원들이 협의회를 통해 뜻을 나누고 연수를 준비하여 시행하고 있다. 이 연수를 통하여 교사들이 수업 전문가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교사의 전문성 신장은 학교 교육력 및 교육 만족도 제고로 이어질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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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각화중, 수업연찬을 통한 배움중심 수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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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송정도서관, '초등학력인정 성인문자해득교육' 개강
- [교육연합신문=강래성 기자] 광주송정도서관(관장 박금화)은 3월 17일 오전 9시 30분 2015 초등학력인정 성인문자해득교육 단계별 과정을 개강했다. 학령기에 배움의 기회를 놓쳐 초등학교 졸업장이 없는 늦깎이 학습자들은 앞으로 1년 동안 기초학력교육, 특강, 소풍, 수료식 등의 다채로운 교육과정을 통해 초등학교 생활을 경험하게 된다. 초등학력인정 성인문자해득교육은 2013년 1단계 2개반으로 시작했다. 그동안 꾸준히 수업에 참여해 1,2,3단계 과정까지 모두 이수한 학습자에게는 광주시교육감 명의의 초등학력 인정서가 수여된다. 이번 성인문해교육은 1, 2, 3단계 총 70여 명의 학습자가 참여하며 교육교재로 1단계 소망의나무, 2단계 배움의나무, 3단계 지혜의나무 교과서와 워크북을 제공하여 수업을 진행한다. 박금화 관장은 “어려운 시절 누군가의 누나였고 어머니였던 학습자들에게 결코 늦지 않은 아름다운 인생을 위한 당당한 도전이 계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또한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도 힘쓸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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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송정도서관, '초등학력인정 성인문자해득교육'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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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중국동포 민족학교 교원연수 운영 지원
- [교육연합신문=강래성 기자]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동북아한민족교육 교류협력의 일환으로 중국 조선족 민족학교 교원연수 운영을 지원한다. 이번 교사연수는 지난 2014년 광주시교육청과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교육교류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중국 심양시 교육연구원의 제안에서 비롯된 것으로,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중국 심양 현지에서 요녕성 소재 조선족 민족학교 교사 250여명이 참여한다. 특히, 광주시교육청은 신가중학교 혁신교육 담당 양승현 교사를 강사로 파견하여 민주·인권 친화적 학교 만들기와 학교 문화 혁신, 더불어 사는 민주시민 육성을 위한 광주 ‘혁신교육’을 중국 현지에서 최초로 소개한다. 장휘국 교육감은 “이번 기회를 통해 중국 조선족 민족학교에 혁신교육이 확산되어, 이를 계기로 조선족 학교와 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교육청은 2012년 '광주광역시교육청 동북아한민족교육교류협력에 관한 조례' 제정 이후 중국 조선족 민족학교 지원 사업 등 동북아 한민족 연대감 회복을 통한 평화·통일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후속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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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중국동포 민족학교 교원연수 운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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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137개 농어촌 중3학년 찾아가는 진로상담
- [교육연합신문=김혁수 기자] 전라북도교육청이 진로 상담 활성화정책 일환으로 도내 137개 농어촌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상담을 추진한다. 상대적으로 진로 상담 기회가 적은 농어촌 학교 학생들을 위한 지원책이다. 18일 전북도교육청은 농어촌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신청을 받아 전문가를 동반한 홀랜드 진로탐색검사, MLST 학습전략 검사 등을 진행하는 등 찾아가는 진로상담을 통해 흥미와 적성에 적합한 직업 탐색능력을 키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농어촌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진로상담 프로그램은 진로진학상담교사가 미배치된 정읍 18개 중학교를 비롯, 고창 부안 26개 등 총137개 학교에서 오는 10월말까지 진행된다. 전라북도교육청 관계자는 “중학교 3학년은 진로에 대한 고민을 조금씩 시작하는 시기이니 만큼 진로심리검사 등을 통해 진학진로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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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137개 농어촌 중3학년 찾아가는 진로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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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국가수준 성교육 표준안 설명회
- [교육연합신문=강래성 기자]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17일(화) 오후 3시 광주교육정보원 대강당에서 개최된 '2015학년도 국가수준 성교육 표준안 설명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학교에서의 성교육은 가정에서 기초인성을 습득해 나가는 것과 다를 바 없다"며, "청소년기 올바른 성교육을 통해 건전한 사회생활과 이성교제를 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므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학생 성교육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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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국가수준 성교육 표준안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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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유아교육진흥원, 유치원 방과후과정 프로그램 연수
- [교육연합신문=강래성 기자] 광주광역시유아교육진흥원(원장 오화심)은 3월 16일부터 17일까지 2일 동안 유아교육진흥원 3층 강당에서 광주광역시 관내 방과후과정 특성화 강사 210여 명을 대상으로 ‘2015학년도 유치원 방과후과정 특성화 프로그램 강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유아의 꿈과 끼를 키우는 특기적성 개발에 따른 유치원 방과후과정프로그램의 질적 향상과 사회적으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아동학대 예방교육 및 신고의무자 교육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는 ‘누리과정 적용에 따른 방과후과정 특성화 강사의 역할과 자세’, ‘누리과정의 이해 및 유아 중심 교수·학습방법’, ‘아동학대 예방교육 및 신고의무자 교육’ 등 소양교육과 교육부로부터 인증 받은 ‘아하 뮤직 음악’, ‘창의 아트 미술’, ‘튼튼 체육’, ‘재미팡팡 코코과학’, ‘유아 발달에 적합한 언어교육의 실제’ 등 각 해당 분야별로 나누어 분반 수업을 실시함으로써 유치원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연수내용을 구성했다. 연수에 참석한 한 강사는 “유아 발달에 적합한 교수학습방법을 알고 유아들에게 보다 즐거운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으며,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통해 유아교육 담당자로서의 자세를 새롭게 인식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면서 체계적인 연수 프로그램 운영에 만족해했다. 오화심 원장은 “방과후과정 운영을 위한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과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유아가 즐겁고 학부모가 신뢰하는 방과후과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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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유아교육진흥원, 유치원 방과후과정 프로그램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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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과학연구원, ‘질문이 있는 교실, 행복한 학교’
- [교육연합신문=강래성 기자] 광주광역시교육과학연구원(원장 정석기)은 17일 오후 3시 광주광역시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2015학년도 연구학교 업무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는 유․초․중․고 87개 연구학교의 교감, 부장, 주무교사 및 교육전문직 지원단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공모를 통해 확정된 연구학교는 인성교육, 교육과정, 자유학기제, 산학협력, 안전교육, 다문화교육 등 새로운 교육정책과 방법을 연구과제로 하여 교육정책을 현장에 착근 시키고 배움과 성장의 교육발전을 위한 적용․실천 방안들을 연구하게 된다. 올해에는 수업과 교과가 중심이 된 학년(군) 단위의 연구학교를 새롭게 도입하여 현장 적합성 높은 수업과 교과 중심의 연구학교 운영을 적극 시도하여 수업과 평가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했다. 또한, 정책기획관 이재남 장학관의 ‘2015학년도 연구학교 운영 방향’에 대한 특강과 연구학교의 운영을 위한 연구 계획 및 교육과정의 재구성, 수업방법의 다양화 등 새로운 학교문화의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연구학교의 운영은 계획단계, 실천단계, 결과 보고단계의 단계별 협의가 이루어지며, 올해에도 한 해 동안 연구한 주제를 가지고 수업을 공개하는 수업나눔의 달과, 제3회 연구학교 박람회를 개최하여 연구학교의 성과를 함께 나누고 일반화하게 된다. 정석기 원장은 “창의적인 연구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과 교사 그리고 학부모 모두가 행복한 학교문화를 창조해 나가는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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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과학연구원, ‘질문이 있는 교실, 행복한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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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근로자건강센터와 학교급식종사자 건강관리 협약
- [교육연합신문=강래성 기자] 광주시교육청(장휘국 교육감)은 3월 17일 오전 11시 시교육청 상황실에서 광주근로자건강센터(소장 이철갑)와 '학교급식 종사자 근골격계 질환 예방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장휘국 교육감과 근로자건강관리센터 이철갑 소장은 학교급식실 종사자들이 매일 상당한 중노동으로 인해 각종 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크다는 것에 의견을 모으고, 이를 사전에 예방코자 근로자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공동노력을 펼쳐나가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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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근로자건강센터와 학교급식종사자 건강관리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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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친일행적 최규동 찬양 교육부 기관지 전량 폐기
- [교육연합신문=김혁수 기자] 전라북도교육청은 3월 17일 친일 행적이 드러난 인물을 ‘민족의 사표(師表)’, ‘이달의 스승’으로 소개한 교육부 기관지를 전량 폐기하도록 전북도내 각급 학교와 교육지원청, 직속 기관에 긴급 지시했다. 전북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최근 ‘이달의 스승’으로 선정했던 최규동의 친일 행적에 대해 재검증하기로 하고, 각급 학교에 배포한 포스터는 폐기하기로 했다. 하지만 매달 발간하는 교육부 기관지 ‘행복한 교육’에는 최규동 찬양 내용을 삭제하지 않은 채 전국의 학교에 배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 전북도내 교육지원청을 통해 각급 학교에 배포될 ‘행복한 교육’ 3월호 52, 53쪽에는 최규동을 ‘민족의 사표, 조선의 페스탈로찌’로 소개하면서 ‘헌신적인 교육자의 표상이자 민족운동가’라고 찬양했다. 또 ‘수업 중 눈물을 흘리며 우리 민족의 아픔과 장래 등을 이야기하면서 학생들에게 민족정기와 민족의식을 고취시켰다’고 미화했다. 그러나 최규동은 일제 관변잡지인 ‘문교의 조선’ 1942년 6월호에 실은 ‘죽음으로 임금(천황)의 은혜에 보답하다’라는 제목의 논문에서 “조선동포에 대한 병역법 실시가 확정돼 반도 2400만 민중도 마침내 쇼와 19년부터 병역에 복무하는 영예를 짋어지게 됐다. 이 광영에 감읍해 한 번 죽음으로써 임금(천황)의 은혜에 보답해드리는 결의를 새로이 해야 한다”, “군무에 복무하는 것이야 말로 참으로 황국신민교육의 최후의 마무리로 완성된다고 할 수 있다”라고 쓴 것으로 확인됐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최규동 친일 논란 이후 교육부도 철저한 재검증과 포스터 회수, 홍보활동 중단 등을 약속해 놓고, 홍보책자에는 그대로 실어 일선 학교에 배포하고 있다”고 비판한 뒤, “아직 학교에 배포하지 않은 교육지원청에서는 배포를 중지하고, 이미 홍보책자를 받은 학교에서는 즉시 폐기하도록 요청했다”고 말했다. 김승환 전라북도교육감은 지난 9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친일 행적이 드러난 인물을 교육부가 ‘이달의 스승’으로 선정한 것은 우리 민족 전체에 대한 인격모독이고, 현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 국민에 대한 파렴치한 행위이며, 대한민국 교육에 심각한 불행을 안겨준 결정”이라며, 관련자에 대한 엄격한 문책을 요구한 바 있다. 또, “교육부의 비뚤어진 정책결정이 우리 아이들의 의식을 오염시키지 않도록 주의를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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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친일행적 최규동 찬양 교육부 기관지 전량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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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금구중, 축구로 만들어 가는 행복한 학교
- [교육연합신문=이지연 기자] 전북 김제에 있는 금구중학교(교장 김판용)가 새학기를 맞아 ‘2015 금구G리그’를 개막했다. 3월 17일 아침 7시 50분에 개막된 이 리그전은 ‘전노원과 아이들’, ‘NH 슟돌이’, ‘금구셀로나’, ‘꽃커’ 등 네 팀이 돌아가면서 경기를 벌이며 승점을 쌓아가는 방식으로 앞으로 1년 동안 장기 레이스로 진행된다. 금구 G리그는 작년 하반기 이 학교에 김판용 교장이 부임하면서 학생들의 요구에 의해 만들어졌다.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축구를 좋아한다는 것에서 착안했다고 한다. 수준에 따른 팀 구성으로 진행을 모두 학생들에게 맡겼다. 경기 중에 욕설이나 폭력 행위를 하면 게임을 몰수하기로 한 것도 학생 스스로 정한 규칙이다. 평소에 지각하던 학생들이 축구 리그에 참여하기 위해 일찍 등교하는 것도 의미 있는 변화이다. 교사들에 따르면 축구 리그전 이후 수업이나 생활 태도가 몰라보게 좋아졌다고 한다. 단체 경기라서 서로 협력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길러진 것이다. 작년에 여학생으로서는 유일하게 리그전에 참가했던 2학년 김경현 학생은 아예 진로를 축구로 바꿨다. 전문적으로 축구를 하기 위해 이번 주에 삼례여중 축구부로 옮긴 것이다. 이 리그전을 기획한 김판용 교장은 “학생들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응대하는 학교가 좋은 학교”라며, “올해부터 체육대회를 계절마다 한 번씩 여는 등 행복한 학교를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리그전이 끝나면 참가한 전체 학생 파티와 함께 우승팀 전원에게 학교장이 직접 제작한 우승기념 크리스탈 액자가 선물로 주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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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금구중, 축구로 만들어 가는 행복한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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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사이좋은 날 4월 2일' 학생인권의 날
- [교육연합신문=김혁수 기자] 전라북도교육청은 '전라북도 학생인권조례' 제28조(전라북도 학생인권의 날) 에 근거, 매년 4월 2일을 학생인권의 날로 지정하고 공모전, 토론회, 단위 학교별 자체 인권교육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먼저 16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전북도내 초·중·고등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UCC, 그림, 사진 분야에서 공모전을 가질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인권을 홍보하고 교육공동체가 상호 존중하는 학교문화 조성 등을 주제로 하며, 모두 33명을 시상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학생인권교육센터 http://human.jbe.go.kr 공지사항 참조) 전북도교육청은 이와 함께 전북도내 모든 초·중·고등학교에 전라북도 학생인권의 날과 학생인권조례를 홍보하는 포스터를 배부하고, 4월 4일(토) 오전 10시 전라북도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체벌 없는 교육’을 주제로 제1회 학생인권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단위학교에 교직원, 학생, 학부모 인권교육, 학생인권의 날 캠페인 등 학교 실정에 맞는 기념행사를 갖도록 당부할 계획이다. 학생인권교육센터는 학생인권의 날 관련 행사가 일선학교에서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관련된 자료들을 안내하고 학생인권교육센터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한편 전북교육청은 학생인권의 날 선정을 학생 의견 수렴기구인 전라북도 학생참여위원회에 위임했으며, 위원들은 4월 2일에 ‘사이좋은 날’이라는 의미를 부여하여 서로가 존중하면 사이가 좋아진다는 의미로 이날을 제정했다. 전라북도교육청 관계자는 “올해 첫 학생인권의 날 기념행사가 열리는 만큼 학생인권에 대한 교육공동체 구성원의 인식을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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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사이좋은 날 4월 2일' 학생인권의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