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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지역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16개소 한자리에
    [교육연합신문=한난희 기자] 부산지역 청소년들이 친환경 에너지와 환경보호의 가치를 체험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부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연합회는 지난 9월 12일 기장군 중앙공원에서 부산지역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16개소 청소년과 일반시민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어화둥둥 지구로운 방카의 착한 에너지학교 Plus' 연합활동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환경보호와 친환경 에너지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각 기관에서 진행해 온 친환경 활동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금정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세움’을 비롯해 부산지역 16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참여했다. 각 기관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친환경 체험부스를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친환경 키트 체험 ▲폐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올바른 분리배출을 주제로 한 환경게임 ▲환경보호 실천 캠페인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연합활동은 단순한 체험행사를 넘어 부산지역 16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행사 기획 단계부터 프로그램 운영과 안전관리까지 전 과정에 공동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부산시와 부산도시가스 등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기관별로 진행되던 청소년 활동을 지역 단위의 공동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고, 친환경 에너지 교육의 성과와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직접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다른 기관 청소년들과 교류하며 다양한 활동을 경험했다. 부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친환경 활동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부산지역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와 유관기관이 협력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계·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공동 프로그램과 교류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국가정책사업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방과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과 생활관리 등을 제공하며 돌봄 공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부산지역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중학교 1~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기자를 연중 상시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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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5
  • 부산유아교육진흥원, ‘감성키움 문화예술클래스’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원장 정현주)은 다음 달 7일 부산교육대학교 참빛극장에서 영유아 보호자 200명을 대상으로 ‘감성키움 문화예술클래스’를 운영한다고 9월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 보호자의 문화예술 감수성과 정서적 역량을 높이고, 영유아기 예술경험의 교육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안지연 해브썸뮤직 대표가 ‘예술을 즐기는 부모, 감성을 키우는 아이’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다양한 음악을 함께 감상하고 해설하며 예술이 지닌 가치와 의미를 살펴보고, 보호자가 자녀에게 풍부한 예술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https://home.pen.go.kr/yeyak/main.do)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정현주 원장은 “보호자의 문화예술 감수성과 정서적 역량은 자녀에게 풍부한 예술경험을 제공하는 중요한 토대가 된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보호자들이 예술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자녀와 함께 일상에서 예술을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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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5
  • 부산교육청, 위기학생과 가족의 마음 회복 돕는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9월 16일, 17일 이틀간 경남 양산시 ‘숲애서’에서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중·고등학생과 보호자 17가족을 대상으로 ‘자존감 회복 가족치유캠프(2기)’를 운영한다고 9월 15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이 추진하는 학생 마음건강 지원 정책인 ‘프로젝트 B30’의 회복지원 사업 중 하나인 이번 캠프는 위기학생과 가족에게 치유 중심의 통합 지원을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공감으로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과 심리·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한 것이다. 1기 캠프는 지난 6월 초등학생 10가족을 대상으로 기장군 국립달음산자연휴양림에서 개최했다. 참가 가족들은 1박 2일 동안 치유·체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한다. 학생과 보호자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활동과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의 안정을 회복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청소년기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학생의 자존감과 회복력을 높이는 한편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생이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가족의 따뜻한 이해와 지지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가족이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함께 회복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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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5
  • 부산 계성여고, 日 오사카 마쓰바라고등학교와 온라인 국제교류 실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계성여자고등학교(교장 마석황)는 지난 9월 11일 일본 오사카 마쓰바라고등학교와 온라인 국제교류를 실시하며 학생들의 글로벌 소통 역량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류에는 계성여고 1·2·3학년 학생 20명이 참여했다. 양교 학생들은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부산과 오사카의 지역적 특색과 문화, 관광 명소 등을 직접 소개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학생들은 사전에 준비한 발표 자료를 바탕으로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과 학교생활을 소개했다. 발표 이후에는 서로 궁금한 점을 자유롭게 묻고 답하며 학교생활과 관심사, 또래 문화 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교실에서 배운 외국어를 실제 의사소통 과정에서 활용하고, 일본 또래 학생들의 생활과 문화를 직접 접해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국제교류 경험이 됐다. 계성여고는 그동안 인도, 베트남, 대만의 학교들과 다양한 형태의 국제교류를 지속해 왔으며, 올해는 일본 오사카 마쓰바라고등학교와 새롭게 교류를 시작하면서 국제교육의 폭을 한층 넓혔다. 이번 온라인 만남은 오는 12월 예정된 대면교류로 이어진다. 온라인을 통해 먼저 서로를 알게 된 양교 학생들은 오는 12월 직접 만나 학교생활과 지역 문화를 함께 체험하며 교류와 우정을 더욱 깊게 이어갈 예정이다. 마석황 교장은 “학생들이 세계 여러 나라의 또래 친구들과 직접 소통하는 경험은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더 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국제적인 감각과 소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국가와의 교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계성여고는 앞으로도 온라인과 대면교류를 연계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학생들이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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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5
  • 부산 해운대관광고, 다양한 호텔 산업 현장 찾아 고숙련 실무 역량 강화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해운대관광고등학교(교장 박경흠)는 지난 9월 11일 2026학년도 고숙련 기술인재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아스티호텔 부산역과 호텔아쿠아펠리스를 방문해 호텔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산업체 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산업체 투어는 학생들이 서로 다른 특성과 운영 체계를 갖춘 호텔 현장을 비교·견학함으로써 호텔 조리와 식음료 서비스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실제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고숙련 기술과 실무 역량,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먼저 부산역 인근에 위치한 도심형 비즈니스 호텔인 아스티호텔 부산역을 찾아 비즈니스 고객과 관광객의 이용 특성을 반영한 식음료 서비스 운영 체계를 살펴봤다. 특히 효율적인 주방 동선과 식재료 관리, 조리시설 운영 방식 등을 직접 확인하며 학교 실습과 실제 호텔 현장의 차이점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광안리 해변에 위치한 호텔아쿠아펠리스를 방문해 워터파크와 스파 등 다양한 부대시설과 연계된 호텔 운영 구조를 견학했다. 학생들은 다목적 관광·레저시설을 갖춘 호텔에서의 식음료 서비스와 연회 조리 시스템, 고객 유형에 따른 서비스 운영 방식 등을 살펴보며 해양관광도시 부산의 호텔산업 특성을 체감했다. 특히 이번 견학은 학생들이 교실과 실습실에서 익힌 전공지식을 실제 산업현장과 연결해 보는 데 의미가 있었다. 학생들은 호텔 조리와 식음료 서비스뿐 아니라 고객 응대, 연회 운영, 주방 관리 등 호스피탈리티 산업의 다양한 직무를 직접 접하며 향후 진로와 취업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경흠 교장은 “학교에서 배우는 전공교육이 실제 산업현장과 연결될 때 학생들의 직무 이해와 실무 역량이 더욱 높아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호텔·관광 산업체와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이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춘 관광·호텔 분야의 고숙련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해운대관광고등학교는 앞으로도 고숙련 기술인재 육성사업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산업현장 체험과 직무 중심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관광·호텔 산업이 요구하는 전문성과 현장 적응력을 갖춘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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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5
  • 부산 동아중, 오랜 숙원 다목적 강당 ‘석당관’ 개관!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동아중학교(교장 곽재국)가 학교 교육공동체의 오랜 숙원이었던 다목적 강당 ‘석당관’의 문을 열고 새로운 교육환경 조성에 나섰다. 동아중학교는 지난 9월 9일 교내에서 석당관 개관식을 열고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 소통을 위한 새로운 공간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관식에는 부산광역시교육청과 해운대교육지원청, 수영구청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학교 교장·교감, 학부모, 동아중학교 퇴임 교사 등 다수의 내외빈이 참석해 석당관 개관을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새롭게 변화한 학교 교육환경을 함께 둘러보며 동아중학교의 발전과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했다. 석당관은 체육관과 급식실을 함께 갖춘 복합 교육공간으로 조성됐다.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급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날씨와 계절에 영향을 받지 않고 체육수업과 각종 교육활동을 펼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예술·체육 활동이 활발한 동아중학교 학생들에게는 마음껏 뛰고 즐기며 자신만의 꿈과 재능을 키워갈 수 있는 새로운 배움의 터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관식은 테이프 커팅을 시작으로 석당관 건립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축하 공연, 시설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강당과 급식시설 등을 직접 둘러보며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더욱 풍성하게 지원할 석당관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곽재국 교장은 “석당관은 우리 학교 교육공동체가 오랫동안 기다리고 염원해 온 사업이 결실을 맺은 소중한 공간”이라며, “학생들이 이곳에서 건강한 몸과 마음을 기르고 서로 어울리면서 예술과 체육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쳐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석당관이 완공돼 개관하기까지 관심과 정성을 보내주신 교육청과 지자체, 학부모를 비롯한 모든 관계자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동아중학교는 앞으로 석당관을 체육수업과 예술 활동은 물론 학교 행사, 학생 자치활동, 각종 교육 프로그램을 아우르는 학교 교육활동의 중심 공간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학교 측은 학생들의 웃음과 열정으로 채워질 석당관이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소통하며 성장하는 교육공동체의 행복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환경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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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5
  • 부산동성고, ‘2026 AI KOREA’서 교실을 넘어 현장으로 확장하는 AI 융합교육 선봬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동성고등학교(교장 김희석)는 지난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열린 ‘2026 AI KOREA’에 참가해 학생과 교사가 함께 만들어 온 AI·디지털 융합교육의 성과를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부스에서는 자율형 공장 시스템과 예지보전 모니터링 앱, 전국과학전람회 출품작인 딥페이크 탐지 프로그램을 비롯해 학생들이 정보 수업에서 AI 기반 바이브코딩으로 제작한 생활 밀착형 웹앱과 교사가 학교 현장의 필요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개발한 프로그램을 함께 전시했다. 이를 통해 AI를 배우고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AI로 실제 산업·사회·교육 현장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부산동성고의 AI 융합교육 모델을 제시했다. 부산동성고는 그동안 AI 로봇 손, 이미지 도용 감시 시스템 등 학생들의 다양한 AI 융합 작품을 공개하고, 과학축전에서는 AI 기반 초음파 분자 칵테일 체험 부스를 운영하는 등 과학과 디지털 기술을 연결한 교육을 지속해 왔다. 이번 AI KOREA에서는 이러한 교육 경험을 산업 자동화와 설비 관리, 디지털 정보의 신뢰성, 학교 교육활동 지원 등 실제 생활과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단계로 확장했다. 대표 전시작인 ‘자율형 공장 시스템’은 자율주행 자동차와 로봇팔을 연계해 물품의 이동·인식·적재·하역 과정을 구현했다. 자동차가 표지판을 인식해 정차하면 로봇팔이 차량의 도착을 감지해 상자를 싣고, 운반 후 다시 상자를 내리고 교체하는 과정을 반복하도록 구성해 스마트팩토리의 자동화 공정을 직관적으로 보여줬다. 함께 전시한 ‘예지보전 모니터링 앱’은 기계의 온도와 진동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상태 변화와 이상 징후를 확인하고 경고하도록 구현해, 자동화 생산 과정에서 데이터 기반 설비 관리가 갖는 중요성을 보여줬다. 전국과학전람회 출품작인 ‘딥페이크 분석 탐지 프로그램’도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유명인의 얼굴을 합성해 투자를 유도하는 사기 광고 문제에 착안해 개발한 이 프로그램은 딥페이크 데이터로 학습한 AI 모델이 영상을 여러 프레임으로 나누어 분석하고 진위 여부를 판별하도록 구현했다. 또한, 안드로이드 앱으로 제작해 사용자가 직접 영상을 입력하고 분석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생성형 AI로 콘텐츠를 만드는 수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AI로 생성된 정보의 신뢰성을 다시 AI로 검증하는 탐구를 통해 디지털 사회에서 요구되는 비판적 사고와 책임 있는 AI 활용의 중요성을 제시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학생들의 연구·수업 결과물뿐 아니라 교사가 학교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개발한 프로그램도 함께 소개했다. 대표적인 교사 개발 작품인 ‘Steplink’는 많은 학생이 함께 이동하는 외부 체험활동에서 인솔교사가 학생들의 위치와 단체 걷기 진행 상황을 효율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개발한 프로그램이다. 실제 학교 체험활동에도 활용됐으며, 현장체험학습과 수학여행, 탐방·걷기 프로그램 등 다수의 학생이 여러 장소를 이동하는 교육활동에서 학생 위치와 활동 진행 상황을 파악해 체계적인 현장 운영을 지원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 밖에도 생성형 AI 기반 진로 탐색 서비스 ‘진로나침반’과 학생들이 정보 수업에서 AI 기반 바이브코딩으로 제작한 용돈 관리, 운동 계획, 독서 기록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웹앱을 선보였다.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와 학습, 일상에서 발견한 문제를 AI와 코딩을 활용해 직접 프로그램으로 구현했으며, 교사 역시 수업과 교육활동 과정에서 발견한 문제를 디지털 기술로 해결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학생은 AI로 배우고 만들며, 교사는 AI로 수업과 교육활동을 설계하는 ‘함께 만드는 AI 융합교육’의 모습을 보여줬다. 부산동성고의 이번 2026 AI KOREA 부스 운영은 단순한 AI 작품 전시를 넘어 ‘교실에서 배운 AI가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가’를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산업 현장의 자동화를 구현한 자율형 공장과 예지보전 시스템, 디지털 사회의 문제 해결에 도전한 딥페이크 탐지 프로그램, 학교 교육활동을 지원한 Steplink까지 학생과 교사의 아이디어가 실제 문제 해결로 이어지는 과정을 통해 AI와 과학·공학·교육을 연결하는 부산동성고의 실천적 AI 융합교육 성과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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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4
  • 부산컴퓨터과학고, 日 사노공과고와 전공 연계 국제교류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학교법인 선화학원 소속 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교장 류차남)는 지난 9월 9일 일본 오사카부립 사노공과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방문단을 초청해 전공 교과 공동 수업과 1:1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두 학교가 체결한 글로벌 인재 양성 업무협약(MOU)에 따른 상호 방문 교류의 하나로 마련했다. 양국 학생들이 전공 분야를 함께 체험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국제적 감각과 소통·협업 역량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날 두 학교 학생들은 1:1 파트너로 짝을 이뤄 학교생활과 관심사, 음악, 취미, 동아리 활동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서로의 일상과 문화를 자연스럽게 공유하며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친밀감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디자인 수업에서는 ‘키캡 만들기’와 ‘에코백 디자인하기’에 참여해 직접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작품을 제작했다. 학생들은 서로의 디자인 아이디어와 작품을 공유하며 창의적인 표현 능력과 디자인 감각을 키웠다. e스포츠 공동 수업에서는 부산컴퓨터과학고의 교육시설을 활용해 게임 경기뿐만 아니라 방송 촬영과 진행, 영상 편집, 시스템 관리 등 e스포츠 산업의 다양한 분야를 체험했다. 이를 통해 e스포츠와 IT·미디어 기술의 연계성을 이해하고 관련 분야의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도 가졌다. 특히, 이번 교류는 단순한 견학이나 문화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실제 전공 수업에 함께 참여하고 결과물을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협력하며 전공 역량과 글로벌 소통 능력을 함께 키웠다. 류차남 부산컴퓨터과학고 교장은 “이번 교류는 두 학교 학생들이 국경을 넘어 실질적인 전공 수업을 함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제교류와 전공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는 미래 디지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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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4
  • 부산교육청, 기초질서·준법생활 연극경연대회 열어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개최한 ‘제28회 기초질서 및 준법생활 중학교 연극경연대회’에서 예선을 뚫고 올라온 5개 학교가 열띤 경연을 펼친 끝에 덕명여중 연극반이 대상을 안았다고 9월 14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연극 활동을 통해 올바른 인성을 갖춘 민주시민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 10일 오후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기초질서 및 준법생활 중학교 연극경연대회’를 개최했다. 부산시교육청, 부산지방검찰청,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부산지역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예선을 거친 대동중, 덕명여중, 가람중, 사직여중, 장안중 등 5개 중학교 연극반이 참가해 열연을 펼쳤다. 참가 학생들은 학교생활 속 다양한 갈등 상황을 법과 질서의 테두리 안에서 지혜롭게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무대 위에서 생생하게 표현했다. 대회 결과 덕명여중 연극반이 대상을 차지해 30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금상은 가람중과 장안중이, 은상은 사직여중과 대동중이 수상했으며, 지도교사 5명에게는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연극경연대회는 학생들이 무대 위에서 ‘규칙을 지킨다는 것’과 ‘친구를 배려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온몸으로 느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올바른 준법의식을 바탕으로 타인을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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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4
  • 부산동성고, “광안리 걸으며 모은 데이터, AI 만나 미래 역량으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동성고등학교(교장 김희석)는 지난 9월 10일 광안리 갈맷길과 벡스코 일대에서 신체활동과 데이터 기반 AI 탐구를 결합한 ‘2026학년도 2학기 걷기 행사(부라보워킹)’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동성고가 추진하는 3대 특색사업인 ▲AI·디지털 수업 혁신(AI중점학교) ▲탐구·영재 성장 프로그램 ▲전인 성장 지원(건강체력 증진 연구학교)을 하나로 연결한 미래형 융합교육 모델 ‘Bravo-Fit’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단순한 체육대회성 걷기에서 벗어나, ‘신체활동-현장 관찰-데이터 수집-AI 기술 융합’으로 이어지는 실천적 탐구 과정을 구현했다. 이날 오전 학생들은 광안리해수욕장에서 벡스코까지 이어지는 갈맷길을 걸으며 신체 건강을 다지는 한편, 각 동아리의 연구 주제에 맞춰 생태·보건·기술 데이터를 직접 수집했다. 이어 오후에는 벡스코에서 열린 ‘AI KOREA 2026’ 전시회와 연계해 현장에서 수집한 원천 데이터를 AI 기술과 접목, 프로젝트 결과물로 구체화하는 고도화 과정을 거쳤다. 동아리별 특색을 살린 주도적 탐구 활동도 돋보였으며 페이스 메이커(의학 동아리)는 갈맷길을 걸으며 측정한 개인별 걸음 수·이동 거리·보폭 데이터와 평소 누적된 신체 구성 데이터를 AI 모델로 교차 분석해 청소년 건강 위험 요인을 도출하고, 맞춤형 건강증진 가이드 영상을 기획·제작했다. 뉴럴인사이트랩(과학 동아리)은 비전 기반 모션 인식(컴퓨터 비전) 기술을 활용해 보행 및 스쿼트, 스트레칭 시 올바른 관절 각도와 자세를 실시간 판별해 주는 AI 건강 트레이너 웹·앱 프로토타입을 시연했다. 생태환경연구(환경 동아리)는 해변과 보행로 일대의 폐기물 및 일회용품 배출 실태를 모니터링하고, 도심 환경 개선을 위한 데이터 기반의 올바른 분리배출 안내 캠페인을 현장에서 펼쳤다. 김희석 교장은 “이번 부라보워킹은 걷기라는 일상적 신체활동 속에서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AI 기술로 해결해 보는 전인적 융합교육의 장이었다”며, “학생들이 체력을 기르는 동시에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2학기 교외 걷기 챌린지를 지속 지원하고, 오는 10월에는 그간의 탐구 성과를 나누는 동아리 프로젝트 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산동성고등학교는 앞으로도 건강체력 증진 연구학교 운영을 주축으로 AI·디지털 역량과 교과 탐구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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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1
  • 부산소마고 3학년 권민재, 국제학술대회 논문 채택 쾌거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김성율) 3학년 권민재 학생이 단독으로 연구·작성한 인공지능(AI) 논문이 세계적인 정보통신 및 AI 학술대회인 ‘ICTC 2026(제17회 정보통신융합 국제학술대회)’의 스페셜 트랙에 정식 발표 논문으로 최종 채택됐다. 10일 부산소마고에 따르면 ‘UOSA: Gradient-Free Operator Sensitivity for Guaranteed-Safe Model Compression on ONNX’라는 제목의 이 논문은 세계적 권위의 전기·전자·컴퓨터 공학 학술 데이터베이스인 ‘IEEE Xplore’에도 정식 등재될 예정이다. 권민재 학생이 발표한 논문은 스마트폰이나 로봇 같은 소형 기기(엣지 디바이스)에서 AI가 빠르게 작동할 수 있도록 AI의 용량을 줄이면서도 성능 저하를 막는 ‘초경량화 압축 기술(UOSA)’을 다뤘다. 학술대회 심사위원단은 기존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고 실용성과 학술적 가치를 크게 높였다고 평가했다. 이번 성과는 부산소마고의 맞춤형 AI 특화 교육과정과 영어 중점 교육이 결합한 결실이다. 부산소마고는 머신러닝·딥러닝 알고리즘 분석과 실무 중심의 AI 프로젝트 수업을 운영해 왔으며, 권 학생은 이 수업을 통해 18가지 AI 모델을 직접 실험하며 연구를 발전시켰다. 또, 전문적인 영문 연구 보고서 작성과 글로벌 기술 문서 독해를 지원하는 학교 수업 덕분에 해외 전문가들의 엄격한 논문 심사를 통과할 수 있었다. 부산소마고는 글로벌 IT 무대 진출을 목표로 기술 문서 독해와 영문 연구 보고서 작성을 장려해 왔으며, 이같은 교육이 고교생의 국제 학술대회 정식 채택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권민재 학생은 “학교의 AI 심화 프로젝트 수업과 영문 기술문서 작성 지원 덕분에 연구에 매진하고 국제 무대에서 소통할 자신감을 얻었다”라며, “앞으로도 저전력 엣지 디바이스 환경에서 신뢰성 높은 AI를 구동하는 시스템 소프트웨어 연구를 지속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율 교장은 “고등학생이 독자적인 연구로 국제학술대회에서 승인을 받은 것은 우리 학교의 혁신적인 AI·글로벌 융합 교육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자이자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교육환경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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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1
  • 해운대교육지원청, ‘디지털 디톡스-센스ON’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오는 9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관내 중학생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디톡스-센스ON’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월 11일 밝혔다. ‘디지털 디톡스-센스ON’은 학생들의 건강한 디지털 이용 습관 형성과 자기조절력 향상 지원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에서 주관·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디지털 과몰입과 과의존으로 인한 생활습관, 대인관계, 집중력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주제의 활동을 실시한다. ‘디지털 디톡스-센스ON’은 맞춤형 교육을 위해 디지털 과의존 학생과 일반 학생을 구분해 운영 규모, 횟수, 교육 내용을 다각화해 운영한다.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올바른 디지털 이용 역량을 강화하고, 단순 ‘차단’을 넘어 ‘자기조절’중심의 생활 습관을 회복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자기조절, 정서 관리, 또래 관계 형성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학생들이 건강한 디지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더욱 활발히 운영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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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1
  • 부산학생인성교육원, ‘둥근세상 만들기 캠프’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인성교육원(원장 김희정)은 오는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5회에 걸쳐 관내 27개 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특수교사, 특수교육지원인력 등 251명을 대상으로 ‘둥근세상 만들기 캠프’를 운영한다고 9월 11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다양한 협동 활동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사회적응능력을 기르고, 인성 체험활동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 또, 신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자아존중감과 자신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프로그램은 ▲야외 클라이밍, 어드벤처 타워, 국궁 등을 체험하는 ‘함께하는 도전활동’ ▲물총놀이를 통한 ‘얘들아, 같이 놀자’ ▲레크리에이션과 장기자랑으로 구성한 ‘어울림 한마당’ 등이다. 학생들의 흥미와 특성을 고려해서 즐겁게 참여하며 협동심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교육비는 전액 지원한다. 김희정 원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다양한 신체활동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새로운 도전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또래와 함께하는 과정에서 대인관계능력과 자아존중감을 향상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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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1
  • 부산교육청, ‘제3기 학부모 아카데미 플러스’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학부모의 자녀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올바른 자녀 교육관 정립을 돕기 위해 다음달 12일부터 11월 20일까지 ‘제3기 학부모 아카데미 플러스’를 운영한다고 9월 11일 밝혔다. 이번 3기 과정은 학부모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초·중등은 오전(10~12시), 고등·달빛은 야간(19~21시)으로 시간대를 이원화하고, 야간 비대면 ‘달빛 학부모교실’ 정원을 기존 100명에서 150명으로 확대했다. 또, 타 지원청 수강을 인정하는 ‘교차 출석 인정제’도 새롭게 도입했다. 교육과정은 7개 과정으로 편성했다. ▲초등은 성장기 건강 식생활 및 게임 과몰입 예방 ▲중등은 자녀 독서지도 및 체형 불균형 교정 ▲고등은 대입 전략 및 겨울방학 학업 방향 설정 등을 다루며, ▲달빛 학부모교실은 수학 지도법, 진로 유연성 증대 등의 주제로 진행한다. 특히 6주간의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료자에게는 11월 27일 수료식 개최와 더불어, 12월 초 ‘승학산 치유의 숲’에서 진행되는 ‘산림치유 힐링 프로그램’ 참여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완주 동기를 강화할 계획이다. 수강 희망자는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학부모지원포털(https://home.pen.go.kr/hakbumo)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학부모 총 570명(초등 140명, 중등 210명, 고등 70명, 달빛 150명)이다. 자세한 사항은 학부모지원포털 및 각 교육지원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궁금한 점은 부산시교육청 학부모교육활성화추진단(☎ 860-0713,5)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학부모 아카데미는 발달단계별 교육 기준에 맞춘 교육과정과 함께 야간 비대면 과정 정원 확대, 교차 수강 등 학부모님들의 편의를 세심하게 반영했다”며, “앞으로도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양육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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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1
  • 부산 남구 해맑은유치원, ‘마을이 교실이 되는 함께 놀이성장 프로젝트’ 운영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 해맑은유치원(원장 김현미)은 이웃한 해뜨는어린이집과 연계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공간과 자연환경을 활용한 ‘HUG 방과후 돌봄 프로그램-마을이 교실이 되는 함께 놀이성장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고 9월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들이 생활 속에서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직접 경험하고, 또래와 함께 놀이하며 자연스럽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유아들은 백운포체육공원에서 야외 체육활동을 하고, 광안리해수욕장에서 모래놀이를 즐기며 자연과 친숙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기대 보행약자 배려길 산책과 자연물 놀이, 감자 캐기, 미디어아트 체험 등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마을체험학습에도 참여했다. 특히, 유아들이 교실을 벗어나 직접 마을 곳곳을 찾아가 자연과 환경을 탐색하고, 새로운 공간에서 이웃 어린이집 친구들과 함께 놀이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눈길을 끌었다. 아이들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새로운 놀이 방법을 스스로 만들어가며 창의성과 사회성을 키웠다. 또 친구를 기다려주고 서로 돕는 경험을 통해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해맑은유치원과 해뜨는어린이집의 이번 연계 활동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울타리를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유아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살아있는 교육공간’으로 확장됐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김현미 해맑은유치원 원장은 “아이들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공간에서 친구들과 함께 놀이하며 자연스럽게 배우고 성장하는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마을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해맑은유치원은 앞으로도 이웃 어린이집과 함께 "마을이 교실이 되는"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유아들이 생활 속에서 즐겁게 배우고, 친구들과 함께 놀이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놀이 중심의 방과후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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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0
  • 부산남부교육지원청, 수학여행 출발 전 안전점검 실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변상돈)은 9월 9일 오전 부산진구 전포동 동의중에서 ‘교육장과 함께하는 수학여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수학여행 출발 전 안전관리 준비상황을 확인해, 학생들의 안전한 체험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학생 건강상태, 안전요원 배치, 비상연락망 구축, 구급약품 비치 여부 등을 확인하고, 학생 대상 안전수칙 및 비상시 행동요령 등의 안전교육 여부도 점검했다. 운전자 대상 안전교육 및 음주 여부 확인과 함께 차량 상태도 점검해, 운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수학여행 안전관리의 기본사항을 철저히 확인하고, 학교가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수학여행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수학여행은 학생들에게 소중한 배움과 추억을 만드는 교육활동인 만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출발 전 준비 단계부터 이동과 체험활동, 귀가까지 모든 과정에서 안전관리가 빈틈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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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0
  • 부산SW·AI교육거점센터, ‘9월 시민 디지털 강좌’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원장 유영옥) SW·AI교육거점센터는 오는 9월 12일과 19일 두 차례에 걸쳐 부산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도 시민 디지털 프로젝트 강좌’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지난 6월 강좌 운영 결과와 참여자 의견을 반영해 수준별 맞춤형 수업과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중심의 심화 과정으로 구성했다. 성인 대상 오전 강좌 4개와 부모·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대상 오후 강좌 4개 등 총 8개 강좌에 160명이 참여한다. 오전에는 성인을 대상으로 ▲제미나이를 활용한 스마트 웹 앱 제작 ▲얼굴 인식 기반 AI 로봇 레이싱 ▲파이썬 바이브 코딩 첫걸음 ▲로봇팔 제어 등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보는 실습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후에는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자녀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대상 강좌를 운영한다. ▲AI 웹툰·영상 제작 ▲핑퐁로봇 챌린지 ▲마인크래프트 드림하우스 만들기 등 가족이 함께 협력해 디지털 콘텐츠와 결과물을 완성하는 체험형 수업으로 진행한다. 유영옥 원장은 “이번 강좌는 지난 강좌 참여자들의 의견을 실제 프로그램 설계에 반영해 만든 만큼, 참여자들이 생성형 AI를 직접 다뤄보며 실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와 포용적 디지털 사회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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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0
  • 부산교육청, ‘2026 초등학생 서평쓰기대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학생의 자기 주도 독서 활성화를 위해 오는 9월 12일 오전 연제구 거제동 창신초에서 초등학생 194명이 참여하는 ‘2026년 초등 서평쓰기대회’를 개최한다고 9월 10일 밝혔다. ‘서평쓰기’는 책의 내용과 의미를 자신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이를 서론·본론·결론과 같은 구조적인 형태로 생각을 논리적으로 정리해 다른 사람에게 알리는 글쓰기다. 이번 대회는 작품 분석 및 글쓰기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논리적 표현력 향상을 위해 개최한다. ‘초등 서평쓰기대회’는 2024년 처음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97명이 참가했으나, 올해는 2배의 초등학생이 참여하는 등 해를 거듭할수록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대회는 사전에 안내된 ‘진짜 가족 맞아요’, ‘5번 레인’, ‘거짓말주의보’ 등 3권의 도서 중 대회 당일 현장에서 제시되는 도서 1권에 대한 주제를 바탕으로 서평을 작성한다. 심사결과 우수자 5명에게는 교육감상을 수여하고, 입상작은 부산시교육청과 올 12월에 열릴 예정인 ‘부산교육한마당’에도 전시된다. 김석준 교육감은 “인공지능 시대의 핵심 역량인 창의적 질문과 비판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것이 바로 독서”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책과 자신의 생각을 연결짓고 표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미래 사회 주인공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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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0
  • 부산교육청, 통합 PDF 편집 프로그램 'PenPDF' 배포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교육정책연구소 AI·데이터연구팀이 자체 개발한 통합 PDF 편집 프로그램 'PenPDF'를 오는 9월 15일 산하기관 및 전 학교에 배포한다고 10일 밝혔다. ‘PenPDF’는 교직원들이 외부 온라인 서비스로 PDF를 다루면서 발생할 수 있는 공문서 및 학생 개인정보 노출 등의 보안 사고 위험을 예방하고, 현장 업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했다. 특히 자주 겪는 PDF 관련 불편을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지난 한달간 시범 운영도 실시했다. 주요 기능으로는 ▲첨부파일 용량 제한 불편 해소를 위한 PDF 압축 기능 ▲텍스트·도형·이미지 삽입과 페이지 번호 적용 ▲PDF 자료를 PPT 자료처럼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슬라이드쇼 등이다. 시범 운영에 참여한 교직원들은 “PDF 압축을 위해 외부 웹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이 보안상 부담스러웠는데, 이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좋다”, “평소 필요했던 PDF 주요 기능을 개인 PC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겪던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결했다는 점에서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석준 교육감은 “펜통과 PenPDF 등 현장 중심의 디지털 업무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교직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보다 효율적인 교육행정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용적인 에듀테크 개발과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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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0
  • ‘버려질 책에 새 생명을’ 부산명장도서관, 폐기도서 무료 나눔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명장도서관(관장 조은진)은 오는 9월 15일부터 20일까지 상태가 양호한 폐기도서와 과월호 잡지를 지역주민에게 무료로 나누는 ‘책의 두 번째 집을 찾습니다: 폐기도서 무료 나눔’ 행사를 운영한다고 9월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광역시교육청 도서관 도서 기증 활성화 조례」에 따라 활용 가능한 폐기도서를 지역주민과 나누고, 자원 재활용과 나눔을 통한 친환경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나눔 자료는 폐기도서 중 일반도서 200권, 유아·아동도서 200권과 과월호 잡지 200권 등 총 600권이다. 행사는 명장도서관 2층 로비에서 진행하며, 도서관 이용자라면 누구나 1인당 최대 10권까지 선착순으로 가져갈 수 있다. 준비된 자료가 모두 소진되면 행사는 조기 마감한다. 무료로 받은 자료는 개인 간 유상 거래나 상업적 재판매 등 영리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 조은진 관장은 “이번 행사가 폐기도서에 새로운 가치를 불어넣고, 지역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식 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독서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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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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