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0(수)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신용웅 회장.jpg
한국체육인회 부산광역시지회 신동웅 회장

지역 체육인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체육인회 부산광역시지회는 5월 22일 오후 6시 동방축산 양산 중앙점에서 회원 및 지역 체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5월 월례회를 개최하고, 부산 체육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지역 생활체육 및 전문체육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체육인의 역할과 지역사회 기여 방안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이어갔으며, 조직 활성화와 미래 세대 체육인 양성을 위한 협력 의지도 다졌다.


특히, 이날 월례회에서는 새롭게 활동하게 될 신입위원 3명에 대한 위촉식이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위촉된 신입위원들은 앞으로 지역 체육 발전과 체육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참석자들은 환영의 박수와 함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신동웅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체육은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가장 큰 원동력이자 시민 행복의 중요한 가치”라며, “세대와 종목을 넘어 모든 체육인이 하나로 힘을 모아 부산 체육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롭게 위촉된 위원 여러분의 열정과 참여가 조직에 큰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체육단체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부산광역시체육지도자협회 오정룡 회장은 축사를 통해 “현장에서 묵묵히 활동하는 체육지도자와 체육인들의 헌신이 지역 체육 발전의 중심축”이라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체육인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할 시기”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체육인회 부산광역시지회와 부산광역시체육지도자협회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부산 체육 발전을 이끄는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참석자들은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체육인 권익 향상, 지역 체육 네트워크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부산 체육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과 연대를 다짐했다.


한편, 한국체육인회 부산광역시지회는 정기 월례회와 체육 교류 활동 등을 통해 지역 체육인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생활체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33.jpg

전체댓글 0

  • 4005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사)한국체육인회 부산광역시지회, 5월 월례회 성황리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