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03(목)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크기변환]PHBD002 해담미디어 강현미 대표이사(왼쪽)와 PBA 장상진 부총재가 1일 서울 강남구 PBA 라운지에서 업무협약 체결식을 맺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png

해담미디어 강현미 대표이사(왼쪽), PBA 장상진 부총재(사진=PBA프로당구협회)


프로당구 PBA가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지난 9월 1일 PBA가 서울 강남구 PBA 라운지에서 해담미디어(대표이사 강현미)와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PBA 장상진 부총재와 해담미디어 강현미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해담미디어는 지상파 및 종편 프로그램 제작과 공공 R&D 홍보영상, SNS 콘텐츠 제작을 통해 종합 콘텐츠 커머스 노하우를 쌓아온 미디어 서비스 기업이다. 시청자들에게 익숙한 시사교양, 다큐, 예능, 광고 등 다양한 분야를 제작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PBA와 해담미디어는 프로당구 선수를 활용한 예능 및 시사 패널 출연, 브랜디드·라이브커머스 제작, 공공기관 캠페인 및 스폰서십 콘텐츠 확장, 채널·AI 라이브 등 프로당구의 IP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양사는 이번 협약 직후 곧장 파일럿 콘텐츠를 기획해 2026년 4분기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PBA 장상진 부총재는 “PBA의 IP와 해담미디어가 쌓아온 경험이 더해져 경기장 밖 선수들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한다”면서, “선수들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대한민국 스포츠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첫 번째 샷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현미 대표 역시 “한국형 스포츠 IP 코스 위에 새로운 신호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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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스타들, 예능에서 만난다” PBA, 해담미디어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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