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유아교육진흥원, 하반기 ‘마음공감 교원상담실’ 운영
개별·집단 맞춤형 상담으로 교원 마음건강과 행복한 교직생활 지원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원장 정현주)은 유치원 교원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교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하반기 ‘마음공감 교원상담실’을 운영한다고 9월 4일 밝혔다.
‘마음공감 교원상담실’은 교원의 상황과 필요에 맞춰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개별상담인 ‘1:1 맞춤형 교원 심리코칭’과 집단상담인 ‘찾아가는 교원 심리코칭’으로 나눠 운영한다.
개별상담은 유치원 교원과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사와 1:1로 진행한다. 개인 스트레스, 학부모 민원, 업무효능감 저하 등 교직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에 대해 상담받을 수 있으며, 상담시간과 장소를 탄력적으로 운영하여 교원의 편의성을 높였다.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https://home.pen.go.kr/yeyak)을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6회까지 상담을 지원한다.
집단상담은 전문 상담사가 유치원을 직접 찾아가 진행하며 ▲TCI 기질검사로 상호 이해하기 ▲풍경화로 보는 내 마음 등 2개 과정으로 구성했다. 하반기 신청은 오는 8일 오후 3시부터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유치원당 최대 3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정현주 원장은 “교원의 심리·정서적 안정은 유아와 함께하는 행복한 교육활동의 출발점”이라며, “유치원 교원들이 안정적으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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